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생령(生靈)

*지은이 : 자 미 국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323

*판   형 : 신A5(신국판)

*정   가 : 13,000원

*출판일 : 2013년 7월 5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959-362-0 03150

 이 책은?

산 사람의 생령(혼)을 부르는 태초의 능력자!
 
산 사람의 생령을 거리에 상관없이 불러내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신비한 일이 자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육신이 죽은 자의 영혼을 흔히 귀신, 사령이라 하고 육신이 살아있는 자의 영혼은 생령이라 한다.
 
이 땅에 수많은 종교의 승려, 신부, 목사, 보살, 무당, 도사, 법사, 도인, 심령술사 등등이 많이 있지만 산 사람의 생령을 움직여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자는 이 세상에 없었다. 또한 이 세상을 이미 다녀간 석가, 예수, 상제, 공자, 노자 등등 수많은 이들이 이름을 떨치고 이 세상을 다녀갔지만 생령을 움직일 수 있는 영적 능력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상대가 미국에 있던 러시아에 있던 산 사람의 생령을 나 인황(남자 필자)이 부르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즉시 사감(여자 필자) 육신의 몸을 통하여 당사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 인류의 천지개벽이 분명하다.
자미국의 인황과 사감은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감히 행하지 못한 제2의 천지창조의 일을 행하고 있다.
인간사의 길흉사는 운이 나빠서도 아니고 재수가 없어서도 아니고 천도재를 안 지내서도 아니고, 굿을 안 해서도 아니고, 조상님이 앞길을 가로막고 있어서도 아니고, 사주팔자 때문도 아니고, 이름이 나빠서도 아니고, 삼재 때문도 아닌, 각자의 몸 안에 있는 자신 생령들의 저주로 인해서 재앙이 일어나고 있다.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면 거울 속에 자신과 똑같이 닮은 자신의 모습이 보이듯이,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의 몸 안에는 자신과 똑같이 닮은 또 하나의 자신이 있다.
생령의 뜻과 맞게 육신이 움직이면 인생사 행복이고, 생령의 뜻과 다르게 육신이 움직이면 인생사가 불행하다.
 
그러나 세상에서 이 진실을 아는 자 없어 지금까지는 인생의 불행과 고통을 종교적으로 해결하려 하였지만 종교를 통하여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세월에 세월을 거듭하며 인생의 불행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고 있고, 종교 의식을 행하였다.
그러나 종교를 믿으면 믿을수록, 종교 의식을 행하면 행할수록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더 힘들어짐을 많은 사람들은 이미 경험하여 알고 있을 것이다.  
종교 믿고, 종교 의식 많이 행한다고 자신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령의 마음을 알아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진실을 전한다. 
<이하 생락>
 
본문 <책을 집필하면서>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끝없는 생령의 원과 한
 
태어남도 고통이고, 살아감도 비참한 고통이고, 암이 와서 싸우느라 병도 고통이고, 고통스러워 죽으려니 막상 죽음도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다시 살자니 고통이고, 죽자니 알 수도 없는 사후세계가 더 고통스럽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외통수에 걸려서 더더욱 고통스럽습니다. 전생에 지은 죄가 억겁으로 커서 이생에 지옥세계인 지구에 태어났다고 밝혀주십니다.
 
현생에 태어나서 또 한 겁의 죄를 짓고 다음 생은 축생으로 태어날지 지옥세계로 직행할지 알 수 없는 또 다른 사후세계가 존재하는지 뭐가 있는지 불확실한 미래의 인생길.
술로 인한 남편의 고통은 가족의 고통으로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점집, 철학관으로 찾아가서 물어봤지만 원인을 몰라 절로 들어가 10년을 공들이고, 끝도 없는 지장기도에 조상님 극락왕생 기도발원 천도재를 달마다 철마다 해마다 좋은 곳 가셨다는데 끝도 없이 모시고 끝도 없는 천도재를 했습니다.
 
모두가 다 끝도 없고, 해답도 없는 고통의 연속인 고행길이었습니다. 신문광고에 ‘존귀하고 장엄하나 알아듣는 이 없도다’라는 글귀를 읽어보고 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명 책을 구입해서 자미국을 알았습니다.
하늘 말씀 잘한다는 유명한 교회와 성당으로, 천도재 잘한다는 대한민국 이름 있는 절로 30년을 다니면서 어디서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로운 문구에 마음이 끌려서 왔고 무엇인지 모르지만 거대함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보이지 않은 세계에 대한 책들을 무수히 가지고 있었지만 자미국의 책 내용은 신비스런 내용들로 가득 찼고 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명과 천지령을 읽고 완전 매료되었습니다.
개인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 세계인류의 미래가 반드시 그렇게 될 것 같은 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주 최씨 시조 최치원 조상님부터 당대 조상님까지 친가, 시가 모든 조상님들을 딱 한 번의 의식으로 하늘나라 천상 자미천궁으로 구원해 주시는데 육과 영을 창조하신 창조주만이 구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조상님 입천제를 올린 후에 35평 살던 집을 버리고 근사한 정원이 딸린 60평 빌라로 이사했습니다.
하늘의 명받을 사명자는 한 집안에 한 명이라고 하셨는데 나도 살아생전에 창조주께 구원을 못 받으면 죽어서 귀신이 된다 하니 사후세계 이리저리 헤매고 싶지 않고 구원받고 싶어 천인합체를 서둘러 했습니다.
나는 누구이고, 나의 정체는 무엇인지 나를 밝혀내는 의식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인간의 두뇌로는 감히 감지하기 힘든 능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책을 집필하면서 / 4
 
1부. 생령에 얽힌 신비
나는 누구이며 왜 태어났는가?     12
생령을 불러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곳     16
생령의 존재를 밝혀낸 창시자      19
나의 반쪽이자 그림자라고 하시며          25
생령들의 저주와 반란이 시작되었다        31
예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저주 내려       36
생령의 시대가 열려야 인간 행복의 시대가 열린다   42
생령들을 부르면 모든 비밀이 밝혀져       44
인간의 원과 한은 자기의 생령     46
대단한 천제의식          48
생령들의 저주가 가장 무섭다      50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는 천지나라 자미국   54
나에게 주신 신비의 능력          57
 
2부. 생령과의 대화 사례
생령의 존재를 무시하고 찾아주지 않으면   62
생령을 불러내서 숨은 마음을 알아냈다     68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령과 대화    73
미국 부시대통령 생령 불러 대화   83
생령의 모습을 확실히 알 수 있어          89
생령의 존재 자체도 몰랐었다      93
나의 가장 못된 영이 생령         98
나의 반쪽인 생령을 너무나 무시하고       105
내가 가진 돈도 다 생령 것이라 하며       112
가정이 풍비박산 나고 생령의 무서움을     117
무엇을 그렇게 망설였느냐고 질타          125
봇물 터지듯이 터져 나오는 눈물!          127
생령이라는 말을 듣고 더욱더 놀라         135
끝없는 생령의 원과 한    138
온갖 풍파는 생령들의 저주        146
나는 누구이고 왜 태어난 것인지   149
 
3부. 인류가 기다리던 길
하늘과 자미국의 뜻에 승복하는 자         156
의학으로 치료 안 되는 사람들     160
근심, 걱정, 우환을 어디다 팔 것인가?     165
살아서 자신의 사후를 준비        168
해탈과 도통이 최고라고 착각 속에 빠져    171
축생으로 윤회하는 고리를 끊어야          174
 
4부. 자미국 천지기운의 신비
처참하게 죽음의 길까지 갔을 때   182
기적과 이적 일어나       188
정수리에서 땀이 나기 시작        191
햇볕을 쬐고 있는 강력한 기운     192
강렬한 기운을 체험하게 되어      193
더욱더 웅장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194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195
몸 전체 더워진 느낌이 있었고     196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197
가슴속이 후련해지면서 마음이 포근        199
뜨거운 기운과 눈물콧물 범벅이 되면서     201
다리 부분은 강한 전율의 흐름을 느끼고    202
법문하실 때와 똑같은 말투로 주문을       203
합장한 손이 앞으로 쭉 일자로 되어서      205
강력한 기운에 그저 황홀해 하기만 했어요          206
상쾌한 느낌이 뒷머릴 스치며      208
머리 전체로 강한 기운이          210
기차처럼 빠르게 로켓처럼 빠르게          212
인황의 기운으로 일어나는 신비 현상       214
천지기운이 내림을 직접 겪어보니          224
갑자기 기운이 내리더니 합장한 손이 덜덜          226
온몸으로 전류가 흐르듯 하는 느낌         232
천지 자미국 다섯 글자만 주문으로 외웠는데        234
이렇게 큰 기운은 생전 처음       241
 
5부. 인류의 영원한 구심점
진정한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         248
하늘님 중에 최고의 하늘님        256
인류 탄생부터 기다린 자미국      259
성자와 성인들을 능가하는 인류의 능력자   265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류가 머리 숙여야   268
모두 내려놓는 자가 최후의 승리자         270
청와대 터는 천지나라 자미국 인황의 자리          272
입헌군주제와 의원내각제로 개헌   278
남북통일 후 국호는 무엇으로 하나?        287
대한민국 국기에 대한 비밀        294
자미국 국민으로 재탄생   301
대한민국에 주신 선물 천지대업    304
지구와 72억 인간의 주인          313
 
책을 맺으면서 / 318
 

 지은이 소개

자미국 저자 소개
 
직위 : 인황(지황)
성별 : 男. 생령을 부르는 능력자(생령 창시자)
나이 : 을미생(59세)
학력 : 연세대 행정대학원 최고위 정책자 과정
 
직위 : 사감
성별 : 女. 생령의 언어를 전달하는 소통자
나이 : 임자생(42세)
 
거리에 상관없이 전 세계 어디에 살고 있든
산 사람의 생령(혼)을 부를 수 있는 신비의 능력!
살아있는 사람의 영혼에게 필자(인황)가 명을 내려서 부르면
3분 안에 즉시 온다.
 
필자 인황의 신비스런 능력은 어디가 끝인지 나 자신조차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내가 천지기운으로 명을 내리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신비한 일들이
너무나 많다.
 
오랫동안 기다려오던 진인(미륵불, 재림예수, 정도령)은 과연 누구이고
어느 시대에 나타날지 모두가 궁금했을 것이다.
세상에서 기다리던 진인(眞人)이 .나 자신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앞으로의 시대는 자미국 시대, 인황의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될 것이며
종교는 지는 해이고 자미국은 떠오르는 장엄한 태양이 되어
만 세상을 비추게 되리라.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도서출판 띠앗,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우:143-200)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243-22
대표전화 : 02-454-0492 | 팩스 : 02-454-0493
 
copyright (C) 1997-2013 ddiat, Hansom Inc. All rights reserved. 

관련 도서 보기

천경
예언과 대재앙
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命
천지령
천상입궁
생사령
천자생법
부자되는 <현공풍수>
부자되는 집 구하기
인테리어 풍수
주역과 우주원리
토정비결 비신정국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