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사람의 도 하늘의 도

*지은이 : 노  천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400쪽 

*판   형 : A5(신국판)

*정   가: 12,000원

*출판일 : 2009년 5월 30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959-202-9   03810

 이 책은?

150여 년 전 우리들 곁에 수운(水雲)이란 개벽장이가 다녀갔고, 그 후 증산(甑山)이란 개벽장이가 다녀갔습니다. 그들로 인해 우리의 정신문화는 진일보 할 수 있었으며, 세계사의 역사 속에 우뚝 설수 있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지금도 한민족의 위대한 태동을 위해 개벽장이들은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벽장이들은 하나같이 하늘의 천명(天命)을 받들었으며, 이름만 달리했을 뿐 우리 신교(神敎)의 부활을 위해 모두의, 모든 것의 전부를 다 받쳐야만 했습니다.
 
역사 속의 개벽장이들이 그러했듯이 이 책은 또 한 명의 개벽장이인 노천개벽주(路天開闢主)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을유년(2005) 삼칠일 기도 중에 하늘의 말씀, 즉 천명을 받들어 하늘사람으로 다시 나는 살아있는 이야기이며, 하늘님과의 천상문답(天上問答)을 통해 사람의 도(道)와 하늘의 도(道)에 관하여 진실하게 묻고 답한 내용입니다.

 책속으로...

마음을 닦는 데 기준이 있습니까?
기준 같은 것은 없습니다. 자신의 근본을 알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그 어떤 누구라도 마음을 닦을 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자기의 청정한 근본을 보는 것이니, 거기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어야 합니다. 조건은 시비하고, 분별하는 관념의 마음입니다. 나는 이래서 안 되고, 재는 저래서 안 되고, 온갖 것을 비교하고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마음을 닦아야 하거늘, 오히려 관념의 노예가 되어 닦기 전보다 훨씬 더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념을 가지고 하는 공부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 효과 또한 더디고 느리게 나타납니다. 마음을 닦는 데 관념과 거래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저 단순하고 지극한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마음을 닦는 것은 스스로 선택한 결과입니다. 선택할 용기만 있다면, 누구라도 몸 갖기 이전의 순수의식인 하늘마음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늘마음을 회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마음을 닦는 것입니다.
 
무의식이란?       
무의식은 말 그대로 의식이 없는 상태, 즉 모두의, 모든 것의 전부인 자리입니다.
인류 역사상 무의식을 연구하고, 체계적으로 심도 있게 파헤친 사람은 프로이드밖에 없습니다. 물론 프로이드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을 연구하고 체계화하였지만 프로이드를 능가하진 못했습니다.
프로이드가 연구한 무의식은 진리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일부 단체에서는 무의식을 잠재의식이라 해서 의식(마음)을 버리고 죽이고, 또 버리고 하는 행위를 통해 의식을 확장시키고 무의식의 세계까지 정리해 나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무의식의 자리를 전혀 알지 못한 사람들의 말일 뿐입니다. 무의식의 정리는커녕 의식의 혼란만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무의식은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내부 깊숙이 숨어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물론 표면의식(과거지사)을 떠올려서 밖으로 끄집어내는 행위 자체는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근본적인 무의식의 세계를 정리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무의식의 세계는 사람마음을 가지고는 죽었다 깨어나도 갈 수 없는 자리이기에 최대한 맑아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마음을 회복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맑으면 맑을수록 무의식은 정리되게 되어 있습니다.
의식이 일반 가정용컴퓨터, 혹은 노트북이라면 무의식은 거대한 슈퍼컴퓨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의식의 세계는 자기 스스로 능동적으로 살아서 움직이는 세계입니다. 외부로부터 조건에 의해 간섭을 받기 시작하면 자동으로 방어하는 기가 막힌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중, 삼중으로 보호막을 쳐놓았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뚫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반대로 무의식을 건드리지 않고, 최대한 맑아지다 보면 무의식은 그 바닥까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마음자리를 깨쳤다고 해서 맑음에 반대되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술, 담배, 고기를 먹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적어도 무의식을 정리하여 하늘사람이라도 되고자 한다면 지극히 맑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술, 담배 같은 작은 습(習) 하나도 고치지 못하면서 맑음의 영역인 무의식을 정리하기란 곤란하다는 말입니다.
무의식의 세계는 누진(漏盡)의 마지막 자리입니다. 의식의 세계는 사람의 도(道)이고, 무의식은 하늘의 도(道)입니다.
- <본문> 중에서
<이하 생략>

 이 책의 차례

머리글·4
 
 
하늘과의 대화, 천상문답 01
무엇이 마음입니까?·17│과거지사란?·19│마음을 볼 수 있습니까?·21│마음을 닦는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22│마음을 정말 버릴 수 있습니까?·23│마음을 닦는 데 기준이 있습니까?·24│하늘마음을 회복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25│무의식이란?·27│전체마음이란 무슨 말입니까?·29│두려움이란 무엇입니까?·30│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31│사람마음을 버리면 성불(成佛)되는 것입니까?·32│처음 수행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까?·33│바코드란?·34│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39│주문이나 경전으로도 깨달을 수 있습니까?·41│깨달음의 자리란 어떤 자리입니까?·42│깨달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43│깨달음에는 어떤 공부가 좋습니까?·45│이 땅에는 수행하는 구도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46│도(道)란 무엇입니까?·51│하늘 도(道)란 무엇입니까?·52│무엇이 도(道)의 기준입니까?·54│사람들이 도(道)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55│도(道)에도 종류가 있습니까?·56│진정한 참도인의 정의는 무엇입니까?·57│도(道)의 참된 도리는 무엇입니까?·59│도(道)의 본질은 무엇입니까?·62│바른 도(道)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나요?·63│사람들이 왜 도통을 못하는 겁니까?·64│노천 생활도(道)란 무엇입니까?·65│업(業)과 습(習)은 무엇입니까?·66│업(業)·습(習)은 한번 소멸되면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까?·69│완전한 누진(漏盡)은 무엇입니까?·71│몸의 누진은 무엇입니까?·72│누진과 성불은 다른 것입니까?·74│공부할 때 생기는 마장은 무엇입니까?·75│선(禪)이란 무엇입니까?·77│묵언이란 무엇입니까?·78│기도란 무엇입니까?·79│화두란 무엇입니까?·81│선문답이란 무엇입니까?·83│진정한 출가란 어떤 것입니까?·86│현대참선은 무엇입니까?·87│인과(因果)란 무엇입니까?·90│순리란 무엇입니까?·91│무(無)란 무슨 뜻입니까?·93│사주란 무엇입니까?·95│천안, 천이통은 무엇입니까?·97│실상세계란 무엇입니까?·99│실상세계를 다녀올 수도 있습니까?·100│육신의 완성이란 무슨 말입니까?·102│노천 선생님이 이루었다는 교통(敎通)은 무엇입니까?·103│노천 선생님이 받은 사명은 무엇입니까?·105│인존시대란(人尊時代) 말은 무슨 뜻입니까?·106│신인합일(神人合一)이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107│홍익인간이란 무엇입니까?·108
 
하늘과의 대화, 천상문답 02
현자의 삶이란?·110│기운줄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111│큰 기운줄이라면?· 113│기운줄이 있고, 없고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115│저기 해 뜨는 나라 동방에 가면 “흰옷 입은 무리들이 사는 나라가 있다”에서 “흰옷 입은 무리”란 무슨 뜻입니까?·117│발광체라는 것은 또 무엇입니까?·118│일부에서는 단군시대가 도래했다는 말도 있는데 무슨 뜻입니까?·120│단군이 사람으로 와 있다는 말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무슨 뜻입니까?·122│격암유록이란?·124│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란 뜻은?·126│무주상 보시라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128│가을철 추수기란 말은?·130│시·때란 무엇입니까?·131│종교란 무엇입니까? ·132│종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133│참사랑이란 무엇입니까?·134│종교에서 말하는 휴거의 참뜻은 무엇입니까?·135│천도(遷度)란 무엇입니까?·137│천도는 어떤 사람이 해야 하나요?·138│죽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140│사도바울의 “나는 내 안에 또 다른 나가 있어 나는 날마다 죽노라”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142│경전이나 비결서에 보면 하근기라도 21일이면 깨칠 수 있다는데 이 말은 사실입니까?·144│우주창조의 근본 목적은 무엇입니까?·145│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입니까?·146│하나란 무엇입니까?·147│“근원으로의 귀일”이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149│사람이 하늘의 주인이 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150│전체가 다 깨어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말입니까?·151│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입니까?·153│“화일”의 정확한 뜻은 무엇입니까?·154│신(神)이란 무엇입니까?·155│그럼, 신(神)은 없는 것입니까?·156│사후세계란?·158│천벌(天罰)이란 무슨 말입니까?·162│세상에서 용서받지 못한 일이 있습니까?·163│종교에서 심판한다는 뜻은?·164│태극이란 무엇입니까?·165│우주가 살아있다는 말은?· 166│중도란 무엇입니까?·169│천상문답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170│천부경에 나오는 “인중천지일”이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175│삼위일체란 말은 무슨 말입니까?·176│하나님이란 무슨 뜻입니까?·177│지역 간의 갈등과 양극화 현상에 좋은 해결책이 없겠습니까?·178│사람들은 왜 끝없이 방황하는 겁니까?·179│그럼,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습니까?·180│생각을 끊고도 생활이 가능한가요?·181│상(想)이 끊어지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182│인류 대화합은 가능합니까?·183│사람들이 자면서 꾸는 꿈은 무엇입니까?·185│신선은 어디에 있습니까?·189│천국은 어디에 있나요?·190│창조와 재창조의 뜻은?·191│천지개벽의 참뜻은?·192│죄사함이란 무슨 뜻입니까?·194│그럼, 원죄란 무엇입니까?·195│십자가의 뜻은 무엇입니까?·196│노천 선생님이 생각하는 구원관은 무엇입니까?·197│그럼, 우리 민족의 구원관은 무엇입니까?·198│참부모의 뜻은?·200│천지 순환 창조의 원리는?·201│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나오나요?·202│사람들이 “하늘을 잃었다”라는 뜻은?·203│세상의 중심은 어디에 있나요?·205│율려(律呂)란 무슨 뜻입니까?·206│사람의 본성은 무엇입니까?·208
 
하늘과의 대화, 천상문답 03
영혼을 볼 수 있습니까?·210│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뜻은?·211│“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뜻은?·212│과학은 무엇입니까?·213│가정에서도 평화를 실천할 수 있습니까?·214│무아(無我)의 존재란 무엇입니까?·215│오병이어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216│세상에 영원한 것이 있습니까?·217│무엇이 천지대도입니까?·218│기(氣) 수련이나 호흡 수련은 무엇입니까?·219│기(氣)는 무엇입니까?· 220│동학이란?·223│열석 자(13)를 들고 온다는 뜻은?·225│돈(money)이란 무엇입니까?·226│공덕(功德)은 무엇입니까?·227│올바른 자녀 교육은 무엇입니까? ·228│사교육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좋은 대책이 없겠습니까?·229│잘 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230│귀신이란 무엇입니까?·231│무문관은 무엇입니까?·232│“일체유심조”란 무슨 말입니까?·233│“뜰 앞의 잣나무”란 무슨 말입니까?·234│해인삼매란 말은 무슨 말입니까?·235│돈오돈수란?·236│“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란 본래의 뜻은?·237│십우도란 무슨 뜻의 그림입니까?·239│“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이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240│어떤 것이 진짜 참선입니까?·241│원시반본이란 말은 무슨 말입니까?·242│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243│“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244│“아뇩다라삼막삼보리”란 무슨 뜻입니까?·245│생사일여(生死一如)의 바른 뜻은?·247│위빠사나란?·248│물질, 비물질의 차이점은?·250│세계 3대 불가사의와 7대 불가사의의 참뜻은 무엇입니까?·251│신통이다 의통이다 하는 것은 다 무엇입니까?· 253│“빅뱅이론”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254│혼돈(混沌)이란 무슨 말입니까?· 255│사람의 의식의 밝기를 룩스(LUX)로 표현한 것은 무엇입니까?·256│우주 하나님의 섭리란 것은 무엇입니까?·257│건강이란?·258│건강한 사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259│아픈 사람들이 기도하다 보면 간혹 낫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이유인가요?·260│우리가 삶 속에서도 부처를 만날 수 있습니까?·261│빙의란 것은 무엇입니까?·262│노천이란?·265│문화란 무엇입니까?·266│완전한 사랑의 실체는 무엇입니까?·267│육신통보다 위에 있는 것이 있습니까?·268│장좌불와란 어떤 수련입니까?·270│노천 선생님은 장좌불와를 해보았습니까?·272│우리나라를 보고 정신의 부모국이라고 부르는데 이유가 있습니까?·274│말법시대가 오면 미륵부처님이 출현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276│말법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277│신인(神人)의 바른 뜻은 무엇입니까?·278│하늘마음과 하늘사람이란?·279│어떻게 하면 하늘사람이 될 수 있나요?·280│대두목이란?· 281│종교에서 말하는 의인이란 무엇입니까?·282│태초의 말씀이 있었다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283│십승지는 무슨 뜻입니까?·284│“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에서 빛과 소금이란 무슨 뜻입니까?·285│해원이란?·286│공·맹의 도(道)란 무엇입니까?·288│음의 시대란?·290
 
하늘과의 대화, 천상문답 04
데가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란 무슨 뜻입니까?·292│선천, 후천이란?·293│계·정·혜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295│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바른 뜻은?·296│판 밖의 도(道)라는 것이 무엇입니까?·299│그럼, 현대참선도 판 밖의 道에 속하는 겁니까?·302│무기공(無氣空)은 무엇입니까?·303│수행하는 사람과 음식과의 관계는?·304│사람이란 무엇입니까?·306│병은 왜 생기는 것입니까?·307│가짐 없는 사람도 있습니까?·308│욕망이란?·309│화병(火病)이란?· 311│피해의식이란 무슨 말입니까?·314│우울증이란 무엇입니까?·316│피해의식과 우울증은 같은 것입니까?·318│유전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319│“피의 대물림”이란 말은 처음 듣는 말이라서 상당히 충격적인 말이군요?·320│유전이나 피의 대물림 같은 것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322│아픈 사람들만 수련시킨다는데 사실입니까?·323│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란?·325│이혼율이 심각합니다?·328│우리가 낙태국가라는 오명이 있습니다·329│다도란 무엇입니까? ·330│순천과 역천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331│홍익사상이란 무슨 뜻입니까? ·332│천명이란 말은 무슨 말입니까?·333│사이비란 무슨 말입니까?·335│재림예수가 온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336│완전한 사랑을 갖춘 자인지 어떻게 구분합니까?·338│천부경은 어떤 경전입니까?·339│기문둔갑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341│주역이란?·344│하늘의 문이 열려 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345│“걸림이 없다”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346│안과 밖이 없다는 말은?·348│사랑에도 종류가 있습니까?·350│아리랑의 뜻은?·351│활구란 무엇입니까?·352│공부할 때 사람들이 받는다는 메시지라는 것은 무엇입니까?·354│세상에는 자기가 진리이고, 미륵이며 구세주라고 자처하는 자가 너무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355│다른 수련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359│“말을 말로 듣지 말고 소리로 들어보라”라는 뜻은?·361│기운의 원리란?·363│선(禪)이 외국에서 관심을 끄는 이유는?·365│크게 깨달은 사람들 눈만 쳐다봐도 업장이 소멸된다는데 맞는 말입니까?·366│수용이란?·369│상근기란?·371│환골탈태(換骨奪胎)란?· 373│완전함이란 무엇인가?·374│도대체 마지막 자리란 무엇입니까?·375│사람들은 왜 사는가?·377│그냥 사는 삶이란?·378│고난이란?·380│환(幻)이란?· 381│옳고 그름의 기준은?·383│그릇의 크기란?·384│우리 민족의 본성이란?· 386│지리산에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387│지리산은 어떤 산입니까?·388│참이란?·390│노천 선생님께 스승이 있다면?·391│후학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392│마지막 도(道)는 무엇입니까?·393│현대참선이 만들어지게 된 동기가 있습니까?·394

 지은이 소개

지은이 노천
 
경남 함양출생
현대참선 창시자
 노천도원 설립자
참사랑 나눔 운동연합 총재
한민족 천도사상연구소 설립자
 
저서: 깨달음은 선택이다.
        굼벵이가 부처를 만나다
       <선(禪)시집> 죽어야 너를 보리라
 
 삶에 갖가지 역경을 거치며 수행에 힘써오다
 입산하여 뼈를 깎는 고통과 구도 끝에  완전한 진리를 이룸.
  현재 다양한 저술활동과 진리의 대중화에 힘씀.
 
지리산으로 초대
지리산 토굴 070-7565-2650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도서출판 띠앗,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우:143-200)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243-22
대표전화 : 02-454-0492 | 팩스 : 02-454-0493
 
copyright (C) 1997-2009 ddiat, Hansom Inc. All rights reserved. 

관련 도서 보기

죽어야 너를 보리라
깨달음은 선택이다
굼벵이가 부처를 만나다

약선요리 55

신향토명의 <전3권>
<오룡차의 세계> 공부차
인테리어 풍수
운남보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