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클

  

지은이 : 이진호

발행처 : 도서출판 띠앗

발행일 : 2004년 6월 15일

쪽  수 : 223쪽

판  형 : 신A5(신국판)

정  가 : 7,500원

ISBN : 89-5854-004-4   03810


누가 이 아이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단 말인가?
남, 녀 두 서클에서 벌어지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휴머니티!!



학교 음성서클이 날로 흉포화 되어가고 있다.
과연 이대로 내 자식 일이 아니라고 방관만 할 것인가?

아아, 이곳은 그랬다. 간통, 절도, 마약, 알콜 중독, 감금, 살인, 전과, 아픔과 고통,
희망 없는 인간(?)들, 철 없는 아이들의 눈물의 세계가 이제부터 시작된다.

 

 

1. 이 작품은?

세상에는 불치의 병이란 없다.
다만 우리가 그 약을 개발해 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 약을 개발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폭력이 날로 흉포화 되어가고 학교가 무너지고 있다고 모두 걱정하고 있지만
거기에는 반드시 처방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들 기성세대들이 풀어야 하는
하나의 크나큰 과제이다. 자기에게 어떤 책임이 주어졌을 때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면
물러서야 하지만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해서 물러서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다.

한 집안의 가장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해서 물러선다면 어떻게 될까?
가족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진다면 누가 노력하겠는가?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노력하고 노력하기 때문에 우리는 커가며 이 사회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세상 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또한 여태껏 많은 실패를 거듭해 왔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필자는 단 한번도 꿈을 버리거나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노래라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불리어지지 않는다면 그 노래는
결코 아름다운 노래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부디 필자가 쓴 이 책이 많이 사람들에게 읽혀져서
그들이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젊은이들이여, 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도전해 보지 않으려는가.

도전하는 그대에게는 머지않아 분명히 꿈이 이루어 질 것이다.
 

2. 이 작품의 차례

1. 방황
아이들의 바다 / 바람난 아이들의 집 / 악마의 포식 / 어두운 터널 속으로 / 퇴원 / 오렌지 볼 /
식물파 아지트 / 밤바다 / P.C 방 / 또 다른 행동 / 바닷가 모래사장 / 여자들의 기합 /

2. 환상
인라인 스케이트장 / 먹이사슬 / 가벼워진 마음 / 환상의 방 / 자퇴서 / 만화방 / 분식집 / 식물파의 망신 / 바닷가 모래사장 / 식물파 밤의 아지트 / 병원(입원실) / 동물파 아지트 / 밤 항구

3. 희망의 나라
서클의 배신 / 동물파의 분열 / 본연의 아이 / 남은 아이들 / 락카페 / 늪에 빠진 아이들 / 배 위/ 지난날의 상처 / 꿈의 졸업식장 / 재 회 / 세월이 흐른 후 / 종이학

3. 작가에 대하여
작가는 자신의 존재를 밝히기를 극구사양했다.
그저 나도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라는 것이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니었기에 가슴이 너무 아리어
이렇게 책으로 내어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전국 유명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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