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대아국

*지은이 : 김태웅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199쪽 / 본문 부분 컬러인쇄

*판   형 : 신A5(신국판) /반양장

*정   가 : 9,000원

*출판일 : 2007년 3월 5일

*ISBN   : 978- 89-5959-090-2 03100                         

 이 책은?

예언된 자(者)의 전쟁 없애는 약(藥)
이 책은 모든 원소를 기본에서부터 더불어 인간, 신,영혼을 거쳐 우주에까지
떡가래 썰 듯이 썰어서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정리해 두었다.
사업에라든가, 건강이라든가, 마음이 불안하다든가, 연구(硏究)나, 실험이나,
논문을 쓴다거나, 심지어 정치에까지 뭔가 2~3% 부족한 맛을 풀지 못한 사람이
이 책을 일독한다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순수 온 그 자체의 성질은 억눌리지 않으려 하는 분산력(力), 퍼짐성, 즉 자기확산, 자기해체의 성질을 가진다.
냉이 주위에서 결집하여 들어오면, 즉 압박하게 되면 밀착되며 밀착에 밀착을 더하여 내온(內溫)의 공간, 영역은 좁아지나 온도와 열은 높아간다. 온은 그 도수에 따라 분산력을 달리한다. 그리고 냉 층의 약한 결집을 따라 솟아오른다. 냉소자와 온기는 우주생성 시초의 분포 상태의 밀도와 양(量)에 의하여 물질이 달라진다. 그리고 혼휘(渾揮) 유형에 따라서 색을 달리한다.
냉은 불투(不透)막이로 폐질(閉質)이라 하겠으나 온은 이에 반하여 개질(開質)이라 하겠다. 결국 각종 색은 양소(兩素)의 상오랑과 혼휘(渾揮) 유형, 그리고 순간순간 움직이는 작용에 따라 색을 달리한다.
 
색이 별로 안 변하는 생물, 무생물이 있는가 하면 색이 많이 변하는 생물도 있다.
사람의 얼굴이 금방 붉으락푸르락 한다고 표현한다. 이것은 곧 물질이 순간순간 움직이며 작용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보통 때 평균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색깔로 그것은 무슨 색이다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다. 시간이 순간순간 지나가듯이 그때마다 물질의 위치도 순간순간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이 보는 색과 다른 동물이 보는 색이 다를 수 있다. 그것은 사람과 다른 동물의 눈의 물질이 달라서 사람이 마치 색안경을 끼고 물질을 보는 것과 같다고 하겠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냉소자가 온기보다 세력이 우세할수록 물체가 밝은 색 또는 백색(白色), 투명 색, 담색 경향성으로 나타나고 약할수록 어두운 색 또는 흑색으로 나아간다. 이것은 특히 순수급 인간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내(內) 온기 세력이 약하고 냉소자 세력이 강한 백인은 피부에 분홍 혹은 백색, 담색을 나타내는 것이나 냉소자 세력이 약한 흑인은 피부에 어두운 색을 나타내는 것이다.
 
냉소자의 세력보다 온(불)의 세력이 우세하면 우세할수록 물질은 경강(硬强) 치밀해지며, 이것은 지하로 갈수록 물질이 경강한 것과 같다.
(그러나 뼈를 통과하면 피나 뇌수와 같은 것이 있듯이 밑으로 갔는데 왜 연한 물질이 나오느냐 라고 해서는 안 되겠고, 하나 하면 열을 이해하는 심정으로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속이 많이 분출되었으면 속이 빌 수도 있고 물질이 순환되었기 때문에 물질이 다양한 모습으로 섞여 나올 수도 있다.
 
-본문 <온의 성질과 타재(他在)와의 관계> 중에서 발췌
 출판사 서평 
 
이 글은 앞으로 운명적으로나 인위적으로나 꼭 되지 않을 수 없는 세상을 미리 엿보고,
준비하기 위해 쓰여진  글이다. 즉, 진리를 알고 그 응용법을 알 수 있다.
 
진리란 워낙 자연스럽고 간단한 것이라 전쟁에 갖다 대면 전쟁의 원인이 탁 튀어나오고,
신에 갖다 대면 신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탁 튀어나옵다.
또한 영혼에 갖다 대면 영혼이 어떤 것인지 탁 튀어나오고, 물질에 갖다 대면 물질의 근본이 무엇인지 탁 튀어나온다.
 
본서는  물질의 근본에서부터 시작해서 인간과 신, 영혼 등의 기본을 파헤치거나 보여주는
작업부터 시작해서 진리를 도출시킨다. 그리고 도출시킨 진리는 각 방면에 조명시켜
각 방면의 해답과 대안을 찾는 작업한다.
 
이득을 위해서 진리를 밝히는 것은 아니다. 생각해 볼 때 진리! 그것을 아는 것은
정신적으로는 지구를 다 사고도 남을 만한 보물이다.
하지만 진리란 거의 아무 대가(代價) 없이 인류가 평화, 안정, 행복을 보장받는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인류가 전쟁에서 해방되고, 올망졸망했던 국경이 터지고,
세계가 통일되며 만민이 서러움과 고통에서 벗어나 평안과 행복을 누리며 새로운 광명의 세계를 맞이한다는 것이다.
 
- <머리말>중에서
 이 책의 차례
 
머리말   6
 
제1장. 물질의 근본(根本)         11
제2장. 인간 구성         43
제3장. 신과 영혼         67
제4장. 상태      91
제5장. 대안(代案)        97

 지은이 소개

지은이 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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