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 꼬마천사가 보내는 편지
● 지은이 : 정화연
● 그   림 : 정화연
● 판   형 : 신A5(신국판)/ SW고급용지 사용/본문 
● 인   쇄 : 본문 및 표지 올컬러
● 쪽   수 : 136쪽
● 정   가 : 7,000원
● 출간일 : 2004.7.10
ISBN : 89-5854-005-2   03810



화연이에게...

안녕? 잘 지내니?
나는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
어서 빨리 이 편지를 네가 받아 봤으면 좋겠다
.

1. 이 책은…
여중생 3학년 학생이 글과 그림을 그렸다.
순백의 영혼처럼 진솔한 이야기가 우리들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아래의 글은 지은이인 <화연이의 말> 중에서 옮겨온 것이다.

책을 낸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었다.
사실 나와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이 책을 출판한 사실도 없잖아 있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내가 되는 것은 충분히 놀랄 만한 일이다.

귀찮기도 했지만 예전에 썼던 글도 모으고, 여러 가지 자료를 보고.
새로이 몇 가지의 글을 더 껴 넣으면서 나는 두근두근거리는 기대감에 사로잡혔다.
어떻게 책이 완성될 것인가.

이 서문을 쓰면서도 나는 계속 내 책을 낸다는 사실에 흥분해 있다.
그렇기에 지금 내가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쓰면서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기대 이상인 것이다.
내가 생애 처음으로 내는 이 책은 과연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까, 내 마음에 들까.

나는 당연히 내 마음에 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쓴 책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상하지 않겠는가?
마음에 들 것인데 뭘 그리 기대하느냐고 묻는다면…

물-론, 다른 사람들이 어떤 태도던 내 마음에는 쏙 들 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내 마음에 들고 들지 않고를 떠나서 일단 내 책이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열심히 땀흘리며- 노는 것도 마다하고 시간을 투자하여 만든 것이니만큼  그 기대도 상당하다.

자유롭게 내 생각을 담아서 쓴 글들과,
이제까지 내가 지내오면서 차곡차곡 모아왔던 여러 가지들이 모인 이 책은
내게 지금도, 앞으로도 매우 특별한 의미가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는 누군가에게도 이 책에 대한 나의 특별한 마음이
책장을 타고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화연

2. 이 책의 차례
화연이의 말 / 5
1. 화연이 방 / 9
2. 친구들 방 / 39
3. 엄마 방 / 51
4. 공부 방 / 95

3. 작가에 대해서…
이름 : 정화연
나이 : 발랄, 겉보기만 상큼한 16세. 중 3.
학교 : 동덕여자중학교
취미 : 공부…는 거짓말. 만화 그리기, 독서 하기, 컴퓨터 하기.
요즘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관리에 한창 빠져 컴퓨터를 죽어라 하는 중.
내 그림을 그려 홈페이지에 올리는 일에 맛들여서 즐겁게 하고 있다.
독서는 교양도서는 일주일에 두 권 정도. 만화책은 일주일에 열 권 정도.
판타지는 일주일에  네 권 정도 읽는 편.
그럼 교과서는? 시험기간에만 매일 읽기.
콤플렉스 : 별로 크지 않은 키.
"어떤 선생님에게 신입생이라는 소리를 듣고 우울한 채 3학년을 맞이했습니다!"
덕분에 우유를 열심히 마셔야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덧붙이자면 손에 앙증맞게 잡히는 뱃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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