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위대한 언어 한글, 한글 깨우침으로 한글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힌다!

 

우리 민족은 한(韓)민족입니다. 우리 민족의 정서는 한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를 되새겨보면, 한반도에서 한글과 한문을 쓰며, 한복을 입고서 다양한 한을 품은 사람들과 한인(환인)의 자손이 건국한 나라에서 한밝산(백두산)과 한강이란 금수강산을 터 잡아 한 세상 재미나게 살아온 것입니다. 이런 우리 민족은 한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한 철학이란 사상이 있습니다.

본서는 이러한 점에 관한 의문점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책속으로...

약 5백7십년마다 한번 꼴로 우리에게는 특별한 큰 흐름이 있습니다. 그 물결이 이스라엘처럼 자신들이 하나님의 후예라고 떠드는 그곳에서 더 많이 났어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얼(엘)시구 절시구 하며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10년이 지나면 한글창제 이후 5백7십년이 되는 풍요로운 해입니다.

 

과거 세계사에서는 약5백 6십~7십년마다 대변혁과 개혁의 바람이 불어 닥쳤습니다.

BC 551 공자생, BC 565 석가생, BC 570 노자생, 그 후 서기 1년 예수, 그 후 다시 571년이 흘러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마호메트가 탄생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에 대변혁과 개혁의 물결을 보겠습니다.

장보고 846년 쿠데타, 그 후 이성계가 약 550년 전후로인 1392년에 쿠데타, 그 후 약 570년에 박정희가 쿠데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대변혁은 백석 선생님의 큰 안목으로 밝혀진 내용입니다. 570년이란 것이 우리 우주사의 큰 전환점이 된다는 것은 어떤 커다랗고 강력한 파도가 570년마다 우리에게 왔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동안 이러한 오칠빵 상황을 추측해 보건데 그것은 최초 우주의 창조인이 한번 이 세상을 맛보기 위해 건너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태극에서 생성된 음양에서 가장 큰 양인 창조주의 중심이 한 번 오고난 후에는 뒤쪽으로는 서서히 음의 시간들입니다. 즉 음적인 별무리들이 반짝거리며 잘난 체 하는 것입니다.

 

그 후 다시 최초 양이 음의 기운을 양으로 바꿔 큰 파도를 치며 옵니다. 이때 그 동안 음적인 사상, 마설들이 새로운 사상에 녹아들며 새 세상으로 바뀌는 것이 음양의 파도이며 오칠빵(570)의 흐름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분이 어떠한 사람으로 오는지, 몰래 투명인간(신)처럼 오는지 알 수 없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평범한 비범인으로 올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 <한글 새롭게 보자> 중에서 발췌

 출판사 서평

한글은 많은 국내외 학자들이 뛰어난 창조성 언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청각적으로나 발음의 울림에 맞추어서 지은 말이기에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어음을 기록할 수 있도록 창제된 소리글이며 소리말입니다.]

우리말의 위대성은 문맹률이 세계 최저인 것으로도 세계인이 주목할 만합니다. 또한 주목할 것은 한글이 반포된 그 역사적 시점 또한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약 오백 사오십년 전인 1446년에 훈민정음이 반포되었다는 것은 그 당시 조선 백성들의 한자로 인한 억눌림과 차별에 한을 풀어주어서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재미나게 살도록 했다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어야 합니다.

그 이유가 한글은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쉽게 써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위대한 언어인 우리의 한글, 그 안에 숨겨진 새롬게 밝혀지는 오묘하고 신비한 비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책의 차례

머리말ㅣ어느 평범한 자유인의 한글 깨우침  4

이 책을 읽기 전에  14

 

제1장  우주의 언어 탄생

한글 새롭게 보자!  18

한글이 뭘까?  23

한이란 단어는  24

사전에서 찾아본 한  24

한문에 대하여  25

한글의 무한한 일치성(통합하는 능력)  27

1. 모음인 ㅏ, ㅓ, ㅗ, ㅜ, ㅡ, l와 자음 하나와

  같은 뜻이 있다고 생각하기  27

2. 한글을 통합하는 언어로서 바라보기  29

하나님이란?  31

 

제2장  내가 사랑하는 생명, 그리고 삶

내가 보는 생명관  40

일반인이 보는 생명과 무생명  40

가, 나, 다, 라에서 우주의 생사를 되돌아 본다  41

가란 글자가 뭘까?  41

나란 글자가 뭘까?  42

다란 글자가 뭘까?  43

라란 글자가 뭘까?  45

마란 단어란?  48

바란 단어란?  49

행복한 삶을 향하여  50

행복한 삶을 사는 프로그램 1일  50

행복한 삶을 사는 프로그램 2일  56

행복한 삶을 사는 프로그램 3일  58

행복한 삶을 사는 프로그램 4일  60

행복한 삶을 사는 프로그램 5일  66

행복한 삶을 사는 프로그램 6일  71

나와 내 안은 사랑스런 새로움이다  78

사랑타령  85

 

제3장  시간과 숫자, 하늘나무 탄생?

시간에 숫자를 도입한 이유는?  90

60이란 숫자에 대하여  90

10간(干)에 대하여  91

12지(支)에 대하여  96

24시(時)에 대하여  97

음양오행설의 모순점 완전히 드러나다!  99

오행설이 지금까지 온 이유  113

미래 소년(?) 코난  122

하늘나무 탄생  125

남(男)이란 남(木), 여(女)란 애기남(太)  125

나무뿌리가 왜 우리의 다음 생(죽음)과 연관이 있는가?  127

하늘나무 인생보고서  127

땅나무의 태초  128

오행설의 모순  129

하늘 = 흑 = 흙 = 공간 = 그 동안의 모든 흔적  130

참 세상을 보자  133

 

제4장  진리의 시간을 찾아

말 한 마디  142

말 한 마디가  143

유교, 불교에 대하여  144

불(佛) 자란 글은  146

천부경  149

성인(聖人)  150

격암유록에 대하여  152

전(田)  153

오(吾)색 찬란한 하늘 빛(내 빛)  156

색깔 말의 진실  156

콩쥐 팥쥐  161

내(-) 사랑(+) 억만큼 존경해  164

일(一) 하나, 일치  164

욕을 사랑한 민족  170

똥개!  170

십(사랑)에 대하여  173

 

제5장  삶과 죽음

삶(3)과 죽음(4)의 네 가지 동그라미  178

1. 자연 속의 삶과 죽음(한)  178

2. 원시시대의 삶과 죽음(둘)  181

3. 유목(이주)시대의 삶과 죽음(셋)  184

4. 문명시대의 삶과 죽음(넷)  188

죽음을 정복하기  197

사고사 극복 프로그램 서두  198

만세! 만세! 태극기 만세!  201

한글의 무한한 일치성으로 본 우주  202

무(無)와 유(有)에 대하여  204

까망(黑)과 허연(白)에 대하여  205

제6장  우리 민족의 비애

선녀와 나무꾼의 비애  214

아들, 딸 구별 말고 순풍! 순풍!  214

나무꾼  217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219

계룡사상(남녀평등사상)을 넘어서  225

웅장한 규모의 궁궐(아파트, 의사당, 성전, 교회, 절)  231

원자이론  241

붓에 힘 준 자 반드시 부러지리라  245

유대인과 한국인의 공통성  250

이스라엘(잇으라 엘사상)  251

우리 민족의 미래상에 대하여   255

동서양 선학을 한 스승들  260

한여름 찌는 더위 속  261

수선(修禪)학(學)에 대하여  263

수선(修禪)이란  263

 

뒷마당  내가 쓴 책이란

내가 쓴 책이란  268

빅 마트(대형공룡 = 경제조직, 종교조직)  270

 이 책의 지은이

해인 윤대해(尹大亥)
그는 평범한 설비기사로써 낮에 땀 흘려 일하고 밤에 숙면을 취함을 즐긴다.
백석 선생님의 합일적 사상의 영향을 받는 사람이지만 또 다른 통합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상가이며 상부상조의 정신이 있는 한우리 사상의 보급 연구가이다.
그의 이번 삶의 1차 목표는 죽음의 정복이다.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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