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하늘에 이르는 길

*지은이 : 무진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352쪽 / 반양장본

*판   형 : A5(판)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22910

*ISBN   : 978-89-5959-563-1 03150

 이 책은?

본디 태어날 때 글재주 없어 남이 써놓은 책을 읽어온 내가, 지금은 수행한 기록을 남기고자 재주 없는 글재주를 부리려니 용량이 딸린다. 그렇다고 수행일지를 남들에게 평가받으려고 써 내려간 것은 아니다.
비물질 세계에서 창조해 놓은 것을 물질세계에다 내 삶의 수행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끄적여놓은 것이다. 천부경 수행은 이러한 방향도 있다고 수줍게 우주에 던진 것이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수행 기록서는 독자들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고…
 
제1권『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영적 수준이 유치원 수준으로 온 제자들 지도해 주면서 쓴 글이다.
제2권『하늘과 통하였는가』는 영적 수준이 초등학교 수준에서 온 제자들 지도해 주면서 쓴 글이고.
제3권『천문』은 영적 수준이 중학교 수준에서 온 제자들 지침서이다.
 
회원들이 부탁을 한다.
“정신세계 책들은 왜 내용들을 어렵게만 써놓았는지, 쉽게 이야기 써주세요.” 하고 부탁들을 해온다.
정신세계 책들은 읽으면 좋은 내용이다 하는데, 알 수가 없다고 책 내용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알겠습니다… 글재주는 타고나지 못했지만, 성심성의껏 최대한 쉽게 쓰겠다고 약속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께 정중히 부탁합니다.
이 책은 독자분들께 평가를 받기 위해서 써 내려간 글들이 아니라 에너지들 갈 길을 몰라 헤매는 천신제자들의 길 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집안에 어려운 일 겪으시는 분들, 건강이 안 좋으신 분 들, 천신제자 길 몰라 헤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자 쓴 글입니다.
 
  - <본문>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온전한 하나의 정신이어야 한다
 
 
자연에서 말하기를 나를 알아가며 따라가게 하려면 스스로 무엇을 터득하여야 하는지 아느냐? 하며 질문을 받는다.
나는 매일같이 자연과 우주와 인사를 해왔던 것이 이러한 질문을 받을 수 있게 의미 부여를 던져놓은 것인가? 하고 반대로 자연에 질문을 던졌다.
오래전에 인간은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데 종교로 인해 막혀 있었다.
유일신 숭상이니, 참선이나 명상, 기 수련으로 정신을 마비시키는 반면, 내가 생명이요, 빛이요, 진리니 나를 따르라 하는 망령에 의해 인간들은 의식 성장에 장애가 되어가고 있다.
종교가 인간들에게 얼마나 교묘하게 정신 속으로 파고들게 하였는지, 진취적인 생각은 하지 못하게 그냥저냥 나만 잘 살아가면 되지 하는 이기적인 정신세계 퍼트리는 낭설에 인간은 무의지력으로 살아가고 있다.
생각하라,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인간은 생각을 하며 고뇌하며 살아가게끔 태어난 가치 있는 존재 가치 인격체이다.
생각 속에서 의식이 성장하는 것이고 의식이 성장하는 만큼 세포도 증식한다.
인간은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왔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요즈음 새삼스레 더 느낀다.
국민은 강대국에 우리의 땅을 잃어버리고도 아무런 감정이 없다. 나만 잘 살면 되지 하는 안일한 마음이 의식 성장하는 마음을 죽게 한다.
독도가 중성의 에너지를 띠고 있어서인지,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독도 용신(龍神)에게 물어본다.
당신은 현재 어디 소속에 있소 질문을 던진다.
독도가 확실히 한국 땅에 있으면 우리나라 국민의 의식이 이렇게 어지럽지는 않을 것 같다.
하필이면 독도가 왜 중성의 에너지인지? 그래서인지 독도는 내가 한국 땅인가? 아니면 일본 땅인가 하고 아파한다.
독도가 가진 중성의 정신 에너지가 문제 때문인지 한국민은 아직도 주변 상대방의 나라를 너무 믿는다.
나는 현 시국의 나라를 보며 개탄한다.
분명 우리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건국이념이 있다. 정부에서 우리의 역사를 기만하고 학생들에게 유구한 우리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아 오늘날 이와 같은 개탄의 현실을 맞이한다.
지금의 정치인들이 건국이념을 배웠고, 올바른 유구한 역사와 인성을 배웠다면 지금과 같은 거지 쓰레기 같은 정신 가지고 정치를 하고 있겠는가?
올바른 내 나라 역사 가르침을 제대로 받지 못한 정치인들은 지금이라도 각성하고 어린 학생들에게 올바른 대한민국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 교육받아야 할 의무가 있고, 교육부는 올바른 교육을 지도함에 거기에 대한 책임이 잇따른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어린아이는 무엇을 보고 살아가야 하는가?
아이는 어른의 어버이이다. 아이가 하늘이기에 아이들 때문에 산다고 하지 않는가?
이것이 어른이 바라보는 하늘인 것이다. 하늘이 잘되어야 인간은 그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중심을 하늘에 두고 가야 한다. 하늘에 중심을 두고 가져가야 큰일을 할 수가 있는데도, 정치를 하는 자들 보아라. 현실은 어떤가?
자신의 말만 맞다고 우겨대고 자신들의 이익이 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사직서 내게 하고, 아니면 탈당시킨다.
우리의 미래를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나는 이 나라 미래 생각이 들어오면 밤잠을 설치게 된다.
우리나라의 미래는 지금 현재가 아니라 어린아이의 소리라고 전달하고 싶다.
자기만의 세상이 어른보다 또 보이는 세상이 다르기 때문에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어린아이에게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려준 적이 있는가?
나 또한 바른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기까지 오래 걸렸다.
그랬기에 어린아이들에게 바른 역사 가르치기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어린아이는 부모님에게 귀 넘어 띄엄띄엄 듣는 역사로 알아가고 기억하고 있지만, 부모는 그 역사가 바른지조차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오류의 역사를 내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찬란한 역사가 묻혀 있다. 올바른 역사는 우리가 미래를 살아가기에 좋은 삶을 주고 있다.
그러하니 찬란한 역사를 묻혀 버리는 오류는 범하지 말자 하는 것이다.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면 조상이 누구인지 배우지 못하거니와 알 수가 없다. 역사와 조상을 모르면서 잘 살기를 원하는 것인가?
큰 배움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다. 영성 공부는 내면과 통하고 깨달아 자신의 조상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것이며 나는 누구이며, 나는 누구이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장 큰 배움은 내면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과 소통하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 <이하 생략> <본문> 중에서 발췌
 
 
 
 이 책의 차례

 
책 출간에 대하여/ 6
 
제1장_ 하늘의 등기를 받다
 
온전한 하나의 정신이어야 한다/ 14
우주와 하늘방송/ 18
하늘의 감방은 어떤 곳일까?/ 21
샤먼의 에너지를 짊어진 천신제자/ 24
내가 살아가는 이유/ 29
부딪침은 왜 하라고 하는가?/ 32
오래된 원소들의 물질/ 34
원소는 인간이 원하면 계산 없이 쏴준다/ 37
방향성 없는 삶은 떼를 쓰고 살아가는 것이다/ 39
원죄의 무게에 따라 살아가는 삶의 질도 다르다/ 41
반가운 소식 보냅니다! 하고 받은 문자/ 44
하늘의 등기를 받다/ 47
우물 안 개구리 세상으로 내보내다/ 50
뒷심이 달리는 제자/ 53
우주와 하나가 되어 기(氣) 춤을 추어보자/ 55
제자들에게 하고픈 말들/ 58
지도자 공부를 마치면서…/ 64
마지막 신명 정리는 스스로 하게끔 유도해 준다/ 68
유약한 제자들…/ 71
신종 코로나로 국민 모두 힘들어한다…/ 74
 
제2장_ 도인의 길이란?
 
나는 어디에 두고/ 78
영성 공부는 해마(Hippocampus)의 저장된 정보 사용/ 80
인간은 이미 자신의 여정을 보는 키를 가지고 왔다/ 86
전입생에게 기존 세력들 텃세 부리다/ 90
도인의 길이란?/ 92
영성 공부도 과학적으로 하자/ 95
인간은 조상의 정신에 빙의되어 태어난다/ 99
세포이상 증후군으로 태어난 청년/ 101
영적인 병은 인간 의학으로 고치기 어렵다/ 104
하늘의 도움 없이는 깨달음을 가질 수 없다/ 107
정보 분양/ 110
인지 훈련지도 방법/ 115
인간의 주인은 누구일까/ 121
음의 세상/ 125
자신을 다시 만나는 방법/ 128
말문 터진 제자/ 132
영적 정화/ 134
하늘에서 말하는 용서는/ 136
12지신이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 140
에너지 분해/ 146
시작을 해봐야 안다/ 150
 
제3장_ 마음의 홍수
 
영을 빼고 넣기/ 154
채웠던 공간 비우는 영적 호흡/ 156
변명과 핑계는 발전이 없다/ 159
숫자와 부호 놀음의 조화/ 162
소소한 부분을 아는 즐거움/ 165
마음의 초 공양/ 168
왜?라는 질문에 뇌는 팽창한다/ 170
내면의 감시자/ 173
본성은 보이지 않는다/ 176
부질없는 사랑/ 177
결혼은 무엇인가?/ 179
추석 천제 진행하며…/ 183
둥근달/ 185
얼굴 성형수술로 변하여 간 에너지/ 188
환청으로 시달림을 받는다며 상담 요청/ 191
최면술을 배우려면/ 195
마음의 홍수/ 198
수행 일지/ 202
심심할 때/ 208
족저근막염 원인 규명/ 211
청강생이 본강생되어/ 214
춘천에서 온 무속 제자/ 218
 
제4장_ 하늘의 무기는?
 
천신제자에게 질문 받으며/ 222
일어나는 한 생각 제어 못 한 환경을 탓하지 마라/ 226
영성 공부가 무엇인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229
신들의 승복/ 233
악신은 언제나 선신을 유혹한다/ 236
살만한 세상/ 239
기도의 힘/ 242
영성제자 배출/ 245
이제 뭔가를 좀 아느냐!/ 250
귀동냥, 눈동냥 공부/ 252
길을 만들어주다/ 253
하늘의 무기는?/ 256
병은 왜 생겨날까/ 259
무의식계의 에너지체가 소속이 없으면?/ 263
요즈음 우리 국민의 색은 검은색이다/ 266
선원 소속 제자 키우며/ 269
3·4차원계 시공간의 공존/ 273
자살한 영가 사자 정리/ 276
 
제5장_ 하늘의 능력은 누구에게 주려고 할까
 
단어에 숨어 있는 뜻/ 280
태양은 방향 감각을 알려준다/ 283
과거 소환/ 285
어떠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물어는 보았는가?/ 289
인간이 절실한 마음으로 하늘에 올리는 투정/ 292
신(信)이 살아나는 과정/ 295
하고 싶은 말을 토하지 않으면 답답해!/ 296
말꼬리 잡지 말아야 하는 것과 말꼬리를 잡아야 하는 것들/ 300
요즈음 세상은 바퀴벌레/ 303
이제는 숨 막히는 나라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305
눈물로 공부를 이어가는 제자들을 보며/ 310
1969년 암스트롱 달 착륙과 청담 스님 에피소드/ 312
균형 잡힌 마음으로 살아가려면/ 315
비우면 어떤 문제든 풀 수 있다/ 318
마음은 우주에도 있다는데/ 320
인류의 바람은/ 323
자매 영 정리/ 326
무엇을 원하든 명분이 있어야 한다/ 329
하늘의 능력은 누구에게 주려고 할까/ 333
비교 분석 판단 즉각 대응에 대하여/ 337
스승과 제자 사이의 믿음/ 342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 하늘에 다 있다/ 345
안타까운 상황 해결해 주고 매 맞는 경우/ 349
천지창조/ 351
 

  지은이 소개

지은이 _ 무진
•고모루 마을기업 영농조합 운영
•웅천마음선원장
•묘각사 주지
 
<저서>로는
「깨달음으로 가는 길」
「하늘과 통하였는가」
「천문」
「하늘이 무슨 말을 하든가」등이 있다.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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