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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깨달음으로 가는 길 <도반 편>
*지은이
: 무진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351쪽 / 반양장본
*판
형
: A5(국판)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19년 11월 5일
*ISBN
:
978-89-5959-517-4 0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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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깨달음이 무엇인가 고민하며 여러 곳을 방황하였다.
- 막연한 알음알이로 깨달음을 찾아가기에는 내가 아는 지식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였고, 그러면서도 내면세계의 자유자재를 갈구하였다. 허약하게 태어났는지 나는 늘 잦은 병치레로 부모님께 걱정을 끼쳤으며 어머니는 다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백방으로 뛰어다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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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정성으로 2년간 한약을 꾸준히 먹고 신장병이 완치되었다. 지나간 삶의 어려움은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병으로 많은 고통을 겪어서 그런지 나는 정신세계가 항상 궁금했다.
- 나는 왜 태어났을까? 할 일이 있어서 태어났을 텐데 무엇을 하러 태어났다는 것인가? 신장병 후유증으로 초등학교 6년 동안 체육시간에는 거의 교실에서 친구들이 뛰노는 운동장 밖을 하염없이 부러움으로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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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이 되고부터는 아픈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으며, 그네들이 말하는 아픔의 고통을 해결해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깨 통증이 심해 일상적인 생활을 거의 못 하게 되었다. 그런데 우연히 기수련이라는 광고를 보고 상담하여 두 달간 기수련 체조를 받고 어깨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참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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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수련단체에 평생회원으로 가입하여 건강을 위해 열심히 기체조를 했다. 수련원에서 권하는 특별수련도 열심히 참가하여 기 세계에 조금 깊이 들어갔다. 기공 수련지도도 받고 정신세계에 입문하여 조금씩 정신 영역을 넓혀갔다. 그러던 어느 날 수련원을 운영해 보라는 권유를 받아들여
- 기수련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하면서 실질적인 문제를 찾아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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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은 잠깐만 수련지도를 해주어도 병이 호전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수련지도를 받아도 아프다고 호소했다. 주변의 기치유 잘하는 분에게 조언을 청했다. 그분은 전생에 병으로 죽은 조상이 들어와 앉아 있으면 수련만으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명이 병들어 있어도 기수련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조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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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수련원을 운영하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을 알고 접었다. 그리고 영성공부가 있다는 것을 찾아내어 영적 선생님을 만나 공부에 들어갔다. 영적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숙명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내가 왜 태어났는지 숙명을 알고 조상부터 혜원시키는 공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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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병약하게 태어났는지 이유를 알고 뿌리공부부터 하였다. 뿌리공부 하는 도중에 사업이 잘 안 된다며 도움을 청하러 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기혈이 막혀 암에 걸려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들, 자녀들의 어려움 등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청하러 왔다. 처음에는 내가 능력이 있어서 오는가 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사람 한 사람 전부 나를 공부시키려고 오는 천신제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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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어려움을 풀어주면 나는 그 공부가 끝나지만 그들은 나를 통해서 조상들 공부를 시켜주어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어느 날 하늘에서 음성이 내려온다. 앞으로 조상 천도재는 없다. 자손들 통해서 조상들을 공부시켜 주지 않으면 그 어떤 일들도 해결이 안 된다며 법을 알려주었다. 앞으로 명심하고 선원에 들여보낸 천신제자들에게 조상공부를 시켜주어야 한다고 명이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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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에 들여보낸 제자를 통해 나는 많은 공부를 확인했다. 그리고 영을 빼고 넣을 수 있는 자격증을 내려 받았다. 선원에서는 천어와 천서로 영성공부를 지도해 준다. 천어와 천서는 전생의 수많은 삶의 정보를 지워주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천어와 천서를 하면 힘들게 조상 천도재를 하지 않아도 되고, 몸이 아픈 사람들도, 가정에 우환이 끊이지 않는 사람들도 다른 환경에 가서 구원의 손길을 던지지 않아도 가벼운 우환은 정리된다. 그리고 영적으로 공부하여 지적 수준을 올리면 조상들도 지적 수준이 승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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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정보를 받지 못해 자신보다 못한 낮은 수준의 신명 급수에게 도와주십사 허리를 굽히지 말라는 뜻에서이다. 내 지적 수준은 높은데 수준 낮은 곳에 가서 도움을 청하면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 고등학교 수준인 자가 유치원 수준의 신명 급수에게 도움을 청하면 일이 해결되느냐고 묻는 것이다. 여러분도 자신의 영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았으면 한다.
- 나는 그 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않았다. 그저 하고 싶은 것이기에 시작했을 뿐이다. 그리고 언제나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음을 하늘에 알리고 싶었다. 그리고 알았다. 나의 존재를 하늘에 알리는 것은 제대로 된 숨쉬기를 하고 있으면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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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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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머리에>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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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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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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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잊어버리고 금방 타협을 잘한다.
- 무엇하고?
- 지금까지 나는 자신을 속여가면서 영성공부를 하지 않았다.
- 속인다는 것은 하늘의 뜻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어떻게 자신을 속이겠는가?
- 자신을 속이는 것은 자신의 실수를 바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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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신을 속일까? 그냥 인정하면 좋은데. 지금도 영성공부하고 나간 제자들에게 묻고 싶다.
- 제자들의 신명들은 자신을 믿고 가라고 하늘의 조화를 수십 번 펼쳐 보이며, 노심초사 제대로 하라고 일러주었는데, 왜 실천들을 하지 못하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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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공부는 자신의 신들을 다루는 공부라고 다짐을 받아가며 지도했는데, 얄팍한 조상 신명들 공부를 시켜주지 않아 조상 신명 인자들에게 놀아나 결국은 인간으로 태어나 스스로 잠식당한 상태를 보니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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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가 깊은 나무는 튼실하게 위로 잘 뻗어 올라간다. 뿌리를 제대로 박지 못한 나무는 약한 비바람에도 흔들리고 뿌리째 뽑히기 일쑤다. 나는 영성공부를 가르치면서 마음의 심지를 하늘에 깊이 박으라고 늘 전했다. 그것이 하늘에서 원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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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신들과 같이 합작하는 지금의 작태들이 잡신들과 어울림하는 것을 알면서도 제대로 수정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하늘의 시험은 하늘에서 치르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하늘의 시험을 당하는 것이지. 하늘에서 원하는 대로 하는데 시험하겠는가? 하늘이 그렇게 할 일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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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들 하나하나, 한 명씩 시험을 치르게? 시험은 각자 개개인이 치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나 역시 많은 시험을 치르면서 여기까지 왔지만, 뒤돌아보면 결국은 나의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릴 때마다 스스로 시험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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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하늘에서 시험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마음의 갈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지금 많은 영성제자들이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신의 수많은 협잡꾼 신들과 놀아나면서 그것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인간은 변명이나 비난 속으로 들어가
- 교묘히 위장한다. 핑계를 대면서. 불쌍하다. 차라리 인정하면 편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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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미워하는 신들과 놀고 있다”고.
- “시기하고 비난하는 신명들과 친하게 놀고 지내고 있다”고.
- 그러다가 나오겠다고 하면 좋을 것을. 그것을 교묘히 위장시켜 놓고, 원망이라는 단어에 모든 것을 집어넣고는 밑바닥에서 놀고들 있다. 때론 밑바닥에서 노는 것도 좋겠지. 그렇지만 너무 오래 있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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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오늘도 나를 우주에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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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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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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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차례
책머리에 _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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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_ 하늘의 소리, 내면의 소리
- 주는 자 _ 20
- 자연인 _ 22
- 자신에게 투자하라 _ 23
- 저절로 되는 것 _ 24
- 무제 _ 25
- 깨어 있으라 _ 26
- 영적인 자 _ 27
- 본성 _ 28
- 겸손(1) _ 29
- 겸손(2) _ 30
- 생각하기 나름 _ 31
- 내면의 울음소리 _ 32
- 사람의 가치 _ 33
- 수행 _ 34
- 세월 _ 56
- 위장 _ 58
- 신명세계를 이해하려면 _ 60
- 나를 알아감이 _ 64
- 영광의 눈물 _ 66
- 비운다는 것 _ 68
- 깨달음 _ 69
- 깨달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_ 70
- 천신의 종류 _ 71
- 환경미화원 _ 72
- 영과 공존하는 세상 _ 73
- 가슴이 살아야 _ 75
- 아름다움의 근기 _ 76
- 수없이 많은 문 _ 77
- 제대로 전달하자 _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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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_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자존심 _ 82
- 필요 없는 장군신 _ 83
- 2% 부족 _ 84
- 또 2% 부족 _ 85
- 종살이 _ 87
- 하늘이 웃었다 _ 89
- 무속의 비방문 _ 92
- 대역 _ 94
- 장한 제자 _ 96
- 과욕이 부른 실수 그리고 성장 _ 98
- 애기 주장신 _ 101
- 힌트를 주어도 탈락 _ 103
- 정신지체아 사회인 _ 104
- 대행의 변화 _ 106
- 엄벌 _ 108
- 부부의 상담 _ 109
- 아주 질기고 질긴 깐죽이 _ 111
- 말문이 막힌 여자 _ 112
- 한의 긴 줄 _ 115
- 신당 정리 _ 116
- 氣 _ 118
- 자신도 모르는 빙의 _ 119
- 다리를 절어도 본인은 모른다? _ 120
- 천도재로 집 날린 여자 _ 121
- 호기심 인자 발동 _ 123
- 산신 할배 _ 124
- 반성 못 하는 제자 _ 126
- 마지막 관문 _ 129
- 내림굿? _ 130
-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질까? _ 132
- 접붙이기 _ 134
- 여제자의 SOS _ 136
- 박수무당의 눈물 _ 137
- 막히면 뚫을 줄 알아라 _ 139
- 알아서 하겠다는 30% 에너지 _ 142
- 개천일 천제 _ 145
- 석모도 무당 할매 _ 147
- 투신자살 학생의 한 _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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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_ 영성공부가 답이다
- 영성공부는 왜 할까? _ 154
- 영성의 정의 _ 156
- 신들의 밥 _ 159
- 영성공부 자세 _ 161
- 영성 상담 _ 163
- 신명 여행 _ 164
- 사람을 영으로 보는 방법 _ 166
- 눈물 여행 _ 169
- 악어의 눈물 _ 171
-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_ 173
- 중단전 _ 176
- 전달자 _ 177
- 신명 교체 _ 179
- 나침반 _ 181
- 시험을 이기는 과정 _ 183
- 영의 방문 _ 185
- 영성공부 프로그램 _ 186
- 원격 영성 기 점검 _ 188
- 천신들과 소통 _ 191
- 중재신명 _ 193
- 누명 _ 194
- 연결 _ 197
- 영통 _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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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_ 신명들의 세계
- 천어와 천서의 효과 _ 202
- 천어와 천서의 활용 _ 206
- 신들의 귀 막음 _ 209
- 신들이 원하는 것 _ 210
- 신 사냥 _ 211
- 우주는 소리로 온다 _ 212
- 외부 신과 내부 신 _ 213
- 원위치 _ 214
- 영적 빙의 _ 215
- 자유 _ 217
- 천층 만층 천도재 _ 219
- 숫자 놀이 _ 221
- 천도재란 _ 223
- 칭찬 _ 224
- 예의 없는 신명 _ 226
- 훈민정음 해석 _ 230
- 신들이 거두어들이는 세금 _ 232
- 지도자의 자격 _ 234
- 신들의 보복 _ 236
- 명분 있는 천제 _ 237
- 앉아야 하는 자리 _ 239
- 신들의 전쟁 _ 241
- 신명들의 활동 _ 243
- 저승세계는 어디 있을까? _ 244
- 주어진 배역 _ 245
- 영적 수화 _ 247
- 우주공부를 한다는 것은? _ 248
- 확실한 거래 _ 249
- 먼지만큼의 일들 _ 251
- 신들의 삶, 인간의 삶 _ 253
- 길 잃은 젊은이 _ 254
- 부족한 자식 _ 256
- 가장 쉬운 것? _ 258
- 정치인의 사주 _ 261
- 쉽게 영의 세계를 알려면 _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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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_ 인내하는 자가 하늘을 이긴다
- 내면은 자신을 유혹할 때가 많다 _ 266
- 초보 시절의 마음 _ 268
- 새 식구 _ 271
- 기도 시간은? _ 273
- 수행 과정(1) _ 276
- 수행 과정(2) _ 279
- 수행 과정(3) _ 281
- 육체의 통증 _ 282
- 혈액 순환제 _ 284
- 상품 _ 286
- 표정 관리 _ 288
- 휴가 _ 290
- 반성 _ 291
- 느티나무 설렁탕 _ 292
- 멋진 삶 _ 293
- 타인의 시행착오 _ 297
- 애로사항 _ 300
- 오랜 세월의 업 _ 301
- 낮은 신들의 장난 _ 302
- 행복한 시간들 _ 304
- 수많은 절벽 _ 305
- 인내하는 자가 하늘을 이긴다 _ 306
- 확장 _ 308
- 신명 저축 _ 309
- 특이체질 _ 310
- 죽어야 산다 _ 312
- 결과 _ 313
- 뻔뻔함 _ 314
- 봄맞이 대청소 _ 315
- 처음 만난 고마움을 잊지 말자 _ 316
- 신을 다룬다는 것 _ 317
- 해제된 안부 전화 _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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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장 _ 영성공부를 받다
- 네 번의 죽음의 고통 속에서 _ 324
- 처음 약속을 지켜주신 스승님 _ 327
- 영성공부를 받으며 _ 333
- 스승님께 감사! _ 336
- 삶의 여정 _ 338
- 가정의 화목을 찾다 _ 341
- 자연과 함께하는 공부 _ 343
- 삶의 방향을 바꾸어놓은 공부 _ 345
- 영성공부를 하며 _ 348
- 새로 태어난 삶 _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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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지은이 _ 무진
- •고모루 마을기업 영농조합 운영
- •웅천마음선원장
- •묘각사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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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로는
- 「하늘과 통하였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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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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