*도서명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일 축하

*지은이 : 박 인 용

*발행처 : 도서출판 띠앗

*쪽   수 : 128쪽 

*판   형 : B6(시집 판형)

*정   가 : 5,000원

*출판일 : 2004년 4월 20일

*ISBN   : 89-89558-96-4 03810

 

                  
 
이 책은?

어딘가로 여행을 떠날 때면
리의 마음은 설레입니다

여행의 참 맛을 알았을 때
우리의 가슴에는
잔잔한 행복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우리와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

나 자신을 찾아오는 나를 발견합니다

피부와 언어와 행동은 달라도
랑과 평화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들 한결같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마주칠 때마다 인사하고 미소짓는
외국 사람들의 넉넉함을 볼 때면
한국 사람들이 유난히 경직되고
무뚝뚝하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은
인생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낯선 곳으로 여행을 하면
인생의 멋을 알게 되고

가정의 소중함과 사랑의 고귀함을 알게 됩니다

훌훌 털고 여행을 떠나면
나, 친구, 가족, 우리, 세계
그리고 우주를 깨닫게 됩니다

배낭여행을 하면서
해외 출장을 하면서
보고 느꼈던
수많은 것들
수많은 사연들

지금도 지워지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진한 감동의 순간들을
글로써 옮기는 것은
독자와의 만남이라는
또 하나의 소중한 체험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하루하루를 새롭게 느끼고

또 다른 세계를 동경하는
식지 않는 청춘의 가슴으로
인생의 빈 곳을 채워 나갈 것입니다

-<시인의 말>중에서 

이 책의 차례
1장 유럽엔 왜 가는가
로마의 휴일 _ 13
유럽엔 왜 가는가 _ 15
오줌 누는 아이는 _ 17
낭만과 정열이 있는 베니스 _ 18
캠브리지 산책 _ 20
태양왕의 카리스마 베르사유 궁전 _ 22
셰익스피어 회상 _ 24
세계인의 근심 피사의 사탑 _ 26
사랑과 욕정의 카페 _ 27
폼페이를 지나서 소렌토로 _ 29
패션의 고장 밀라노 _ 31
파리는 걸어서 구경해 보자 _ 32
창세기와 최후의 심판 _ 35
줄리어스 시저 _ 37
미라는 고향으로 가고 싶다 _ 39
「폭풍의 언덕」이란 이름의 집 _ 42
아리타 도자기 _ 44
현해탄은 젖가슴을 드러내고 _ 46
역사의 윤회 _ 48

<생략>

지은이 소개
1951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남
삼척
대학교 영어학과 졸업
강릉
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문학 석사)
한국
영어 영문학회 회원
세계 동굴 엑스포 조직위원회 기획 홍보부장
삼척시청 기획 감사실장(현재)
삼척대학교 겸임교수(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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