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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생사령
*지은이
: 자 미 국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358쪽
*판
형
: 신A5(신국판)
*정
가
: 20,000원
*출판일
: 2012년 8월 10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959-320-0 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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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하늘이
내리신 비결서
-
- 현대과학으로
밝혀낼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하늘·신·조상님을 어리석게도 모두 비과학적
존재로 몰아세우며 미신이나 무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니 비과학적이라고? 그러면
독자들의 마음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니 비과학적이라
봐야 하지 않을까? 자신들이 모르는 것은 탓하지 않고
하늘·신·조상님 모두를 미신과 무속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
- 각자의
정신은 바로 예비 귀신들이다. 죽으면 우리 모두는
귀신이 된다. 육신이 죽었다고 그 정신(영혼)까지 죽는
것은 아니다. 조상님 입천제를 올려 한 조상님을 구원하면
한 가문이 구원받아 편안하고 우환이 사라진다. 나라의
모든 성씨별 조상님들을 구원하면 모든 가문이 번창하고
알 수 없는 불행에서 벗어나며 국가 또한 부강해진다.
- 현대과학과
의학, 종교 때문에 하늘, 신명, 조상님, 귀신들의 존재가
무시되어 왔다. 문명의 발달로 자기의 마음 즉, 정신까지도
미신이라고 하고 있다.
-
- 이
책은 단순한 하늘·신·조상님에 관한
책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복 받아 잘사는 하늘이 내리신
비결서秘訣書이다.
-
- <본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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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
- 무심코
지나쳤던 말.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이기에 그리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이 말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하늘의 진실,
사후세계의 진실은 무엇일지 독자들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 또한
불교계에 몸담고 계신 분이나, 기독교에 몸담고 계신
선각자 여러분 중에서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요?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정답을 찾으셨습니까? 저자는
하늘의 말씀, 원 맺힌 조상님들 말씀과 조상님들 통곡의
눈물을 통하여 정답을 찾게 되었다.
-
-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빈손으로 왔다’는 인간세계,
현 세상의 탄생을 의미한다.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올 때 잘났든 못났든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아무것도
없는 빈손의 상태인 아기로 이 세상에 탄생했다.
- ‘빈손으로
가는 사후세계’는 죽음의 길을 상징한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을 떠날 때 현 세상에서 재산이 많았든 적었든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아무것도 가져갈 수가 없다.
또한 가져갈 방법도 없다. 물론 부자들은 관 안에 고급
물건들이나 살아있을 때 본인들이 소중히 여겼었던
물건들을 넣어 간다는 말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죽은 영가가 실제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 ‘왔다’와
‘가는’이라는 말은 탄생의 길과 죽음의 길을 상징하는
서로 반대의 언어이다. 그러나 이상하다. 서로 반대되는
언어 안에 공통된 언어가 있다. 바로 ‘빈손’이라는
언어이다. 사람들이 인간세계에 올 때 빈손으로 오고
싶어 빈손으로 온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사람의
의지와 상관없는 하늘의 이치, 천지자연의 이치이기에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불평불만이 없다.
- 불평불만이
없다는 얘기는 하늘의 뜻, 천지자연의 뜻에 순응한다는
뜻도 있을 것이고, 또 하나의 이유는 우리 인간이 이
부분에 대하여 하늘께, 천지자연께 따지고 불평불만을
말한다 한들, 이루어질 수 없는 무모한 짓인 줄을 미리
알기에 포기를 하였는지도 모른다.
-
- 맞다.
우리 인간이 하늘께서 행하시는 일에 불평불만을 어찌할
수 있으랴? 또한 우리 인간이 불평불만을 말한다고
위대하신 하늘께서 우리 인간이 원하고 바라는 그 모든
것을 주시지도 않는다.
- 올
때도 빈손, 갈 때도 빈손. 우리 모두는 왜 빈손들일까?
올 때는 아기였으니깐 어쩔 수 없이 빈손으로 올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갈 때는 올 때와 반대로 우리 삶에
무엇이라도 남아 있을 텐데 왜? 무엇 때문에 빈손이어야
하는가?
- 그
이유는? 아기이기 때문이다. 갓 탄생한 아기에게 왜
인간세상에 아무것도 안 가지고 태어났어?라고 따지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세상 사람 모두는 빈손으로 탄생한
아기들을 질책하기 이전에 사랑으로 그들의 탄생을
축복해 준다.
- 왜
세상 사람 모두는 ‘아기’에게 관대한 것일까? 그
이유는? 아기니깐.
- 아기
앞에서 관대해지는 데는 이유가 필요 없다. 아기! 라는
존재 앞에 우리는 순수해지고 그들의 실수에 관대해질
수밖에 없다.
-
- 왜?
아기이니깐. 아기라는 뜻에는 ‘이 세상에 처음 옴’이라는
뜻도 함축되어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처음 왔기에
그들은 어른이 아닌 아기일 것이다.
- 인간사가
이와 같듯, 우리의 삶이 다하여 우리가 사후세계로
돌아갔을 때 우리 모두도 사후세계의 길에 처음 가게
되는 것이고, 사후세계에 태어나게 되는 것이니 우리
모두도 사후세계에서는 아기가 되는 것이 당연 이치
아니랴?
-
- 이것을
몰랐던 세상 사람들은 인생사 본인들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할 때 천도재와 굿을 통하여 각자의 조상님들에게
복을 달라, 인생사 힘든 일들 해결해 달라 하면서 빌고
있으니, 이 모습을 지켜보시는 하늘의 천황태제님께서는
우리들의 못난 행동에 통탄하실 수밖에 없으시고, 각자의
조상님들은 아기가 되어 어른인 자손의 도움을 원하고
있는데, 산 자손들은 아기가 되어 아무것도 행할 수
없는 각자의 조상님에게 도와 달라 하고 있으니 기막힌
일이 아닌가?
- 우리
모두는 새롭게 알고, 새롭게 배워,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우리 모두는 아기 앞에서 관대하지 않던가? 이젠
하늘의 진실을 통하여 사후세계에서 아기가 되어 있는
각자의 조상님들에게 관대해지자. 왜? 본인들의 힘들고
답답한 인생사의 일들 안 도와주느냐고 아기인 조상님들
붙들고 하소연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그들에게 관대해져
사랑을 드리자.
-
- <이하 생략>
-
-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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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차례
-
- 생사령生死靈을
부르는 신비의 능력 _
004
-
- 제1부
사후세계의 진실
- 70억
인류 중 착한 사람은 단 두 명뿐! _ 014
- 하늘과
각자 조상님들의 명은 추상같이 무섭다 _
019
- 인류
최초로 자신의 생령과 대화 _
023
- 천황님의
나라 천상궁전 _
028
- 길을
잃어 울고 있는 슬픈 영가의 모습 _ 034
-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_
041
- 조상님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굿, 천도재, 기도 _ 046
- 신
내림은 하늘, 조상님의 뜻이 아니다 _ 055
- 각
종교의 구심점 소멸! _
061
- 몸에
조상님들이 살고 있다 _
064
- 몸에
신과 귀신이 살고 있다 _ 068
- 명절
차례와 제사 문화가 새롭게 열린다 _ 071
- 정성
들인 만큼 받는 것이 천지 이치이다 _
074
- 귀신을
부르는 온갖 신물을 버려라 _
077
- 독자가
보낸 감사 편지 _ 081
- 재물이
온데간데없이 흩어져 _ 085
- 병마의
실체와 사고의 실체 _
088
-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천지기운 _
092
-
- 제2부
조상님들을 구원한 입천제 사례
- 약사가
체험한 신기한 이야기 _ 096
- 이혼한
남자가 벼슬입천제 올리고 _
099
- 구원받은
어느 조상님 _ 104
- 용감하게
종교에서 벗어난 인생 _ 107
- 벼슬을
하사받아 천계로 간 조상님 _
110
- 모태
신앙인의 환골탈퇴 _
114
- 영안이
열리신 고승 _ 120
- 천지기운에
이끌려 찾아온 조상님 _
125
- 신비의
천지기운을 느낀 학생 _ 128
- 파란만장한
신의 조화 _ 132
- 공주로
탄생한 여인 _ 137
-
- 제3부
훌륭한 나라조상님
- 위대한
하늘을 감동시킨 나라조상님들 _
148
- 우리의
원과 한은 나라조상님들의 원과 한이었다 _ 152
- 천상궁전과
나라궁전 인간궁전! _ 165
- 인생의
고통은 행복의 근원이어라 _
169
-
- 제4부
조상님 영가들의 천상궁전
- 조상님들을
마귀라 박대하지 마라 _
174
- 죽음
이후의 모습들 _ 182
- 유령(원한
귀신)이 되는 죽음이란! _
184
- 세계
최초로 행해지는 조상님 벼슬입천의식 _
186
-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들어가는 영혼들 _ 189
- 자미국
자미천궁! _ 195
- 조상님들이
가고 싶은 곳은 천상궁전 _
204
- 영혼의
안식처 천상궁전 가려면 _ 210
-
- 제5부
희망과 절망
- 하늘의
황실이 한반도에 세워져야 _
218
- 신비로운
천령정기 기운을 받으면 _
224
- 하늘의
백성으로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 _ 227
- 하늘에서
감추어둔 천계의 대 신명들 _
230
- 미륵님
출세 _ 233
- 세기적
예언자들은 말한다 _
237
- 서기
2012년, 2036년 지구 종말론 _
242
-
- 제6부
세계를 다스릴 통치 국가
- 천상신명들이
인간 몸으로 하강하였다 _ 250
-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고 있다 _ 254
- 천황태제님의
나라 _ 260
- 천황태제님께서
지상에 내려오시는 연유 _ 264
- 천황태제님의
공식하강 및 즉위식 _
272
- 70억
인류의 구심점을 한반도에 세우자 _ 277
- 세계
최초의, 세계 최고의 조상님 영가입천제! _
283
-
- 제7부
천지조화 부리는 신비 능력자
- 산
사람의 생령을 부르는 능력자 _
288
- 생령을
청배하여 상대의 마음을 알았다 _ 291
- 애인의
생령을 불러 보았더니 _ 295
-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령과 대화 _ 301
- 150밀리
강우降雨신명공사 _
306
- 자미인황님의
풍운조화! _
312
- 산
기도에서 만난 기적 _ 317
- 하늘이
보내주신 최고의 선물 _ 321
- 하늘이
맺어주신 인연자 _
325
- 상상을
초월한 천상세계 나들이 _ 328
- 대단하신
하늘의 진실 말씀 _
334
- 저승세계
명부전을 다녀왔다 _ 340
- 작명과
개명의 비밀! _ 343
- 하늘께
바치는 공덕 _ 346
- 예비백성
가입 _ 351
- 하늘이
내리신 비결서 _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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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저자
: 자미국 紫微國(저자가 최초로 세우는 세계중심국가
명칭)
- 아호
: 자미 태초의 하늘과 황룡을 상징
- 국적
: 대한민국
- 국명
: 천황님의 나라 자미국
- 하늘
: 영의 부모님이신 태초의 하늘
- 태상천존
자미 천황태제님
- 능력
: 신명, 생령, 사령을 부르고 구원해 주는 영 능력자
- 직책
: 하늘의 대행자 <인황>
- 하늘의
명을 받아 인류가 지은 죄를 심판하는 역할
-
- 신명,
생령, 사령을 자유자재로 부르고 구원하는 영 능력자로
하늘 태상천존 자미 천황태제님의 명을 받아 수많은
인간, 조상님, 영들을 심판한 후에 하늘께 구원받게
해주는 역할이다.
- 33년간
오랜 기도수행 정진 끝에 우리 모두를 창조해 주시고
영혼의 부모님이신 하늘‘태상천존 자미 천황태제님’화신으로
‘명 대행자 인황’이란 관직을 하사받았다.
- 인류는
모두 죄인들이다. 자미국에 들어와서 육신이 살아있을
때 죄를 저자 인황에게 심판받아야 하늘께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심판받지 아니한 인간과 생령, 사령들은 지옥세계
입문이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다. 하늘께서 저자 인황에게
인류 모두를 심판하라 명하시고 죄를 심판할 수 있는
하늘의 천권을 하사해 주시었다.
- 하늘이
내리신 명에 따라 세계를 다스릴 종주국인 천황님의
나라 ‘자미국’을 개국하였고,
- 자미국
궁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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