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대하여
풍수(風水)는
과학(科學)이다!
풍수지리(風水地理)라 하면 사람들은 묘(墓) 자리 음택(陰宅) 풍수(風水)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현대(現代)에 와서 산림의 무분별한 묘(墓) 자리 조성으로 인해 환경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정부의 정책과 조상의 묘가 살고 있는 도시의 주택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관리하기가 힘들어 화장(火葬)을 하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인 양택(陽宅) 풍수(風水)에 대한 관심(關心)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집의 관상(觀相)이라고 할 수 있는 가상(家像)으로 우리의 풍수 사상이 변하고 있다. 현대를 사는 세상은 과학(科學)의 시대이다. 풍수지리를 단지 사람들은 옛날서부터 내려오는 미신(迷信) 정도로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요즘
들어서 그것이 과학(科學)이라는 것이 하나하나 입증(立證)되어 가고 있다. 옛날 사람들의 '지혜'라는 것은 대단하다는 것은 한의학(韓醫學)에서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집을 구할 때 풍수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구하여 이사를 가고, 또한 부모님의 묘지를 이장하는 등
매스컴을 통해서 봤을 것이다. 이러한 것은 일본의
정치가나 재벌들, 중국의 정치가, 우리 정치인과 마찬가지로 풍수전문가에게 금전적으로
많게는 몇 천에서 몇 십억의 돈을 주고
자문을 구하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어떤 것을 알 게 될까? 첫째, 부자가 될 수 있는
주택을 알 수 있다. 둘째, 가족들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주택을 알 수 있다. 셋째, 금전적인 돈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이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주택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 넷째, 주부가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갈 것인지 남편이 바람이 나서 다른
살림을 차리리 것인지 집만 보고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집안에서 남편이
주도권이 있는지 아내가 주도권이 있는지 그리고
몇째
자식이 성공하고 몇째 자식이 날 건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섯째, 학습 능률을 올려
학교에서 우등생이 되게 하는 공부방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
간추린 차례
제1장. 양택풍수에서 흉(凶)
집터
*
노궁(弩弓) 활처럼 휘어진 도로 *
집 뒤쪽으로 큰 건물이나 경사가 급한 산 * T 자형 도로의 맞은편
*
집터 주변에 도로가 사방으로 난 곳 * 큰 건물의 앞쪽도로 맞은편의 주택 *
고층건물과 고층건물 사이에 있는 주택
*
큰 건물들에 둘러싸인 집
제2장. 좋은 집터의 조건 *
황제택경(黃帝宅經) * 8방위의 특징 * 대문의 방위에 따른 길흉 *
건물에 요철로 분 길한 주택
제3장. 8방위의(안방,
부엌, 공부방) 제4장. 양택(陽宅) 3요(要)
이 책의 지은이
소개
지은이는 충북 음성 봉현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강희철이다.
동양철학을 13여년째 연구하고
있으며
그 중에 풍수지리에 대하여
깊이 연구를 하고 있다.
관상학에도 탁월하여 관상에
대한 책을 집필중이며
사람에 좋은 운기를 받고
줄 수 있는 기(氣)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강도사라 부른다.
* 본 도서는 전국 유명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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