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에세이 주석 전집 제2편] 마태복음

*지은이 : 박해동

*발행처 : 도서출판 띠앗

*쪽   수 : 432쪽 

*판   형 : 신A5(신국판) /반양장

*정   가 : 14,000원

*출판일 : 2019년 2월 28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854-122-6 03230

 이 책은?

큐티로 여는 성경 묵상 에세이 주석 전집 제2편 <마태복음>
 
큐티로 열어간 마태복음 묵상을 통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에세이 주석!
 
천지만물과 인간의 창조자시며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조물인 인간에게 찾아오셨다.
 
그 찾아오시는 길이 멀고도 험했는데
그 자세한 과정은
구약의 전 역사를 관통해 흘러서
마침내 당시 로마 제국의 속국인
이스라엘 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신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의 혈통 족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이자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임금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다.
 
그는 또한 죄와 사망 가운데 놓인
자기 백성을 마귀의 손아귀에서
건져내기 위한 임무를 가지고
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왕으로 오셨다.
 
마태복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백성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케리그마(선포적)로 증거하고 있다.
 
큐티로 열어간 마태복음 묵상을 통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에세이 주석을 써나가게 된 것을
뒤늦게 알게 되고 주님께 감사드리며
받은 은혜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
 
- 본서 <서문>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 17 그런즉 모든 대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대더라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인들에게 이미 메시아로 자기 땅, 자기 백성 가운데 오셨다가 하늘로 돌아가신 예수님이 바로 그분이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태는 아브라함과-다윗-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계보를 밝히고 있다.
마태는 아브라함에서 다윗과 유다의 마지막 왕 여고냐(여호야긴)에 이르는 기간은 열왕기나 역대기 저자의 기록에서 도움을 받은 듯하고 포로기 이후 예수님까지의 계보는 자신이 직접 발로 뛰고 문헌을 찾아 뒤적이는 역사 추적을 통해 계보를 작성한 것으로 이해하게 된다.
 
1. 계보에 담긴 역사 철학
마태는 성령의 감동하심과 보호 가운데 이 계보를 기록하면서 아브라함-다윗-바벨론 포로-예수님으로 이어지는 이스라엘 왕통에 대한 특별한 역사 철학을 부여하는데 큰 전환점을 이루는 3시대를 각각 14/14 /14대로 나누고 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다윗까지가 메시아 왕통의 태동과 구약적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의미한다면 다윗 이후 바벨론 포로기까지는 왕국의 쇄락과 실패를 의미하고 바벨론 포로기에서 예수님까지는 자기 백성의 진정한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회복과 희망을 보여주는 역사 의미를 담고 구분한 것으로 이해하게 된다.
 
2. 계보 속에 빠진 왕들
마태는 유다의 왕통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무려 일곱 왕의 명단을 생략하였는데 요람 왕에서 웃시야까지 네 왕과 요시야 왕에서 바벨론 이거까지 세 왕의 이름을 생략하고 있다.
여기서 유다 왕통을 차단시키기 위해 끼어 들어온 아달랴와 그의 아들이하시야가 빠진 것과 유다 왕국의 마지막 기간에 허수아비 왕으로 세워졌던 여호아하스 · 여호와김 · 시드기야 왕의 생략은 이해가 되는데 요아스와아마샤 왕의 이름이 빠진 것은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다. 마태가 억지로 14대씩 끊어서 맞추느라고 이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의미가 있는지 숙제로 남겨지게 된다.
 
3. 계보 속에 담긴 복음
마태는 메시아 왕통 계보에 4명의 여성들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상식선을 초월한 파격적인 기록이다. 성령님은 왜 마태에게 굳이 쓸 필요도 없으며 숨기고 싶은 이름들을 기록하게 했을까.
왕의 홀이 나오리라고 예언된 사자 지파의 머리 유다가 며느리 다말을 통해 베레스를 낳은 것과 유다의 4대 손인 유다 지파의 최고 두령 족장으로서 이스라엘이 광야를 행진할 때 가장 앞에서 인도했던 나손(민1:7)이 자기 아들 살몬을 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에게 결혼시켜서 보아스를 낳은 것도 특이하며 이 보아스가 이방 모압 여자 롯과 결혼하여 다윗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 오벳을 낳아 마침내 다윗 왕통을 열게 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을 본다.
어디 그뿐인가. 메시아 왕통의 머리가 되는 다윗 자신도 자기 부하 장수의 아내 밧세바와 불륜으로 낳은 아들 솔로몬을 통해 메시아 왕통을 잇게 하고 있으니 이러한 계보를 들쳐내심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심인가? 이는 어떤 비천하고 추한 죄인이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영광스런 메시아 왕통 계보에 들어올 수 있고 자기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성령님의 메시지가 아니겠는가(?)
 
신약성경의 첫 번째 책인 마태복음 첫 장에 등장하는 이 계보를 유다인들이 읽었을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꼈을까(?) 계보를 통하여 전달해 주는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여 기독교를 이단으로 정죄하며 핍박했던 초기교회 시대에 비추어볼 때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하듯 부끄러운 메시아 계
보 속에서 천하보다 귀한 복음을 발견하게 하시고 나의 구원과 축복으로 적용하게 하시는 주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린다.
 
4. 계보에 담긴 믿음으로 빛난 여인들
마태는 예수님의 계보에 들어가는 몇몇 여인들의 기록에서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영광스런 계보에 오르게 된 빛난 믿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성령의 감동 가운데 이 계보를 기록한다.
다말은 드러난 행실로만 보면 반인륜적이며 패륜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믿음의 관점에서 그녀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을 이해하려고 할 때 그녀 속에 빛났던 믿음을 본다.
시아버지 유다는 며느리가 자기 집안에 들어온 후 자식이 둘이나 죽어나간 상황에서 모세 율법에 따른 계대결혼 차원에서 셋째 아들 셀라를 주기가 겁나서 친정에 돌아가 기다리라 했으나 결혼할 만한 나이가 되었어도 아들을 남편으로 주지 않자 믿음의 음모를 꾸민 것으로 보인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서문 _ 4
 
01 1:1~17 메시아 계보에 담긴 복음 _ 12
02 1:18~25(1) 다시 생각해 보는 임마누엘의 축복 _ 16
03 1:18~25(2) 동정녀 탄생의 배경과 진실 _ 20
04 1:18~25(3) 동정녀 탄생에 대한 세 가지 감사와 신앙고백 _ 22
05 1:18~25(4) Let God do it! 하나님께서 하게 하라! _ 24
06 2:1~12(1)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_ 26
07 2:1~12(2) 왕 중의 왕, 아기 예수 _ 28
08 2:1~12(3) 동방박사들의 자취를 따라가는 성탄 축하를 위하여 _ 31
09 2:1~12(4) 그 한 별이 내 마음에 떠오르는 별이 되게 하소서 _ 34
10 2:13~23 세상에서 가장 멀고 험한 길 _ 37
11 3:1~10 세례 요한을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 더듬어 찾기 _ 40
12 3:11~17 하늘과 땅이 입맞춤한 요단강가에서 _ 44
13 4:1~11(1) 첫 번째 격돌 _ 46
14 4:1~11(2) 예수님이 보여주신 시험의 모범 답안 _ 48
15 4:12~25 갈릴리로 가는 길 _ 53
16 5:1~16(1) 나에게 주신 축복, 나에게 붙여주신 이름 _ 58
17 5:1~16(2) 나에게 선언해 주신 정체성을 따라 살아가기 _ 62
18 5:13 한 절 묵상 : 소금 이야기 _ 64
19 5:17~32(1) 나를 항복하게 만드시는 폭탄 같은 말씀 _ 68
20 5:29(1) 한 절 묵상 : 온전한 율법으로서 산상수훈 _ 71
21 5:29(2) 한 절 묵상 : 온전한 율법으로서 산상수훈 _ 73
22 5:38~48 온전한 율법으로서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_ 78
23 6:1~15(1) 자기 상을 미리 받지 않기 위하여 _ 82
24 6:1~15(2)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_ 85
25 6:16~24(1) 가장 확실한 투자를 위하여 _ 88
26 6:16~24(2) 나는 무엇에 눈멀고 있는가(영적 시력 교정하기) _ 91
27 6:25~34(1) 그 나라와 의를 구함이란 무엇인가? _ 93
28 6:25~34(2)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_ 94
29 7:1~12 하나님께 대우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행하기 _ 97
30 7:11 한 절 묵상 : 내가 구할 가장 좋은 것 _ 100
31 7:13~29(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_ 102
32 7:13 한 절 묵상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_ 105
33 7:13~29(2) 성공 신앙, 성공 목회의 함정 _ 108
34 7:13~29(3) 하나님의 구원을 착각하는 사람들 _ 110
35 8:1~4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_ 112
36 8:5~13 감동의 사람 되기 _ 115
37 8:14~22(1) 예수님께 일생을 맡긴 사람들 _ 118
38 8:14~22(2) 주님의 치유사역은 오늘 우리 시대에도 유효한가? _ 121
39 8:23~27(1) 이이가 어떤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_ 124
40 8:23~27(2) 폭풍우 바다에서 이뤄진 특수 제자 훈련 _ 127
41 8:28~34 예수님이 바라보시는 인간 _ 130
42 9:1~13(1) 안심하라!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_ 133
43 9:1~13(2) 안심하라!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_ 136
44 9:9~13(3) 예수님의 파격적인 행보에서 배우는 것 _ 138
45 9:14~26(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_ 141
46 9:14~26(2)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_ 142
47 9:18~26(3) 믿음으로 발동된 생각 붙잡고 실천하기 _ 144
48 9:27~38(1) 예수님의 비전 트립에서 배우게 되는 것들 _ 146
49 9:27~38(2)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_ 152
50 10:1~15(1) 예수님과 그의 열두 제자 공동체를 묵상함 _ 156
51 10:1~15(2) 복음전도자들의 축복 _ 159
52 10:16~31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예수님 _ 161
53 10:29 한 절 묵상 : 참새 한 마리의 수명조차도 _ 164
54 10:32~42(1) 하용조 목사님이 만난 문둥병자, 예수님 이야기 _ 166
55 10:34~42(2) 우리 가정에 진정한 평화가 임하기 위하여 _ 169
56 11:1~15(1)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 _ 171
57 11:1~15(2) 착각으로 실족한 세레 요한에게 배우는 것 _ 176
58 11:16~30 그 별명과 은혜로운 초청이 내게 주는 축복 _ 179
59 12:1~8 안식일 논쟁의 마침표를 찍어준 예수님 이야기 _ 180
60 12:9~21 조용한 사람 _ 184
61 12:22~37 영원히 사함 받지 못하는 성령 훼방 죄에 대하여 _ 186
62 12:33~37 말을 위한 기도 詩 _ 190
63 12:38~50(1) 소제와 수리가 아니라 주인을 바꿔야 합니다 _ 191
64 12:38~50(2) 내 마음의 영토에 주님의 깃발 날리기 _ 193
65 13:1~17(1) 천국은 이 세상에 어떻게 들어와 있나? _ 197
66 13:1~17(2) 천국은 어떤 모습으로 이 세상에 들어와 있나 _ 200
67 13:18~30(1) 천국은 어떤 모습으로 이 세상에 들어와 있나 _ 203
68 13:18~30(2) 천국을 가로막는 악한 자의 두 얼굴 _ 206
69 13:31~43(1) 천국은 어떤 모습으로 이 세상에 들어와 있나 _ 210
70 13:31~43(2) 겨자씨·누룩· 가라지 비유. 세 가지를 연계해서 받는 교훈 _ 213
71 13:44~58(1) 천국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선택 _ 215
72 13:44~58(2)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이 되기까지 _ 218
73 14:1~12(1) 세례 요한의 비참하고 슬픈 장례에서 배우는 것 _ 221
74 14:1~12(2) 목 잘린 세례 요한은 개죽음 당한 것인가(?) _ 224
75 14:13~21(1) 슬퍼할 겨를도 없을 만큼 _ 227
76 14:13~21(2) 한 끼 식사를 오천 배로 만든 것보다 소중한 것 _ 230
77 14:22~36(1) 물 위로 걸어오라! _ 232
78 14:22~36(2) 물 위로 걸어오라! _ 235
79 15:1~20 입 하나만 잘 단속하고 통제할 수 있어도 _ 237
80 15:5 한 절 묵상 : 고르반 신앙 극복하기 _ 240
81 15:21~28 개들의 나라에서 만난 한 사람 _ 243
82 15:29~39 복음과 빵, 어느 것이 우선인가? _ 245
83 16:1~12(1) 참 믿음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_ 248
84 16:1~12(2) 두 가지 누룩 이야기 _ 250
85 16:13~28(1)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_ 252
86 16:13~28(2) No Cross, No Crown _ 255
87 16:21~28(3) 그 날! _ 258
88 17:1~13(1) 예수님의 변모에서 배우는 것 _ 260
89 17:1~13(2) 예수님의 노중담화에서 배우는 성경해석학 _ 263
90 17:14~27(1) 내가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_ 266
91 17:14~27(2) 귀신 추방의 실제에 대하여 _ 270
92 18:1~1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어린 성도들 존중하기 _ 273
93 18:12~20 작은 교회도 아름답다 _ 276
94 18:21~35 적극적인 용서 _ 278
95 19:1~12 결혼과 이혼에 관한 단상 _ 282
96 19:13~22 구원을 착각하는 사람에게 던지는 우회문답 _ 284
97 19:23~30 천국을 위하여 움켜쥠에서 폄으로 바꾸는 인생 _ 288
98 20:1~16 주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충성하는 천국 일꾼 되기 _ 291
99 20:17~34 마지막 기회를 붙잡은 사람들 _ 295
100 21:1~11 주님을 등에 태운 나귀처럼이라도 되고 싶어요 _ 299
101 21:12~22 예수님의 돌출행동에서 배우는 것 _ 302
102 21:18~22 무화과나무 저주에서 배우는 것 _ 304
103 21:23~27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_ 305
104 21:33~46 하나님은 바보야 _ 309
105 22:1~14 나의 옷이 더럽지 아니한가? _ 312
106 22:15~22(1) 목숨을 거는 소신 발언을 위하여 _ 314
107 22:15~22(2) 예수님의 답변에서 배우는 것 _ 318
108 22:23~33 하나님은 사람을 전인적으로 상대하신다 _ 320
109 22:34~46 교만한 의인보다 겸손한 죄인의 자리에서 _ 322
110 23:1~12(1) 지하철에서 깨닫게 하신 실천의 도(道) _ 324
111 23:1~12(2)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세의 자리 _ 326
112 23:13~24 (7화 중 네 가지 화를 발하시는) 책망 _ 328
113 23:25~32 겉과 속이 같은 사람(간사함이 없는 사람) _ 331
114 23:37 한 절 묵상 :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_ 333
115 23:33~39 암탉 같은 모성 목회의 회복을 위하여 _ 335
116 24:1~14 오늘 아침 왜 태양은 다시 떠올랐는가 _ 337
117 24:29~35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 바라보기 _ 339
118 24:36~51 재림의 날을 비공개로 하실 만한 이유 _ 342
119 25:1~13 등잔 관리 _ 345
120 25:14~30 반 달란트로 열 달란트를 남기는 종 _ 347
121 25:31~46 많이 가진 것은 축복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_ 350
122 26:1~16(1) 몰상식한 낭비와 거룩한 낭비 _ 352
123 26:1~16(2) 식사 자리에서 촉발된 사랑과 배신의 갈림길 _ 355
124 26:1~16(3) 나에게 표시된 사랑 읽어내기 _ 359
125 26:6~16(4) 사랑의 깊이를 읽어내신 예수님 배우기 _ 361
126 26:17~30(1) 내가 되고 싶은 사람 _ 364
127 26:17~30(2) 첫 번째 성찬식 자리에서 있던 일 _ 368
128 26:31~46(1) 예수님을 가장 힘들게 했던 고통 _ 371
129 26:31~46(2) 예수님의 기도에서 배우는 것 _ 374
130 26:36~46(3) 예수님의 기도에서 배우는 것들 _ 378
131 26:47~56 기록된 말씀으로써 성경의 권위 _ 383
132 26:57~68 이런 모욕은 당해 본 적이 없다 _ 385
133 26:69~75 내 신앙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_ 388
134 27:1~10 네가 당하라! _ 391
135 27:11~26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_ 393
136 27:27~44(1) 조롱받는 바보 예수에게 배우는 것 _ 397
137 27:27~44(2) 거기 그 자리에 그대로 있게 하소서! _ 402
138 27:35~50(3) 그가 버림당하심으로 내가 얻은 사랑 _ 404
139 27:45~56(1) 예수님의 버림당하심이 나에게 주신 축복 _ 407
140 27:45~56(2) 버림받은 사랑 때문에 _ 410
141 27:51~66(1) 휘장을 넘어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기 _ 413
142 27:57~66(2) 결정적인 순간에 _ 415
143 27:57~66(3) 부활의 새벽을 기다리며 _ 418
144 28:1~10(1) 아! 갈릴리! _ 421
145 28:1~10(2) 예수 부활의 첫 증인들을 통해 배우는 것 _ 424
146 28:11~20(1) 부활 주일 새벽의 다짐 _ 426
147 28:11~20(2) 지상 대위임령(至上 大委任令) _ 429
 

 지은이 소개

       지은이 _ 박해동(Andy Park)
 
목포해양대학교 항해학과 졸업
조양상선 대양선박 네비게이토
합동신학 대학원 졸업
서울 충신교회 전도사
부산 한샘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Singapore Far Eastern Bible College 수료
고신대학 선교언어학과(중국어) 졸업
중국 연변해양대학 항해과 교수 및 교무처장
현재 CNK 선교사
 
저서로는,
큐티로 여는 성경묵상 <창세기>가 있다.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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