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서명 
                                    : <아이들을 영재로 키운 뒤죽박죽> 육아일기
 *지은이 
                                    : 이 남 희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239쪽  *판 
                                      형 
                                    : 신A5(신국판) / 반양장본 *정 
                                      가 
                                    : 9,000원 *출판일 
                                    : 2003년 6월 30일      <홈으로 
가기> *ISBN 
                                      : 
                                    89-90087-28-7 13510 |  |  
              
                
                    |  이 
                        책은? 
 
                            아이들은 
                            본래 자유롭고, 자연에 가깝다. 아이들의 고민은 대부분 
                            어른들로 인해 생겨난다. 어른들의 깊은 성찰이 우리의 
                            아이들을 아이들답게 만든다. 부모 된 사람은 자신의 
                            아이들이 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축복으로 받아들이게끔 
                            곁에서 지지하고 도와야한다. 나는 이런 자세로 아이들을 
                            키우고 돕고자 애써왔다.
                             이 
                            글은 이런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상은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까지, 은지가 여섯 살이 되기까지 낳고 키워온 
                            과정을 기록한 글이다. 그리고 엄마로서, 아내로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기뻐하고 힘들어하며 성실하게 
                            살아온 내 진솔한 이야기이다.
                         |  
                    |  책속으로...
 
                             .....(중략)
                             
                            끊임없이 
                            다가오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아이들은 순간순간 
                            나를 행복하게 했고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채워왔다. 
                            아이들을 키우며 남편과 함께 일구는 삶이 바로 내 
                            삶이다.
                            아이들을 
                            낳고 키우는 것은 곧 나를 키우고 나를 완성해 가는 
                            것이었다. 나는 여전히 아이들을 통해 배운다. 상은이와 
                            은지는 나의 스승이다. .....(생략)
                             
                            
                                 - 
                                본문 <머리말> 
                                중에서
                             |  
                    |  이 
                        책의 차례
 
                            1.아기와의 
                            대화
                            새로운 
                            시작… 태아와의 대화 / 13
                             
                            2.새 
                            생명의 탄생
                            아기가 
                            태어나고 / 25
                            천사의 
                            노래 / 43
                            아장아장 
                            걸음마 / 57 
                             
                            3. 
                            엄마노릇 하기 정말 힘들어
                            아기도 
                            어엿한 한 사람 / 61
                            젖떼기는 
                            정말 힘들어 / 72
                            지루한 
                            여름에도 곡식은 여물고 / 82
                            아기랑 
                            재미있게 놀기 / 92
                            공부는 
                            따로 하는 게 아냐 / 107 
                             
                            4.또 
                            하나의 천사
                            동생이 
                            태어나고, 오빠는… / 117
                            하늘에서 
                            내려온 또 하나의 천사 / 124
                            오빠도 
                            아직은 어려요 / 139
                            작은 
                            천사의 몸짓 / 143
                            동생이 
                            있어 좋아, 오빠가 있어 좋아 / 155 
                             
                            5. 
                            세상을 향한 첫발
                            궁금한 
                            게 많아요 / 165
                            엄마, 
                            내 마음을 읽어줘요 / 172 
                             
                            6. 
                            아이들이 있는 풍경
                            아이들과의 
                            대화 / 189
                            사는 
                            게 뭔지 / 199
                            아이들에겐 
                            생활이 곧 배움 / 219
                         |  
                    |  이 
                        책의 지은이
 
                            지은이 
                            이 남 희
                             
                            1963년 
                            충북 청원군에서 출생
                            2000년 
                            천리안문단으로 '수필'등단
                            2002년 
                            <문학사랑>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남편의 
                            사업을 도우면서 창작 사이트
                            http://porm.rg.ro를 
                            운영하고 있다.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  
                
  
                    | 도서출판 
                        띠앗, 도서출판 한솜미디어(우:143-200)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243-22
 대표전화 : 02-454-0492 | 팩스 : 02-454-0493
 copyright (C) 
1997-2011 ddiat, Hansom Inc.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