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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개정판>
황명
*지은이
: 자미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344
*판
형
: 신A5(신국판)
*정
가
: 12,000원
*출판일
: 2014년 1월 30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959-384 2 (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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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하늘,
땅, 인간의 진실이 숨어있는 황명(皇命)
-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몰랐던 하늘의 진리 말씀이 담긴 신서(神書)!
-
-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 나아가 인류에게 대 희망을
안겨줄 하늘이 인류에게 내려주신 황명!
- 인간,
조상, 영혼, 신들을 구하고, 민족과 인류의 정신적
구심점으로 세계국가를 모두 통일하여 단일국가 자미국을
세우시고자 하시는 하늘의 지엄하신 황명을 받아 집필된
하늘의 책으로서 일반 독자들과 모든 종교인들은 선입견을
버리고, 차분히 읽어주시기 바란다.
-
- 일반
서적과는 달리 태초 이래 처음으로 하늘의 대우주 천지인
창조주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뜻이 무궁무진하게
서려 있어 온몸으로 위대하신 하늘의 신명정기 기운을
스스로 느끼게 될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초의 천서(天書)로
남게 될 황명!
-
- 우리
인류 모두가 기다려온 용화세존 미륵존불님, 도리천주
하나님, 천지신명님께서 자미천황님의 뜻을 받들어
함께 집필하셨기에 책을 정독하여 읽는 동안 각자의
몸으로 하늘의 천변만화의 신비한 조화가 직접 나타나게
될 것이다.
- 책을
읽는 도중 신명정기 기운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태초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하늘의 천서. 세상의 모든 경전을
초월할 하늘께서 내려주신 신비의 책이다.
-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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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 몸에서
일어나는 신비의 천지기운
-
- 현재의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내 자신도 신비의 그 어떤 정기에
대하여 늘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 신비하게
천지조화를 부리는 기운 때문에 지금 이 순간도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어떤 말을 하면 내가 원하고
바라던 일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초자연적 신비현상
때문이다.
- 현대의학이나
과학으로도 밝혀내거나 증명하지 못할 신비의 천지조화
기운이 일어난다.
- 이로
인하여 책을 보고 자미국과 인연을 맺은 수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종교, 무속, 도교, 철학관, 도사들을 찾아가서도
이루지 못했던 어려운 문제와 평생 원하고 바라던 소원을
수많은 사람들이 성취하였다.
- 나는
하늘의 대우주 천지인 창조주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황명을 대행하여 ‘자미인황’ 또는 ‘인황’으로 하늘의
대행자 신분이다.
- 살아가면서
알 수 없는 천지조화의 기운으로 인하여 해결책을 찾지
못해 고통 받는 사람들과 자신의 모든 선대 조상님들을
구하여 천상 자미천궁으로 보내드리려는 사람과 하늘이
내리시는 황명을 받들어 천인(天人)으로 탄생하려는
사람들만 인연이 닿을 것이니 이 또한 하늘이 나에게
내리시는 황명이라고 본다.
- 자미국은
조상님과 자기 영혼을 구원해 주는 곳이다.
- 하늘의
대행자 인황의 몸에서 나오는 이런 무소불위한 신비의
천지기운이 명산대천을 수없이 주유하면서 하늘과 땅의
천지기운을 몸으로 받아들인 결과인지, 원래부터 태어날
때 갖고 온 기운인지는 나도 잘 모른다.
- 그
기운은 무소불위하였고 뭇 사람들이나 신의 제자 길을
가고 있는 그들까지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 2006년도에
인기 드라마 주몽과 연개소문 그리고 대조영이 방영되었는데
잃어버린 나라의 역사를 다시금 찾게 해주는 매우 감동적인
드라마이다.
- 발해
초대왕 대조영의 원한 서린 상봉이 1999년도에 있었는데
7년이 지난 2006년도에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다니
대조영 조상님의 원과 한이 조금은 풀려지셨을 것이다.
- 잃어버린
발해의 역사를 다시금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니
이 또한 천지조화 기운 아니겠는가?
-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막리지 연태조가 기도로 천지신명님의
힘을 빌려 풍운조화를 부려서 갑작스런 폭우를 내려
30만 대군을 요하와 요택에 묻었고,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여 그곳에다 승전기념비 경관을 세웠다.
- 또한
바다에서 수나라 군선과 해전을 치를 때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태풍을 불게 하여 수나라 군사를 모두 서해바다에
수장시켜 대승을 거두는 장면이 2006년 8월 초순에
SBS 방송의 토, 일 밤 8시 50분 드라마로 방영된 적이
있었다.
- 이와
같은 신비의 이적은 저자도 수년 전에 실제 체험하기도
하였다. 폭우를 그치게 하거나 내리는 일, 가뭄에 비를
내리게 하는 일, 태풍의 진로를 바꾸어 한반도로 상륙하지
못하도록 한 일, 동지 천상공무로 20년 동안의 이상난동이
끝나고 겨울다운 혹한 날씨로 변화시켰던 일 등등 헤아릴
수 없이 신비한 일들을 수행공부 중 체험하였었다.
- <이하 생략>
- - <본문>
중에서
-
|
이
책의 차례
-
- 제1부
하늘의 문을 열어보았더니
- 희망의
미래를 펼치자 9
- 새로운
하늘께서 나를 부르시었다 12
- 하늘께서
선택하여 주신 나의 인생! 26
- 하늘이
나에게 내려주신 명 31
- 용화세존
미륵존불님 43
- 몸에서
일어나는 신비의 천지기운 60
- ‘신’이라는
글씨가 구름으로 쓰여 있어요! 65
- 앞을
가로막고 차를 세우는 존재 69
-
- 제2부
보이지 않는 하늘과 땅의 기운
- 또
다른 세계의 공부가 시작되었다 75
- 하늘이
내리신 도사였다 79
- 고구려
땅을 둘러보러 발해를 가다 84
-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서 천지조화가 98
- 진시황제와
서태후의 천기누설 109
- 히로히토
천왕의 사죄와 참회 121
- 히틀러가
찾아왔다 132
- 신인(神人)
세상을 이미 예언 137
- 참혹한
죄인 국문 현장 146
-
- 제3부
삶의 천지개벽 하늘만이 알고 있다
- 조상님들
자손 도와줄 힘이 없다 157
- 정신,
귀신, 천신은 과연 무엇이 다른가? 161
- 자신부터
선택받아 구원받아라 170
- 한
여인의 기구한 운명 176
- 불사선녀가
천인으로 탄생했다 182
- 조상님이
손자에게 당부한 메시지 189
- 도솔천궁
선녀가 천인으로 탄생 200
- 지장보살님이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205
-
- 제4부
세계 정복을 시작하신 하늘
- 하늘의
황명을 받아 미륵님과 하나님 강림 213
- 나의
신이 누구이신지 보여주셨다 220
- 인황님으로
출세하신 미륵님! 230
- 용화선경
미륵시대가 시작되었다 242
- 자미천황님
황명 받아 ‘인황’으로 탄생하기까지 266
- 용화미륵
후천 선경세계가 열리는 징조는? 284
-
- 제5부
인류를 영도할 자미국 지상 자미천궁
- 자미국
지상 자미천궁을 세워야 하는 이유 291
- 미래의
자미국 지상 자미천궁 301
- 하늘의
백성과 천인이 되려면 332
- 하늘이
윤허하신 대단한 자미국 의식 334
- 모든
것은 행함으로써 이루어진다 336
- 자미국
지상 자미천궁의 의식 안내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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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 저자
: 자미
- 직위
: 인황(자미인황)
- 직무
: 하늘의 명 대행자(하늘의 화신이자 분신)
- 나이
: 을미생(남)
-
- 저자
: 사감
- 직무
: 하늘의 명 수행자(하늘과 땅의 말씀 전달자)
- 나이
: 임자생(여)
-
- 속세의
이름은 불러주는 사람도 없지만, 자미천황님의 지엄한
황명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 자미천황님께서
나에게 내려주신 황명은 인황이다. 천상 자미천궁은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
- 거처하시며
천지인세계 천상공무를 행하는 곳이다.
- 자미천황님께서
도솔천궁에 계신 용화세존 미륵존불 도솔천주님을 부르시어
인간세상 자미국
- 지상
자미천궁의 저자 육신의 몸으로 하강강림을 명하시어
2006.10.30 탄생(출세)하시게 되었다.
- 미륵님(천상도감님)은
인류 최초로 그 어느 누구도 아직까지 행하지 못했던
인간, 조상, 영혼,
- 신들을
구해 주시고자 천상감찰신명님(신명님), 천상천감님(하나님)과
함께 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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