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섭의 미국특허이야기
미국시장은 여전히 세계 제일의 소비시장이다. 그러나 특허 없이
는 어떠한 사업도 할 수 없으며 모든 일에 앞서 특허를 챙겨야 하
는 미국.
미국특허 변호사이자 공인 회계사인 신경섭 법학박사(신복동 전국
약사문인회장의 장남)가 이러한 미국특허의 출원과 등록, 유지,
관리 등을 알기 쉽게 풀어쓴 “신경섭의 미국특허이야기” 를 출
간했다.
신박사는 이책의 기본을 일반 대중들에게 맞추어 기본 상식부터
설명했다.
자신이 오랜 미국생활 경험을 토대로 집필했다는 `미국특허이야
기"는 미국으로 진출을 생각하는 한국 젊은기업가들에게 유용한
도움서가 될 것이라고 심박사는 말한다.
미국 특허의 이해와 상표법이라는 총 2장으로 분류된 이책은 특
허 및 상표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 등의 선행조사부터 특허·상표
권 침해소송 관련문제까지 전반적인 절차가 자세히 설명됐다.
또한 부록 `중소기업의 미국진출 정보"에는 △미국 회사 설립 절
차와 종류 △현지법률적용 △미국세법 등 실제 미국진출에 필요
한 내용이 담겨있다.
△한솜미디어 刊, 351쪽, 가격 1만8000원
△문의=(02) 454-0492
위 기사는 약사공론홈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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