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님의 책
격동 1, 2, 3

 

             

     

● 도서명 : 솔개떴다
● 지은이 : 최용석
● 출판사 : 도서출판 띠앗
● 판   형 : 신A5(신국판)
● 인   쇄 : 본문 흑백, 표지 컬러 인쇄, 표면 무광나미네이팅
● 쪽   수 : 280쪽
● 정   가 : 값 8,000원
● 출간일 : 2004.9.5
ISBN : 89-5854-012-5 


 

 
1960년대에는 한 그릇에 20원하던 자장면이
40년이 지난 지금 150배나 올랐다.

1. 이 책은?

누구나 추억은 있다.
그 추억이 아름다운 것이건 우울하 것이건 간에 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80년의 연탄길을 떠올리고 두부장수의 새벽을 깨우는 종소리에 아련했던 추억을 심어준다.
그래서 현재 40-50십대들은 과거로의 여행을 느낄 수  있다.

영화 ‘박하사탕’에서 주인공은 박하사탕을 떠올리며 옛 추억을 되새김질하고는
마침내 ‘나 돌아가고 싶어!’라는 말을 남기고 질주하는 기관차에 자신의 과거를
떠맡기는 대목이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모두 이러할 것이다.
물론 영화에서 주인공은 어긋난 현대사의 질곡에서 벗어나려고
극단적 몸부림을 친 것이지만
양태는 다를지언정, 과거로의 회귀는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어보는 몸살일 것이다.

당시 마포 고지대로 상징될 수 있는 서민들의 삶 속에서 나 독자는 용이가 될 수도 있고,
그리고 그 주변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하고 있는 형제일수도, 이웃일수도 있을 것이다.

작금을 사는 우리들에게 과연 진정한 의미로서 인식되는 인간관계란 무엇일까.

아마도 우리는 그 답을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그리고 약간은 무리수가 따른다 할지라도,
지난 시간으로의 여행을 통해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차면 기우는 사랑이 아니라, 모자라서 아쉬운,
그리고 채울 수 없어서 안타까웠던 그런 미완성의 사랑일 것이다.

오늘에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에게 새삼 느꺼운 감정이 이는 것은 용이의 사랑이,
그리고 그가 성장하면서 겪는 주위의 모든 삶의 편린들이 아직도 은은한 향이 되어
내 가슴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2. 이 책의 차례

 머리말_5

 Prologue_9
 코흘리개_24
 천적(天敵)_54
 소풍_67
 혼돈(混沌)_90
 기적(奇蹟)_109
 제사(祭祀)_132
 불청객(不請客)_153
 굿판_171
 천덕꾸러기_189
 연적(戀敵)_212
 빅뱅_24

 1. 이 책의 지은이 소개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창작집단 '무비올라' 회원
 1999년 '일상'(16mm, 25분)
 2001년 'To be or to be'(16mm, 32분)
 각본, 연출

 저서로는 ,
 2003년 장편소설 <격동>1.2.3권 출간했다. 

이 책은 교보, 영풍문고 인터넷 알라딘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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