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1:100 VS 100:1

*지은이 : 김 중 순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263쪽 / 반양장본 / 본문 2도인쇄

*판   형 : 新A5(신국판)

*정   가 : 10,000원

*출판일 : 2010년 4월 30일     <홈으로 가기>

*분   류 : 경제경영 > 자기계발 > 성공/처세

*ISBN   : 978-89-5959-233-3 03320
                                              

 이 책은?

하나를 위해 100을 버리고, 100을 위해 하나를 택하라!
 
『꿈을 디자인하라』에 이어 두 번째로 저자가 야심차게 세상에 던지는 외침이다. 젊은이들이 풍요의 늪에 안주하며 편안한 직업을 택하려 하고 월급의 액수에 연연해 하는 이 시대에, 미래를 설계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저자의 경험적인 외침은 젊은이라면 한 번 귀 기울여봐야 할 선지자적인 아우성이다. 저자의 아우성에 공감하는 이는 성공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 확신하며 일독을 권한다.   
 - 최해진(경영학 박사, 동의대학교 교수)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되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목적지가 어디인지 잊지 않는 마음이다’라는 글이 생각난다. 문제는 길을 잃는 것이 아니라, 길을 만들려고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1:100 vs 100:1』은 길을 만들려는 이들에게 작지만 큰 울림을 전하는 동시에, 꿈을 완성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다.
- 박동순(전 솔로몬저축은행 부사장)
 
많은 사람들이 현재 주어진 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에 앞서 저자는 ‘왜(why), 무엇(what)을 위해 열심히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물음에 먼저 답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삶의 방향성과 이정표를 제시해 주는 동시에, 일상이 지치고 힘들 때 ‘한 번 더’의 힘을 주는 비타민 같은 책이다.
- 반경찬(공인회계사, 삼일회계법인 상무이사)
 
꿈이란 항상 뼈를 깎는 고통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쉬지 않고 일상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조그만 자극들에 충실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 따라서 여행을 가듯 가벼운 마음으로 삶을 즐겨야 한다. 하지만 길이 막히고 절망이 찾아올 때, 잠깐 휴식이 필요할 때, 그리고 삶이 덜컹거릴 때 새로운 에너지를 찾고 싶다면 꿈디자이너가 안내하는 ‘도전, 변화, 열정, 그리고 긍정’이라는 네 가지 영양소를 섭취해 볼 일이다.
 - 변언섭(현대자동차연구소 수석연구원)
 
 
종로 영풍문고(위, 아래)에 <일대백 VS 백대일 > POP광고입니다.
 
 책속으로...

1. 꿈을 찾는 여덟 가지 방법
자신의 꿈을 향해 간다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자기실현의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 칼 융(Carl Jung) 역시 ‘자기로서 살아가는 삶’을 자기실현이라고 말했습니다.
1935년 심리학자 매슬로우(Maslow)는 대학생 3천 명을 대상으로 자기실현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특성에 대해 연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이 너무 엄격한 나머지 연구에 적합한 대상을 찾지 못해 연구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자기실현은 주관적 한계를 딛고 그 핵심을 짚어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꿈의 사전적 의미는 세 가지입니다.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 그리고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입니다. 이 중 우리가 말하는 꿈은 당연히 세 번째의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1의 노력으로 100을 얻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1의 노력으로 100을 얻으려는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로또복권입니다. 그러다 보면 찾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설령 찾는다 하더라도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흔히들 사회나 부모, 또는 다른 사람들이 요구하는 기대치를 자신의 꿈이라고 섣불리 단정합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관을 고려하지 않은 채 말입니다. 그리고는 그 꿈을 향해 달려보지만 빨리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또 쉽게 포기해 버립니다.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나의 꿈(my dream)’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교사 또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대치에 맞출 경우 항상 ‘~ 하는 척’만 할 뿐 원하는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요구나 기대치가 반영된 꿈은 진정한 꿈이 아니라 환상입니다. 사회적 요구에 상응하는 그것에다 자신을 맞추려 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찾는 여덟 가지 방법입니다.
 
하나, 꿈 없음을 인정하기
꿈을 찾는다는 것은 아직 자신의 꿈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꿈이 없다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닙니다. 잘못이 있다면 남의 꿈을 마치 자신의 꿈인 양 열광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있는 척’하는 것입니다. 변화 역시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는 데서 바람직한 행동이 나오는 것처럼 꿈 역시 ‘꿈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문제가 있음을 인정해야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변화의 계기는 종종 우연처럼 다가옵니다.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잃었을 때, 산을 오르다가, 여행을 갔다가, 불현듯 거짓말처럼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자성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요?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준비하고 대비한 결과일 것입니다. 단지 직장이나 산, 그리고 여행은 망설이고 있는 마음에 하나의 촉매제 역할을 해 준 것뿐입니다. 대부분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해야 할 일’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이 크게 나타납니다.
 
둘, 과거 정리하기
과거는 지나간 시간을 말합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혹자는 과거를 돌아보지 말라고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과거는 좋았던 기억과 함께 떠올리기조차 싫은 경험들도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좋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는 문제 삼을 필요도 없고 괴로워할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 주는 가교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살아온 인생의 한 부분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뻤던 일은 당시의 추억까지도 되새겨 볼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붓다는 “우리의 현재 상태는 과거에 생각했던 것의 열매다”라고 했고,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는 “당신이 하루 종일 생각하는 내용물이 곧 당신 자신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떤 결과를 원한다면 과거를 냉철하게 되짚어 보고 잘못된 것들과는 단절할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철저한 반성만이 우리를 과거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성하지 않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원망뿐이며, 불평하는 사람의 미래는 결국 퇴보할 뿐입니다. 또한 공자의 제자인 증자는 “하루에 세 번 내 몸을 살핀다”고 했습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자주 되돌아보았던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문제는 실수를 하고 난 이후입니다.
실수를 통해 배우려면 그 실수를 잘 살펴보고 원인을 알아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소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만약 소를 잃었다면 외양간을 불태우기보다는 튼튼하게 고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한 번 실패했다고 후회하면서 술잔만 기울인다면 다시 시작할 수 없습니다. 실수는 결코 실패가 아닙니다. 잠깐 쉬는 것이고, 호흡을 다시 가다듬는 것입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도 일어나면 그만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냥 일어날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무언가 한 개씩 주워서 일어나야 합니다. 실수에 대한 분석과 반성을 통해 그 실수가 실패로 끝날 것이 아니라 ‘꿈의 씨앗’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셋, 현재 분석해 보기
과거의 일들 중에서 잘못한 것이나 실수했던 일보다는 잘 했던 일, 기뻤던 일, 즐거웠던 일들을 중심으로 현재의 상황에 대비해 본 후  현재의 위치, 능력, 경제적 상황, 취미나 특기 같은 것들을 기초로 자신이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때도 역시 가능성은 미리 따져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CHAPTER 1 Challenge 도전-꿈을 나아가게 하는 개척자
1. 위기는 도전의 출발점이다 … 21
Dream note ★ 목표 설정의 중요성
 
2. 최고보다는 최초를 추구하라 … 30
Dream note ★ 심리상태와 부상의 회복 속도
 
3. 소통의 시작은 관심이다 … 36
Dream note ★ 에너지는 관심이 집중되는 곳으로 흐른다
 
4. 만병통치약은 바로 ‘내가 먼저’이다 … 40
Dream note ★ 욕심과 관심의 차이
 
5. 부드러움이 강함을 지배한다 … 47
Dream note ★ 영화는 영혼에 놓는 주사다
 
6. 배려가 곧 경쟁력의 원천이다 … 52
Dream note ★ 마음의 프레임을 바꿔라
 
7. 당신의 깃발을 꽂아라 … 59
Dream note ★ 부자가 된 이유
 
CHAPTER 2 Change 변화-꿈을 손질하는 정원사
1. Impossible = I’m possible … 67
Dream note ★ 꿈의 나비효과
 
2. 결과보다는 과정에 충실하라 … 73
Dream note ★ 생각하기 나름이다
 
3. 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 … 80
Dream note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4. 꿈이 없다면 인생에 죄를 짓는 것이다 … 85
Dream note ★ 나쁜 소식은 파급력이 강하다
 
5. 문제는 실수를 한 다음이다 … 91
Dream note ★ 샤덴프로이데
 
6. 비주류가 주류인 세상이다 … 100
Dream note ★ 가장 심오한 비밀
 
7.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조적인 것이다 … 108
Dream note ★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CHAPTER 3 Passion 열정-꿈을 춤추게 하는 마술사
1. 작은 것이 큰 것이다 … 117
Dream note ★ 좌절과 희망은 선택하기 나름이다
 
2. ‘내일’이라는 마법의 날 … 123
Dream note ★ 꿈으로 가는 길은 ‘공사 중’
 
3. 조작된 꿈에 열광하지 마라 … 129
Dream note ★ 혼자 밥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4. 아부가 아닌 능력으로 승부하라 … 142
Dream note ★ 행동 너머의 태도를 보라
 
5. 기회는 믿는 자에게 찾아온다 … 149
Dream note ★ 꿈꾸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6. 꿈을 춤추게 하는 다섯 가지 … 155
Dream note ★ 불리한 환경일수록 더 발전한다
 
CHAPTER 4 Affirmation 긍정-꿈을 요리하는 요리사
1. 긍정은 마음에 놓는 주사다 … 167
Dream note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되는대로 생각한다
 
2. 빵과 돈이 아니라 꿈과 사랑이다 … 173
Dream note ★ 겸손하다는 것은 자신감이 없다는 것이다
 
3. 긍정이 꿈을 완성한다 … 179
Dream note ★ 목표설정을 위한 ‘10-10-10 법칙’
 
4. 나는, 당신은,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 186
Dream note ★ 부자가 되려면 하고 싶은 일을 하라
 
5. 품고, 믿고, 그려라 … 191
Dream note ★ 변화의 체질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6.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의 꿈을 꾸라 … 196
Dream note ★ 2등이 많아야 1등이 빛나는 법이다
 
CHAPTER 5 Dream 꿈-인생을 빛나게 하는 연금술사
1. 꿈을 찾는 여덟 가지 방법 … 205
Dream note ★ 태어날 때부터 성공자와 실패자로 태어나지는 않는다
 
2. 나만의 달란트를 찾아라 … 215
Dream note ★ 책 읽기의 중요성
 
3. 1인 1꿈 시대 … 221
Dream note ★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
 
4. 꿈은 한 권의 책이다 … 229
Dream note ★ 효과적인 책 읽기 방법
 
5. 꿈을 디자인하라 … 238
Dream note ★ 오늘 안 하면 내일은 못한다
 
6. 꿈을 다이어트하라 … 249
Dream note ★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하다
 

 출판사 서평

 
꿈을 춤추게 하는 마법의 법칙, 1:100 vs 100:1
오늘도 포장마차 뒷골목에선 ‘누가 성공했다더라’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에 도전장을 내밀고 열심히 길을 가고 있지만 상당수는 100의 노력으로 1을 기대하기보다는, 1의 노력으로 100의 결과를 기대한다. 1의 노력으로 100의 결과를 바라는 것은 마치 물구나무를 선 코끼리와 다를 바 없다. 따라서 길을 가기에 앞서 ‘왜(Why), 무엇을 위해(What), 어떻게(How)’ 갈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물음에 답해야 한다.
“최초의 영감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 무조건 노력만 하는 사람은 쓸데없이 에너지만 낭비하는 꼴인데도,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한 에디슨의 말을 기억해야 한다. 초점 없이 아무렇게나 쏟는 열정은 열정이 아니라 낭비이기 때문이다.
 
꿈은 왜 가야 하는지를 묻고, 비전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묻는다.
꿈만 있고 비전이 없다면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비전만 있고 꿈이 없다면 그것은 방향성이 없다는 것이다.
꿈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고, 비전을 움직이는 것은 발이다.
꿈은 산 정상이고, 비전은 중간 휴식처다.
꿈은 최종 도착지이고, 비전은 중간 간이역이다.
꿈은 손에 잡히지 않지만, 비전은 손에 잡힌다.
꿈은 악보이고, 비전은 쉼표다.
꿈은 자동차이고, 비전은 열쇠다.
꿈을 이룬 사람은 적지만, 비전을 이룬 사람은 많다.
그러나 꿈이 없는 비전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꿈은 그것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향해 가는 과정이다.
 
이 책이 긴 어둠의 터널 끝에 빛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창을 열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들이 잦아지는 이들에게, 삶의 겨울을 지나 봄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리고 생일케이크에 꽂는 초의 수가 많아질수록 도전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적어진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리라 본다.

 지은이 소개

지은이  _ 꿈디자이너 김중순
 
꿈에 대해 고민하는 저자는 ‘꿈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꿈디자인’을 자기계발 분야에 처음으로 적용한 ‘꿈과 비전’ 관련 전문가다. 꿈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이자, 존재이유’라는 믿음으로 꿈과 비전, 그리고 인간 행동의 변화에 대해 열정을 쏟고 있다.
 
동의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기업문화를 전공하였으며,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은행 임원, 경영컨설팅연구소장과 파라다이스 그룹 문화추진위원 등을 거쳐 현재 중소기업 CEO로 일하고 있다.
 
한국스피치연수원, 파라다이스 그룹 문화강사 등을 거쳐 현재 여러 대학과 상공회의소 등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물음표와 느낌표 & ing’라는 블로그와 강연을 통해 꿈과 비전을 전파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꿈을 디자인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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