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 우리 인간들 모두가 근심걱정 없이 하루빨리 잘살기를 원하며 바라고 있듯이, 사후세계에 계신 각자의 모든 조상님들도 자손들처럼 근심걱정 없이 행복해지고자 천상궁전으로 입천되시고 싶어 자손들이 찾아주기를 어제도 오늘도 지금 이 순간도 손꼽아 기다리고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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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서의 삶은 무엇을 의미하고? 죽음 이후의 삶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우리 모두는 죽음 이후에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인가? 또한 이미 가신 분들은 도대체 어디에 가 계신 것이며 무엇을 하고 계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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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 산 사람 모두가 언젠가는 가야 할 사후세계가 분명하건만, 아무것도 모른 채 사후세계로 돌아들 갈 것인가? 또한 그 길이 어느 길인지도 모른 채 넋 놓고 있다가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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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길어야 80세에서 100세이지만 죽음 이후의 세상은 장구하고도 장구한 세월이다. 그 장구한 세월에 대하여 아무런 대책들도 없으니 실로 답답한 일들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을 다녀갔지만 이 진실 자체를 아는 사람들이 없었다. 진실 자체를 아는 사람들이 없다 보니 밝힐 수도 없었고 가르쳐주는 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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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나는 많은 고통의 시간을 통하여 어느 누구도 몰랐던 하늘의 진실, 조상세계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하늘의 진실, 조상세계의 진실을 알게 됨으로써 그들 모두가 원하고 바라는 뜻도 알게 되었고 그 해법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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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 모두의 해법을 알게 되면서 우리 인간이 신과 조상님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우리 사람들도 인간사를 사는 동안 근심걱정 없이 잘살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사후세계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이들 모두의 뜻을 책으로 집필하여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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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사람으로 태어났는가? 희로애락 그 속에 담겨진 숨은 뜻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현재의 생은 무엇을 의미하고,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다음 생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 한 권의 책은 그동안 여러분 스스로가 궁금히 여겼었던 많은 부분에 대하여 해법을 제시해 줄 것이고, 명쾌한 정답을 내려줄 것이다.
- 생소한 용어들이 책 속에 있긴 하지만 정독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신비한 기운을 각자의 몸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각자의 가정과 가문의 운명까지도 바꾸어줄 세계 최고의 무릉도원 비결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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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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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집필하면서>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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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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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령과 대화 나눌 수 있는 영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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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영혼)들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뉘고 그 기준은 인간 육신이 살아 있느냐 죽었느냐에 따라서 분류된다. 육신이 살아 있으면 생령(生靈)이라 하고, 육신이 죽었으면 나이가 많든 적든 사령(사령) 또는 조상, 영가라고 하며, 여기서는 생령과 사령을 합쳐서 생사령(生死靈)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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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우리네 인생의 길흉화복, 생로병사, 흥망성쇠, 성공과 출세, 수명장수는 하늘의 기운에 의해서 좌우되고 천당, 극락, 천국, 선경세상으로 올라가는 것 역시도 하늘의 기운에 의해서 좌우되기에 진짜 하늘 찾아 3만 리 여정을 마다않고 이 종교 저 종교로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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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인간들의 목숨은 한 세상 왔다 가면 끝나지만 영들은 생령이든 사령이든 하늘의 기운을 받아먹지 못하면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이고, 그 고통이란 것은 인간 육신들이 상상조차 못하는 명부전 지옥세계의 모진 고문과 형벌, 추위와 배고픔, 구타와 성폭행이 끊임없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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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런 명부전 지옥세계의 모진 고문과 형벌, 허공중천 구천세계의 추위와 배고픔, 구타와 성폭행이 없는 꽃 피고 새 우는 이상향의 유토피아 세계로 알려진 천당, 극락, 천국, 선경세상으로 올라가 모든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고자 하늘 찾아 준다는 종교세계를 찾아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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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 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종교 사업이 흥행하여 76억 3,000만 명의 인류 중에서 90%에 해당하는 69억 명이 어떤 형태든 종교세계를 다니고 있다. 종교의 이론은 그럴듯하나 지구촌에 성업 중인 5,527,000개의 종교가 영들을 창조하신 진짜 하늘을 사칭한 가짜 하늘을 믿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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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 수백 수천 년 전에 죽은 사람의 사령들이 찾아와서 구해 달라, 살려 달라 고백한 내용인 즉 살아생전 세상에 알려진 종교숭배자들을 열심히 받들고 섬겼으나 구원받지 못해 고통스럽다고 고통스런 세계에서 구해 달라고 애걸복걸하며 눈물로 하소연하였기 때문에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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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생령과 사령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수천 년 동안 존경의 대상으로 추앙받고 있는 종교의 숭배자 사령들을 불러서 장시간 대화를 나누어 보았으니 인류 최초이자 경천동지할 일이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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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는 인류 탄생 이후 이제까지 종교인들에게 한 번도 허락되지 않은 산 사람들의 생령들과 천상의 신명들을 자유자재로 부를 수 있는 신령스러운 하늘의 천지기운을 받았기에 살아 있는 자들의 생령과 죽은 자들의 사령을 자유자재로 불러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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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생령과 사령)들의 세계는 산 자들보다 하늘을 찾으려는 열망이 엄청나게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간 육신을 가진 사람들은 하루하루 돈 많이 벌어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소원이자 꿈이고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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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영들은 진짜 하늘을 만나 천상궁전으로 오르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인간 육신들과 진짜 하늘을 찾으려고 이 종교 저 종교를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지만 어느 종교가 진짜인지 몰라서 갈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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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90%가 믿고 있는 종교세계는 하늘의 기운이 내리지 않기 때문에 구원 자체가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천상에는 종교 자체가 없고, 하늘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늘의 역천자들이 이 땅에 종교를 세워 영들에게 천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막기 위함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사상 처음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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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종교를 세우게 한 것은 천상에서 반대파가 지구로 도망쳐 나와 영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종교세계 감옥에 가두어 넣기 위함이었다. 종교 교리와 이론에 세뇌당하면 눈 막고, 귀를 막아 하늘이 내리시는 모든 진실을 부정하기에 이곳 도솔자미천 천궁으로 들어오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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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수많은 생령과 사령들을 불러 상세하게 대화를 나눈 82명 인물들 명단인데 사연도 가지각각이고, 사후세계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엄청 공포스럽고 고통스러운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내었다. 그래서 생사령들이 무서움과 고통 없는 천궁으로 오르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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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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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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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차례
- 책을 집필하면서 _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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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 사후세계의 무서운 공포
- 생령과 대화 나눌 수 있는 영능력자 _ 14
-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나? _ 20
- 신왕(神王)으로 다시 탄생 _ 29
- 종교 기부금이 나쁜 기운을 불러들여 _ 33
- 우울증과 조울증, 불면증의 정체 _ 41
- 관절 통증은 귀신들이 붙었다는 증거 _ 47
- 폭음하는 것은 귀신들이 들어온 증거 _ 49
- 144,000명의 神人으로 탄생 _ 53
- 천궁(天宮)이란 무엇인가? _ 56
- 죽어서 뱀이 된 배우 마릴린 먼로 _ 60
- 영들이 돌아가야 할 고향 천상천궁! _ 67
- 천상천궁에 올라가 보았더니! _ 74
- 지옥세계 명부전을 가보았더니 _ 82
- 인류의 종주국 대열에 합류하자 _ 90
- 남모르게 혼자 고민하는 귀접 _ 96
- 무섭고 두려운 사후세계 _ 98
- 입양 보낸 딸의 생령과 30년 만에 상봉 _ 105
- 악귀잡귀 척살의 신비스런 대능력 _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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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부 영혼들의 천상궁전
- 조상 상봉과 천상세계 모습 _ 112
- 천상궁전에 올라간 조상님이 내려와 _ 115
- 조상님들이 싫어하는 굿, 천도재, 기도 _ 120
- 신 내림은 하늘과 조상의 뜻이 아니다 _ 122
- 몸에 조상님들이 살고 있다 _ 125
- 몸에 신과 귀신이 살고 있다 _ 130
- 명절 차례와 제사 문화가 새롭게 열린다 _ 133
- 병마의 실체와 사고의 실체 _ 137
- 조상영가들의 무릉도원 천상궁전 _ 143
- 최초로 행해지는 조상벼슬 입천의식 _ 148
- 도솔자미천 천궁! _ 153
- 하늘의 황실이 한반도에 세워져야 _ 157
- 세상을 천궁 하나로 통일 _ 167
- 도통을 주관하시는 하늘 _ 171
- 사후세계 준비는 하였는가? _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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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부 조상님들의 하늘
- 천상에서 빛과 불로 내려왔도다! _ 182
- 도솔천황 폐하의 상상초월 천지조화 _ 190
- 육신의 영생은 이루어질까? _ 194
- 사후세계를 위한 천상예치금 _ 196
- 도솔천황 폐하의 화신(化身) _ 199
- 조상님들은 복받아 오는 그릇 _ 203
- 도솔천황 폐하의 소원을 알아내다 _ 205
- 도통천존님이신 도법천존 천지인황 폐하! _ 209
- 질병치유 도법주문 하지정맥류 완치 _ 211
- 오늘부터 대박이라는 말씀에 _ 213
-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_ 215
- 통치자들과 재벌의 생사령 불렀더니! _ 219
- 영혼들과 육신들의 생사 _ 226
- 고승들조차 극락세계 못 갔다 _ 232
- 죗값을 벌기 위해 인간으로 태어나 _ 235
- 지상 자미천궁에서 일어난 기적 _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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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부 왕, 대통령, 재벌들의 눈물
- 죽은 왕들과 재벌들의 하소연 _ 246
- 춥고 배고픈 사후세계의 진실 _ 258
- 세종대왕의 사후세계 모습 _ 265
- 죽음 이후의 모습들 _ 270
- 제사와 차례에 대한 진실 _ 273
- 천상에서 지은 잘못을 빌어라! _ 276
- 귀신들의 집이 되어버린 육신 _ 280
- 빛과 불로 귀신들 퇴치 _ 284
- 춥고 배고픈 통치자와 재벌들 _ 287
- 미래에 대한 예언 _ 293
- 사후세계는 각자들이 준비해야 _ 299
- 최진실이 방송사에 제보해 달란다 _ 303
- 43년 만에 확인한 사후세계 _ 306
- 천궁으로 입천 검증 _ 315
- 생사령들의 마지막 종착역 _ 319
-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도법세상 개막 _ 322
- 회원으로 가입하면 하늘의 기운 느껴 _ 326
- 조상입천과 천인합체 필수 _ 328
- 부모조상님 구하는 근본도리 _ 329
- 의식 행사 _ 331
- 친견상담 예약 안내 _ 332
- 찾아오는 길 _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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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맺으면서 _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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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저자 : 도솔천(道率天). 도를 거느리는 하늘
- •관명 : 도법천존 천지인황
- •신분 : 하늘의 화신, 분신, 하늘의 命 대행자
- •역할 : 생령과 사령(조상), 신명, 인간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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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세계인 천상낙원 무릉도원 천상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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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천궁에 들어와서 하늘이 내리시는 입천(入天)의 명을 받지 못하면 천상천궁에는 영원히 오를 수가 없으니 종교세계 안에서 허송세월 낭비하지 말고 자손과 생령, 사령(조
- 상), 신명들이 함께 책을 읽어보고 판단하시라.
- 꽃 피고 새 우는 아름다운 천상세계로 올라가 천궁세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유람하니 하늘의 위대하신 창조의 대 능력에 머리가 저절로 숙여진다. 우리 인간을 비롯한 천지만 생만물 모두가 하늘의 위대하신 창조물이라니 너무나 대단하시다.
-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나게 해주심에 하늘께 진정으로 감사함을 올리고 싶은 인간, 조상, 영혼, 신들이 있다면 천상천궁의 신비로운 기운이 지상천궁으로 강렬하게 내리니 직접 체험해 보시라.
- 생령과 사령들이 영생을 누리며 살아가야 할 꽃 피고 새 우는 아름다운 영들의 고향인 천상천궁(도솔천+자미천)으로 곧바로 올라가는 지상천궁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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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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