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천경

*지은이 : 자 미 국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320

*판   형 : 신A5(신국판)

*정   가 : 13,000원

*출판일 : 2013년 5월 10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959-356-9 03150

 이 책은?

자미국은 잃어버린 하늘을 찾아주고, 하늘의 진실을 지상 인류 최초로 전 세계 유일하게 전하는 곳이다.
현재 71억 인류 모두가 이 땅에 태어나 자기 자신 영들의 부모가 누구인지는 알고                죽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미 육신을 버리고 죽은 모든 인류의 영들도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고, 자미국을 통하여 하례 인사를 올려야 자식된 최소한의 근본 도리를 다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각자의 몸 안에 있는 영들의 부모님.
아버지는 위대하시고 대단하신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이시고,
어머니는 위대하시고 대단하신 “태상천존 자미황후님”이시다.
영들을 낳아주시어 이 땅에 각자의 몸 안으로 보내주시고 우리의 인생을 살려주시는 감사하신 분이시다.
하늘, 영혼의 부모님, 조물주, 천지주인, 천지부모, 절대자, 전지전능자, 천지창조주, 신명세계 총사령관, 우주의 주인, 33개 하늘나라의 통치자이시다.
신명님과 미륵님, 기독교의 하나님, 천주교의 하느님, 여호와 증인의 여호와 하나님, 도교의 천존님, 천주님, 천부, 천모보다 훨씬 위에 계신 분이시다.
이 모든 분들의 부모님이시며 예수님, 성모님, 부처님, 공자님, 상제님, 마호메트를 이 세상에 보내신 장본인이시기에 인류와 종교의 중심이시자 종착역으로 인류의 최고 구심점이시다.  
굳이 종교를 통해서 하늘을 믿거나, 하늘을 찾으려면 이왕지사 최고의 높고 높은 하늘을 찾아서 믿어야 한다. 인류 최초로 밝혀지는 하늘의 공식 존호이다.
각자들 인생의 아픔과 슬픔, 고통과 불행은 하늘이시자 각자 영들의 부모님이신 하늘을 무시하고 몰라보며 찾지 않아서 일어난다는 진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지금까지 종교를 믿으며 다닌 이유는 하늘과 땅이 함께하고, 하늘과 땅이 함께 세우는 나라 자미국을 찾기 위한 기간이 2~3천 년이란 세월이 흐른 것이다.
자미국이 개국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수천 년 동안 종교 안에서 찾고자 했던 진짜 하늘이 자미국이란 말에 어리둥절하여 인정이 될까 모르겠다. 너무 늦게 생겨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추어지고 있지만 그러나 어찌하라!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모두가 자미국에 들어와야 하늘께 구원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자미국(紫微國)은 글자 해석 그대로 인류가 탄생한 이래 최초로 하늘과 땅이 함께하고, 하늘과 땅이 함께 세우는 나라(국가)이지 결코 종교세계가 아니다.
지금까지 종교를 믿고 있는 인간 모두는 진짜 하늘이 함께하시는 자미국을 찾고 만나기 위하여 종교 안에서 그리 오랜 세월 하늘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각자 모두는 자미국에 들어와 진짜 구원받기 위하여 종교 안에서 오
랜 세월 하늘공부, 신명공부, 조상공부, 사후공부, 영혼공부, 도통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종교를 통해서 그동안 많은 공부를 한 사람들은 이제 종교를 졸업하고 천상궁전 자미천궁으로 입궁할 수 있는 자미국으로 속히 들어와야 한다.
늦게 들어오면 많은 세월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자미국에 들어오지 못하면 하늘께 아무것도 받을 것이 없으니 인생 자체가 아픔과 슬픔으로 고통과 불행만이 끝없이 이어지게 된다.
자미국에 들어오는 것이 인간이 잘 살 수 있는 길이다. 가상세계, 공상세계에서 찾던 지상낙원, 지상천국, 이상향의 무릉도원 세계가 자미국이다.
이 책은 인간, 영, 조상님들이 하늘로부터 구원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시험지이다. 시험문제를 잘 푸는 것은 책을 단숨에 열심히 보는 것이고 자미국에 방문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진실을 인정하고 하늘을 찾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하 생락>
 
본문 <책을 집필하면서>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들어가는 영혼들
 
천지의 만생만물 모두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태어남도 세상을 떠남도 모든 것은 우주 운행의 천지 이치일 뿐이다. 인간의 탄생과 죽음, 각자만의 기쁨과 슬픔 등 많은 사연들이 있다.
생명의 탄생은 기쁨을 의미하고, 죽음은 슬픔과 괴로움을 의미한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죽음의 세계를 많은 사람들이 무지함 속에 죽음을 맞이하고 있고 대책도 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무지함과 대책도 없이 머나먼 죽음의 길을 떠나가고 있다. 무지함 속에 떠난 죽음의 길. 이승에서의 삶보다 더 괴롭고 힘든 길이라면 각자는 어떻게 하겠는가?
힘들고 괴롭다고 죽음의 길에서 다시 돌아올 수도 없다. 살아생전 삶의 고통은 피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죽음의 길에서 힘들고 아플 때 각자는 어떤 방법으로 두렵고 무서운 고통의 길에서 벗어날지 생각해 보았는가?
인간의 삶은 짧다. 이 짧은 생을 살면서 우리는 인생의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과 많은 대책들을 세우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장구한 죽음의 세계에 대해서는 대책을 세우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인간세계 호화주택은 잘도 마련하면서 사후세계 주택들은 마련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으니 이들이 바로 사후세계에 대해 한 치 앞도 모르는 바보천치들 아니던가? 몰라도 어쩌면 이렇게 모르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을 정도이다.
사후세계 준비한다는 것이 재벌들은 신후지지(身後地支), 즉 자신이 죽어서 묻힐 명당자리 찾아서 호화 산소 마련하는 것이 전부이고 일반인들은 공원묘지, 국립묘지에 안장되기를 바라며 이마저도 형편이 안 되면 화장하는 것이다.
사후세계의 법도가 어떠한지 알지 못하는 무지한 인간들이 살아서의 재물과 권력, 명예가 전부인 양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사후세계는 현실로 존재하고 하늘도 살아서 현실로 존재하신다.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면 모두를 부정하는 인간들은 죽어서 통곡하며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뒤늦게 후회하며 잘못을 빌지만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장구한 죽음의 세계가 아니라 영원한 죽음의 세계.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길. 우리 인간들 모두의 진정한 삶은 현세의 짧은 생이 아닌 다음 생의 장구한 죽음의 길이다.
현세의 짧은 생에서 부귀영화 누리며 성공한 이가 인생의 승리자가 아니라 장구한 다음 사후세계에서의 승리자가 진정한 승리자라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100년 미만의 짧은 성공과 출세에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죽음 이후까지 영원한 성공과 출세를 하는 하늘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이승에서의 삶이 전부라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하늘의 뜻, 신의 뜻, 조상님들의 뜻을 전하고자 이렇게 애쓰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애쓴다고 세상 사람 누가 알아주랴?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책을 집필하면서 _ 4
 
1부. 개인과 나라의 미래
인류의 하늘님!   12
하늘과 땅이 함께하는 나라 자미국         17
북한 무력도발의 비밀     19
청와대는 하늘의 뜻을 전하는 자미국 터    24
 
2부. 영들의 사후세계
조상님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굿, 천도재, 기도    28
신 내림은 하늘, 조상님의 뜻이 아니다     38
각 종교의 구심점 자미국 하나로 통합!     45
몸에 조상님들이 살고 있다        48
대대로 이어지는 불행의 실체!     52
명절 차례와 제사 문화가 새롭게 열린다    56
귀신을 부르는 온갖 신물을 버려라         60
죽음 이후의 모습들       64
원한 귀신이 되는 죽음이란!       68
세계 최초로 행해지는 벼슬입궁의식        71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들어가는 영혼들     75
영혼의 안식처 천상궁전 가려면    82
인류 최초로 펼쳐지는 인황 시대   89
인류가 기다리던 자미국의 목표와 이념     91
인류와 종교의 종착역     93
 
3부. 행복이 함께한 자미국의 역사들!
생로병사 인간 재앙!      98
자미국을 만나고 새로운 삶이 시작됐어요!          101
30년 다니던 기독교를 버리고      106
인생을 천지개벽 시켜주신 자미국!         115
남이 주는 선물과 이론 받아들이지 말아야          125
사후세상 걱정하지 않아도         131
내뱉는 말이 즉시 현실로 일어나는 신기함!         136
불행과 고통의 실체를 밝혀주신 하늘!      143
전생의 진실을 읽으면서 충격받아          148
치명상을 디디고 일어서다         161
청소부 인생의 대 천지개벽의 이변!        170
전 세계 유일의 대단한 자미국     177
성공, 야망, 진실, 사랑   183
믿음과 책임      186
인간의 애틋함과 답답함으로       191
제 인생의 방황을 끝내게 해주신 위대한 하늘!      194
죽고 싶은 알 수 없는 내 마음     199
반복되는 술주정과 끝도 없는 고통의 정체          207
민족의 구심점과 인류의 구심점은 자미국 인황님!   217
사감님의 큰 은혜 받아    230
하늘 찾아가는 과정       235
친구들 중에 제일 젊어 보인다고   246
천인으로 탄생한 8살 아이         253
 
4부. 현생에서 하늘공부 마쳐야
가뭄을 해갈시킨 강우(降雨) 천상공무      260
태상천존 자미천황님!     265
하늘은 하나가 아니었다   268
 
5부. 인류가 기다리던 무릉도원
각자에게 주어진 짧고도 긴 인생   276
불의의 사고와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      279
모두가 가야 할 저승세계!         282
육신장생         285
지상의 자미국 자미천궁   288
돌아가신 조상님은 ‘종교’가 아니다      290
지장보살님께서 통한의 눈물을 흘리시었다          292
 
6부. 보이지 않는 신명정기
위험한 동반자, 종교!     300
하늘과 땅의 위대하고 존귀하신 천지부모님!        302
제 2의 경이로운 생명으로 재탄생          309
 
책을 맺으면서 _ 315
 

 지은이 소개

저자 : 인황(남)
나이 : 을미생
 
저자 : 사감(여)
나이 : 임자생
 
대우주 천지인 창조주이신 태초의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
하늘세계, 사후세계, 신명세계, 조상세계, 영혼세계의 진실!
수천 년 동안 종교 안에서 찾고자 했던 진짜 하늘이
자미국이란 말에 어리둥절하여 인정이 될까 모르겠다.
지금까지 종교를 믿고 있는 인간 모두는
진짜 하늘이 함께하시는 자미국을 찾고 만나기 위하여
종교 안에서 그리 오랜 세월 하늘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각자 모두들은 자미국을 만나기 위하여 오랜 세월
하늘공부, 신명공부, 조상공부, 사후공부, 영혼공부,
 도통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 조상, 영들이 수천 년 동안 종교와 산 속에서
 찾아 헤매던 인류와 종교의 종착역이 자미국이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세상 떠나기 전에 꼭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아 있고,
살아생전 자신들의 사명이 무엇인지 하루빨리 알아내야 한다.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 명하시었다.
“나의 화신으로 인황을 인간세상에 내려보냈도다.
인황의 육신은 이제부터 나의 신궁(집)이니라.
나의 형체를 너희들 스스로는 볼 수 없으니
하늘인 나를 만나고 싶거든 인황을 통하여 나를 만나면 되리라.
나의 화신이며 분신인 인황을 통하여 그대들의 소원을 들을 것이니라.
허허공공한 하늘에 빌지 말고,
나의 화신이자 분신인 인황을 통하여 그대들의 소원을 말하여라.”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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