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육아시집 <너는 지금뿐인데>

*지은이 : 서 단

*발행처 : 도서출판 띠앗

*쪽   수 : 128쪽

*판   형 : A5(시집판형) / 반양장본

*정   가 : 7,000원

*출판일 : 2017810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854-114-1 03810

 이 책은?
 
시인의 말
 
아이는 참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육아는 정말 힘들 때가 많지요.
아이는 환희와 좌절을 동시에 안겨주는
존재 같아요.
 
외롭고 지칠 때
육아시가
작은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시를 읽다
웃음이 나와
웃는 얼굴로
아이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를 읽다
가슴이 뭉클해서
따뜻한 눈빛으로
아이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차례
 
시인의 말 / 5
 
1부 아기는 보살님
응애_ 12
방금 재운 아기 울음소리_ 13
아기 코딱지_ 14
먹튀_ 15
갑의 횡포_ 16
소탐대실_ 17
잠이 오면_ 18
희망 고문_ 19
소중한 아기의 말 하나하나_ 20
운수 좋은 날_ 21
아기는 보살님_ 22
아기 똥인 줄 알고_ 23
밥 익는 냄새_ 24
1일 1똥을 바라며_ 25
다 가질 수는 없는 법_ 26
똥으로 다 나와!_ 27
이유식 똥냄새_ 28
분노 게이지 상승_ 29
통잠 자는 아기_ 30
아기 손가락_ 31
 
배고프고 잠 오는 아기_ 32
젖 먹는 아기_ 33
이가 하나 난 아기_ 34
아기 귀에 경 읽기_ 35
떠나기에 그립다_ 36
흔한 주말 아침 풍경_ 37
모빌을 잡은 딸에게_ 38
이유식의 변신은 유죄_ 39
내리 보는 아기 눈_ 40
줄어든 낮잠_ 41
직립보행 아기_ 42
호기심 가득한 세상_ 43
18개월_ 44
사람 되는 게 쉽지 않다_ 45
딸이 미운 날, 엄마의 지혜_ 46
여름 산책_ 47
 
2부 엄마의 마음으로
육아·1_ 50
육아·2_ 51
육아·3_ 52
육아·4_ 53
육아·5_ 54
육아·6_ 55
팔랑귀 육아_ 56
 
엄마도 사람이다·1_ 57
엄마도 사람이다·2_ 58
엄마가 되면서_ 59
젖소에게_ 60
엄마의 생활 리듬_ 61
아기 엄마의 잠_ 62
동상이몽_ 63
사생활이 없다_ 64
포대기를 하면서_ 65
육아서_ 66
나도 이제 고수 엄마_ 67
이 소박한 바람을 기억하자_ 68
 
엄마의 마음으로_ 69
혼자 먹는 밥_ 70
엄마의 꼼수_ 71
엄마 마음은 콩밭에_ 72
반은 혼자서 크는 아기_ 73
동네 횟집 수족관_ 74
엄마의 끝말잇기_ 75
담배 연기를 피해서_ 76
육아용품 살 때_ 77
세탁기_ 78
간섭은 그만!_ 79
무허가 엄마 미용실_ 80
엄마의 위엄_ 81
 
체험 극과 극_ 82
진화되는 엄마의 욕구_ 83
아기가 아플 때·1_ 84
아기가 아플 때·2_ 85
장례식장에 다녀온 날_ 86
엄마의 딜레마_ 87
모를 땐 침묵하기_ 88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길_ 89
 
3부 남편이라는 자
쫓겨나 볼래?_ 92
신분 변화_ 93
아빠의 주책·1_ 94
아빠의 주책·2_ 95
아빠의 주책·3_ 96
큰 바위 얼굴_ 97
신랑… 혀는 어디 갔니?_ 98
남편이 부르는 뽀로로 노래_ 99
아빠에게 애를 보라고 하면_ 100
아빠는 다른 방에서 잔다_ 101
똥 기저귀를 외면한 아빠_ 102
사지 마 남편_ 103
아빠가 다 된 우리 신랑_ 104
아저씨가 다 된 우리 신랑_ 105
남편의 존재감_ 106
 
신랑, 외워!·1_ 107
신랑, 외워!·2_ 108
큰 빨래는 아빠 담당·1_ 109
큰 빨래는 아빠 담당·2_ 110
남편이라는 자·1_ 111
남편이라는 자·2_ 112
남편이라는 자·3_ 113
남편이라는 자·4_ 114
남편이라는 자·5_ 115
남편이라는 자·6_ 116
 
4부 친정 가는 길에서
친정엄마 & 시어머니께_ 118
입장 차이_ 119
육아의 노고를 알리고자_ 120
친정엄마 전화 오면_ 121
시어머님 말씀_ 122
엄마는 음식으로 기억된다_ 123
엄마는 내 딸이 먼저!_ 124
남은 밥을 먹던 엄마_ 125
아기와 함께 명절행_ 126
친정 가는 길에서_ 127
엄마_ 128
 
 책속으로...
  
책도 읽고 싶고
티비도 보고 싶고
휴대폰도 하고 싶고
마음대로 먹고 싶고
혼자 놀러 가고 싶고
 
가끔씩
둘째 고민도
 
너는 지금뿐인데
나는 자꾸 딴마음 품어서
미안해.
 
 
 
 
 
 
 
엄마 마음은 콩밭에
 
“왜 이렇게 예쁘냐? ”
 
아침마다
남편은
딸을 보고 감탄한다.
 
어쩌면
아빠의 딸 사랑은 당연하리라.
 
 
 
 
 
 
 
아빠는 다른 방에서 잔다
 
 
 
 

 시인 소개

시인 _ 서 단
 
나요미 엄마.
믿을 만한 어른이 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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