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서명
: 내 마음의 스케치북
*지은이
: 김두리
*발행처
: 도서출판 띠앗
*쪽
수
: 192쪽
*판
형
: A5(국판) / 반양장본
*정
가
: 12,000원 / 본문 올칼라 인쇄
*출판일
: 2018년 12월 15일 / 시와 에세이
*ISBN
:
978-89-5854-121-9 03810

|
|
이
책은?
<어느 여인>에 이어 2번째 작품으로 시와 짧은 감동적인 사연을 담았다.
이 책의 특징은 작가의 원색적인 색체가 돋보이는 손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시와 그림, 감동이 담긴 짧은 사연이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 도서이다.
저자는 “지식 없이 혼자 책상 위 볼펜과 사인펜으로 글과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하고 ‘작가의 말’을 대신했다.
-
-
-
|
-
-
-
이 책의 차례...
-
- 작가의 말_ 4
-
- 제1부 시가 있는 풍경
- 바닷속 여행_ 12
- 물결_ 14
- 용궁_ 15
- 강물_ 16
- 은모래_ 17
- 시냇물_ 18
- 바닷가_ 20
- 위로_ 22
- 적당히 1_ 24
- 진실과 거짓_ 26
- 부부 영업_ 28
- 얼굴_ 30
- 은행잎 1_ 33
- 은행잎 2_ 34
- 은행_ 35
- 겨울 준비_ 36
- 대추나무_ 38
- 오색 나뭇잎_ 40
- 가을바람_ 41
- 눈꽃_ 42
- 결정_ 43
- 단절_ 45
- 화_ 46
- 여정_ 48
- 업보_ 50
- 마음_ 52
- 신선_ 54
- 저녁 밤_ 55
- 꽃잎_ 56
- 님_ 58
- 고생_ 59
- 사랑하는 님_ 60
- 빗속의 은행나무_ 61
- 욕심_ 62
- 분수_ 63
- 자신감_ 64
- 은행잎 3_ 65
- 개성_ 66
- 선녀_ 67
- 천국_ 68
- 천상_ 69
- 눈_ 70
- 고난_ 71
- 열쇠와 자물쇠_ 72
- 나무_ 73
- 가야 하는 길_ 74
- 빗방울_ 75
- 마음_ 76
- 노란 잎사귀_ 78
- 정답_ 79
- 슬픈 얘기_ 80
- 잡초_ 82
- 행복 열쇠_ 84
- 길_ 85
- 슬픈 마음_ 86
- 찬바람_ 88
- 속마음_ 89
- 나무 인생_ 90
-
|
-
- 나의 길_ 92
- 삶_ 93
- 머리카락_ 95
- 슬픈 꽃_ 96
- 강물_ 97
- 사랑하는 당신_ 98
- 언덕길_ 99
- 최선_ 101
- 보석_ 102
- 보호자_ 103
-
- 제2부 감동을 주는 사연들
- 떠돌이 개_ 106
- 행운목_ 108
- 백만 원_ 110
- 좁은 방_ 112
- 다락방_ 115
- 밤하늘 별_ 116
- 환경_ 118
- 눈_ 119
- 우물 샘_ 120
- 거닐다_ 121
- 유리창_ 123
- 못난이_ 124
- 깨진 병_ 126
- 거짓말_ 129
- 어머니_ 130
- 길고양이_ 133
- 적당히 2_ 134
- 새_ 136
- 수면제_ 138
- 낭떠러지_ 140
- 유원지 장사_ 143
- 두 남자_ 144
- 겨울 산속_ 147
- 공짜머리_ 148
- 도둑질_ 150
- 적당히 3_ 152
- 일중독_ 154
- 인연_ 156
- 언덕 위_ 157
- 이야기 _ 158
- 친구 엄마_ 160
- 싸움_ 162
- 치매 할머니_ 164
- 꿈속 1_ 167
- 꿈속 2_ 168
- 꿈속 3_ 170
- 꿈속 4_ 173
- 꿈속 5_ 174
- 꿈속 6_ 175
- 꿈속 7_ 177
- 꿈속 8_ 178
- 꿈속 9_ 180
- 꿈속 10_ 182
- 꿈속 11_ 183
- 꿈속 12_ 184
- 꿈속 13_ 185
- 지프차_ 186
- 웃음_ 188
- 바람_ 190
|
책속으로...
- 웬 여자아이가 오른쪽 종아리에 앉아서 달달 떨고 있는 꿈을 꾸다 잠이 깼다.
- 누군가 다리가 아프겠다고 생각을 하고 잊고 지냈다.
- 시간이 흘러 남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 “누나, 종아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여러 군데 가서 검사받아 봐도 원인을 알 수가 없고 침을 맞아도 안 낫는다”고 “다리가 너무 아프다” 하기에
- “너 오른쪽 종아리지?”라니까, “맞아!” 하고 깜짝 놀란다.
- “누나가 어떻게 좀 해줘 봐”라기에 내가 꿈꾼 것을 생각해서 내 마음대로 준비하여 동생한테로 보내줬다.
- 그것 받고 며칠 뒤 “누나, 종아리가 감쪽같이 다 나았어.
- 지금은 아무렇지도 안아. 누나는 확실히 대단하다”
- 라며 놀라며 전화했다.
- “나도 몰라. 그저 꿈에 보이는 대로 해봤는데 잘됐네”라고 했다.
- 가끔 이렇게 신기한 꿈을 여러 번 아니 계속 꾸며 지낸다.
- <이하 생략>
-
- - <본문> 중에서 발췌.
|
지은이 소개
- 지은이
_ 김두리
-
-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 현재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 틈틈이 그림을 그리며
- 습작을 통해서
- 나름대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
- 활동하고 있다.
-
- 저서로는 <어느 여인>이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
도서출판
띠앗,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우:05044)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413(구의동 243-22) 대표전화 : 02-454-0492 | 팩스 : 02-454-0493 copyright (C)
1997-2018 ddiat, Hansom Inc.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