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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난세를 해결할 숨은 인물은 누구인가?
*지은이
: 皇&監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304
*판
형
: 신A5(신국판) / 반양장본
*정
가
: 20,000원
*출판일
: 2014년 11월 5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959-407 8 (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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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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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재벌그룹 해체와 몰락, 개인과 가정의 비운, 지도층이나 유명 인사들의 갑작스런 질병사, 돌연사, 자살, 단명, 공직자들의 해임, 파면, 망신, 사건사고, 고소고발 등 인생사의 아픔과 슬픔, 불행의 발생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지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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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소국가의 서러움에 종지부를 찍고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다스리기 위한 위대한 세계통치 국가 탄생을 만 세상에 알리는 인류의 구심점 “천지인세계통합국가 자미국” 세계정부를 대통령과 정부, 국회, 국민 여러분 모두가 합심 단결하고 동참해서 즉시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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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회에서 개헌 논의가 화두인데 전 세계 최고의 부강한 나라로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개헌안은 무엇인지 개헌 방향을 제안하였다.
- 나라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라면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당리당략을 떠나 전격적으로 제시한 획기적인 개헌안을 수용해야 한다. 제시한 내용들을 받아들인다면 남북통일 성사와 함께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 초강대국으로 급부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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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 재벌가의
비운
-
- 겉으로
보기에는 호화스러운 재벌가!
- 그러나
그 뒷면에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우환과 사건사고,
구속수감, 기업의 몰락, 자살 등 말 못할 불행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원인조차도 모르고 해법도
찾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고 있다.
- SK그룹
회장의 비운, 한화그룹 회장의 불운, 그밖에 기업들의
경영부진, 관재, 횡령, 사건사고 등의 불행과 잘나가는
고위공직자들의 갑작스런 파면, 해임, 구속으로 인한
불운과 몰락 등,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한 인생길을
살아가고 있다.
- 이병철·정주영
창업주 차남 아들 모두 불행한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도 교통사고로 아깝게 장남을
잃었다.
-
-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차남 최모씨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잊고 있었던 재벌가 황태자들의
비운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 지난
2010년 자택에서 투신자살한 이재찬 전 새한미디어
사장이 최 전 회장의 사위여서 재벌가의 불운한 가족사도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 현대가·삼성가·LG가·SK가
등 국내의 재벌집안 대부분은 가족을 가슴에 묻는 슬픔을
겪었다. 사고, 병사, 자살 등 사연은 다양했다.
-
- 특히
재벌가에서 금지옥엽으로 키운 황태자를 먼저 보내야
했던 경우는 가족들의 슬픔과 함께 경영 구도와 후계순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차남은 경기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
홍천강에서 익사했다. 최씨는 이날 별장에 딸린 선착장에서
물놀이를 하러 물에 뛰어들었다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변을 당했다고 한다.
-
- 최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학교법인 공산학원의 이사를 맡아
이사장인 최 전 회장과 함께 동아방송 예술대학을 이끌어왔다.
기업인으로서 한창 일할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
- 재벌가
현대의 비운은 1982년 정 창업주의 장남인 인천제철
사장이 교통사고로 49세에 유명을 달리했다. 새벽에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중 경부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차를 들이받은 것이다.
- 정몽필
전 사장은 당시 일본에서 귀국하는 정 창업주를 마중하기
위해 공항으로 가던 길이었다고 한다. 정 창업주로선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었다. 장남을 잃은 정 창업주는
“하늘이 나를 버렸다”는 말로 주위에 비통함을 전했다고
한다.
-
-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인 1990년 현대가에 또다시 비보가 날아들었다.
정 창업주의 4남인 전 현대알미늄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당시
45세이던 몽우 씨는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서울 강남
역삼동 모 호텔에서 음독자살했다.
- 악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정 창업주의 5남인 전 현대그룹
회장이 2003년 ‘현대 비자금’ 관련, 검찰의 수사를
받던 도중 서울 계동 본사 12층 자신의 사무실에서
창문을 열고 투신했다.
- 정
창업주의 뒤를 이어 대북 사업 바통을 이어받았던 그의
자살은 세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 삼성가에도
가슴에 묻은 가족들이 적지 않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차남인 전 새한그룹 회장이 대표적이다. 이창희
전 회장은 1991년 백혈병으로 미국에서 치료 중 58세의
아까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
- <이하 생략>
-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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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차례
-
- 제1부
난세를 해결할 숨은 인물은 누구인가?
- 영웅을
몰라본 모두의 죄!/ 8
- 말만하면
현실로 이루어져/ 20
- 난세는
더 이상 난세가 아니다/ 22
- 나랏일을
하는 자미국!/ 30
- 난세의
영웅 출현인가?/ 40
- 난세를
해결하고자/ 61
-
- 제2부
불행의 그림자
- 청와대와
국회를 휘감은 악의 기운/ 66
- 국제그룹
해체/ 93
- 대우그룹
해체/ 99
- 재벌가의
비운/ 105
- 인류는
누구를 기다렸나?/ 113
- 큰
인물들은 자미국과 함께해야/ 116
- 살려달라고
빌어야/ 119
-
- 제3부
꼭 알아야 할 진실
- 폐암이
대를 이어 물려진다/ 122
- 명당자리의
진실!/ 125
- 행복한
죽음의 길 준비!/ 129
- 사람을
만남에 미리 해야 할 일들/ 132
- 성공하고
출세한 자들 파이팅!/ 134
- 난세의
뿌리를 뽑아낼 자미국/ 139
- 낙태
유산 영가들의 저주와 질병/ 146
- 천지만사(天地萬事)가
상통/ 149
- 심판과
다음 생의 진실!/ 151
-
- 제4부
나라의 밝은 미래
- 국운을
예언한 비결서/ 156
- 탄허
스님 놀라운 예언!!/ 170
- 가장
강력한 국가 탄생/ 184
- 남북통일이
과연 옳은 길인가?/ 186
- 세상을
빛나게 하는 길!/ 190
- 천지인세계통합국가의
정부/ 191
- 민족과
인류의 구심점/ 193
- 최고의
나라가 되기 위한 개헌/ 195
- 신의
국적을 취득하고 살아가야/ 198
- 종교와
다른 자미국/ 201
-
- 제5부
인생을 살리는 길
- 원혼귀로
인하여 목숨을 잃는다/ 204
- 인류를
새로운 인간으로 재창조!/ 209
- 천상세계의
법도/ 212
-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214
- 칙칙한
인생 태양보다 환한 인생으로/ 222
- 원
많던 인생이 행복 넘치는 인생으로 재창조/ 233
- 얽히고설킨
인생의 실타래를 풀다/ 244
- 비극
인생의 정체/ 254
-
- 제6부
생명의 에너지
- 하늘님(태상천존
자미천황님)/ 268
- 신명님(천상감찰신명님)/
274
- 미륵부처님(천상도감님)/
276
- 인황님(자미인황님)/
280
- 사후세상의
진실/ 286
- 조상님을
한 번에 구원하는 의식/ 293
- 하늘과
신이 내리시는 命/ 299
-
- 국민통합이
세계통합으로 이어진다/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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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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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저자 : 皇(인황 : 하늘이 내려주신 지위)
- 황 명 : 하늘의 명 대행자
- 신 분 : 민족과 인류의 구심점(정신적 지도자)
- 업 적 : 천지인세계통합국가 자미국 개국 창시자
- 나 이 : 1955년 을미생
- 출 신 : 경기 남양주
- 아 호 : 紫微(자미). 道率(도솔)
-
- 제2저자 : 監(사감 : 하늘이 내려주신 지위)
- 나 이 : 1972년 임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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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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