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예언과 대재앙

*지은이 : 자미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344

*판   형 : 신A5(신국판)

*정   가 : 13,000원

*출판일 : 2013년 2월 25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959-343-9 03150

 이 책은?

이 땅에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가며 겪어야 하는 풍화환란의 고통과 불행으로 아파하고 슬픔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지구 종말이라는 국내외 유명한 예언들이 난무하고 있다. 2012년 12월 21일 동짓날 지구 멸망의 예언이 현실로 들어맞았다면 저자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고 이런 책을 집필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이미 비켜간 예언도 있고 진행형인 예언도 있다. 그리고 예언가들의 지구 멸망 예언이 아니더라도 전 세계는 온갖 천재지변과 이상기후의 대재앙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화산폭발, 지진, 해일, 폭우, 폭풍, 폭설, 토네이도, 혹한, 혹서, 홍수, 괴질, 광우병, 조류독감, 신종플루. 슈퍼박테리아로 수많은 사람과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다. 1년에 1억 3천139만 명이 탄생하고 5천670만 명이 죽어서 7천538만 명이 순 증가하여 2012년 12월 31일 현재 세계 인류는 70억 8,871만 명으로 늘어났다.
 
71억에 육박하는 거대한 인류가 1억 명으로 줄어드는 대재앙이 일어난다고 수많은 예언가들이 말해서 공포와 두려움 속에 불안 초조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세 인류이다. 행성 X가 지구와 충돌하면 1억 명이 생존한다는 것은 꿈같은 희망적인 추측이고 세계 인류 전체가 멸종될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아니 모든 생명체는 오고 감의 천지자연의 이치를 거스를 수 없다는 점이다. 다만 언제 왔다가 언제 떠나갈 것인가? 그것이 문제일 뿐 생명은 육신의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영혼이 되어 어디론가 다시 돌아가야 한다.
 
인간에게 육신의 삶만 존재한다면 그것이 무릉도원의 삶일 것인데 육신의 삶이 끝나면 살아서는 알 수 없는 영혼의 삶이 새로이 시작되는데 우리 인생의 길흉화복에 음양으로 가장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존재가 있다.
그 존재는 우리의 영들을 태초로 천지창조하시었지만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절대자 하늘 그리고 천상과 지상의 신명, 신, 신령, 생령, 사령, 조상님, 귀신들이다. 우리 인생에 길흉사가 좌우되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중략>
 
하늘이 계신 줄 몰라서 무시하고 찾지 않는 사람들이 전부이고 그나마 가짜 하늘을 믿어 그들의 죄를 대신 뒤집어써서 각자 인생으로 무섭고 끔직한 재앙이 내리고 있는 것인데 성직자들은 물론 71억 인류 모두가 이런 진실 자체를 모르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직면해 있는 과제!
가장 시급한 문제가 북핵문제 해법, 경제불황 타개, 분권형 대통령 내각책임제로의 개헌 그리고 대재앙과 지진에 대한 대처법도 세워야 한다. 어느 하나라도 무시할 수 없는 굵직한 문제들인데 대통령과 정부, 여야 정치인들이 고민할 문제이다.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일들이 많다. 그런데 이 모든 문제가 하늘과 땅의 자미(천지)기운이라면 해결될 수도 있는데 자미기운을 빌리거나 받으려면 저자의 말을 따라 주어야 한다. 난제들을 해결하려면 인간의 능력으로는 세월만 흘러갈 뿐 뾰족한 해법을 찾기가 어렵다. 난마같이 얽혀있는 대한민국 정부를 살려내려면 인간의 능력이 아닌 무소불위한 하늘과 땅의 힘을 빌려야 한다.
하늘과 땅의 힘을 빌리는 길은 입헌군주제 아래 내각책임제로 개헌이고 하늘과 땅, 자미국을 인류의 구심점으로 청와대 터에 세우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운을 살리는 길이다. 욱일승천하는 대한민국이 되느냐 여기서 주저앉느냐가 결정되어 질 중요한 문제이고 이 나라의 운명이 천지개벽할 중대 사안이다.
 
이 책은 하늘과 땅의 진실, 대재앙, 인간들이 지은 죄, 인류의 구원, 청와대 터에 인류의 구심점으로 하늘과 자미국을 세워야 국운이 천지개벽하고 세계를 지배 통치하게 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 청와대 이전 문제를 가장 많이 다루었다. 자미국과 대한민국의 국운이 함께 열리느냐 마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 방법이 우리나라가 전 세계 최고로 대단한 경제대국, 군사대국이 되는 지름길임이다. 그래서 이 나라의 대통령과 정부, 국민이 저자의 말에 따라 주어야 한다. 저자는 이 나라가 잘되는 정답을 알고 있기에 모든 이들이 하늘과 땅의 진실을 전하는 그대로 인정하고 순수하게 받아들여 주었으면 좋겠다.
- 본문 <책을 집필하면서>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지구 멸망 대재앙 예언들
 
마야달력, 중국의 주역,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미국의 예언가 키샤, 웹봇 컴퓨터 프로그램까지 지구의 종말을 예언했는데 모두 비켜갔다.
그런데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는 러시아의 소년 예언가 보리스카(17세)는 지구의 종말이 2012년 12월 21일 20시 07분이 아니라 2013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2012년 12월 21일이나 2013년이나 같은 시기라고 봐야 한다.
보리스카와 키샤 모두 2012년 말이나 2013년에 지구의 축이 이동한다고 예언하고 있어서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면 인류는 대재앙으로 전멸에 이르게 되어 지구 종말론이 들어맞는 것이다. 지축이 정립하려면 지진이나 화산폭발, 소행성 충돌 같은 어떤 압력이 가해져야 한다는 점인데 이로 인하여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극이동 설이 있는데 지구의 맨틀 전체가 며칠 혹은 몇 시간 동안 움직이면서 지축이 이동해 북극과 남극의 위치가 변하게 된다는 주장이다. 이런 극이동이 지구 전체에 재앙을 몰고 오는데 모든 대륙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거대한 쓰나미가 해안을 강타하면서 결국에는 지구에 위기가 닥친다고 한다.
이 내용은 과학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는데 1955년 아인슈타인이 최초로 제안했다. 그리고 프린스턴 대학의 최근 연구에서 예전에도 극지방이 이동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지금의 북극 대륙은 8억 년 전만 해도 태평양 중간에 있었으며 알래스카는 적도 근처에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극이동이 몇 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된다 해도 기상 변화뿐만이 아니라 해수면의 높이가 변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만일 빠르게 이동한다면 지구 전체에 대재앙이 닥치고 많은 생물종이 멸종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지구의 종말 예언은 실제로 일어날 것인가?
지난 2008년 2월 일본 고베대학의 무카이 다다시 교수팀은 천문학 이론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태양계 카이퍼 벨트 지역에 10번 째 행성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무카이 다다시 교수의 주장에 동의하는 일부 천문학자들은 열 번째 행성의 이름을 10을 나타내는 로마숫자 X를 따서 행성 X라고 명명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행성 X의 지름이 지구의 4배, 질량은 지구의 23배에 달하며 3600년을 주기로 태양을 공전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행성 X에 대한 더욱더 놀라운 주장을 제기했다. 머지않은 시점에 행성 X가 지구에 근접하거나 지구와 충돌해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일부 과학자들은 행성 X가 지구에 근접할 경우 지구 자기장에 영향을 끼쳐 지구 자전축을 흔들어놓거나 자기장 교란으로 인한 엄청난 재앙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규모의 화산폭발, 대지진, 거대한 폭풍과 홍수는 물론 대륙을 덮칠 정도의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며, 기후의 변화로 인해 지구가 사막으로 변하거나 지구가 얼어붙는 엄청난 자연재앙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일부 천문학자들은 행성 X가 지구에 근접해 태양의 황도를 통과할 때 태양의 흑점들이 불규칙한 형태로 모이게 되고 지구의 20배 이상으로 확대되어 폭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후 태양 흑점들은 수십 번에 걸쳐 대폭발하게 되며 지구는 대량의 방사능과 자외선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기원전 6세기에 로마제국 주술사 시빌레의 몸에 아폴로 신이 들어오면 그녀는 반 최면 상태가 되면서 예언하기 시작하였다. 그중에는 800년의 시간이 9번 지난 후 10번째가 시작되는 2000년경에 지구에 종말이 다가온다고 말했다.
많은 도시가 바다로 떨어지고 각 처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진다. 지진으로 수많은 도시가 불타고 쓰나미가 발생하며 검은 재가 하늘을 덮으니 신들의 분노를 깨닫게 되리라.
시빌레는 700년 후 한니발의 이탈리아 침략과 패배까지 예측하여 맞추었고 800년이나 일찍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탄생을 그 이름까지 정확히 예언했다 한다.
위의 예언이 맞은 것도 있고, 비켜간 것도 있으며 아직 진행 중인 예언도 있는데 인류 최후의 날이 언제든지 올 수 있기 때문에 비켜간 예언으로 인하여 모든 예언을 부정하지 말고 항상 준비하고 살아야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목차
 
책을 집필하면서 _ 4
 
1부 공포의 예언
공포의 대재앙 예언      _ 14
새로운 지구 종말 예언   _ 23
지구 멸망 대재앙 예언들 _ 27
지구 종말보다 더 무서운 대재앙  _ 30
인류의 대재앙 예언      _ 34
지구 멸망, 천상계획이 바뀌었다  _ 36
대재앙을 막아낸다       _ 39
인플루엔자 H1N1형 5,000만 명 사망       _ 42
 
2부 우리의 미래
인류에게 내리는 명      _ 46
너와 내가 함께하는 세상 _ 52
하늘과 땅에 대한 감사함 _ 57
자미국과 조상님들이 바라는 미래 _ 61
나라의 국운을 바꾸려면  _ 66
북한 무력도발의 실체    _ 71
세계 최고 부자와 부자나라       _ 80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예언     _ 85
이상적인 입헌군주제와 내각책임제        _ 91
15년 전에 혼령과 나눈 천기누설  _ 97
인류 최초의 유불선 통합 _ 103
인생의 천지개벽 조화    _ 111
생사를 좌우하는 기운    _ 115
 
3부 인생의 재앙
나이트클럽 화재로 245명 사망    _ 124
버스 38대 불에 타       _ 125
교회 기도원 폭발사고    _ 126
빙의로 인한 자살과 돌연사의 진실        _ 127
숭례(남대)문 화재       _ 132
살아있는 지옥 아프리카 대륙     _ 134
아버지를 때려 돈을 뺏은 12세 소녀       _ 136
12살 친딸 성폭행 파렴치한       _ 137
성추행, 성폭행 사건은 왜 일어나는가?    _ 138
아버지 살해해 암매장한 30대 아들        _ 140
울산 앞바다 선박 전복사고       _ 141
빚 3,600조 원, 지난해 GDP 3배   _ 142
건국 이래 최대의 다단계 4조 원 사기     _ 145
사기 골프       _ 148
화재 발생의 진실        _ 149
 
4부 나라조상님
위대한 하늘을 감동시킨 나라조상님들     _ 152
1만 명 죽인 살인마보다 더 무서운 죄     _ 157
9,212년 전 건국 시조 환인천제님이 전하는 메시지 _ 162
민족의 구심점 나라신전  _ 178
지상궁전과 나라궁전     _ 190
 
5부 전생의 진실
하늘의 아픔과 슬픔      _ 196
천지회에서 내려주신 하늘의 말씀 _ 201
하늘에서 죄를 지으면    _ 205
천벌을 받고 있다는 뜻이라고     _ 210
하나님과 미륵님을 만난 행운아   _ 219
책을 사고도 1년간 보지 않은 죄  _ 231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떠오르는 이유      _ 236
 
6부 미래의 생사
말로가 불행한 터        _ 238
원주인에게 돌려주어야   _ 242
상상을 초월하는 예언    _ 246
국정운영 자문받아야     _ 255
죄를 빌어야 할 사람     _ 257
기업들에게 내려질 재앙  _ 262
공직자와 기업인들의 죄  _ 267
데리고 들어온 귀신들    _ 273
 
7부 천지의 기운
하늘과 땅이 주신 최고의 선물    _ 284
살아서 자미국을 만나야 하는 이유        _ 289
경제 회복의 해법은 무엇인가?    _ 293
영들이 내려온 세계      _ 295
남과 북이 통일되려면    _ 302
자미국의 환산 가치      _ 304
조상님을 만날 수 있는 천상입궁의식      _ 308
신선으로 재탄생한 신인간        _ 312
천하제일 명당   _ 320
참다운 기부를 하려면 자신과 조상님께    _ 328
인류의 구심점이자 세계의 중심   _ 330
하늘과 땅의 기운이 느껴지는 신비의 책   _ 333
책을 맺으면서 - 국운과 생사는 하늘과 땅이 좌우  _ 335
예비백성 가입   _ 340
천지(기도)회    _ 341
행사 의식 종류  _ 343
 

 지은이 소개

저자 : 자미
 
지은이(남)
아 호 : 자미(하늘, 땅, 인간의 중심)
황 명 : 인황(지황)
직 무 : 인류의 영도자
국 명 : 자미국(지상 자미천궁)
나 이 : 을미생(男)
학 력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목 표 : 무릉도원 자미국(지상 자미천궁) 세상 건설
 
지은이(여)
황 명 : 사감(하늘, 신, 영, 조상님 영혼 영가의 언어 전달자)
나 이 : 임자생(女)
자미국(지상 자미천궁)
지구 종말로 인한 천재지변의 대재앙을 막아내고 인류가 현생과 전생에 지은 죄를 가르쳐주어
용서빌게 해서 고통과 불행, 재앙으로부터 보호받게 해주고 싶다.
하늘과 땅, 너와 내가 함께하는 민족의 구심점인 나라궁전(신전)과 인류의 구심점인
자미국(지상 자미천궁)을 청와대 터에 대한민국 정부와 공조하여 모든 국민들이 합의동참해서
함께 세워주었으면 좋겠다.
하늘과 천지신명님, 나라조상님, 각자 조상님, 각자의 신과 영들의 원과 한을 풀어드리고
하늘세계, 사후세계의 진실과 천지 이치를 몰라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천지만생만물을 창조해 주신 원초적인 태초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 있다.
인간사의 질병, 암, 단명, 자살, 비명횡사, 우울증, 불면증, 사업실패, 구속, 사기, 배신, 우환,
이혼 등 아픔, 슬픔, 괴로움의 원인을 밝혀내서 잘되게 해주고, 지구 멸망 대재앙 때
하늘과 땅으로부터 생명을 보호받게 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류 최고의 무릉도원
세상을 여는 것이 자미국의 원초적인 이념이다.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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