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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맥킨지식
문서력(1
Paper & Chart)
*지은이
: 이호철
*발행처
: 비즈센
*쪽
수
: 263쪽 / 반양장본 / 본문 흑백인쇄
*판
형
: 新A5(신국판)
*정
가
: 13,000원
*출판일
: 2009년 10월 30일 <홈으로 가기>
*분
류 :
경제경영 > 자기계발 > 비즈니스능력개발
*ISBN
:
978-89-963280-0-1 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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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 맥킨지式
문서력(1
Paper & Chart)
-
- 기존의
문서 관련 책은 문서작성 전체 프로세스를 담지 못하고
있다.
- 시중에
나와 있는 논리력이나 로지컬 씽킹 관련 책은 논리적인
구조화에 매우 유익하다.
- 다만
그것이 어떻게 문서로 만들어 지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
- 많은
글쓰기나 문서작성 책은 문장력에 대해서는 잘 소개하고
있으나 논리적인 구조력이나 설득적인 차트에 대해서는
언급이 거의 없다. 특히 이와 관련된 일본 번역서는
문서작성 방법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예전의 것이다.
- 분명한
것은 필자가 처음 입사한 1980년 말의 수준보다도 낮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책이 수십 년 전에 활동한
사람들이 작성한 것을 우리말로 번역했으니 오죽하겠는가.
문장은 서술형이라 길고 비주얼한 차트 부분은 우리의
수십 년 전 수준이다.
- 많은
차트 관련 책은 차트화나 차트 디자인은 잘 설명하고
있으나 구조화나 문장력은 소개가 안 되어 안타까움을
느낀다.
-
- 비즈니스
문서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직장인은 논리구조력, 문장력,
그리고 차트 관련 책을 따로따로 선택하여 읽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책을 여러 권 읽는 수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책 간의 기법 체계가 통일되어 있지 않아서
오히려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도 많다.
- 필자는
이러한 불편함과 시너지 창출이 안 되는 문제를 줄이고자
이 책을 쓴다. 이 책 한 권을 읽으면 문서작성의 전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즉시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
- -
본문<시작하면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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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으로...
- 비즈니스에서
커뮤니케이션 1순위는 문서이다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첫 번째 수단은 말이 아니고 문서이다.
- 만일
당신이 상사에게 컴퓨터를 구입해야 한다고 요청할
때 당신은 말로 구입 품의를 하는가?
- 만일
당신이 여러 부서와 미팅을 해야 할 때 전화로써 전달하면
모든 것이 끝나는가?
- 만일
당신이 고객에게 프로젝트를 제안할 때 방문하여 말만으로
소개하고 끝내는가?
-
- 다른
방법을 보자.
- 만일
당신이 상사에게 컴퓨터 구입을 요청할 때 문서로 작성하여
- 서면으로만
품의를 받는 것이 가능한가?
- 만일
당신이 여러 부서와의 미팅 소집을 사내 통신지로 보내면
미팅은 성립하는가?
- 만일
당신이 제안서를 작성하여 고객에게 메일로 송부하기만
해도 되는가?
- 모든
비즈니스는 말로 이루어지는 것만으로는 성립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문서로 이루어진 것은 다소 부족한
면이 있어도 비즈니스 자체는 성립한다. 이처럼 비즈니스에서
커뮤니케이션의 1차적인 수단은 문서이다. 말은 보조적인
수단에 불과하다.
-
-
- 문서가
점차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바뀌고 있다
-
- <차트
생략>
-
- 최근
법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자.
- 판결문을
보면 ‘제반’이나 ‘교부’ 등 쉽게 읽히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단어들이 많다. 이처럼 어려운 판결문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판사와 국어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정확히
표현해서 국민이 알기 쉽게 쓰자는 의도이다.
- 그럼
왜 이와 같은 변화가 있는 것일까?
- 예전에는
판결문의 고객은 국민이 아니라 법원에 종사하는 관련자였다.
즉, 사건 당사자에게 내용을 알려주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아니라 이렇게 판결했다고 작성해서 보관해
놓는 보관용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당사자에게 알려야
하는 커뮤니케이션 문서로 바뀌고 있다.
-
- <차트
생략>
-
- 문서의
역사에서 볼 수 있듯이 예전의 문서는 주로 보관 증거용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바뀌고 있다.
- 하나의
예를 보자. 필자는 수십 년간 문서를 작성했지만 문서
마지막에 ‘끝’이라는 용어를 쓴 경우가 없다. 그러나
어떤 회사는 ‘끝’ 자가 없으면 전산 문서의 저장이
안 된다고 한다.
- 문서의
마지막에 쓰는 ‘끝’ 자의 의미는 이렇다. 과거에는
육필로 문서를 썼기 때문에 만일 ‘끝’ 자가 없으면
첨자가 가능했다. 보관하고 있을 때 누가 나쁜 의도로
다른 말을 추가한다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끝’ 자가 필요했다.
-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비즈니스 문서는 대부분 전자파일로
되어 있어 첨자가 어렵기도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더 강하기 때문에 ‘끝’ 자를 점차 안 쓰게 된 것이다.
- <이하
생략>
-
- - 본문 중에서
|
- 이
책의 차례
-
- 시작하면서
4
-
- 1부
Documentation
- 01
문서의 이해 10
- 02
맥킨지식 문서가 대세다
20
-
- 2부
Pyramid Structure
- 03
Pyramid Structure 기초
34
- 04
직렬형과 병렬형
46
- 05
업무형 문서를 구조화 하자
58
- 06
사업형 문서를 구조화 하자
68
-
- 3부
Writing
- 07
정확하게 쓴다
84
- 08
간결하게 쓴다
96
- 09
설득력 있게 쓴다 106
-
- 4부
Mock-up Package
- 10
Package 전체 설계 122
- 11
전체 차트 디자인 128
- 12
개별 차트 Layout 132
-
- 5부
Visual Chart
- 13
그래픽 방법 144
- 14
그래프 작성법
148
- 15
표(Table) 작성법 164
- 16
도형 작성법 172
- 17
Chart Upgrade
190
-
- 6부
One Paper
- 18
양식 보고서 작성법 212
- 19
1 Page 무양식 보고서 작성법 228
-
- 7부
E-mail
- 20
이메일 작성법
234
-
- 부록
보고서 작성 매뉴얼 246
- 끝마치면서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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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맥킨지式
문서력(1 Paper & Chart)
-
- 본서로
누구나 맥킨지 기법 체계 안에서 문서작성 능력을 쉽게
키울 수 있다.
- 상사가
1 Paper로, 수십 장의 Chart로, 5장의 요약본으로 요구해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설득력이 있다. 또한 주장하는
논지에 전혀 변화가 없는 논리력이 있다.
-
- 짜임새
있는 전개, 간결한 문장, 깔끔한 도형 작성법과 글쓰기,
바로 이것이 기존의 툴을 깨는 본서의 장점이다. 또한
본서의 저자는 대기업에서 16년간 경영기획실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에 강한 사례들을 각각의 부마다
1장의 종이와 차트로 설명하였다. 그래서 본서는 읽는
책이 아니라 보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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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지은이 이호철
-
- LG에서
주로 경영기획실에 16년간 근무하면서 전략기획, 비전
설정 및 공유, 사업계획 수립, 전사 혁신 업무를 수행하였다.
4년 전부터 HRD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엘앤아이컨설팅
부사장을 거쳐 현재는 비즈센의 대표 코치이다.
-
- 대기업에서
전략, 기획력, 창의력, 로지컬 라이팅, 로지컬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 의사결정, 프레젠테이션 과정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Action Learing의 Facilitator로서 조직이나
개인차원의 과제해결을 코칭하고 있다.
- 또한
매경, 한경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개강좌 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Assessment Center Assessor로써 회사 및 기관의
승진자 사정평가에 평가사로 참여하고 있다.
-
- 저서
- 『창의력
아이디어』
- 『맥킨지式
문제해결 로직트리』
- 『맥킨지式
보고대답 기술 44』
- 『맥킨지式
발표력 : 논리 설득의 프레젠테이션』
- E-
mail : hc2577@naver.com
-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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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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