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 함께 천수장생 * 천궁 * 태상도인

이 책은?

육신의 천수장생과 천수영생의 비밀 열쇠!
질병의 정체는 악귀, 잡귀 병마 귀신들이었다!
모든 질병, 암, 불치병, 뇌사자들을 빛과 불로 살린다!

천수장생과 천수영생
육신의 세포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인류가 이 땅에 태어나고 공상소설, 만화, SF영화에서조차 한 번도 보지 못한 내용이며 인류 모두가 상상조차도 못했던 인체 혁명이 일어날 대사건이다. 기존 육신에 있던 노화된 세포를 젊음의 세포로 교체하여 늙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천수영생과 천수장생은 인간 육신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다.

인간 육신들의 불로장생을 이루어줄 신비의 천수영생과 천수장생! 내로라하는 죽은 왕과 대통령, 재벌 회장의 망자들이 무덤 속에서 벌떡 일어날 경천동지할 일이다. 망자들은 왜 자신들이 일찍 죽었느냐고 땅을 치며 대성통곡할 일이다. 젊은 피를 수혈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육신 세포 자체를 몽땅 장생세포 또는 영생세포로 바꾸어야 한다는 경천동지할 인체의 비밀을 저자가 찾아내었다.

질병의 정체와 해법을 찾았다! 빛과 불로 귀신소멸 대이적!
육신이 죽어도 영들은 생전의 아픈 고통을 그대로 간직하며 통증을 호소하고, 아픈 것을 고치려고 멀쩡한 사람들 몸에 들어가 자신이 생전에 아팠던 부위를 다시 아프게 하여 병원으로 치료받으러 다닌다는 인류 최초의 경천동지할 진실이 밝혀졌는데 독자들이 어디까지 믿을지 그것이 문제이다.

그러니까 죽으면 그만이 아니라 죽어서도 살아생전 통증의 고통이 이어진다는 무서운 진실들을 알아내었다. 육신이 없는 영들이 무슨 통증을 느끼느냐고 모두가 의아해할 것인데 질병을 앓다가 죽은 귀신들과 사고로 다쳐서 죽은 귀신들은 그 당시의 아픈 통증을 그대로 갖고 있다는 무서운 귀신교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었다.

사람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그 자체임을 증명하였는데 사람 몸이 아픈 부위는 모두 귀신들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자세히 알려주는 표시였다. 그런데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약국과 병원으로 달려가는데 그것은 귀신들이 살아생전의 아팠던 질병을 고치려고 가는 것이다. 빛과 불(대도력, 대천력, 대신력의 천지기운)로 악귀, 잡귀 병마 귀신들을 소멸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