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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개
  
                          
                        심심하거나 
                        출출할 때 생각나는 군것질거리처럼 그렇게 그렇게 기억에 
                        남고 싶다 
                          
                         1. 
                        지은이 소개 
                        박윤미 Http://www.whynot-mi.com 
                        행복한 추억 만들기   
                        충남 화동초등학교 졸업 충남 태안여자중학교 인천 
                        부평서여자중학교 졸업 인천 명신여자고등학교 졸업
  현 
                        경북 구미 삼진정밀(주) 근무中 
                          
                         2. 
                        머리말 
"윤미야, 보라 엄마가 그러는데 솔직히 네 글은 딱히 가슴에 남고 그렇지는 않는다고 하더라." 
                         "언니, 군것질에서 영양가를 바란다면 너무 큰 욕심이 아닐까?" 
                         그렇습니다. 
                         제가 쓰는 이 글들은 뭔가 가슴이나 머리에 남고 깨달음이 있는 그런 글들과 다른 그냥 심심풀이 글들입니다. 
출출하거나 입이 궁금할 때 그냥 한두 개정도 먹게 되는 군것질처럼, 영양가는 없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출출함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군것질거리 같은 글들입니다. 
                         부담 없이 읽다가 고개 한 번 끄덕일 수 있는 그런 글들입니다. 
                         사실 글이라고 하기에도 부족하고 부끄러운 낙서들이지요. 
그냥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들, 이 다음에 우리 조카 재민이, 다정이 그리고 쑥쑥이, 또… 미래의 나의 아이들에게 제가 20대에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았다고 살짝 보여주고 싶은 그런 낙서들입니다.(생략)   
                          
                         3. 
                        이 책의 차례 
저자의 말 / 5 
                        
  1장 추억 
                         2002년 한해를 돌아보며 / 15 
                         가끔은 / 17 
                         가슴에 묻으려고 / 19 
                         고드름 / 20 그냥 눈물만 나네 / 22 
                         그리움… / 24 
                         길 / 25 
                         나는 늘 이렇게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 26 
                         나라는 아이 / 27 
                         내 추억거리가 / 28 
                         퇴근길에 / 30 
                         다시 / 31 
                         마니또 게임 / 32 
                         사라져 가는 것들 / 33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싶어 / 34 
                         숙취 / 35 
                         예전 그 맛이 아니라고… 당연하지 / 36 
                         예전 일기장을 보다가 / 38 
                         요즘 별의 12월 32일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 40 
                         자꾸만 자꾸만 / 41 
                         지금 지나는 시간도 추억 / 42 
                         지난 새벽에 / 43 
                         추운 계절 / 44 
                         후회 / 45  
 휴~ 할머니 / 47 
                         how deep is your love / 49  
                         I have a cold / 50   
                         ing & ed & will / 52 
 
  
 
2장 빛 
                         가을꽃처럼 / 57  
                        
  
                        (생략)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본 도서는 전국 유명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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