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개정판>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命

*지은이 : 자미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328

*판   형 : 신A5(신국판)

*정   가 : 12,000원

*출판일 : 2014년 1월 20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959-383-5 03150

 이 책은?

각자에게 주어진 짧고도 긴 인생
 
어떤 이는 즐겁다 하고 어떤 이는 괴롭다 한다.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이가 있는가 하면 즐거움을 행복으로 지키지 못하고 괴로움과 고통의 길로 가는 이도 있다. 인생에는 내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노력을 하고 돈이 많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흔히들 말하는 ‘팔자(금전 운, 자손 운, 출세 운, 크게는 인간의 명)’. 인생이 괴롭고 힘들 때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인간의 노력으로 불가능할 때 “내 팔자라서”라고들 한다.
그렇다면 팔자? 이 속에 숨은 뜻은 과연 무엇이기에 사람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하는 것일까? 숨은 뜻은? 하늘에서 개개인에게 내린 소리 없는 명이다. 팔자는 못 바꾼다고들 알고 있다. 어쩌면 맞을 수도 있다. 감히 우리 인간이 어찌 하늘의 명을 거역하고 하늘의 명을 바꿀 수 있으랴?
 
말 속에 답이 있다고 했다. 하늘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의 입을 통해서 숨은 뜻을 가르쳐주고 계셨지만 무지한 인간인지라 그 속에 숨은 진실은 모르고 팔자타령하며 아픔 속에서 살아왔고 또 살아가고 있다.
한 번 왔다 가는 우리의 짧은 인생. 누구나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자 한다. 그러한 방법이 있고 길이 있다면 이제는 믿고 따름으로써 나의 행복, 가족의 행복을 지켜야 한다. 오랜 수행 과정과 고생 끝에 누구도 알아내지 못하고, 알 수도 없었던 하늘의 깊은 뜻을 알았고, 팔자를 바꾸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 <중략>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지금까지는 진정한 하늘의 뜻(능력)을 몰랐기에 방법도 몰랐고 해결책도 몰라 힘들게 살아왔지만 하늘의 말씀을 통하고, 하늘의 계시를 통하여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질병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한 번 잘못된 우리의 인생은 되돌릴 수 없다. 금전의 풍파로 인한 고통은 괴롭지만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고(교통사고, 중풍, 뇌사, 비명횡사, 자살, 타살 등등)로 건강했던 몸이 장애인이 되거나 저세상으로 떠나가게 되면, 그 고통은 당사자 본인과 이를 지켜보고 괴로워하며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 해도,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되어 서로 상처만 받는다.
 
운전을 하다 보면 매일 가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길을 잘못 찾아 고생을 해본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길이야 다시 찾아가면 되련만 순간 당황하게 되고, 잘못 접어든 길을 다시 본래의 목적지로 가려면 원래 생각했던 시간보다 더 걸려 시간 낭비도 되고 기름 낭비도 된다.
하물며 우리의 소중한 인생은 어떤 길이 나의 진정한 길이고 행복의 길인지 알고 가야 함은 당연하다 본다. 시간 낭비 기름 낭비가 아니라 인생 낭비(손해)로 인해 막대한 손해를 입는다. 한 번 잘못된 나의 인생을 원 위치로 되돌리려면 많은 고통과 아픔이 따르고 시간도 많이 걸려 세월만 탓하게 된다.
한 번에 지름길로 가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하늘에서는 그리 쉽게 우리 인간에게 해결책을 주지 않는다. 반대로 고통의 길, 죽음의 길인지 알고 간 사람도 없을 것이다.
 
- <생략>
 
한 번 잘못되면 돌이킬 수 없는 우리의 인생사, 나 홀로의 인생이 아닌 하늘과 함께하고 하늘의 도움과 보호를 받아 행복하게 질병 없는 가정과 사회를 이루고자 하늘의 말씀을 책으로 집필하였고 힘든 여러분의 인생에 큰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략>
<본문>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사람 모두가 신들의 집이다
 
미륵불, 구세주, 정도령은 왔다 갔지만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한 줌의 흙이 되어 돌아갔다. 지상에 신명나라가 세워지려면 크고 작은 수많은 신이 하강해야 가능한 일이다.
신명 한 분으로 어찌 신명나라를 열겠는가?
너도 신(神) 나도 신(神). 이 땅에 강림한 모든 신들은 각각 사명이 다르다.
예를 든다면, 청소부 신에서 대통령 신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분야별로 신이 하강해야 가능한 일인데, 자기만 이 세상 최고의 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열별로 계급별로 신분별로 상중하의 모든 신들이 내려와 있는데 다만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을 뿐이다. 바로 여러분이 모두 신들이지만 고정관념 속에 묻혀 모를 뿐이다. 인간 육신을 통하지 않고서는 신도 존재할 수 없다.
정성 들일 때는 신에게 빌면서도 정작 신이 왔다고 하면 사형선고 내린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 존경하고 기뻐해야 할 신이 찾아왔는데 사람들은 전혀 반갑게 맞아주지 않는다.
무당 될까 두려워서이다.
점쟁이로 불리는 조상신은 따로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러분의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해줄 천상세계의 참 신은 받아들이면 된다. 처음에는 누구나 조상신이 찾아와 무당 만들려고 모든 풍파를 내려준다.
이것은 신이 왔다는 징조이니 무녀 되기 싫거든 천계의 높은 신을 받아들여야 한다. 찾아온 조상신들은 대우해서 천상으로 보내드리면 된다.
천상세계의 신을 받으면 점쟁이 안 해도 되고 신의 조화 부릴 수 있는 천인(天人)의 경지에 도달하며 하던 사업을 계속할 수 있고 더 잘된다. 신의 세계에는 직급별로 상하 신분의 서열이 엄격하다.  
천기로는 5년이요, 서기로는 2005년.
하늘 기운이 한반도에 엄청나게 내리며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했다. 한반도의 천황님이 아니시라 지구촌의 모든 왕의 신명들을 임명하는 임명권자로 오신다 하셨다.
뿐만 아니라 인류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계시고, 인간의 수명을 지금보다 월등히 장수하게 하신다 하였다.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미국으로 들어와서 천인합체 의식을 행하여 자기가 신(천인)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할 때 신의 세상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는 것이다.
즉, 천상계 신이 각각 사명자의 육신으로 대우주 천지 창조주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명을 받아 감응(하강)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때가 되면 사람들은 악한 마음이 선하게 바뀌게 되고, 스스로 하늘의 도리를 인정하여 행하게 된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제1부 새로운 인생으로 탄생
각자에게 주어진 짧고도 긴 인생 10
내가 사랑한 하늘 13
하늘을 향한 나의 마음 16
나를 사랑해 주신 하늘 18
3년(1095일)간의 수행 23
만남1. 하늘이 내게 주신 최고의 선물 인황님 26
만남2. 천상세계를 다녀와서 29
만남3. 하늘의 대행자 31
만남4. 죽은 사람들이 가는 명부전을 다녀와서 37
만남5. 산 기도에서 만난 기적 41
자미국 자미천궁 개국 45
  
제2부 하늘의 부르심
무릉도원 세상이 자미국이다 52
하늘이 내리신 명(命) 59
책을 읽으면 신명정기가 내린다 67
하늘과 땅이 내린 운명 70
사후세계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길 72
잃어버린 하늘님과 조상님을 찾아야 76
인간의 욕심 다 내려놓고 순수하게 82
세상을 영도해 갈 인류와 민족의 구심점 91
천지대능력자 강림 95
천지득도 과정을 마치기 위한 인고의 세월 101
대단하신 조상님들의 존재 108
장례식 끝내고 즉시 조상입천제를 행해야 114
조상님과 제가 새로 태어난 생일날입니다 122
천 년 전에 죽은 경순왕이 말했다 133
  
제3부 조상님 입천제와 천인합체의식
벌을 받아 10년째 투석을 받고 있다 140
심장이 편안해졌음을 느끼며 142
자미국 만나기 전에는 인생이 뒤집어져 145
조상님 입천제의식 후 질병이 사라져 147
조상님 입천제의식 이후 술을 안 마십니다 152
조상님 입천제를 행하고 목숨을 구했습니다 157
천인되어 자미천궁으로 입궁 159
인황님의 말씀대로 의식을 행하지 않으면 165
천인합체의식을 행한 뒤에 질병에서 벗어나 171
천은보사의식을 올리고 딸에게 기적이 일어나 173
성공의 마음이 알고 보니 조상의 마음 177
나 홀로 인생 183
신과의 인생 186
 
제4부 신과 영혼
신과 귀신을 구분하지 못하여 생긴 일 192
신명의 그릇을 크게 갖고 와야 195
모두가 가야 할 저승세계! 197
인간사의 생활(계급, 승진, 벼슬) 202
천지가 204
인간 몸을 지배한 악령들이여! 206
영혼의 달이 뜨니 부귀영화 덧없구나 208
어느 여인의 마음 한줄기 211
육신장생 213
도통의 지름길216
신명의 원과 한 219
사람 모두가 신들의 집이다 225
천재지변 대재앙을 막는다 227
영생의 비밀이 있다 230
세계를 영도할 위대한 천손민족 236
 
제5부 천명
명1 248
명2 251
운명을 바꾸려면 하늘의 명을 받아라 260
굼벵이가 매미 되어 하늘을 날아다닌다 263
제비 한 마리 왔다고 266
하늘과 땅과 인류 268
하늘의 말씀1 275
하늘의 말씀2 281
하늘이 주신 깊은 깨달음 287
  
제6부 보이지 않는 신명정기
모래알 하나는 창조의 순간 292
말이 씨가 되니 푸념도 하지 마라 294
신의 언어 자연을 통하면 안다 297
미륵이요 구세주요 정도령이다 301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며 303
천기 1년 7월 17일 자시, 신명하강 305
백광의 여의주 빛 속에 309
신명들이 들려준 이야기 312
하늘을 몰라보고 무시하면 318
행사 의식 종류 327
 

 지은이 소개

지은이 : 紫微 소개
 
지은이 : 인황
나  이 : 을미생(남)
직  무 : 하늘의 명 대행자(하늘의 화신이자 분신)
 
지은이 : 사감
나  이 : 임자생(여)
직  무 : 하늘의 명 수행자(하늘, 신, 영, 조상님 말씀 전달자)
 
참 하늘을 찾기 위해 수행 정진한지 25년 만에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 정상에서 참 하늘을 찾았다.
하늘나라 자미국 자미천궁과 민족정신의 구심점인 나라신전을 세우라는 命을 받았다.
이와 함께 모든 천지신명님과 조상영혼, 그리고 하늘과 자연의 이치를 몰라 고통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원과 한인 질병과 우환, 금전으로 인한 고통을 풀어주어, 인류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사는 무릉도원 자미국 세상을 세우라는 하늘의 명이었다.
천상궁전 자미천궁의 주인이신 창조주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命을 받았기에 책을 통하여
인류에게 하늘의 命을 전하는 것이다.
하늘의 임무 대행자로 쓰심에 이 또한 영광이고, 하늘과 나, 둘이 아닌 하나임을 깨닫게 하시고
하늘의 말씀을 인류에게 전하게끔 이런 귀한 시간과 진실을 알게 하심에 감사하며 나에게 주어진
하늘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하시기를...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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