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원자력의 유혹 <개정 증보판>

*지은이 : 심 기 보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481쪽 / 본문 2도 인쇄

*판   형 : B5(사륙배판) / 양장본

*정   가 : 정가 30,000원  <홈으로 가기>

*출판일 : 2010년 7월 10일

*ISBN   : 978-89-5959-236-4 03550

 이 책은?
 
핵무기, 원자력발전,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 책은 2007년 4월 1일 초판본 출판을 거쳐 2008년 2월 15일 수정본, 2008년 11월 10일 개정증보를
거쳤다. 2010년 7월에 <수정증보>판을 다시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하였다.
제1장에서는 핵무기가 우리 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모습을 주로 영화를 통해 찾아보고자 하였다. 제2장에서는 핵무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자 하였으며,
제3장에서는 원자력발전에 대해,
제4장에서는 원자력의 나머지 한 축인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의 이용 분야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5장에서는 핵무기 개발 억제, 테러리즘, 원자력발전의 안전 운영, 사용후핵연료와 방사성폐기물 등 원자력시대가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짚어보았다.
 추천의 글 
 
<1>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하나하나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특히 에너지는 존재의 의미를 거론할 필요조차도 없습니다. 에너지와 관련되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지금 지구는 큰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에너지 고갈이라는 문제는 제쳐두더라도,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기 때문에 생긴 지구온난화(地球溫暖化)라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쓰는 에너지의 대부분이 화석에너지다 보니 과다 사용으로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우선 화석에너지의 사용량을 줄이는 일입니다. 다음으로 화석에너지가 아닌 다른 에너지원을 이용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둘 다 쉬워 보이긴 해도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개개인의 의식 전환이 수반돼야 합니다. 그렇게 쉽게 사람들의 마음이 바뀔까요? 두 번째 문제는 자연의 힘을 이용하는 이른바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개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자연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려면 현재로서는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경제성이 없으면 당연히 별 의미가 없겠지요.
이 문제를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원자력이 떠오릅니다. 원자력은 핵분열 연쇄반응을 이용하기 때문에 온실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안전성 문제도 이제는 이미 극복한 상태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430여 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니 말입니다.
또한 원자로 가동시간을 계산해 보면 11,000년(爐/年)이나 되니 이 정도 운전경험이면 원자력을 현실적인 에너지원으로 인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는 16% 정도를, 우리나라는 40%를 원자력발전에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을 하는 31개국 가운데 30% 이상을 공급하는 나라가 15개국이나 되니까요.
최근 들어 ‘원자력의 부활’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원자력발전소 개발 과정에서 겪은 사고의 경험을 완전히 극복했다는 증거의 하나일 것입니다. 이는 작게는 원자력계의 경사이고 크게는 지구온난화라는 범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든든한 후원자를 얻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자력이라고 하면 핵무기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요. 그리고 방금 말씀드린 원자력발전이 있고,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RI) 이용 분야도 원자력의 한 갈래입니다. 이 3가지가 원자력을 구성하고 있는 축으로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원자력이라는 존재는, 항상 우리와 함께하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외면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갖고 태어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원자력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일이 아직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원자력이 기여하고 있는 현실적인 측면을 인정하고, 원자력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원자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것이 우리가 가장 먼저 할 일일 것입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원자력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항상 옆에 두고 언제든지 펼쳐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김병로
 
 
<2>
원자력계에 몸담은 지 어언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처음 입문할 때는 원자력을 통해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열정과 패기 말고는 아무것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발전로 이용률 실적을 보이고 있고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캐나다와 함께 원자력발전 설비의 설계 및 제작 능력을 보유한 세계 6대 공급국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세대에서 감히 꿈꾸지 못했던 이러한 눈부신 발전상과 최첨단 원자력 과학기술이 이제 하나 둘 우리 눈앞에 실체를 드러내는 것을 보면서 감개무량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들이 가지 않는 가파르고 험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후배들의 공입니다.
현대사회는 과학의 각 분야가 사회의 발전에 따라 그 상호작용 정도와 범위가 날로 심화되고 확대되어 가는 시대입니다. 말하자면 시너지효과의 시대이며 그 중심에 원자력기술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자력이 우리 사회에서 상호작용하는 과정은 그렇게 원만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원자력 기술만 파고들어도 여력이 모자랄 지경인데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까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후배들의 노고를 보며 선배로서 고마움과 존경과 함께 미안한 생각마저 갖게 됩니다.
그간 원자력계는 이러한 정서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 책『원자력의 유혹』또한 그러한 노고의 열매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몸담고 있는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복잡하고 어려운 원자력 과학기술을 일반인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여 이해시키는 일에서부터 시작하여 원자력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민감한 상황들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한마디로 한국 사회와 원자력 과학기술을 이어주는 가교(架橋)와 통역자로서의 몫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저자는 이 분야에 십여 년간 몸담은 전문가로서 해외 원자력 관련 도서를 10여 권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저자가 과학기술자가 아닌 동양사를 공부한 인문학자라는 사실입니다. 딱딱한 원자력 과학기술에 인문학적 소양이 덧붙여져 탄생한『원자력의 유혹』은 원자력의 전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으면서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습니다.특히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는 문화 매체인 영화, 대중음악, 사진, 그림 등을 통해 원자력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모습을 형성하고 있는 한 축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깊은 통찰 속에서 저자가 갈고 닦은 인문학적 소양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그 어느 전문가 못지않은 원자력계 종사자로서의 전문성은 물론, 학자적인 성실함과 꼼꼼함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원자력은 우리 사회와 우리 삶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의 전기 사용이나 의학적 목적의 방사선 이용뿐만 아니라, 각종 산업과 우리의 먹거리 속에도 원자력 과학이 숨어 있습니다. 또한 핵무기, 특히 북핵 문제는 원자력이 우리가 살아가는 정치․외교․군사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명백히 확인시켜 줍니다. 이러한 환경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합니다. 현실이 이러할진대, 삶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원자력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은 가져야 하며, 그것은 현대인의 생활에서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지닌 가치가 더욱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간행되었던 원자력 소개 책자들은 거의가 원자력에 대해 아주 단순한 기초적 지식을 전달하거나 홍보성을 띤 것이었습니다. 그러나『원자력의 유혹』은 원자력이 단순한 과학기술이 아니라 사회를 구성하고 규정짓는 요소라는 점을 확인시키고, 인류가 원자력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고찰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은 원자력과 우리 사회를 더욱 긴밀하게 이어 주어 일반 대중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데 기여하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남들이 잘 가지 못하는 미답지(未踏地)라 할 수 있는 원자력 대중이해 분야를 선구적으로 개척하고 오랜 기간 정진하여 탁월한 노작을 만들어 낸 저자에게 원자력계에 몸담아온 사람으로서 격려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저자와 같은 분들이 원자력계는 물론 과학기술 전 분야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전력기술기준(위) 위원장  이창건
 책속으로... 
 
최근의 세계정세를 반영하듯 하루가 다르게 핵무기 관련 소식이 들려온다. 특히 이란과 북한의 핵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전 세계가 소란스럽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네바다주 지하 핵실험시설에서 연쇄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미임계 핵실험에 성공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1997년 이후 지난 2월까지 모두 22번에 걸친 핵실험을 실시했고, 부시정권 수립 후에는 10번째 실험이라고 한다. 1945년 8월 6일 핵무기가 지구상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래 지금까지도 핵무기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얼마 전에는 일본 요코스카 항에 오는 2008년이면 원자력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가 배치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요코스카 항은 태평양의 하와이에서부터 아프리카의 희망봉까지 아우르는 전투기지로서 이번 조치로 동북아시아에서 미국과 일본의 핵전쟁 수행능력이 강화된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1969년부터 27년간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실시한 핵실험으로 인해 1,000마일 이내에 거주하는 인근 섬 주민 사이에 발병한 갑상선암 사례 가운데 일부가 핵실험으로 인한 것으로 증명되었다는 소식도 있었다.
 
물론, 매년 원폭 투하일인 8월 6일과 8월 9일이면 어김없이 ‘끝나지 않은 비극’을 되짚어보면서 불행한 과거를 상기시키곤 한다. 대표적인 문화컨텐츠의 하나인 영화 속에서도 원자력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소재이다. 강력한 힘이 필요한 데는 핵무기라는 상징이 꼭 들어간다.
 
중국에서는 최근 볍씨 등 곡물, 채소, 과일, 묘목을 포함한 9종류의 식물 2,000여 점을 실은 수퍼 씨앗위성을 발사했다가 다시 회수했다는 소식도 들린다. 우주 공간에서 이른바 우주방사선을 쪼인 씨앗을 발아시켜 수확량이 많고 병충해가 없는 고품질 종자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위성이 궤도를 도는 동안 우주선에 노출된 상태에서 싹을 틔운 뒤 지구로 돌아와 옮겨심는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핵무기’, ‘원자력’이라는 존재에 익숙해져 있다. 복싱계를 주름잡던 세계적인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의 닉네임은 ‘핵주먹 타이슨’이었고, 유명한 프로야구 선수로 ‘핵잠’이라는 닉네임이 붙은 투수도 있으며, 대규모 화재나 폭발현장, 아니면 수재 뒤의 피해 상황을 가늠할 때 ‘핵폭탄을 맞은 듯한 현장’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각종 시민환경단체에서 촛불켜기 운동을 자주 하는데, 이 운동도 실은 2001년 미국에서 원자력발전소에 반대해 일어난 자발적 정전운동인 ‘어둠의 물결 운동’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하 생략...
 
본문 <원자력 시대에 살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원자력을 중심으로 현대사회를 조망해보고자 한다. 아울러 마땅히 알아야 할 부분은 물론, 원자력에 대해 제기할 수 있고 또한 제기해야 할 문제를 찾아보고 그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자료를 제공하였다.
 
핵무기에 관한 한 정답이라도 정해져 있다. 궁극적으로 폐기해야 한다는. 하지만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분야는 모르는 부분이 더 많다. 핵의학의 경우 다행히 필자가 직접적인 수혜자이기 때문에 그때 그때 적절히 판단을 하면 그만이다.
 
문제는 원자력발전인데, 사회간접자본의 하나로서 개인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은 특성이 있다. 어쨌거나 현재의 우리 삶에, 우리의 미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누구라도 한 번쯤 본서를 통해서 핵이라는 사물을 좀더 깊이 있게 관찰했으면 한다.
 이 책의 차례
 
추천의 글          6
머리말    10
원자력시대에 살다         12
 
Ⅰ. 핵무기 문화
1. 핵무기 문화    16
가. 핵무기의 상징성       16
나. 핵무기 문화           18
2.영화와 핵무기 문화      69
가. 현대사회와 영화       69
나. 영화와 핵무기         70
다. 핵무기 영화           72
라. 영화 속의 핵무기      93
 
Ⅱ. 핵무기
1. 핵무기        138
가. 핵무기의 원리 및 구조        139
나. 핵무기의 위력        148
다. 핵무기의 효과        150
라. 핵폭발의 영향        153
마. 영향의 불확실성      156
2. 핵무기 개발   158
가. 핵실험       158
나. 핵무기 개발 과정     162
다. 핵무기 운반시스템    166
3. 지구상의 핵무기       169
가. 미국의 핵전력        171
나. 러시아의 핵전력      174
다. 영국의 핵전력        177
라. 프랑스의 핵전력      177
마. 중국의 핵전력        180
바. 인도의 핵전력        182
사. 파키스탄의 핵전력    184
아. 원자력잠수함         185
자. 항공모함     187
4. 전쟁과 핵무기         189
가. 전쟁         189
나. 핵무기와 핵폭발      193
다. 핵전쟁 시나리오      206
 
Ⅲ. 원자력발전
1. 원자력발전의 원리 및 구조     221
가. 핵분열 연쇄반응      221
나. 원자력발전소의 구조          229
2. 원자력발전 현황       237
가. 한국의 원자력발전 현황       237
나. 원자력발전소 수출    243
다. 세계의 원자력발전 현황       247
라. 세계의 원자력발전소          255
3. 원자력발전의 미래     297
가. 원자력발전 전망      297
나. 미래의 원자력시스템          299
4. 핵융합에너지          306
5. 지구온난화와 신재생에너지     311
가. 지구온난화와 이산화탄소      311
나. 신재생에너지         316
 
Ⅳ.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1.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324
2. 의학 이용     336
가. 방사선 진단  336
나. 방사선 치료  344
3. 산업적 이용   352
4. 농업이용 및 기타      357
가. 농업이용     357
나. 방사선 식품조사      359
다. 기타         362
5. TV 속의 원자력        364
 
Ⅴ. 핵을 넘어서
1. 핵무기 개발 및 확산 억제      396
가. 핵무기와 전쟁 억지   396
나. 국제적인 핵확산 방지 노력    397
다. 멀고 험한 길         402
2. 테러리즘      406
가. 테러리즘 현황        408
나. 핵물질과 테러리즘    410
다. 테러리즘 시나리오    414
3.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운영       417
가. TMI 원전 사고        417
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   420
다. 사고‧고장에 대한 대비        426
4. 사용후핵연료와 방사성폐기물의 처리, 처분      432
가. 사용후핵연료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432
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446
5. 원자력시설에 대한 국민이해    451
 
책을 마무리하며          457
참고문헌         460
부록
1. 핵무기의 비확산에 관한 조약   465
2. 원자력을 소재로 한 주요 영화(1945〜2002)       471
3. 원자력을 소재로 한 대중음악(1980년대)         478

 이 책의 지은이 소개

심기보
1965년 진주에서 태어났다.
1995년부터 (재)한국원자력문화재단에서
원자력홍보 전문가로 일하고 있으며,
원자력 자료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
<원자력 안전의 논리>
(佐藤 一男  지음, 심기보 옮김, 한솜미디어, 2006)
 
<원자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본 (주)원자력안전시스템연구소편, 심기보 옮김, 한솜미디어, 2006)
 
<원자력의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형원자로 구상>
(鳥井 弘之 지음, 심기보 옮김, 상지문화사, 2000)
 
<원자력강좌(전5권)>
(日本原子力文化振興財團 편, 조만·심기보·권현실 옮김,
한국원자력 문화재단, 2000)
 
<21세기 사회와 원자력: 리사이클 문명을 향하여>
(藤家 洋一 지음, 심기보 옮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1999)
 
<젊은이에게 들려주는 원자력이야기>
(村田 浩一 지음, 심기보 옮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1997)
 
그 외 발전 분야 기술논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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