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인쇄소에서 출판등록을 하고 출판해주는 곳과는 질적으로 전혀다르다는 것을 생각해주십시오. 영업사원이 전국서점을 관리하는 정식 출판사입니다.

공개하기가 어려운 질문일 경우 글쓰기하고난 후 맨 밑의 비밀문서를 선택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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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 외국에서 사는 사람이 한국에서 책을 내려할때..
제임스 님이 쓰신글
>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 역시 계약서 같은건 직접 한국에 와서 작성해야겠죠?
> 또 한국에 없다는 이유로 출판사 축에서 어떤 불이익을
> 주지나 않을런지요?
>

출판사를 잘 만나는 것이 무었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국은 출판유통과정이 전근대적입니다.
몇부가 판매되었는지 출판사도 정확하게 모르는 상황이라면 재미있지요?

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100% 위탁판매입니다. 책이 팔리면 수금을 해주고 안팔리면 적당한 때 반품을 하면 그만입니다.
수금도 팔린만큼 해주는 것이 아니고 일정금액을 깔라놓고 일부만 수금해줍니다. 더구나 흔히 문방구 어음으로 불리는것들이 3~5개월짜리로 수금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이 수금하러다니기 바쁜 형편이지요(다행인지 불행인지 수금날짜가 5일자, 10, 12, 15, 20~25 등으로 분리되어있어 바쁘게 쫓아다녀야 하지요)

그래서 저작궞사용료(인세)를 선지급하는 풍토가 생겨났습니다.
몇부가 팔리면 인세를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인쇄를 결정한 때 지급합니다.
그 책이 다 팔리든 안팔리든 팔린것으로 간주하고 미리 드리는 것이지요.

계약서는 편지로 왔다갔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러 들어오려면 번거롭고 비용도 많이 들게되니까요.
이메일로 내용을 미리 조율한 후에 두번 왔다갔다 하면 됩니다.
국내에 대리인이 있으면 더 좋겠지요

한국에 있거나 없거나 양심적인 출판사를 만난다면 전혀 상관없을 것입니다.
국내에 있다고 달라질 상황은 없으니까요.

다른분들도 궁금해하실까봐 자세히 적었습니다.
더 궁금하신것은 다시 질문을 해 주시든지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한솜


이글에 대한 답변글 목록
외국에서 사는 사람이 한국에서 책을 내려할때.. 제임스 2001/03/31
      Re 1: 외국에서 사는 사람이 한국에서 책을 내려할때.. 관리자 2001/04/02

오창석아나운서시집이 아직 안나와있어요..Why?
비밀문서 자비출판에 관하여...
2001/04/02 10:01:35 from 211.187.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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