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현대과학으로 살펴본> 창조와 진화의 비밀 1

*지은이 : 허 헌 구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400쪽 / 반양장본 / 본문 흑백인쇄

*판   형 : 新A5(신국판)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09년 5월 20일     <홈으로 가기>

*분   류 : 자연과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일반

*ISBN   : 978-89-5959-199-2 04470

 

 이 책은?

물질세계, 정신세계, 영의 세계의 존재와 기능과 목적에 대해 자연과학과 종교적인 면으로
자연의 진리와 성서가 서로 상통되고, 우리가 아직 생각하지 못한 분야(영역) 알기쉽게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신과 인간과 우주만물(대자연) 존재하는지?
우주만물은 어떻게 스스로 창조되고 진화되고, 어떻게 작용하고 소멸의 길을 가야 하는지?
영혼과 신은 정말로 존재하고 천국과 지옥도 정말로 존재하는지?
죽음 후에도 영혼은 정말로 존재해서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지?
에너지(소립자) 의해 공간이 형성되고 원자가 만들어져서 만물이 만들어지는데,
에너지는 어떻게 스스로 만들어져서 어떻게 작용되는지?
하나님은 정말로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는지? 등등 인간이면 누구나 한평생 동안 이러한
의문들을 품게되고 답을 얻으려 노력을 하게 되는데, 쉽게 답을 얻을 없는 것이 지금의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저자는 속에서 우리가 아직까지 감지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 사물이나  분야에서 의문점의 해결을 하나하나 설득력 있게 자연과학지식과 성서로 풀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책을 읽음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되고 많은 진리를 체험하고 느끼게 것이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의 신체는 만물들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지고 만물들의 상호작용으로 작동되어 우리는 육체적,정신적,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감각기관, 주위환경, 신경실(신경세포),뇌,호르몬, 심장 등의 공동 상호작용으로 육체적,정신적,영적인 생각과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들 신체물,조직,기관 등은 세포로 만들어져 있다.  뇌가 없는 이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여 육체를 만들고  만들어진 육체가 생각을 하고 영적인 활동을 하는 것은 물질적인 작용만이 아니라 이들 속에 영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뇌가 없더라도 영은 들어있기 때문에 영과 영 사이이므로 의사소통이 영적으로 정신감응력으로 잘 되기 때문에 영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육체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만일 뇌가 없는 이들 속에 영도 안들어 있다면 이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서로 상호작용을 하여 육체를 도저히 만들 수 없는 것이다.
 
모든 만물은 역학적에너지(위치에너지+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 역학적에너지는 빛의 광자자신이고 광자는 에너지와 정보와 영을 가지고 있다. 에너지와 정보와 영은 없는 곳에서 우연히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인과법칙에 의해 신의 영(말씀,성령,설계,능력)으로만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자는 빛으로 하여금 만물이 만들어지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의 출발에너지(소립자)는 빛인 것이다. 빛의 광자는 무생물 속에서는 물질의 특성을 나타내고 생물 속에서는 영적인 대리자인 단백질과 유전정보(생명의 말씀)가 들어있는 DNA와 상호작용을 하여 생물의 특성인 혼(삶의 활동을 하는 영)과 영혼(영적 활동을 하는 영)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말과 같이 생각(정보)과 에너지로 되어 있다. 우리가 건축가에게 집을 지으라고 말을 하면 의사소통이 되어 건축가는 노동자들과 함께 새로운 집을 짓는다. 이 경우 우리도 우리의 말로 집을 만든 것이고 짓게 한것이다. 하나님은 정신감응력(Telepathy,정신력으로 멀리 있는 곳을 보거나 의사소통하는 능력)과 정신력동(Telekinesis, 정신격동,멀리 있는 물체를 움직이게 하거나 조작 하는 능력)으로 하나님의 미세한 대리자(노동자)들인 소립자,원자,이온,분자로봇들에게 에너지의 암호를 맞추어 즉 의사소통(정보전달,에너지전달)이 되어 새로운 물질을 만들게 하거나 또는 스스로 만물로 만들어지게 프로그램화하신 것이다.
 
이 책은 과학과 우주만물과 인간과 하나님에 대해 화학,물리,생물,지학,천문학,생태학,의학 등의 자연과학과 성서 등 광범위하게 다룬 책으로 풀리지 않는 수많은 의문들을 시원히 풀어주는, 호기심과 흥미가 가득 담긴 책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폭넓은  자연과학지식과   자연의 진리와 하나님의 진리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도록 알기쉽게 강의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속으로...

보이지 않는 소립자(에너지)는 이미 전하와 질량,스핀(자전력), 공전력, 패리티(반전성), 스트레인지니스(기이도),대칭성(입자와 반입자), 색, 냄새(향기) 등의 여러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소립자의 상호작용으로 극성이 생기고 극성의 힘으로(극성의 상호작용으로) 힘의 장이 형성되어 에너지가 생겨나고, 반대로 생긴 에너지는 흐르는데(이동하는데), 물질의 이동에는 전하의 이동이 따르므로 전류가 생겨 전자기장이 형성되어 극성이 생겨난다. 에너지나 극성의 힘이 클때는 이들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에너지가 점점 더 많아지는데  에너지ㅡ질량등가의 원리에  따라 에너지는 고온에서 다시 소립자로 변화될수 있으므로, 우주공간에는 자연히 물질과 에너지가 증가된다.  
 
에너지의 증가는 다시 우주 공간에 있는 소립자나 에너지에 더 큰 압력, 밀도의 영향을 줌으로써 전하의 이동이 많아져 전자기장의 힘의 장이 커져서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므로 우주의 물질은 더 많아지고 우주가  가속적으로 더 빨리 팽창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보이는 에너지의 종류가 수없이 많듯이 보이지 않는 에너지도 수없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주만물이 에너지를 소비하며 움직이고 변해가는 것이다. 즉 모든 자연변화는 곧 에너지변화로 에너지에 의해 공간이 형성되고 에너지(소립자)에 의해 물질세계와 정신세계(광자소립자)는 만들어지고 작동되어가는 것이다. 만일 소립자 속에 전하, 스핀(자전력), 공전력 등의 힘의 특성이 들어있지 않다면, 상대적인 극성의 힘이 없으므로 에너지가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물질이 생성되지도 않고 자연변화도 이루어지지 않아 물질세계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소립자 속에 향(냄새)과 색과 맛의 특성이 들어있지 않다면, 모든 물질은 무색으로 동물들은 눈으로 사물을 볼 수 없을 것이고, 아름다운 꽃 한송이도 지구상에는 없을 것이다. 그러면 동물이나 인간은 아름다움을 모를 것이다. 냄새가 소립자 속에 안들어 있다면, 냄새 언어를 사용하는 동물들은 살아가기 힘들 것이다.
 
인간은 언어로 의사소통하지만, 거의 모든 동물들은 냄새언어로 냄새를 맡음으로써 먹이가 어디 있는지 먹을 수 있는지 적이 어디 있는지 동료가 어디 있는지 교미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감지해서 거의 모든 삶의 활동을 하게 된다. 냄새, 색, 맛 등이 없는 세상에서는 동물이 아름다움도 모르고 먹이를 찾기도 힘들고 독이 있는 먹이를 먹게되어 쉽게 죽게될 것이고, 맛이 없어 식욕도 없어 동물이 살아갈 수도 없을 것이다. 동물이 살아가게끔 자연에 의해서 우연히 저절로 소립자 속에 냄새(향), 맛, 색 등의 수많은 특성들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고, 신에 의해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되어 수많은 특성들이 들어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특성들 중 한가지만 없어도 생물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질량, 전하, 자전력, 대칭성, 색, 냄새 등은 인과 법칙에 의해 없는 곳에서 우연히 자연히 생길 수 없는 것이다. 만일 이들 특성들이 우연히 자연히 생겼다면 수시로 우연히 저절로 변하기 때문에 극성을 만들어 에너지를 만들고 물질을 만들고 색과 냄새를 피우지 못할 것이다. 소립자의 수많은 특성들은 이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 모두 다 꼭 필요한 것들이다. 이는 신(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꼭 필요한 소립자들의 특성들을 설계해서  만들어지게 했기 때문에 모두 하나같이 다 필요한 것이다. 소립자가 존재하는 한 소립자의 특성도 변함없이 모두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만물을 창조하기 위한 신의 설계프로그램은 이미 소립자(에너지) 속에 들어있는 것이다. 그리고 생물의 생명의 프로그램은 세포속 세포핵 속 염색체속 DNA분자 속에 이미 들어 있는 것이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머리말  4
 
제1장. 창조―진화―영(영혼)
 1. 창조의 진화 17
 2. 상호작용    22
 3. 에너지      29
 4. 상대적인 극성의 힘과 평형의 힘      34
 5. 자연의 3대 힘의 원리와 하나님의 3대 내적 본질       39
 6. 화학평형과 자연의 평형      44
 7. 시스템과 메커니즘   50
 8. 영혼과 창조자 ①    55
 9. 사랑에 대하여       70
10. 창조와 진화 ①      73
11. 영혼과 창조자 ②    93
12. 영과 소립자의 세계  118
13. 신이 우주만물과 인간을 만든 이유와 목적     123
14. 창조와 진화 ② / 동물의 본능은 하나님의 선물        127
15. 창조와 진화의 3대 요소      144
 
제2장. 에너지―물질―극성
 1. 원소의 생성 / 창조 능력     151
 2. 물질(입자) / 소립자 158
 3. 힘과 상호작용 / 신비스러운 중력     165
 4. 극성(polarity) / 인과 원리와 평형   177
 5. 극성결합 / 물질의 특성과 영혼       189
 6. 화학결합    200
 7. 화합물 / 영혼       203
 8. 에너지      208
 9. 열과 열에너지 / 죄의 심판과 천국    214
10. 열역학(thermodynamics) / 창조와 발명        223
11. 원소의 생성과 우주 대폭발(Big Bang) 230
 
제3장. 자연변화를 일으키는 화학반응에 관련하는 것들
 1. 화학반응 / 식물의 삶        237
 2. 화학반응의 속도     244
    / 왜 자연에는 스스로 행해지는 흡열반응이 있는가?
 3. 화학평형 / 자연변화는 반드시 자연의 법칙에 따른다   251
 4. 화학반응의 유형     258
 
제4장. 자연변화=에너지변화
 1. 자연의 평형 / 영적 교제와 천국      271
 2. 암흑물질(black matter)      280
 3. 암흑에너지(검은 에너지)     283
 4. 블랙홀(black hole) / 우리의 은하계  285
 5. 태양계와 우주는 어떻게 유지되는가?  292
 6. 별의 일생   297
 7. 삼위일체(Trinity) 원리 / 기독교의 삼위일체  299
 
제5장. 아름다운 생태계의 설계 비밀
 1. 만물-인간-신의 관계 313
    / 신은 왜 인간에게 직접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가?
 2. 신이 머무르는 곳은? 320
 3. 하나님은 어떻게 만물을 창조하는가? / 창조의 진화    323
 4. 천적-먹이사슬-평형  339
 5. 먹이사슬-죽음과 탄생-생물의 동적평형        344
 6. 생물-인간-신과의 상호작용 / 죄와 심판       349
 7. 동물을 위한 식물    358
 8. 식물을 위한 동물 / 생물의 진화      362
 9. 식물과 동물을 위한 미생물 / 신에 의한 창조의 진화   370
10. 신의 지성과 감정이 담긴 생태계      377
11. 생태계의 순환을 위한 물질과 에너지의 순환   383
12. 지구의 생태계       390
13. 생물의 모체인 땅 / 시스템-위대한 선구적인 민족      393

 지은이 소개

지은이 허헌구
 
베를린 공대 화학 전공
지구생태계 연구자
지구환경보호 연구자.
 
현재는 평생동안 틈틈히 연구해 온 창조와 진화에 대한 내용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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