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 용화 불서
*지은이
: 용화진인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328
*판
형
: 신A5(신국판)
*정
가
: 12,000원
*출판일
: 2014년 4월 30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959-391 0 (03150)

|
|
이
책은?
-
- 인생의
행복과 기쁨, 현생과 내생의 구원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 미륵부처님과
함께하면 이루어진다.
-
- 오랜 수행정진 끝에 득도하여 천상의 도솔천 미륵부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상상 속으로 그려오던 용화세계의 진실에 대하여 그동안 종교인들이 전했던 내용보다 좀 더 자세하게 전하고자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 이 책은 일반 종교서적과는 달리 미륵부처님의 진실과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진실, 극락세계와 지옥세계의 진실, 하늘과 땅의 진실, 인간세상과 사후세상의 진실, 종교세상의 장점과 허점 등이 무궁무진하게 서려 있어 온 몸으로 미륵부처님의 진실의 기운을 스스로 느끼게 될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초의 불서로 남게 될 것이다.
- 자미국은 신흥종교의 멋진 출현이 아니라 미륵님의 뜻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진실의 새로운 세상이다.
- 강압, 회유, 현혹이 아닌 미륵부처님의 기운에 의하여 인류 모두가 스스로 미륵존불님의 기운에 감화됨으로써, 자청해 입천제의식과 천인합체의식을 행하여 천손, 천인으로 탄생하여 각자가 원하고 바라던 근심, 걱정, 질병 없는 용화세상을 살아감이 미륵존불님과 자미국의 목표이다.
- 이제는 종교를 펼쳤던 석가부처님의 세상은 막을 내리고 종교 세상이 아닌 진정한 도가 복잡한 이 세상을 바로잡아 우리의 인생을 용화세상으로 인도해 줄 도솔천의 하나님이신 용화세존 미륵불님의 세상이 서서히 막을 올리고 있다. 세상에, 인간 육신에게 전하여 복잡한 이 세상을 행복의 세상으로 이끌어주실 것이다.
- 또한 미륵존불님께서는 석가부처님과 예수님, 증산상제님 기타 등등, 이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이미 다녀간 수많은 자들이 남긴 허점에 대해서도 낱낱이 밝혀주실 것이다.
- 우리의 삶과 인생이 왜 이리 힘들고 답답한지,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천재지변들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해야 이 모두를 막아 불안과 초조, 근심 걱정 없는 행복의 세상을 살 수 있는지 낱낱이 밝혀주신다.
- 진정한 하늘의 존재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시어 그동안 수많은 의문 속에 살아온 우리네의 가슴을 박하사탕 먹은 것처럼 시원하고 깨끗하게 해주실 것이다.
- 우리 모두가 기다려온 용화세존 미륵존불님!
- 미륵존불님의 출세! 자미국의 개국과 함께 우리네의 힘들고 답답했던 인생, 의문투성이인 우리네의 삶에 무한한 희망이 생기게 된 역사적인 일이다.
-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발췌
-
|
책속으로...
- 용화선경 미륵시대가 시작되었다
-
- 우리 모두의 희망이요, 꿈인 용화세계 도래!
- 어떤 이는 예수 재림을 기다리고, 또 어떤 이는 정도령 진인의 출현을 기다리며 혹시 자신이 아닌가? 하며 은연중 기다리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
- 자신만이 참 하나님 아버지라는 사람과 자신이 미륵이라고 외쳐대었던 사람, 또한 자신이 참 진인이며 천자라고 증명하려 애쓰던,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수많은 종교인들이 있었고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과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있다.
- 그러나 그들은 미륵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자신들이 중심에 서서 종교라는 것을 잉태해 놓았고, 미륵님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이루지 못하고 수천 년 전에 사후세상으로 갔다. 그러나 지금은 인류로부터 성인의 대우를 받고 있다.
- 이 모두는 한 가지씩 실수를 하였다.
- 예수는 하나님 뜻만 받들고 조상님들의 원과 한은 모른 채 냉정하게 박대하며 조상님들을 사탄, 마귀라 하며 사탄, 마귀 취급을 하였다.
- 예수가 살아생전 그리하라 12제자들에게 가르쳤는지 아니면 후세에 예수의 12제자들이 조상을 사탄, 마귀로 내몰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현실은 살아계신 부모가 돌아가면 제사 지내지 말고 절하지 말라 하여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 이 부분에 대해 예수는 수많은 조상영혼들에게 큰 죄를 지었다는 것을 죽어 알게 되어 후회하고 있다.
- 기독교와 천주교에서 하나님 아버지라 불리는 하나님(천상세계 도리천의 천주)은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명을 받으시고 천상천감님이라는 새로운 관명을 하사받아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뜻을 인류에게 전해 주시기 위해 자미국의 두 저자를 통해 존재를 밝히고 계신다.
- 하나님께서는 선천세상에서 이루지 못했던 진정한 하늘은 하나님 자신이 아닌 하나님보다 더 높으신, 다시 말해 하나님의 아버지인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존재를 전하고 인류에게 진정한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을 찾아주어 인류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고자 자미국에 두 저자와 함께하고 계신다.
- 기독교와 천주교의 하나님께서는 예수로 인하여 만 세상에 잘못 알려진 조상세계를 바로잡고 교인들을 교화시켜 예수 때문에 조상 대접을 안 하고 도리에 어긋난 행을 하며 지낸 교인들을 교화하고 올바른 행을 하게 함으로써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존재를 밝히고 계신다.
-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는 대우주뿐만이 아니라 미륵님, 기독교의 하나님, 예수, 석가, 기타 등등과 땅, 해, 달, 별, 불, 물, 바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장본인이시다.
- 불교에서 말하는 도솔천의 천주님은 미륵존불님이시다.
- 도솔천의 미륵존불님은 석가모니부처님 자신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하여 불교인들이 진정한 하늘을 외면하며 지내게 하는 우를 범하였다.
- <이하 생략>
- - <본문>
중에서
-
|
이
책의 차례
-
- 책을
집필하면서/ 4
-
- 제1부
불교의 주인은 미륵부처님
- 미륵부처님의
용화세상/ 10
- 천도재가
아닌 입천제의 세상이 열리고 있다/ 13
- 스님이
인정한 자미국/ 19
- 오랜
세월 자손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21
- 모태
불교인의 환골탈태/ 26
- 조상님이
살고 있다는 표시였다/ 36
- 조상님을
한 번에 구원하는 의식/ 40
- 행복의
비밀이 자미국에 있다/ 45
- 대단한
자미국 개국의 의미/ 49
- 인류의
하늘님/ 53
- 종교세계와
지장보살 세상도 끝났다/ 59
- 여인의
몸을 빌려 둥지를 틀고/ 65
- 천도재
절대로 지내지 말라고 당부/ 67
- 석가부처님
사후세상의 진실/ 75
- 사후세상의
진실/ 86
- 불교인의
삶에서 자미국 사람으로 재탄생/ 92
- 하늘이
준 행복을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97
- 구속의
삶에서 해방의 삶으로 시원하게 변신/ 103
- 하늘의
사랑은 이론이 아닌 실제상황/ 108
- 아빠와
4살짜리 아이의 대화 내용/ 116
- 비운의
여객선 침몰 사고를 보면서 / 120
- 영으로
보는 신점의 명인/ 124
- 사주풀이를
겸한 인생풀이/ 129
- 상호,
개명, 아호, 신생아 이름 작명/ 136
-
- 제2부
진짜 하늘과 신을 만난 사람들
- 생로병사
인간 재앙!/ 142
- 인생을
천지개벽시켜 주신 자미국!/ 145
- 남이
주는 선물과 이론 받아들이지 말아야/ 155
- 사후세상
걱정하지 않아도/ 162
- 내뱉는
말이 즉시 현실로 일어나는 신기함!/ 168
- 불행과
고통의 실체를 밝혀주신 하늘!/ 176
- 전생의
진실을 읽으면서 충격 받아/ 181
- 치명상을
딛고 일어서다/ 195
- 전
세계 유일의 대단한 자미국/ 205
- 제
인생의 방황을 끝내게 해주신 위대한 하늘!/ 211
- 죽고
싶은 알 수 없는 내 마음/ 217
- 반복되는
술주정과 끝도 없는 고통의 정체/ 226
- 민족의
구심점과 인류의 구심점은 자미국 인황님!/ 237
- 사감님의
큰 은혜 받아/ 250
- 하늘
찾아가는 과정/ 255
- 친구들
중에 제일 젊어 보인다고/ 267
- 천인으로
탄생한 8살 아이/ 274
- 고소고발장이
날아오는 사연/ 280
-
- 제3부
무릉도원 용화세상
- 용화선경
미륵시대가 시작되었다/ 286
- 황명
받아 ‘인황’으로 탄생하기까지/ 300
- 후천
선경세계가 열리는 징조는/ 307
- 용화세상
완성도를 갖고 오신 천상도감님/ 312
-
- 책을
맺으면서/ 323
-
|
지은이
소개
-
- 지은이
_ 용화진인(龍華眞人)
-
- 명산대천을
두루 다니면서 득도한 이후 대단하신
- 천상의
대 능력자로부터 하늘세계, 신명세계, 영혼세계,
- 사후세계,
조상세계, 인간세계 공부를 9년 동안 했다.
- 종교인들처럼
기도를 통해서 행하는 공부가 아니라
- 천상에서
인간 육신으로 하강하시어 직접 말씀으로
- 저자를
가르치시는 전무후무한 천상지상 공무집행은
- 인류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단하고도 위대하신 대역사였다.
- 하늘과
땅이 함께 하며 후천 세상을 열어갈 하늘의
- 대변자를
탄생시켜 인류의 영적지도자(대행자)로
- 세우시기
위한 천지대공사는 하늘과 땅 모두가 함께
- 피눈물
나는 인고의 과정이었다.
- 진인이란
천상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받아 지상을
- 다스리는
지배자란 뜻이다.
-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
도서출판
띠앗,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우:143-200)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243-22 대표전화 : 02-454-0492 | 팩스 : 02-454-0493 copyright (C)
1997-2014 ddiat, Hansom Inc.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