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대하여
미국,
미국을 가장 피부에 와 닿게 소개한 이 책은?
첫째,
미국, 미국을 알려는 사람들에게 피부에 와 닿게 정보를
제공한다.
둘째,
미국으로 출장을 가려는 CEO나 직장인에게 도우미 역할을
한다.
셋째,
미국으로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나려는 사람에게 필수
지침서이다.
넷째,
미국으로 여행을 가려는 사람에게 보다 알찬 여행지를
제공한다.
다섯째,
미국의 사회, 그 곳의 삶을 직접 체험한 1급 정보가이드이다.
보스턴에 거주하면서 여름에는 보스턴 근교를 가을에는
주로 뉴잉글랜드 지방인 메인주와 버몬트, 뉴햄프셔, 뉴욕주
등을 다녔다. 그리고 겨울 보스턴을 떠나면서 매사추세츠에서
플로리다까지를 여행했다.
미국 대륙의 동쪽인 대서양 연안을 따라 맨 꼭대기 주인
메인에서부터 가장 남쪽에 위치한 플로리다까지 연결된
고속도로 하이웨이 95를 따라서 함께 했던 미국 동부.
동북쪽 메인 주는 캐나다와 우리나라의 함경북도처럼
그렇게 위치해 있고 뉴햄프셔, 매사추세츠, 뉴욕주, 커네티것,
펜실베니아, 워싱턴 디시,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마지막으로 플로리다까지.
이 책에
간추린 차례
저자의 말
1. 출발 전 그리고
도착
미국, 갈 수 있을까 ?
15
서울에서 미국으로
뉴욕에서 첫밤을 보내고
보스턴으로
가는 첫날부터 미국인
하숙집으로, 그리고 처음 일주일
2. 정착하기, 공부하기
I-20를 얻기 위해
썸머 랭귀지스쿨
등록
첫 시간, 플래이스먼트
테스트, 자기소개
5분 스피치 등등
이 책의
지은이 소개
1959년 경기도 안성에 태어나 현재는 경기 부천에서
살고 있다. ]
삼섬전자(주)에서 15년을 근무, 페어챠일드코리아
반도체(주)에서 4년동안
Process Architecture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
현재 인터넷 비즈니스 진행 중.
* 본 도서는 전국 유명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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