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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대하여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은 "아리랑과 쓰리랑의 역사서"이다!
도덕경은
아리랑 조선 임금과 쓰리랑 신라 임금이 얼마나 대단한
성인군자였는지
노자는 일갈하고 있다.
노자
10장부터는 길 임금의 장례식에 대해 소상히 기록하고
있다.
단군신화와 노자를 해석하고 느낀 것은
많은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순수함이 중요하다.
즉, 임금님이 옷을 벗어는지 입었는지는 아이와 같은
순수함만이 볼 수 있다.
한자(漢字)는
우리의 임금님이 발명한 글이다!
백두산
호랑이와 통하기 위해 발명하였다.
노자는 오로지 한국인만이 해독할 수 있는 천하의 명저이다.
노자는 세계 종교와 신화와 설화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또한 한국어가 어떻게 발생하여 나왔는지 알려주는 글로서
일연의 단군신화와 함께 우리의 역사와 언어에 대한 보고인 것이다.
노자,
아리랑의 새로운 해독을 읽기 전에
우리나라에는 노자의 대가들이 있어서 서로 옳다고 주장한다.
대저 한자 꽤나 한다고 하는 분들의 해석과 제 이름 석 자나 겨우 쓰는
천하의 무식쟁이 아리랑의 해석을 비교해 보시면 우리 무식쟁이들이 얼마나
유식한 학자 님들께 농락 당하고 있었는지 적나라하게 들어 날 것이다.
유명 인사가 해석을 한 경우는 장난을 쳐도 인정받지만 필자 같은 무명 인사가 쓴 글은
비웃음 사기 쉽다. 하여 필자는 가능한 문구대로 있는 그대로 무식하게 해석하였다.
또한 노자는 한국인이고 한자는 단군 아리의 창작 글자로 보고 풀이하였음을 말씀드린다.
이 책에
간추린 차례
책머리에
[이슬 이야기]
[쌀 이야기]
[길 임금과 알 임금]
1장 - 노자의 머리말과 임금
2장 - 강강수울래
3장 - 터에 이름 붙이기
4장 - 글자와 종이
5장 - 청동과 동요
6장 - 천연두 걸린 백두산
7장 - 간사한 뱀 이무기
8장 - 약수
9장 - 영차
10장- 바벨탑
11장- 이슬의 장례식과 혼인식
12장- 하늘못에 장사지내다
13장- 오이디프스 백두산
14장- 길 별
15장- 아리의 생김새
16장- 배달나라가 된 사연
17장- 바리데기 내버리기
18장 - 굴러갈 길
19장 - 바리데기를 버린 지혜
20장 - 바보 글과 치우
21장 - 금미달 방홀산
22장 - 노아의 홍수
23장 - 길동무
24장 - 장끼 자랑
25장 - 글과 먹과 종이의 임금
26장 - 바리데기의 여정
27장 - 뱀의 스승
28장 - 바가지쓰고 청동검 얻다
29장 - 혹부리
30장 - 사과와 배
31장 - 사꾸라와 사과
□ 맺음말
지은이 소개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화전리에서 출생
강원대학교 농화학과
졸업
우연한 기회에 아리랑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단군신화와 노자를 해석하게
되었다.
"아리랑의 단군이야기"
사이트 운영중임.
myhome.naver.com/sial
* 본 도서는 전국 유명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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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