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신시 탈무드

*지은이 : 이 익 재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328쪽 / 본문 옵셋인쇄

*판   형 : 신국판(신A5) / 반양장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14년 8월 20일

*ISBN   : ISBN 978-89-5959-401-6 (03320)

 이 책은?

등짐진 나그네에게 길을 묻다.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 열정으로 몰두하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활력과 의욕을 가지고 변혁의 전략과 전술을 연마하라.
도전에는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지만 실패의 원인을 성찰하고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
마음속에 나는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는 절규를 새겨라.
본서는 저자가 평생을 살아오면서 마음 속의 절규의 구슬을 꿴 결과물이다.
그래서 그대들의 의 흩어져 있는 구슬을 꿸 수 있도록,   결심을 굳힐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리라 본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어설프고 서툴게 살아가기 마련이다. 철저하게 빈틈없이 살아보려 해도 정작 살아온 길을 뒤돌아보면 후회스럽게 된다. 처한 환경을 탓할 필요는 없다. 그대가 처한 환경이 과거에도 현재도 그대에게 최적의 환경임을 알아야 한다. 그곳에서 신뢰를 쌓고 집중과 소원을 하며 일을 도모해야 한다. 때로는 숨을 쉴 수 있는 도피처를 찾을 수도 있으나 도피처는 처음부터 없었다고 생각하라. 어디에나 삶이 늪이요, 정글이고 숲속이기 때문이다.
술이 도박이 여자가 여행이 또는 그 무엇이 도피처가 될 수 없고 번뇌만 안고 돌아올 것이다. 도피처나 쉼터는 하늘에 있을 뿐 어디에도 없음을 알라. 그대가 처한 그 자리에서 소원하고 배려하며 인연을 풀어가라. 분명 인생은 누구나 나름대로 해피엔딩이다.
 
- <본문> 중에서
 
 책속으로... 
 
해야 할 일은
간절한 소원을 품고 하늘에 구하고 무모할 정도로 사랑하고 자식을 많이 낳아라.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크니 마음으로 낳은 자식도 많아야 한다. 목숨을 걸 만큼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고 노력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가 봉사의 수단이었다고 생각하라. 어쩌다 실패하더라도….
불행의 원천이 된다고 생각되는 것은 과감히 버려라. 늘 싱그러운 봄날을 생각하고 가족을 소중히 하라. 잘 웃고 손을 자주 씻어라. 환경이 어려워도 미덕을 찾아야 하며 자신의 행동에 도덕적 책임은 져야 한다.
어렵고 힘든 고통이 찾아와도 인생은 유쾌한 것이고 즐거운 것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잠을 자되 베개 옆에 행복이 앉아 미소 짓는다고 생각하라.
 
유대인의 번영과 우리의 영광
유대인 번영의 DNA는 척박한 땅이었다. 그들이 비옥한 토지를 가졌다면 오늘날의 유대인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물리, 화학, 법률, 금융, 뛰어난 상술 등 그들의 생활 터전이 만들어질 일은 없었을 것이다.
2천 년 전, 유대인의 마지막 땅 ‘마사다’. 그곳에서 그들은 죽음으로 자유와 자신들의 땅을 염원하게 된다. 현대판 ‘마사다’는 탈무드로 오늘날 이스라엘의 지혜가 되었다. 배려와 금식, 변함없는 구약성서 문화와 정서의 계승 교육은 어떠한 악조건과 환경에서도 유대인으로 감수하며 용해되고 승화되었다.
질문을 평가하되 대답을 평가하지 않는 그들의 사고는 세계를 놀라게 하고 투기심과 부러움을 유발한다.
우리는 이들보다 모든 여건이 우수하고 강토 또한 수려하다. 신시가 열리고 그곳에 신시와 태극 홍익인간과 인은 곧 하늘이라는 개념이 있다. 광활한 땅을 잃어버리긴 했어도 땅도 사람도 그들보다 길지에 자리하고 있다. 공자, 맹자, 노자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명분과 예를 숭상하여 우수한 머리에 말만 많은 나약한 사내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부족한 점은 우리에겐 예수와 같은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나 없었다기보다 성인을 몰라보고 키우지 않았을 뿐이다. 반드시 이 땅에 극일과 중화를 넘어 세계를 지배할 영광의 도래가 임할 것이다. 징후가 도처에 노두처럼 나타나고 있음이다.
 
대청호 동궁에서 명상
어떤 시험이나 시련도 현실처럼 혹독하지 않았다. 고통과 시련은 위대한 스승임에 틀림없으니 좌절은 용열의 핑계다. 감당은 담금질이다. 모든 어려운 현실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삶이요, 삶의 한 마당이다.
세상은 평화로워 보이고 삶도 평화로워 보이나 그 뒤에는 정글이 있고 늪이 있고 산도 숲도 평야도 길도 있다. 삶이란 이런 정글, 늪, 숲, 평야, 산에서 일어나는 상황의 결과가 노두처럼 조금 나온 표시를 말함이다. 이 작은 모습을 보고 일희일비하거나 일의 성패를 논함은 경솔이다.
삶이란 자연의 질서에 따라 생성하고 소멸되어 가는 여정에 우리가 성실하게 살아가며 기대와 소원하는 작은 소우주일 뿐이다.
적당히 웬만하면, 두루뭉술 넘어가기를 바라지 마라. 적당주의를 버리지 않고 낙천적이고 선한 생각을 가지고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적당히는 용서할 때 쓰는 용어라고 생각하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태도를 취하라. 물론 잔인하게 상대를 굴복시킨 후 적을 용서할 때 쓰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시련과 죽음을 불러들일 것이다.
삶이 너무 힘겨울 때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생각하라.
내가 위선적이고 범법자가 되고 이중성격 같으면 나보다 더 고약한 놈도 있다고 생각하라.
다 가질 수 없는 것이 인생이고 인생의 갈피에서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각기 다르다. 소망과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 꾸며지는 삶의 정원은 각각이나, 나 자신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추구는 곧 그것이 진로요, 진한 인연이다. 후회하지 마라.
안다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아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아는 것이다. 정말 아는 것은 깨달아 지혜를 터득했을 때가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진정 아는 자는 그가 말했을 때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아니한다.
 
명상
하늘의 본은 질서이고 이 질서의 본을 따라 움직임은 운명이고 운명을 갈고 닦음은 삶생활이다. 긍정의 삶은 관심이고 단순함이다. 관심이 있으면 길이 열린다. 상대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나도 약속을 이행치 않음은 잘못이다. 상대의 행동에 개의치 말고 자신이 지켜야 할 의무나 도리는 지켜라. 후일 법의 보호라도 받을 수 있음이다.
 
성공과 행복
성공이란 자신이 추구하는 자리에 앉는 것이다. 그것이 돈이든 권력이든 명예든 사람이든 아니면 이 모든 것을 다 원하든 그 자리를 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소원한 자리에 앉았다 하더라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진정한 성공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성공이라는 것도 누릴 만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 운이 좋아 별안간 쉽게 성공을 한 사람도 간혹 있을 수 있으나 그 자격이 여의치 못한 사람은 길지 않아 망하고 만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그토록 원하고 바라는 성공의 실체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엉뚱하게 자신에게 전연 어울리지 않는 능력 밖의 자리를 탐하거나, 또 어떤 사람은 성공이 하나의 병이 되어 앉으나 서나 염두에 두고 매달리는 사람 또한 허다하다.
그러나 성공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대개 과욕을 가진 자나 성공을 과시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시기 질투 중상모략하여 남을 깎아내리고 자신은 오르려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자들은 일시적으로는 성공할 수 있으나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자들이다. 성공은 먼저 자신의 힘과 능력을 알고 차분히 한 단 한 단 무리함 없이 묵묵히 앞으로 끊임없이 나가는 것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가 실패해도 고난이 닥쳐도 넘어져도 항복하지 않고 뚜벅뚜벅 가는 것이 성공의 요술방망이다. 반드시 그 자리에 앉을 것이다. 성공은 행복을 동반하는 것이다.
 
제구실
호랑이가 늙으면 쥐도 깔본다. 용이 승천하지 못하고 개천에 떨어지면 하루살이도 뜯어먹을 것으로 알고 달려든다. 제구실을 하지 못한 것을….
 
무모함
벼룩 한 마리 잡는 데 바위로 내려칠까?! 항우 같은 사람은 그랬을 것이다. 모기를 잡는 데 대포를 쏠까? 서까래 하나 썩은 집을 몽땅 철거하여 다시 짓자고! 잠시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 지도층에 간혹 있으니….
 
오늘을 사는 지혜
미래는 현재를 포기하지 않는 자의 것이다. 현재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죽음처럼 깜깜하더라도 현재를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는 자의 복된 시간인 것이다. 어둡고 막막해도 꿈은 자라는 법. 칠흑 같은 어둠에도 새벽은 분명 온다. 미래의 찬란한 시간들.
<생략>
 
 -  <본문> 중에서 발췌

 출판사 서평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음 깊이 간직해야할 글들의 모음집이다.
저자가 일평생을 살아오면서 경험으로 깊이 성찰한 짧지만 반짝이는 보석같은 글로
삶과 그리움, 용기 등 작가의 내면에 잔잔하게 흐르는 간결한 문체가
샘처럼 솟구치는 듯한 새로움이 새록새록 묻어난다.
그대에게 답답하고 꽉 막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멘토이다.
하루 한 페이지를 읽으므로써
그대에게 훌륭한 스승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차례
 
제1부 삶은 아름답다
 
삶의 정원 10 _ 우리의 신시 탈무드 10 _ 이 땅에 태어나서 11 _ 생활지침 11
세상 12 _ 명심 12 _ 삶에서 경험은 13 _ 마음에 새김 <행복한 삶을 위한 12계> 13
산다는 것이 어찌 쉬운 일인가? 14 _ 바위 손 14 _ 마음 15 _ 성공 15 _ 4월 16
불편한 사람 16 _ 오늘을 17 _ 산촌에 살자 17 _ 땀과 눈물로 씨를 뿌리자 19
경이로운 삶 19 _ 인과응보 20 _ 봄을 기다리는 20 _ 마음의 때 21 _ 일 22
소중한 일 22 _ 낙엽 태우며 22 _ 실패를 두려워 말라 24 _ 서명에 대한 생각 24
염불사 24 _ 기도 25 _ 삶의 자세 26 _ 행복 26 _ 노송 26 _ 삶에서 가치평가 27
위기 28 _ 사랑은 입김처럼 28 _ 상대 칭찬 29 _ 꿈과 야망 29 _ 아주 작은 틈새 30
햇볕 좋은 날 30 _ 인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31 _ 삶의 지혜 31 _ 젊음은 가고 32
실패를 넘어 32 _ 외형 33 _ 고향에는 33 _ 빈곤은 풍요를 34 _ 여유의 길 35
선악의 길 35 _ 나 어느 사이에 36 _ 상념 37 _ 기다림 37 _ 못난이 38
길을 가는 자세 39 _ 죽음은 가까이 41 _ 동백꽃 42 _ 명심 그리고 사색 43
꿈은 기회를 타고 43 _ 실패와 재기 44 _ 종점 어딘가 가고자 44
실패할 수 있는 행복 45 _ 한국의 음식 45 _ 생각이 머무는 곳 46 _ 낙엽을 쓸며 47
삶이라는 정원 49 _ 출타 50 _ 해서는 안 되는 것 중에 51 _욕심 너머 피안의 세계로 52
갈증 52 _ 하늘 52 _ 해야 할 일은 53 _ 유대인의 번영과 우리의 영광 54
상록수의 비명碑銘 54 _ 대청호 동궁에서 명상 55 _ 명상 56 _ 성공과 행복 57
탈골암 계곡에서 57 _ 제구실 59 _ 무모함 59 _ 오늘을 사는 지혜 59 _ 비와 같은 삶 59
장애는 분재 60 _ 누옥에서 명상 60 _ 나와 너 61 _ 서툰 인생 62 _ 한 소녀 62
명상 63 _ 눈이 와요, 어머니! 64 _ 믿음 65 _ 엉뚱한 생각 65
목마른 자가 물을 찾느니 65 _ 사색 65 _ 목련 66 _ 증오와 사랑 67 _ 시련 68
그대는 56세 68 _ 삶의 뜰에서 69 _ 인연 70 _ 삶의 찬가 70 _ 생명 71 _ 비웃음 71
행복 72 _ 생명은 축복 72 _ 삶을 생각하며 명상 73 _ 분노 73 _ 늙음 74 _ 속리 74
절망 75 _ 희망 75 _ 장에 가던 날 75 _ 저주 76 _ 자연에 죽은 것은 없다 76
세월 77 _ 위기 78 _ 사색 78 _ 삶은 아름답다 79 _ 산 80 _ 영혼 80 _ 공주 81
사색의 창 81 _ 꿈 82 _ 인생 관조의 뜰에서 84 _ 예술과 성공 85 _ 벼랑 85
삶이라는 것 87 _ 하루 87 _ 삶의 집착 88 _ 인연을 소중히 하라 88 _ 자연 89
파도 89 _ 허기와 스트레스 90 _ 새 맛을 너무 탐하지 마라 90 _ 긍정과 애정 91
한 마리 토끼 되어 91 _ 내가 그리고 생각 92 _ 삶이란 93 _ 비만과 노동 그리고 사랑 93
눈 오는 날의 기도 94 _ 삶이란 것이 94 _ 싸움의 씨앗을 키우지 마라 95
서울 공화국 95 _ 사색의 뜰에서 96 _ 이별은 그리움 97 _ 실수와 실패 98
증오의 자화상 98 _ 승부 98 _ 명名과 실實 98 _ 삶이란 한 줌의 햇살 99
후회만 남는 삶 100 _ 적賊 100 _ 환상 101 _ 하루 101 _ 봉사유감 102
 
 
제2부 세상에서 영원으로
 
하늘의 심판 104 _ 술과 담배 104 _ 만남의 의미 104 _ 유품 105 _ 경영 105
주류 사회의 진입 106 _ 진심 106 _ 행위 106 _ 완벽한 사람 106 _ 오늘만 107
행복이란 108 _ 소원 108 _ 자연은 말없이 108 _ 아이러니 109 _ 죄 109
정과 의리 110 _ 어머니에게 책을 읽어드리고 싶다 110 _ 인간관계 111 _ 용서 111
효자 111 _ 어리석은 사람 111 _ 내 곁에 꽃은 없었다 112 _ 행복 113 _ 고독 113
싸움에는 돈이 113 _ 외로움 114 _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115 _ 여유와 인내 115
낙엽 116 _ 말이 많으면 116 _ 부끄러움 116 _ 늙음에 있어 117 _ 흔적 117
초옥에서 사색 117 _ 아버지 죄송합니다 118 _ 젊은이의 죄악 120 _ 소원 120
어떤 정직 121 _ 아버지라는 이름 121 _ 부모의 마지막 사랑과 효 121 _ 변화와 도전 122
고통 122 _ 호미곶 가는 길 123 _ 비밀 123 _ 눈과 마음 124 _ 고통과 은총 124
혼자 남아서 124 _ 정갈한 마음 125 _ 두려움은 약한 것 125 _ 일몰과 일출 125
여행 126 _ 사업도 삶도 싸움이다 126 _ 죽음 126 _ 39점 아버지 127
보고 듣고 깨달음 128 _ 신용 128 _ 세상에서 영원으로 128 _ 물 129 _ 삶은 전장 129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랑 130 _ 큰 것과 작은 것 130 _ 산사山寺에서 131
꿈꾸는 밤에는 131 _ 금전-돈 132 _ 바닥 133 _ 사랑은 133 _ 치매 133
소식과 장수 134 _ 조바심과 습관 134 _ 하늘에 올라 뭉게구름 되어 135 _ 기대 136
기적 136 _ 당신은 136 _ 사막 137 _ 봄이 봄 같지 않을 때 137 _정의와 진실 138
나의 무대 138 _ 시도 139 _ 상대를 섬겨라 140 _ 수모 140 _ 처신 140
아들의 연인 141 _ 그리움 141 _ 인간적인 사색 142 _ 새털처럼 143 _ 한의 추억 143
즐거움과 공포 144 _ 어머니 144 _ 자학하지 마라 145 _ 만남 145 _ 인연 146
어부의 아내 146 _ 피하지 마라 146 _ 쫓기는 쪽에 서 있다고 생각지 마라 147
자살 147 _ 석양 147 _ 겸손한 처사 148 _ 인생의 오솔길에서 148 _ 임종 149
거짓말 150 _ 돈이란? 151 _ 추한 놈, 나쁜 놈, 좋은 놈, 불쌍한 놈 151 _ 어떤 사진 151
행복의 문 152 _ 즐거운 인생 152 _ 아버지 152 _ 포기 153 _ 선과 진실 154
고목 비탈에 서다 154 _ 매너 155 _ 변화를 즐기며 노력하라 155 _ 효 156
고향과 타향 156 _ 잡초 157 _ 진정한 사랑 157 _ 배려 158 _ 갈 것이다 158
두려움 158 _ 천상 159 _ 천상계는 움직임이 멎는 계, 하늘이다 159 _ 겸손 159
시작 160 _ 완벽 160 _ 동행 160 _ 오늘이 삶이다 161 _ 고생 162 _ 두려운 적 162
옆에서 돕는 자 163 _ 그리움 163 _ 분열 164 _ 대사를 치른 후에 164
이승에서 황혼 164 _ 마음이 그곳에 165 _ 이별 165 _ 지옥 166 _ 행복 166
당신은 벚꽃 167 _ 피 묻은 옷 168 _ 공격 168 _ 자존 168 _ 산사에서 169
머리에서 가슴으로 170 _ 정결한 마음 170 _ 마음의 추 170 _ 상처 171 _ 이름 171
빚을 진 자 172 _ 무책임 172 _ 산 172 _ 긴 여정에서 174 _ 결혼과 죽음 174
자기 혁신 174 _ 아버지 175 _ 여명을 즐겨라 176 _ 전략 176 _ 외로움 176
이런 결혼 177 _ 우연이란 177 _ 나의 자리 178 _ 아픈 환상 178 _ 기대라는 것 179
일생 179 _ 죽음을 느낀다는 것 180 _ 살아가며 180 _ 가족 181 _ 뜨는 것은? 182
침묵 182 _ 그리움 183 _ 사랑 184 _ 마귀 184 _ 나누고 배려하자 184
초인종을 누를 때 185 _ 행복 186 _ 성공의 조건 186 _ 삶이란 187 _ 믿음 187
밥과 찬 188 _ 삶의 경영을 188 _ 꽃 중의 꽃 189 _ 마음 189 _ 운 190
오늘이다 190 _ 산소 190 _ 오솔길에 앉아서 191 _ 원수를 만날 때 191 _ 두려움 192
산 192 _ 그 자리에 193 _ 망동 193 _ 생각 193 _ 작명 194 _ 예禮 194 _ 삶의 자세 194
속는 것 195 _ 만남 195 _ 배신 196 _ 길 197 _ 베푼다는 것 197 _ 가난 198
돈 199 _ 명상의 오솔길 199 _ 군자란이 필 때 200 _ 정 201 _ 관조觀照 201
나목이 되어 202 _ 한 번 버리면 203 _ 아름다움의 상실 203 _ 증오 204
진한 아름다움은 독 204 _ 매듭 205 _ 히트 205 _ 인생 206 _ 명상의 뜰에서 207
어느 날엔가는 207 _ 소원 208 _ 비밀 209 _ 심은 대로 거둔다 210 _ 밭을 가꾸며 210
마음은 광야 211 _ 마음의 평화 212 _ 몰염치 213 _ 자연은! 213 _ 속리에서 사색 213
 
 
제3부 삶의 나그네 되어
 
감사하는 마음 216 _ 사모곡 216 _ 빛의 이름으로 217 _ 환난 중에 난이 있는 법 217
낙수 218 _ 인생의 기본 218 _ 인연은 가벼이 219 _ 말 한마디 219 _ 얼굴 220
간절히 구하라 221 _ 기다리는 마음 222 _ 사색의 뜰 223 _ 소중한 것들 224
영혼이 떠날 때 225 _ 징계 225 _ 엽서 225 _ 아버지와 농촌 227 _ 믿는다는 것 228
성수역을 지나며 229 _ 부모 230 _ 종점 231 _ 기도 231 _ 행복의 조건 232
행복 연습-하나 238 _ 행복 연습-둘 240 _ 행복 연습-셋 240 _ 옥상에서 242
인연의 환생 243 _ 그리움은 구름이 되고 243 _ 소녀 243 _ 신비의 여정 245
부드러움 246 _ 직심 246 _ 검소한 진정성 247 _ 왜 미워하는가? 248 _ 인간이라면 248
불혹 248 _ 장군봉 산 아래 누옥에서 250 _ 새 맛을 너무 탐하지 마라 250 _ 보물 251
삶이라는 것이 251 _ 인간의 본능은 악이다 252 _ 소인배 254 _ 싸움은 협상 254
부모 255 _ 희망의 조건 255 _ 임종 256 _ 이웃에 배려를! 257 _ 가까이 있는 생명체 257
방어 257 _ 탄생의 신비 258 _ 여인 258 _ 행복이라는 삶에 259 _ 산행 259
천국의 삶을 원하거든 260 _ 옛말에 260 _ 오월이 오면 261 _ 삶이란 인연 261
석화 263 _ 탄생 그리고 죽음 264 _ 죽음의 모습 264 _ 그리운 사람 265
현실 266 _ 굴복 266 _ 양지 266 _ 죽음에 임하여 267 _ 사랑 269 _ 얼굴 269
나 그리고 너의 운세 270 _ 명분과 대승 270 _ 어버이 271 _ 저 건너 271 _ 명상 272
이성과 겸손 272 _ 어머니의 밭 273 _ 대망 273 _ 가난과 위기 274 _ 자화상 274
탄생의 5계단의 문 275 _ 탄생의 문 276 _ 그대 277 _ 부모의 소망 278 _ 성공 278
차츰 비어가는 방 278 _ 나태 279 _ 젊음을 영원히 280 _ 인생 280 _ 절망 281
부자 281 _ 얼굴 282 _ 생각에 생각을 282 _ 한글 문화권 283 _ 가난한 자는 283
법주사 가는 길에 284 _ 정신과 육체 284 _ 의식이라는 것이 284 _ 인간 285
삶이 전장 285 _ 음식문화와 한류 286 _ 삶의 나그네 되어 287 _ 숫자에 강하라 287
기적 288 _ 소나무에 내 마음 실어 288 _ 생활 289 _ 사랑이 곧 이름 289
죄와 영혼과 나 289 _ 해가 지는데 291 _ 기도 291 _ 소중한 것을… 291
소망하는 삶 291 _ 양심이 있어 293 _ 거짓말 293 _ 어머니 294 _ 고향 295
참 좋은 일이다 295 _ 가을에 296 _ 아주 먼 사람 296 _ 돈 297 _ 비명碑銘 297
애국과 국익을 위하여 298 _ 죄의식이 무딘 자 299 _ 허수아비 299 _ 열린 마음 300
그리움 따라서 300 _ 사랑 301 _ 사랑-사랑은! 302 _ 사랑 302 _ 의상대 노송 302
삶의 경영 303 _ 이런 말을 자주 쓰는 사람 304 _ 이성과 겸손 304 _ 오늘 304
늙어가며 305 _ 인연 따라 306 _ 좋겠다 306 _ 패랭이꽃 307 _ 나라 사랑 308
이방인 310 _ 정화수 떠오는 심정 311 _ 30으로 살라 312 _ 봄, 그 끝자락의 비 312
친구야! 313 _ 처음에 313 _ 약간은 314 _ 변심 315 _ 젊은이에게 315 _ 대망 316
자유 316 _ 통증 317 _ 산정에서 317 _ 1세대 기업인들의 애국심 318
200인의 아버지가 319 _ 그대와 나 319 _ 지혜와 인연 320 _ 상전과 하인 320
하늘아! 321 _ 여명 322 _ 분신이 있는 운명 322 처음과 끝 323 _ 누수 323
친구야, 생각 좀 해보세! 324
 
종언 325
 

 지은이 소개

지은이 _ 월산 이익재
 
• 1946년 생, 기업인
• 진산건설(주) 대표이사 역임
• (주)라 메이트 회장
• (주)코스모스엔터 회장
• ‘고요한 아침’ 농장 대표
 
<저서>
•『삶의 그 아름다운 정원에서』
•『인연의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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