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질문
원고중계나 출판에 대해 질문한 내용중 빈도수가 많거나 꼭 알아야할 것들을 모아놓았습니다.

성명: 관리자, 조회: 9478, 줄수: 27
♣ 한솜이 저자에게 책을 적게 주려고 하는 이유
저희 한솜에 질문하시는 많은 분들은 신경숙, 이문열, 황석영, 박완서, 류시화씨 같이 누구나 알만큼 유명하신 분들이 아닙니다.
무슨 소린가 하면 위에 열거한 분들은 책이 나왔다고 하면 각 신문에서 앞다투어 보도를 하고 광고도 엄청나게 합니다.
많이 팔릴 수 있는 이유지요.

전 제 - 책을 내는 분들이 단순히 책내는 것에만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전국 서점을 통해 유통되고 많은 독자들이 그 책을 사서 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알만큼 유명하지 않은 많은 분들은 엄청난 광고비를 부담하든가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몇억~몇십억 이상은 되어야 하겠지요?) 서점에서 좋은 자리에 진열되어 여러 사람에게 노출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이 경우는 크게 돈 들일이 없습니다)

서점에서 좋은 자리에 진열이 되려면?
책이 팔려줘야 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독자들이 잘 모르기 때문
에 책이 잘 안팔립니다. 결국 아는 사람들(주위에 계신 분들)이
책을 한권씩 사주게 되면 좋은 자리에 계속 진열이 되고 좋은
자리에 진열이 되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사가게 됩니다.

그런데 저자에게 책을 많이주면 주위사람들에게 배포합니다.-
주위사람들은 서점에가서 책을 살 이유가 없어집니다.-
서점에서는 안팔리는 책을 좋은 자리에 진열할 이유가 없습니다-
1권만 책장에 남겨놓고 반품합니다-
사실상 더이상 구매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저자가 주위에 배포한 책은 저자에게나 출판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게됩니다.

한솜에서 시집을 출판하는데 드는 총비용은 매우 저렴합니다.
편집비, 필름값, 종이값, 인쇄비, 제본비, 운반비 등을 제하고 나면 거의 남는것이 없습니다. 남는다고 하더라도 아주 조금 남겠지요. 결국 한솜은 책을 팔아서 이득을 보아야 하며 어떻게 하면 팔리는 책을 만들까 하고 고심합니다.
전국 서점을 통해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그래서 한 권이라도 더 팔리도록 신경을 쓰게됩니다.

♣ 제목은 어떻게 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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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