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의 나비부인 정귀선 자전적 소설

 


도서명 :


 빠리의 나비부인

지은이 :

  정귀선

발행처 :

  띠앗

쪽   수 :

  8쪽 컬러화보, 본문 224쪽

판   형 :

  신국판

정   가 :

  8,000원

ISBN :

  89-89558-84-0  03810

 


 
이 책에 대하여

    빠리 오페라단 최초의 한국인 소프라노 가수였던 정귀선의 자전소설

    가벼운 입김으로 날아가 버릴 듯한 사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 사랑의 덧없음이여

    기다림으로 점철된 사랑들이 도덕적, 또는 비도덕적이라 말하기 위해

    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로 결심한 것은 아니다.

    그동안 속에 담아두고 가슴앓이를 해야했던 나의 슬픈 과거들을 이제는

    밖으로 내보내고 싶었던 까닭이다.

    강한자, 약한자, 가진자, 못 가진자...

    세상은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것을

    나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다.

     

 지은이 소개 

빠리 바스티유 오페라단 최초 한국인 소프라노로 활동했던 지은이는 은퇴이후

스위스에서 매년 성악 연수회를 개최하며 역량있는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1946 대전에서 태어남

1965년 대전 여중고를 졸업

1970년 서울음대 졸업

1972년 서울 음대 대학원졸업

1979년 빠리 국립음악원 졸업

1980년 빠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졸업

1987-2001년 빠리 국립오페라단원으로 활동

2001. 스위스 여름성악연수 교수

 

 이 책에 간추린 차례

    * 저자의 말
    * 서울에서 빠리로
    * 또다른 행운, 빠리국립고등음악원 입학
    * 나의 소중한 친구들
    * 뜻밖의 불청객

    * 만남, 그것은 비극적인 전주곡
    * 세느강변의 여인으로...
    * 계속되는 비극
    * 삶의 이름으로...
    * 나와 내 아이를 위한 삶
    * 또 다른 인연

    * 목사님과의 예기치 않는 사랑
    * 슬픈 아리아
    * 새로운 시작

    * 에필로그-내 어린 시절, 그리고 첫사랑

    * 본 도서는 전국 유명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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