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자미천

*지은이 : 자미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320

*판   형 : 신A5(신국판) / 반양장본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20년 715   <홈으로 >

*ISBN   : 978-89-5959-529 (03150)

 이 책은?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종교세계를 믿으며 찾아 헤매던 대우주 천지 창조주이신 절대자 하늘께서 인류에게 드디어 자미천을 통해서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었다. 하늘이 내린 자미천을 찾으려고 그 얼마나 많은 세월 동안 눈물 흘리며 종교를 세운 악과 귀신들에게 속아왔던가?
     
    이번 책이 60권째이다. 수많은 인간, 영혼, 조상, 신들에게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리워하며 찾아 헤매던 대우주 천지 창조주이시자 영혼의 부모님이신 천상의 주인을 알현할 수 있는 하늘의 문을 열어주는 자미천을 찾아라. 그것이 살길이다.
     
    우주 천체에는 자미원(紫微垣), 태미원(太微垣), 천시원(天市垣)의 3원이 있고 중심 하늘이 자미원인데 이를 하늘나라 자미국, 자미천, 자미궁, 자미황궁, 자미천궁이라 부른다. 북극성을 기점으로 천체의 모든 별들이 운행하는 작은곰자리 부근을 말하고, 이곳에 천상의 주인이 거처하신다.
     
    저 높고 넓은 대우주에는 주인이 계시고, 천체의 무수한 별(행성)들과 천지만생만물, 인간, 신, 영혼들을 태초로 창조하시고 우리 인류 모두의 생살여탈권을 실시간으로 집행하시는 무소불위의 절대자가 존재하심을 알아내었고, 실시간으로 통신 통령하는 경지까지 이르렀다.
     
    지상에서는 하늘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곳에서는 태초의 하늘, 대우주 창조자, 영혼의 어버이, 인류와 지구의 구원자 겸 심판자, 천상의 주인으로 부르고 천상 관명은 “태상천존 자미 천황태제 폐하”와 실명 존함은 자미 ○ 폐하신데 하늘의 존함을 함부로 불러댈까 봐 여기서는 공개하지 않으나 책을 읽고 선택받아 뽑혀서 인연이 닿으면 자연적으로 알게 된다.
     
    저 멀리 북극성의 성주(城主)이시고 하늘의 외동아들이시며 천자이시자 황태자이신 자미 ○ 폐하께서 대우주 천지 창조주이신 천상의 주인께서 내리신 황명을 집행하시고자 하강 강림하신 곳이 자미황궁이다. 절대자 하늘이신 천상의 주인과 황태자께서는 실명 존함이 모두 외자이시고 성씨는 ‘자미’이시다.
     
    미래 하늘이신 자미황제 폐하께 내리신 절대자 하늘의 황명은 악과 귀신들이 세운 종교로부터 영혼의 천상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인간, 영혼, 조상, 신들을 구해서 악과 귀신들로부터 해방시켜 준 후에 종교를 멸망시키는 것이다.
     
    인간세상의 성공과 출세는 찰나에 지나지 않고, 풀잎 끝에 맺힌 이슬과도 같은 일장춘몽의 신기루이지만 살아생전 천인(天人)으로 명을 받으면 육신의 죽음과 동시에 하늘나라 3천궁에 태어나는 특혜를 누리게 사후세계를 보장해 준다.
     
    그래서 사람으로 태어나 진정한 성공과 출세는 하늘이 내리시는 명을 받아 하늘나라 3천궁에서 살아갈 수 있는 천인(天人)의 신분이 되는 것이다. 인간세상의 성공과 출세인 돈과 재물, 권세와 명예가 죽어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자만, 거만, 교만, 오만이 커져서 하늘과 멀어진다.
     
    - <이하 생략>
     
    - <책을 집필하면서>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미래 하늘과 함께
 
인간, 영혼, 조상, 신들의 현생과 내생을 살려주시고 구해 주시는 미래 하늘과 함께해야 살아서나 죽어서나 무탈하고 사후세상을 보장받을 수 있다. 미래 하늘의 모습은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항상 실시간 기운으로 존재하고 계신다는데, 그것을 객관적으로 어떻게 아느냐고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
 
그렇다. 인류가 기다리던 구원의 하늘이신 미래 하늘을 어떻게 현실적으로 알아볼 수 있을까 그것이 궁금할 것인데, 그것은 이곳과 인연이 되면 어렵지 않게 짧은 시간에 객관적으로 여러분의 눈과 귀, 온몸의 기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인류 모두가 천상에서 역모 반란에 가담한 대역죄를 짓고 지구로 유배당하여 무수히 윤회하면서 천상에서 지은 죄를 빌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윤회하여 태어났는데 이런 진실을 몰라보고 잘 먹고 잘사는 현실 생활에만 안주하고 있다.
 
구원자 겸 심판자로 오신 천자이시자 황태자이시며 미래 하늘이신 자미황제 폐하를 알현하여 천상에서 지은 죄를 빌어 구원받아 영혼의 고향인 천상으로 돌아가려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지 찰나의 삶에 불과한 이 세상을 잘살기 위해서 만물의 영장인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지구에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미래 하늘을 알현하기 위함이지 성공 출세하여 찰나의 삶을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지금 코로나19, 괴질병, 천재지변의 대재앙은 하늘의 분노 표시이고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인류 모두가 죽음을 예약해 놓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고 있다.
 
여러분의 목숨이 오늘 끝날지 내일 끝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어째서 천하태평으로 살아가는가? 죽음 이후 여러분이 가야 할 사후세상을 마련해 놓았는가? 거기는 어느 세상인가? 종교인들이 말하는 세상은 몽땅 가짜세계인데 살아서는 알 수 없다. 죽어서야 확인할 수 있을 것인데 그때 가서 가짜라고 판명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분이 죽기 전에 살아생전에도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는 곳이 지구상에 유일한 자미황궁이다. 공상 영화 같은 일인데 여러분의 사후세계를 미리 볼 수 있고, 이미 돌아가신 여러분의 가족이나 부모 조상들도 어떤 사후세계에 가 있는지 동영상 보듯이 생라이브로 20~30분 동안 상세히 전해서 확인해 줄 수 있는 대단한 곳이다.
 
영적 세계에 관해서는 불가능이 없는 곳이기에 하루빨리 인연을 맺어 하늘의 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과 영혼, 조상, 신들의 모든 궁금증이 말끔히 풀린다. 죽음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사람인데 사람보다 더 무서워하는 존재가 여러분의 영혼과 조상, 신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사람은 죽으면 그야말로 다음 세상이 없지만 육체를 벗어난 영혼과 신, 조상들은 또다시 한도 끝도 없는 미지의 사후세상을 추위와 배고픔으로 정처 없이 떠돌거나 지옥도에 끌려가고, 비참하고 말도 안 되는 말 못 하는 만생만물로 윤회할 때 생명체뿐만이 아니라 비생명체로도 정처 없이 윤회하는데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너무나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모래알, 나무, 돌멩이, 바위, 지렁이, 뱀, 쥐, 구더기, 바퀴벌레, 파리, 모기로도 윤회하고 있었음을 확인하였는데 여러분은 설마 그럴 리가 있겠나 싶을 것인데, 이 책의 악귀잡귀 귀신 소멸 사례들을 읽어보면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후세계도 존재하고, 윤회세계도 존재하고, 하늘세계도 존재하고, 지옥세계도 존재한다. 그리고 지구의 현대문명 모두는 천상의 3천궁에서 내려온 것인데, 천상의 3천궁에는 지구인과 같은 모습의 생명체와 동물 형상의 모습 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별)이 무려 7,500개 정도 되는데, 우주 행성인들은 아이큐가 12,000~25,000이라는 것도 확인하였다.
 
천상의 삶이 전전 전생을 만들었고, 전전 전생의 삶이 현생을 만들었고, 현생의 삶이 내생을 만든다는 것이 지금까지 밝혀진 우주 법칙의 진리이다. 여러분의 사후세계는 살아서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종교에 머물 것인지 그곳을 떠나 자미황궁으로 들어올 것인지도 각자들의 몫이고 팔자이다.
 
죽기 전에 살아서는 종교냐, 자미황궁이냐 선택할 수 있지만 죽어서는 선택권을 아예 박탈당한다. 몰라서 종교를 믿었다고 변명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고 용서를 받지 못한다. 알고 지었든 모르고 지었든 죄는 죄이기에 죽어서도 심판받는다.
 
사람들 대다수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각자들이 지은 죄는 살아서든 죽어서든 끝까지 심판받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육신은 죽으면 법적인 죄는 끝나는데, 영혼과 신들은 한도 끝도 없이 심판이 이어진다. 그런데 자신들이 지은 죄를 빌려면 살아생전 육신을 통해서 죗값을 바쳐야 한다.
 
말로만 죄를 빌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거기에 합당한 죗값을 바쳐야 한다. 그래서 죗값을 벌어서 하늘께 바치라고 사람으로 윤회시켜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 이유는 만생만물 중에 유일하게 사람만이 돈을 벌 수 있고 그것을 죗값으로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차원적인 진실을 얼마나 이해할지 모르지만 일단 공짜는 일절 없다는 점이다.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믿습니다, 한다고 그냥 받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늘의 문을 열어주신다. 이 세상의 모든 물건은 공짜가 없듯이 천상법도 역시 공짜가 없다.
 
시내버스 타면 시내버스 값을 내야 하고, 시외버스를 타면 시외버스 값을 지불해야 하고, 택시를 타면 택시 값을 지불하고, KTX, SRT 고속열차를 타면 고속열차 값을 지불하고, 여객기를 타면 거리와 좌석(1등석, 이코노미, 비즈니스)에 맞는 항공료를 지불해야 목적지로 가는 것처럼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각자들에게 등급이 정해져 있다.
- <이하 생략>
 
- < 본문> 중에서 발췌
 

 이 책의 차례

    책을 집필하면서| 4
     
    제1부 하늘과 함께
    미래 하늘과 함께_ 12
    영혼의 저주_ 16
    고위공직자들과 재벌들의 망신살_ 23
    세계 인류에게 닥친 대재앙_ 27
    질병 치료를 위한 악귀잡귀 소멸_ 33
    악과 귀신을 숨기면 저승길_ 37
    일본예언서 일월신시(日月神示)_ 41
     
    제2부 기운으로 소멸
    장○혁 악귀잡귀 소멸_ 46
    장○홍 악귀잡귀 소멸_ 68
    이○규 악귀잡귀 소멸(1)_ 81
    김○석 악귀잡귀 소멸_ 91
    강○숙 악귀잡귀 소멸_ 100
    김○환 악귀잡귀 소멸_ 111
    류○덕 악귀잡귀 소멸_ 120
    박○형 악귀잡귀 소멸_ 151
    이○규 악귀잡귀 소멸(2)_ 181
    정○윤 악귀잡귀 소멸_ 193
    조○애 악귀잡귀 소멸_ 207
    손○희 악귀잡귀 소멸_ 220
    미래 하늘의 위대한 천지대공사_ 228
     
    제3부 인류가 찾던 자미황궁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_ 240
    인류의 구심점 자미황제 폐하_ 243
    차기 절대자 하늘 자미황제 폐하_ 248
    귀신을 아시나요?_ 254
    신 기운 소멸_ 259
    하늘이 보내신 天地人의 황제_ 263
    신체 부위별로 달라붙은 귀신_ 267
    터신과 악귀잡귀 추포_ 288
    치매는 치매 귀신의 빙의_ 296
    건축 때 터의 귀신부터 소멸시켜야_ 298
    하나님(하느님)은 가짜_ 300
    자미황궁 군주제 정당 창당_ 305
    인도 힌두교 라마신 추포_ 308
    하늘의 신하와 백성_ 310
     
    친견상담_ 315
    찾아오시는 길_ 316
     
    책을 맺으면서_ 317
     

 지은이 소개

    저자 : 자미 
     
    관명 : 자미황제
    직무 : 하늘의 命 대행자
    공무 : 구원자/심판자/윤회 종지부/악귀잡귀 소멸 60번째 책이다.
    하늘이 내리신 명을 대행하면서 이 세상에서 알 수 없었던 경이로운 하늘세계, 사후세계, 윤회세계, 영혼세계, 신명세계, 조상세계, 귀신세계, 종교세계, 지옥세계에 대한 진실을 무수히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궁금하지만 명쾌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고, 시원스럽게 대답해 줄 사람도 만날 수 없다. 성공하고 출세해서 돈을 많이 벌어 잘 먹고 잘사는 일에만 매달리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모두가 돈과 재물, 권력과 명예를 더 많이 갖기를 원한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가르쳐준다. 단순하게 한세상 돈을 많이 벌어 잘 먹고 잘살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내린 숙제를 풀기 위해서 만물의 영장인 사람으로 태어났다. 하늘이 내신 숙제란 무서운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혼의 천상고향으로 돌아오라 는 것이다.
     
    사람들이 죽으면 모두가 천국, 천당, 극락, 선경세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말을 못 하는 천지만생만물로 한도 끝도 없이 무서운 윤회를 반복하게 된다는 끔찍한 사실이 악귀잡귀들을 추포하여 소멸시키는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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