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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술술 2500 연상한자
*지은이
: 백 락 영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416쪽 / 본문 2도 인쇄
*판
형
: 신A5(신국판) /반양장
*정
가
: 12,000원
*출판일
: 2006년 9월 5일
*ISBN
:
89-5959-059-2 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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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 본 교재는 교육부
지정 1,800자에 700여 상용한자를
추가하여
- 2,500자를 수록하였으며, 이를 유사한 한자
끼리 그룹핑했다.
- 그리고 각 글자마다
구성된 부수의 명칭을 활용하여
- 짧은 문장으로 만들어
연상 기억하도록 하였다.
- 그래서 부수와 한자를 단기간
내에 쉽고도 재미있게 외우고 쓸 수 있고,.
- 부수를
먼저 외우고 한자를 공부한다면 전혀 힘들지 않으리라
본다.
- 하나를 모르고 열을
알기는 어려워도 열을 알면 백을 알기 쉽다.
- 조금만 배우다 보면
한자의 매력에 푹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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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으로...
-
- 일본 역사사史,
머리에 획을 긋는 벼슬아치리吏와,
- 사람인변 조선 사신사使가
있었는데,
- 벼슬아치리는 상투는
자르고 입구로는 가로왈하며 ㅁ
- 역사를 왜곡하여
고칠경更하니,
- 조선사람인 마음이
편할편便하지 못해,
- 나무목으로 곧을경梗할
때까지,
- 돌석같이 머리가
굳을경硬한 그 친구를 패주었다더라.
- - <본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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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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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는 배우기
힘든 글자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한자의 부수 214자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부수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이를 활용한 한자의 공부 방식이 아닌 무조건
외우는
- 방식이다 보니, 어렵고 재미없고 지루하여 대부분
중도에 포기한 결과라 본다.
-
- 본 교재는 교육부
지정 1,800자에 700여 상용한자를 추가하여 2,500자를
수록하였으며,
- 이를 유사한 한자끼리 그룹핑했다. 그리고
각 글자마다 구성된 부수의 명칭을 활용하여
- 짧은 문장으로
만들어 연상 기억하도록 하였으니 부수와 한자를 단기간
내에 쉽고도 재미있게
- 외우고 쓸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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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 소개
- 지은이 백락영
- 1952년 임진년 서울에서
태어남
- 1978년 홍익대학교
전자계산학과 졸업
- 쌍용양회
- 쌍용컴퓨터
- 유한특수공업 대표(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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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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