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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에 <성공DNA>, <혁신노트> 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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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얻은 성공 공식‘혁신’키워드로 풀었다


“혁신은 1+1=2란 당연한 명제를 뛰어넘어, 1+1을 11로 만드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김병태 상임이사(55ㆍ전 대구은행 부행장)는 ‘혁신 전도사'로 불린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은행원으로 근무하며 대구은행의 여러 대형 혁신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가 최근 '혁신’을 키워드로 한 두 권의 책을 냈다.
<성공 DNA>, (한솜미디어/336쪽/1만5천원)와 <혁신노트> (한솜미디어/276쪽/1만3천원)다.

15일 수성아트피아에서 만난 김 상임이사는 발상을 획기적으로 전환해 평범한 사람ㆍ기업도 비범하게 만들 수 있는 비법을 ‘혁신’으로 정의하면서,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과 기업에는 반드시 성공 공식이 있다고 했다.
그는 이 두 권의 책에 평생의 노하우를 녹였다. 직업의 특성상 많은 기업과 사람들의 성공과 실패를 접할 수 있었던 그가, 현장에서 봐왔던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의 성공 공식을 정리한 것. 직장생활을 하며 순간순간 떠오른 생각을 정리해둔 메모가 바탕이 됐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성공 DNA’는 성공할 수 있는 재료를 모은 책이다. 일반적으로 성공학 책은 하나의 성공요소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를테면 ‘메모하는 습관’을 주제로 책 한 권을 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칭찬ㆍ습관ㆍ결단력ㆍ겸손ㆍ유머 등 45가지 성공 핵심 키워드를 1~2페이지 정도로 압축해 설명하고, 30가지 성공의 지혜를 곁들였다.

“한 권의 책으로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각각의 성공요소는 서로 융합될 때 더욱 큰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경쟁에 이기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모아 훌륭한 성공 공식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저자는 ‘혁신노트’에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각각의 재료들을 어떻게 가공할 것인가 하는 내용을 담았다. 혁신업무 실무 경험을 토대로 개인의 혁신은 기업혁신 기법을 응용하여 체계화하고, 기업 혁신은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감있게 구성했다.

이들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기존 책과는 달리 압축된 단어로 간결하게 표현돼있다는 점이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노트가 연상될 정도다. 읽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필요할 때 마다 활용하는 성공의 도구가 됐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긴 대목이다.

“현재는 과거를 통해 존재한다. 그렇게 보자면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후배에게 전하는 것은 선배된 사람의 의무다. 이 책이 개인의 발전은 물론, 나아가 우리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 저자가 책을 낸 이유다.
김도훈 기자 ho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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