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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도경(道經)
*지은이
: 자미(紫微)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416
*판
형
: 신A5(신국판)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13년 12월 15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959-378-1 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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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인류 모두가 기다리던 하늘, 땅, 신, 영, 조상님의 메시지
-
- 이
책은 단순한 하늘, 신, 조상에 관한 책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복 받아 잘사는 하늘이 내리신 비결서(秘訣書)이다.
현대과학과 의학, 종교 때문에 하늘, 신명, 조상, 귀신들의
존재가 무시되어 왔다. 문명의 발달로 자기의 마음
즉 정신까지도 미신이라고 하고 있다.
-
- 현대과학으로
밝혀낼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하늘, 신, 조상을 어리석게도 모두 비과학적 존재로
몰아세우며 미신이나 무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니 비과학적이라고?
-
-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니 비과학적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 자신들이
모르는 것은 탓하지 않고 하늘, 신, 조상 모두를 미신과
무속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 각자의
정신은 바로 예비 귀신들이다. 죽으면 우리 모두는
귀신이 된다.
- 육신이
죽었다고 그 정신(영혼)까지 죽는 것은 아니다.
-
- 조상입천제를
올려 한 조상을 구원하면 한 가문이 구원받아 편안하고
우환이 사라진다.
- 인간으로
태어나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잘한 일이 자기 조상들을
구원하는 영가입천제를 올린 것이라고 하늘께서 말씀하시었다.
나라의 모든 각 성씨별 조상님들을 각자가 구원하면
모든 가문이 번창하고, 알 수 없는 불행에서 벗어나며
기업이나 국가 또한 부강해진다.
-
- <이하
생락>
-
- - <본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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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
- 공주로
탄생한 여인
-
- 조상
벼슬 입천제의식을 행한 후 하늘의 명을 받아 천인합체의식을
통해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공주로 탄생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한 여인의 실화 이야기이다.
- 조상
벼슬 입천제의식과 천인합체의식을 행하기 이전과 행한
이후의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자신이 직접 체험한
사항들을 글로 써서 e-메일로 보내온 내용이다.
- 『17살
때의 일이었다.
- 난
밤마다 똑같은 꿈을 계속 꾸었다.
- 그곳은
하늘나라였고 그곳에 있는 많은 이들이 나에게 공주라고
불렀다.
- 하늘나라에서
나는 작은 실수를 하였다.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
나의 작은 실수를 벌하기 위해 나를 인간세상에 내려보냈다.
- 그리고
어느 날,
-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는 공주가 보고 싶으니 이제는 데려오라고
하셨다. 천상의 신명이 곧 나를 데리러 올 것이라는
내용의 꿈이었다.
- 나는
눈을 뜨면 학교로 곧바로 뛰어갔다. 왠지 학교 앞에서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하지만
가보면 아무도 없다.
- 수업시간에도
누군가 나를 데리러 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나는
누군가를 계속 기다렸다. 수업이 끝나면 미친 듯이
뛰어 아파트 단지로 가보았지만 집 앞에는 나를 데리러
온 사람은 없었다.
-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든다.
- 잠을
자고 일어나면 이 세상이 아닐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깨어나 보면 여전히 내 방이고, 내 침대다.
이와 같은 꿈은 계속되었다. 내 집과 내 방이 항상
낯설게 느껴지고, 나를 낳아주신 나의 부모님 역시도
나에게는 남인 것처럼 생각되어지고 항상 낯설기만
하였다.
- 고등학교
시절,
- 담임선생님과
면담할 때, 나도 모르게 나의 엄마는 친엄마가 아닌
계모라고 말씀드렸다. 졸업 때까지 담임선생님은 나의
엄마가 정말로 계모인 줄 알고 있었다.
- 나는
4살 때 한글을 다 익혔고 덕분에 많은 책을 읽었다.
- 8살
때는 매일 밤새워가며 책을 읽다가 엄마한테 혼도 많이
났다. 중학교 때는 이문열 소설부터 시작해 웬만한
전집은 다 읽었다.
- 17살
때 같은 꿈을 계속 꾸게 되면서 인간은 어디에서 왔고,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이 모든 것에 대해 너무
궁금해 이 의문점을 풀고자 모르몬교, 성경, 코란,
통일교교리, 대순진리회를 비롯하여, 불교경전들을
나름대로 구입해 모두 읽었지만 의문이 풀리지 않아,
나중에는 종교에 관한 서적들을 모두 구입해 읽어도
보았다.
- 그런데
궁금증이 풀리기는커녕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은
더 커져만 갔다.
- 이
땅에 존재하고 있는 종교단체에는 모두 가보았고, 기도회와
각종 모임에 참석하여 열심히 해보았다. 지금은 지나간
모든 것들이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난 그 많은
종교단체들을 모두 돌아다니며 그들의 허점을 읽었다.
- 난
많은 종교단체의 모순을 찾을 수 있었다. 허점과 모순을
찾으면서 나는 그들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허점과 모순이
보일수록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내가 신이 되어야겠다’라는
결의에 찬 마음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용솟음 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내
자신의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야지, 종교가 다 무슨
소용이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종교서적 읽는 것도
시들해졌다. 그러면서 열일곱 살을 지나 열여덟 살이
되었다.
-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 갑자기
나의 시험 점수는 40점, 30점이라는 최악의 놀라운
점수가 나왔다.
- 나는
어려서부터 책을 한 번 보고 나면, 책장을 덮고 난
후에도 눈앞에 그 책 속의 내용들이 다시 다 보였기에,
시험을 본다 하여도 나는 책을 넘기면서 시험을 보는
것과 똑같아 항상 모르는 문제가 없을 정도였다.
-
- <이하 생략>
-
-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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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차례
-
- 제1부
하늘과 땅의 절대자와 천지능력
- 태초의
하늘이 내려주신 비결서 9
- 인간의
욕심 다 내려놓고 순수하게
19
- 세상을
영도해 갈 인류와 민족의 구심점 28
- 천지대능력자
강림 32
- 천지득도
과정을 마치기 위한 인고의 세월
38
- 대단하신
조상님들의 존재
45
- 살아생전
자미국에서 심판받아야 한다
51
- 장례식
끝내고 즉시 조상입천제를 행해야 55
- 조상님과
제가 새로 태어난 생일날입니다 63
- 천
년 전에 죽은 경순왕이 말했다
74
- 천상세계
절대자 천강지림
79
- 자미국
건립을 위한 근본도리 84
-
- 제2부
사후세계의 진실
- 신선들의
나라 천상궁전 89
- 길을
잃어 울고 있는 슬픈 영가의 모습
97
-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107
- 조상님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굿, 천도재, 기도
113
- 신
내림은 하늘, 조상님의 뜻이 아니다
125
- 각
종교의 구심점 소멸! 132
- 몸에
조상님들이 살고 있다
136
- 몸에
신과 귀신이 살고 있다
141
- 명절
차례와 제사 문화가 새롭게 열린다 144
- 정성들인
만큼 받는 것이 천지이치이다 148
- 귀신을
부르는 온갖 신물을 버려라
150
- 재물이
온데간데없이 흩어져
155
- 병마의
실체와 사고의 실체
160
-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천지대능력
166
-
- 제3부
조상님들을 구원한 입천제 사례
- 벼슬
입천제 올리고 이혼한 남자가
173
- 구원받은
어느 조상님 179
- 용감하게
종교에서 벗어난 인생 183
- 벼슬을
하사받아 천계로 간 조상님
187
- 천주교인의
눈물
192
- 나는
누구인가? 석가모니 부처님 201
- 도대체
종교란 무엇이란 말이던가?
208
- 자신을
찾아주지 않자 화난 신 211
- 공주로
탄생한 여인 218
-
- 제4부
훌륭한 나라조상님
- 위대한
하늘을 감동시킨 나라조상님들
233
- 우리의
원과 한은 나라조상님들의 원과 한이었다
238
- 인류와
민족의 구심점 자미국 궁전
254
- 인생의
고통은 행복의 근원이어라
260
-
- 제5부
조상영가들의 천상궁전
- 조상님들을
마귀라 박대하지 마라
267
- 죽음
이후의 모습들 277
- 유령(원한
귀신)이 되는 죽음이란!
280
- 세계
최초로 행해지는 조상님 벼슬 입천제의식
283
-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들어가는 영혼들
287
- 자미국
자미천궁!
294
- 조상님들이
가고 싶은 곳은 천상궁전
305
- 영혼의
안식처 천상궁전 가려면 312
-
- 제6부
희망과 종말
- 하늘의
황실이 한반도에 세워져야
323
- 신비로운
천령정기 기운을 받으면
331
- 하늘의
백성으로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
334
- 하늘에서
감추어둔 천계의 대신명들
337
- 미륵님
천상도감님으로 출세
341
- 세기적
예언자들은 말한다
347
- 아이손
혜성과 지구충돌 종말론 354
-
- 제7부
세계를 다스릴 통치 국가
- 천상신명들이
인간 몸으로 하강하였다
365
- 하늘의
소원이 세계 통일과 종교 통합
370
- 자미천황님의
나라 379
- 자미천황님께서
지상에 내려오시는 연유 385
- 자미천황님의
공식 하강 및 즉위식
395
- 72억
인류의 구심점을 한반도에 세우자
401
- 세계
최초의, 세계 최고의 조상영가 입천제!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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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지은이- 紫微 소개
-
- 지은이 : 인황
- 나 이 : 을미생(남)
- 직 무 : 하늘의 명 대행자(인류의 심판자)
-
- 지은이 : 사감
- 나 이 : 임자생(여)
- 직 무 : 하늘의 명 수행자(하늘, 신, 영, 조상님 말씀 전달자)
-
- 잃어버린 하늘과 조상님을 찾아주는 자미국.
- 인류의 구심점인 자미국과 민족정신의 구심점인 나라신전을 건립하고자 한다.
- 하늘과 땅, 신, 조상님, 천지신명님이 나에게 주신 천지대능력으로 고통 받는 인류를 제도하고 구원하고자 한다.
- 하늘을 찾지 못해 종교세계에서 허공중천에서 명부전에서 슬피 울고 있는 조상님과 각자의 몸 안에서 하늘을 찾아달라고 절규하며 몸부림치는 영혼들을 구원해서 인생을 질병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한다.
- 하늘과 나, 둘이 아닌 하나임을 깨닫게 하시고 하늘의 말씀을 인류에게 전하게끔 이런 귀한 시간과 진실을 알게 하심에 감사하다.
-
-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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