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이동호, 조회: 6348, 줄수: 10
여명의 때가...
의,예가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부정과 곡필이 난무하니
숨이 막혀 더이상 살 수 없음을 고민하던중
"풍자문학"이라는 한 줄기 청량수를 만났습니다.
여러님들의 고뇌로 잉태한 "풍자문학" 창간을
마음깊이 맞이하며 축하드립니다.
많은 님들이 인본주의,문화주의 시대를
올곧게 일으켜 세우고자 함께 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함께 뚜벅뚜벅 걷다보면
여명의 때가 오겠지요!
계간 풍자문학지 창간호 진행 상황입니다^^;
그대의 빛바랜 입술을 훔치며 		2002/07/30 18:34:02 from 211.228.6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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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문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