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빛과 불

*지은이 : 장윤신 / 김인숙

*발행처 : 도서출판 띠앗

*쪽   수 : 247

*판   형 : 신A5(신국판) / 반양장본

*정   가 : 13,000원

*출판일 : 2015년 5월 10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854-100 4 (03150)

 이 책은?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보고 들은 사실들을 과감 없이 세상에 그대로 알리고자 집필하게 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근심 걱정 없이 하늘님과 땅, 신, 조상님의 보호를 받아, 가장 행복하게 잘 사는 지름길이 어떤 것인지와 여러분 각자의 인생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빛과 불의 시각으로 재조명해 보려고 합니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어느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이기에, "그렇구나!" 하면서 지나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말이 낯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말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진실들, 사후세계의 진실은 무엇일지 독자 여러분은
한 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자연의 이치인 죽음은 누구나 때가 되면 맞이하게 되며, 그 죽음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천수를 다 누리고 자연사를 하는 일반적인 죽음, 각자의 의지와 상관없는 낙태, 유산으로 인한 죽음, 청춘의 나이에 사고, 질병, 살해, 자살, 천재지변으로 인한 죽음과 정상적으로 죽지 못하여 원과 한이 쌓여서 억울하게 죽은 혼백은 저승에 들어가지 못하고 허공중천을 떠돌거나 그 가족들 몸에 들어가 온갖 조화를 부리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우리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혼령은 비정상적으로 죽은 혼령들이라고 합니다. 인생길은 이들 원혼을 가진 혼령들이 원한 귀신이 되거나 악령으로 둔갑하여 수천 년 동안 인간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중략>
 
시공간의 거리에 상관없이 인류 최초로 대화를 시도하였고, 인간 몸 안에 있는 영혼(생령)들에게 신인합체(천인합체) 의식을 통하여 신인, 천인, 도인으로 재탄생시키는 전무후무한 일을 해내시는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느낌을 통하여 그동안 수많은 내용이 전달되지 않은 부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서술해 봅니다.
 
진짜 잘 사는 길을 제시하는데 이런 세상이 있다면 여러분은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신비의 세계라고 하네요.
 
- <책을 엮으면서>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빛과 불의 시작
 
태초의 어둠이 걷히고 우주가 생성되면서 태양계가 형성되고 여러 행성들이 도열하면서 흔히 과학자들이 말하는 빅뱅이론에 의하여 지구가 모습을 갖추고 미세한 핵분열과 각각의 원자 분자가 더하거나 다른 형태로 생명이 탄생하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인간이 처음 불을 발견하게 된 것이 우연히 보게 된 것이라면 우연에 우연을 더하면 우연이 아님을 말합니다. 불을 다룰 수 있게 되는 최초의 인간에서 시작된 문명의 시작은 지금 알려진 대로 142만여 년 전이라고 합니다. 그 증거의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입증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불의 발견으로 불에서 여러 용도로 불이 주는 기능이 있음을 알게 되고 불은 하나지만 필수적으로 빛도 공존하며 어둠을 밝혀 난방과 안전을 보장해주며 음식을 익혀먹고 인간 활동 영역의 확대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불은 여러분 모두가 아는 것처럼 물질이 연소하면서 에너지를 빛과 열의 형태로 방출하는 산화 과정입니다. 가연성 물질과 산소, 열과 결합할 때 발생하며, 줄여서 전자기 파동이 불의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인간이 불을 이용하여 얻는 특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니 문명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불을 얻으려면 연료의 확보는 필수자원이어서 인간의 생각에는 아주 중요한 위치가 됩니다.
 
고대 어느 나라는 불이 하나의 원소가 되기도 하고, 심지어 숭배의 대상이기도 하였습니다. 불은 화재나 전쟁, 죽음이나 파괴의 상징으로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화전민의 삶의 확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기도 하면서 불의 온도도 조절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태양의 표면 온도가 약 5,855k(캘빈), 촛불의 온도가 1,000도, 담뱃불의 온도가 400~700도, 분젠 버너의 불꽃이 1,300~1,600도입니다.
 
위의 사실들을 열거하며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상식이 맞는 경우와 맞지 않음에도 여전히 그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많은 것 중에 하나가 인간이 만들어낸 이론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는 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면 득이 되고 잘못 사용하게 되면 낭패를 보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 분류들 중에 몇 가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불과 함께 우리를 편하게 해주는 전기, 각종 공구, 전자제품, 자동차, 주택, 에너지 등의 무수한 혜택을 누리며 삽니다. 전기는 우리의 실생활에 아주 없어서는 안 될 고급 에너지이자 빛을 내고 불을 일으키며(압전) 실생활과 우주까지 많은 영역에 분포해 있습니다.
 
잘못된 용도일 때 고문 도구가 되거나, 방어용 전기 충격기가 되고, 마이크로웨이브로 인체에 사용하는 무기가 되고, 범죄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예를 들어서 말하고자 함은 과연 인간이 노력해서 인간의 머리로만 오로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이루어 낸 것일까요? 인간 문명의 최초 시작점은 불이라고 하였듯이 인간의 최고 조상님 또한 종교에서 말하는 불과 2~3천 년 전이 아닌 아주 오래된 최초 시조 조상님의 시작임을 말합니다.
 
그 조상님의 후손이 대대로 삶을 영위하며 살고 있습니다. 문명 혜택의 시작점이 불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지구가 자연 발생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듯이 우리 조상님 또한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책을 엮으면서/ 4
 
제1부
빛과 불의 시작/ 16
영의 부모님을 찾아야/ 21
내생의 구원자/ 28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곳/ 32
상상을 초월하는 신비/ 36
생령이 그간의 한을 토해내고/ 40
그리움이 가득할 때/ 49
스스로 족쇄를 채우게 되는/ 52
종교에 다니면 몸이 무거워져/ 58
인간이 만든 허상에 휘둘려/ 63
 
제2부
가장 착하고 잘한 일은 조상 구원/ 68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답/ 74
신선과 선녀로 다시 태어나게/ 81
무서운 죄를 짓는 종교/ 89
여러분이 어느 문을 막아놨기에/ 98
세계 인류를 정복하기 위해/ 101
4차원적인 신명정기/ 110
신명정기의 비밀이 숨겨져/ 119
죄가 많은데도 빌지 않으면/ 122
종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129
하늘을 인류의 구심점으로 추대/ 135
 
제3부
아픔과 슬픔, 고통과 불행은 행복의 근원/ 140
난세를 해결할 민족과 인류의 영도자!/ 145
침몰해 가는 종교의 배에서 탈출/ 150
입천제는 누가 착한지 가려내는 관문/ 156
세계 입헌군주가 되는 것과 같아/ 160
 
제4부
천변만화의 천지조화를 부리신다/ 168
종교의 배에 타고 있으면 인생이 뒤집혀/ 176
탯줄처럼 천신 줄을 타고 조상님이/ 185
종교가 어떤 결과를 주는지/ 188
대한민국은 지금 총체적 난국/ 193
인류의 위대한 최후의 승리자/ 201
 
책을 맺으면서/ 206
 

 지은이 소개

 
지은이 _ 천인(天人) 장윤신
 
•본관 : 거창
•나이 : 신해년 1971년(45세)
•경력 : 해군 부사관 전역
          대우조선해양(주) DSME 18년 근무
•직업 : 프린랜서
 
 
지은이 _ 천인(天人) 김인숙
 
•본관 : 광산
•나이 : 정미년 1967년(49세)
•지역 : 부산
•직업 : 직장인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도서출판 띠앗,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우:143-200)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243-22
대표전화 : 02-454-0492 | 팩스 : 02-454-0493
 
copyright (C) 1997-2015 ddiat, Hansom Inc. All rights reserved. 

관련 도서 보기

천지인 견문록
난세를 해결할 숨은 인물
행복 프로젝트
용화불서
대제사
황명<개정판>
천경
예언과 대재앙
천지령
천상입궁
생사령
천자생법
부자되는 <현공풍수>
부자되는 집 구하기
인테리어 풍수
주역과 우주원리
토정비결 비신정국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