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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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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솜출판서비스 대표 김태봉(필명 김태일)입니다.
우리 출판사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출판사는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도서출판 띠앗, 풍자문학사 등 3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출판사 특성은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종합출판사로
출판 분야로는 경영, 경제, 철학, 자연, 교양과학, 사회, 정치, 법, 외국어,
컴퓨터, 인터넷 등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현재 550여 종의 도서가
출판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출판된 도서 중 일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및 선정도서입니다.
도반
<1권>, <2권>, <3권>, <4권>
150만원으로
가는 여행캐나다
다서
시리즈 <운남
보이차>, <공부차(오룡차의
세계)>, <보이차(진품
보이차)>,
<실전
다도>,
<실전
보이차(동영상 DVD부록)>,
<실전
다예>,
<보이차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명차만들기>,
*
도서출판 띠앗
종합출판사로
출판분야로는 문학, 소설, 시. 에세이, 심리, 교육, 인물, 예술, 스포츠,
유아,
아동 등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현재 380여 종이 출판이
되었습니다.
* 풍자문학사
1년에
4회 발행되는 계간 잡지로 작품은 쓰셨지만 마땅히 발표할 곳이 없는
작가분들에게 등단의 기회를 드리는 순수 문예지입니다. 2002년
8월 28일에 창간하여 2013년 가을호
현재까지 창간 15주년이 지나, 통권 61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우리 출판사는 책을 출판하시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자서전, 시집, 소설, 수필, 처세,
경영, 건강, 회사홍보를 위한 도서 등
장르에 구분 없는 종합출판사입니다.
서울 및 경기지방 그리고 불러만 주시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는 서비스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열정적인 출판사입니다.
본 출판사의 대표는 1977년부터 30여년
간 오직 한 길로 신문사, 출판사의
영업 및 편집장,
작가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견출판사로
자리를 잡았고,
그 결실로 잡지사인 <풍자문학>, 도서출판 <띠앗>,
<한솜미디어>, <한솜출판서비스>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릇 우리 인간에게는 동물과 크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의사표시로서
언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눈으로 볼 수 있게 적어 나타낸 일종의 부호가 바로 문자입니다.
말과 글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구실을 다하게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고 했습니다.
인간이 살아생전에 아무리 많은 재산을 쌓아둔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마도 죽어 한 권의 저서를 남긴 것만 못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출판제도는 그래도 이름 석 자는 남길 수 있는 묵직한
공간이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출판된 도서는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문화관광부" 등에 자료로서
납본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납본된
도서는 후손들에게
자자손손 대를 이어 내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출된 도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열람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손만대에 그 이름을
영원히 남길 수 있습니다.
나라의 작은 벼슬아치의 자리는, 졸부로서 살다간 당신은 아무나
알 수 없지만
한 권의 저서를 남긴 당신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영원히 그 이름
석 자를 기억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솜출판서비스
대표
김태일
실장 올림
* 한솜이란
깊고 큰 사랑을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
* 띠앗이란
형제자매 사이의 정이나
우애를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
*
자세한 것은 한솜출판서비스 출판상담실로
문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