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진실한 게임 <민형사 재판일지>

*지은이 : 심 현 영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각권 288쪽 

*판   형 : 신A5(신국판)

*정   가 : 각권 10,000원

*출판일 : 2006년 6월 20일

*ISBN   : 89-5959-040-1 03810

 이 책은?
 
『진실한 게임』은 지은이가 직접 겪은 민형사 재판일지이다. 법률가의 도움 없이 혼자서 소송하려는 모든 분들에게는 참고가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속으로...

대장정(大長征)에 올랐다.
많은 시간이 걸리고 지루해 질 수 있는 싸움을 시작한 것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칼을 간다’는 섬뜩한 표현을 한다.
나의 문제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실익이 없는 일이라서, 기회가 오면 해결하려고 와신상담하며 노심초사하고 짬을 내어 공부도 하고 증빙자료를 보관하면서 인내심을 발휘하며 기다려 왔다.
이제는 시간의 여유가 많으니 지금부터 ‘한을 풀려고’ 한다.
용서는 절대 안 하되 증오심(憎惡心)을 갖지는 않겠다.
노승발검(怒蠅拔劍)하는 행동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했다.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도 보냈으며,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사기 행각을 고발합니다’라는「시위용 의상」도 만들고, 호소문을 작성했고, 만반의 준비와 각오를 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지은이가 책의 제목을『진실한 게임』으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주인공(지은이)이 혼자서 재판했던 내용을 기초로 하여 사실에 가깝도록 그 진행 과정을 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진실한 게임』이 법률가의 도움 없이 혼자 소송하려는 이들에게는 참고할 수 있는 기능의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본서의 집필동기를 밝히고 있다. 또한 본서의 주인공 체험과 행동이 바르고 그름을 떠나 ‘미미한 것’이라 하여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다. 아울러  세상사 모든 일 중에서 힘든 생활을 겪은 이에게는 “나 혼자에게 있었던 나 혼자만의 불행한 일이 아니었구나” 하는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所望)도 있단다.
주변의 가까웠던 혈육이나 친지에게 여러 가지의 아픔을 당한 분들에게는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연민과 따뜻한 눈길도 보내며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의 차례
 
※ 글을 쓰면서   5
※ 찾아보기      9
※ 용어 설명     10
※ 나오는 사람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