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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연봉 1원의 기적

*지은이 : 이대길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392쪽 / 반양장본 / 본문 2도 인쇄

*판   형 : A5(국판)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16년 5월 10일     <홈으로 가기>

*분   류 : 경제경영 > 자기계발 > 처세

*ISBN   : 978-89-5959-440-5 03320

 

 이 책은?

파산 직전의 한 협동조합이 온관 난관을 극복하고 공적자금을 수혈 받는데 성공한
체험 스토리가 주는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
 
세상은 냉정하다. 어느 누구 하나 내 맘 같지 않고 만만한 일 하나 없다. 물질 만능주의는 돈이 있으면 죽을 사람도 살려내지만, 돈이 없으면 산 사람도 죽어 나가는 현실이다. 그러나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정의롭고 옳은 일에는 비록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인내심을 갖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본서의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다. 짧은 지식밖에 없으나 지나온 세월 가슴에 묻어두긴 아까운 일들이 있기에 오랜 망설임 끝에 평소 생각과 삶의 자취들을 모아 체험담을 펴내기로 하였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모름지기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환경과 처지에 얽매어 함몰되지 말고 자신의 일을 성실히 준행하는 사람에게 하늘의 복이 임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나는 지금 이 순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설상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사과나무 한 그루 심는다는 스피노자의 심정으로 살고 있는가? 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 심은 사과나무의 풍성한 열매를 훗날 누군가는 먹을 수 있도록 현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책속으로...
 
5 파산 위기에 몰린 조합
 
파산선고를 받는다면 조합을 믿고 따라준 선량한 조합원들의 재정적 손실은 물론이요 지역경기에 커다란 파문을 던지는 불씨가 될 수 있다.
임기 시 메모해 둔 쪽지를 발견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근무 14년차인 김 과장은 두 아들을 둔 가장으로 월 평균 170만 원의 월급을 받고 있다. 그의 월 생활비 지출을 보면 큰아들 민지(8살)와 민서의 교육비(급식비 포함) 28만 원, 부식비 39만 원, 전화 · 전기 · 수도요금을 합쳐 15만 원, 보험 20만 원, 차량유지비 20만 원, 용돈 15만 원, 채무상환 30만 원, 기타 3만 원으로 도합 170만 원에 이른다.
 
작은 도시 속초에서 살고 있는 김 과장은 저축은 못하지만 평범한 생활은 가능하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어 부채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벌어놓은 여윳돈도 없다. 아이들에게 용돈은 꿈같은 이야기고 외식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다만 아이들이 좀 더 자라면 현재는 전업주부인 아내의 노동력으로 가계 수입을 조금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러나 지금 그의 가장 큰 소망은 직장이 하루속히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정상화가 되어 정상적인 급여를 받을 수 있기를 염원하며 열심히 근무하는 것이다.
 
위의 사례는 한 개인의 사생활을 들추고자 함이 아니다. 조직의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감에 시달리면서 박봉으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속초신협 직원의 실제 상황을 보여주고자 함이다.
 
내가 이사장으로 인수받을 당시 속초신협 재무제표는 이러했다. 자산총액 275억 원, 순자본비율 -19.6%, 출자금 16억 원, 불건전여신비율 37%, 예대비율 67.4%, 누적손실 64억 2천만 원, 요구불비율 8.8% 자본잠식돌입(연 5억 손실 추정/초특급파산예상등급) 이러한 지표는 위기 그 자체였다. 당장 파산선고를 언도받고 위기 행위자에 대한 징벌이 불가피한 지표로써 조합의 손실은 결국 선량한 조합원 부담으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한 상태다.
 
조합의 만성적인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자동차 대출사업이 화근이었다. 중고자동차 대출은 일반대출보다 고금리라는 강점이 있어 2002년 11월부터 중고자동차 대출사업을 시행하기로 임원회의에서 전원 찬성으로 의결한 사업이었다. 하지만 대출 시행 동안 관리부재로 내부결재 라인과 감독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아 자산 규모 대비 부실대출 포함 약 65억 원이라는 손실에다 조합의 무수익여신을 합치면 약 100억 원에 이르는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였다.
 
<중략>
 
당장의 해결책은 자본을 확충하기 위한 부실대출금 회수와 조직 축소 그리고 그에 따른 방법, 시기 등 세부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 지침들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했다. 첫째, 조합원 출자금에 대해 50% 감자(減資) 처리하여 손실보전금으로 전입. 둘째, 임원들의 자금출현. 셋째, 후순위 차입금 조성. 넷째, 직원구조조정 및 위계행위자(임직원)에 대한 민형사 조치. 다섯째,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자구 노력과 그에 대한 대책수립 등이었다. 이것을 착실히 실현했을 때라야 중앙회 차원에서 회생자금지원이 가능하다는 원칙이 정해졌다.
 
그러나 조합의 실정으로 볼 때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요구 조건들이었다. 중앙회로부터 블랙그룹(순자본비율 -15% 이하 퇴출 및 경영관리대상조합)은 우선 퇴출되어야 할 조합으로 정해진 이상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이 부족하여 파산선고로 이어진다면 조합을 믿고 따라준 선량한 조합원들의 재정적 손실은 물론, 지역경기에 커다란 파문을 던지는 불씨가 될 수 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우리에게는 단 한 사람이라도 우군이 필요한 절박한 시점이었다. 그런데 이렇듯 매우 부담스런 요구조건을 내걸어 감사와 임원들에게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면 누가 승복하겠는가. 법적인 갈등을 유발해 조합을 더욱 위기로 몰아넣을 것은 강 건너 불 보듯 뻔했다. 또한 관리부실 책임을 선량한 조합원에게 돌려 50% 감자 조치를 취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수년 동안 조합원 출자금에 대한 무배당 결산으로 불만과 분노에 찬 조합원의 마음을 추스르기보다 불을 끄겠다며 기름을 들이부어 불을 키우는 격이 되고 만다.
 
어리석은 구조조정으로 이를 가볍게 추진했다가는 조합원들의 원성과 원망을 사 엄청난 후폭풍을 평생토록 감당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두 가지 중 한 가지라도 수용한다면 수고의 낭비와 갈등을 만들어 조합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자멸하고 만다. 참으로 길이 보이지 않고 답답한 상황 그 자체였다.
 
- <중략>-
 
8 예견된 구조조정의 서막
 
인생은 행동이다. 돌멩이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처럼 사람도 행동이 없다면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향기가 없으면 가치가 덜하듯 아무리 말을 잘 한다 해도 실천하는 행동이 없다면 사람에게 신뢰를 잃게 된다.
 
당장의 파산결정을 면하자면 중앙회의 인적구조조정에 대한 압력을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 중앙회에서는 조합을 위기로 몰고 간 책임자들에 대한 인력감원과 고액연봉의 과장급 이상 직원들에게 부실관리 책임을 물어 그들을 퇴사시켰다. 고액연봉이라고 해봤자 평균 3천만 원도 채 되지 않는다. 인근 새마을 금고에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봉급에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명분을 찾아 과거 전 직장의 징계경력을 물어 과장을 구조조정에 포함시키는 등 납득되지 않는 상식 밖의 가슴 아픈 감원을 단행해야만 했다.
 
실무책임자인 전무도 예외는 아니었다. 오 전무는 조합의 부실책임을 지고 물러간 전(前) 전무의 대타 임원으로 채용되어 조합의 재건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 유능한 엘리트 직원이었다. 그는 중앙회에서 근무도 하고 미국파견근무에다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도 취득한 실력파였다. 그러나 오 전무 역시 조합의 실태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므로 연봉 5천만 원의 급여가 부담으로 작용해 결국 자진퇴사하기로 했다. 오 전무에게 퇴직금은 물론 위로금조차 한 푼도 지급하지 못하는 현실이 가슴 아팠다.
 
“당신에게는 정말 미안하네….”
조촐한 소주 한잔으로 서로를 위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는 “이 사장님 성공하십시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좋은 사람을 잃은 것 같아 눈물이 나오도록 가슴이 아팠다.
실무책임자인 전무가 퇴사하고 이사장이 민형사 문제로 법정에 들락날락해야 하는 등 안팎업무를 총괄하는 겸직 이사장의 역할을 맡아 현 위기를 돌파해야만 했다.
 
이제 조합의 내부직원 중 최고직급은 과장밖에 남지 않았다. 따라서 산적한 현안을 과장과 이사장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야 했다. 이사장이 풀이 죽은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되기에 앞장서서 모범을 보였다. 아침마다 조회를 하다시피하며 정신교육을 병행하여 직원들을 단련시켰다. 지난날 롯데제과 영업소 소장 시절 클레임을 처리했던 체험담을 들려줬다.
 
언젠가 영업사원들을 현장으로 보내고 결재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우리 아이가 방금 전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구토가 나고 눈이 충혈 되고 온몸에서 열이 나는데 도대체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만들었기에 아이가 이러는 겁니까? 빨리 와서 아이를 한 번 보세요.” 중년여성의 떨리는 목소리는 다급했다. 나는 무조건 “죄송합니다. 일단 아이의 열을 차가운 물로 식혀주세요”라고 답변하면서 주소와 전화를 수첩에 기록한 다음 현장으로 달려갔다.
 
<중략>
 
직원들에게 직장 일을 자신의 일인 양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해 달라는 간곡한 마음에서 지난 체험담을 들려줬다. 다행히 직원들도 처해 있는 현실을 인식하고 1인 2역, 3역을 다하여 조합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각오를 각자의 얼굴에서 읽을 수 있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지은이의 말 _ 5
추천의 글 _ 6
 
1부 : 거센 파도와 바람은 멈췄지만
 
1. 이 책을 구상하게 된 동기 _ 14
2. 신용협동조합의 태동 _ 17
3. 태풍이 없다면 바다는 썩는다 _ 20
4. 왜 하필이면 나인가 _ 23
5. 파산 위기에 몰린 조합 _ 30
6. 신부님! 성당 돈 찾아가셔야 합니다 _ 34
7. 중앙회 회장님과 4시간 독대 _ 38
8. 예견된 구조조정의 서막 _ 42
9. 설악신협과 피합병조합 의결은 했지만… _ 46
10.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한 부업을 접어야… _ 49
11. 항의하는 조합원은 좋은 고객 _ 55
12. 깨진 유리창의 교훈 _ 59
13. 책임경영의 의미 _ 62
14. 후순위 차입금 조성을 위한 마지막 선택 _ 67
15. 위원회 결정이 조합의 운명을 가른다 _ 71
16. 연봉 1원짜리 이사장이 되겠습니다 _ 74
17. 태풍은 지나고… _ 79
18. 이정표가 되어준 서산대사 대선시(大禪詩) _ 84
19. 구조조정의 첫 단추는 절약이다 _ 88
20. 대손 처리한 대출채권 회수에 전력을… _ 94
21. 단 한 사람의 우군이 필요하다 _ 98
22. 시장 저변확대를 위한 마케팅 _ 103
23. 틈새시장을 찾아라 _ 112
24.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좋은 습관을… _ 118
25. 동전(銅錢) 고객 마케팅과 단상 _ 125
26. 총회 때 조합원에게 올리는 글 _ 129
27. 연계대출 마케팅 _ 135
28. 주재감독관이 승인한 대출도 부당대출이라… _ 142
29. 부당대출에 대한 징계결정 소명 _ 146
30. 감독이사님 징계를 철회해 주세요 _ 150
31. 두 번 실수는 용납하지 않는다 _ 159
32. 한우 갈비를 먹을 수 있다면… _ 162
33. 분명한 부활의 신호탄이다 _ 166
34. 강(强)한 조직 만들기 십계명 _ 174
35. 어느 조합 전직 이사장과 고승 시구(詩句)의 만남 _ 197
 
 
2부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
 
1. 6월의 푸른 산하(山河)는… _ 200
2.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_ 205
3. 존경하옵는 대통령님께 드리는 글 _ 210
1) 인성을 중요시하는 민족으로… _ 210
2) 범국민적 1인 1건 나눔과 배풂의 정신운동이 절실합니다 _ 213
3) 지금 청소년 금연법 제정이 시급합니다 _ 216
4. 지도자의 사회적 평가 기준 _ 231
5. 저축은행의 부실 원인 _ 236
6. 누구를 위한 규제인가 _ 239
7. 노(老) 촌장의 영도력은 “뭐를 마이 멕예야지, 뭐” _ 246
8. 선거철이면 서민경제 울고 있다 _ 251
9. 아름다운 희생은 국민을 감동케 한다 _ 257
10. 국민의례 예절은 국가에 대한 존경심이다 _ 265
11. 거세개탁(擧世皆濁)과 한국의 교수님들 _ 269
12. 학부형님께 드리는 글 _ 274
13. 노인이 되어 가장 아름답게 사는 것은 _ 279
14. 어느 여성장애인 복지시설 이야기 _ 285
15. 존경하옵는 경찰청장님! _ 289
16. 미시령 터널 유료화 부당하다 _ 295
17. 설악산 대청봉 케이블카 설치 이유 _ 301
18. 영랑호 산책 코스 이대로 좋은가 _ 308
19. 야생동물 구충약(驅蟲藥) 줘야 _ 312
20. 청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회 _ 315
21. 어느 할머니의 생각 _ 321
22. 1인 한 가지 베풂의 정신 _ 328
23. 장인께서 생전(生前)에 남긴 글 _ 332
24. 부모님 축의금과 부의금 _ 338
25. 부모님 용돈 매월 챙겨드려야… _ 341
26. 어머니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_ 344
27. 사부모곡(思父母曲) _ 349
28. 존경했던 이호순 교장선생님 영전에… _ 354
29. 16년째 살고 있는 집 _ 357
30. 결국 주고 떠나는 인생인데… _ 364
31. 저자의 삶 _ 374
32. 만약 내가 정치인이 된다면… _ 380
33.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_ 384
34. 미리 쓴 유언장(遺言狀) _ 388
 
 출판사 서평
 
본서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봉 1원의 기적"은 지은이의 실제 급여이다. 물론 무보수라는 말도 될 것이다.
파산 직전의 작은 협동조합이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공적자금을 수혈 받는데 성공한 체험담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동고동락을 함께하던 부모형제같은 직원을 거리로 내보내야하는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견디기 힘든 어려움을 묵묵히 이겨내어 마침내 성공한 사례이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를 선두에서 이끌어 왔던 뿌리 산업들이 조선, 해운, 석유화학, 철강, 건설 등 비롯한 하청업체와 중소기업들이 혼란과 피눈물의 징후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감당해야 할 태풍이 지금 몰아 칠 기세다. 구조조정은 규모가 크던 작던 그 과정은 같다. 하지만 그 과정은 무엇보다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임직원들은 재정의 독립을 위하여 애국심과 독립군 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여 혁신과 변화의 동력을 찾아야한다.본서에서 작금의 우리나라 사태를 읽을 수 있고 그 해답이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지은이 소개
 
지은이 _  이대길
 
•父母님 함경남도 원산시 명석동 출생. 6·25 때 부산 피난
•저자 부산 출생, 속초에서 성장. 아내 한정녀 사이 2남
•1976년(25세)부터 (40년간) 1人 한 가지 이웃사랑 실천
- 현재 모교(母校) 속초초등학교 어린이 날(5월 5일) 장학금 및 전교생 아이스크림 지원(현재 27년째)
•2009년 6월 22일 (재단법인)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사후 장기 및 뇌사 시 장기기증
•아내가 운영하는 속초 ‘궁중해장국본가’에서 아내를 도우며 사회활동
•속초초등학교 11회 졸업
•명신고등공민학교 12회 졸업
•설악고등학교 1회 졸업
•경동대학 사회복지경영학부 졸업(경영학사)
•前 명신고등공민학교 부설 명신상업전수학교 교사
•롯데제과주식회사(20년 근무/강원지사장 역임)
•속초신협 상임이사장 5년 역임
•설악고등학교 초대총동창회장 역임(10년)
•경동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부 총동창회장 역임
•속초로타리클럽 39대 회장 역임(현 회원)
•(현) 속초사회복지협의회 운영이사
•롯데그룹영업대상 수상
•속초신협 경영정상화 공로상 수상
•2014년 속초시 향토문화상(지역개발 및 사회봉사부문) 수상 외
•저서『롯데인은 잠을 자지 않는다』, 삶과 꿈 출판사
『연봉 1원의 기적』, 한솜미디어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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