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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리더여! 리더답게 움직여라

*지은이 : 김 해 원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304쪽 / 반양장본 / 본문 2도 인쇄

*판   형 : 국판

*정   가 : 14,000원

*출판일 : 2014년 12월 15일     <홈으로 가기>

*분   류 : 자기계발 > 처세

*ISBN   : 978-89-5959-409-2 03320

 

 이 책은?
 
리더가 제대로 움직여야 조직이 제대로 선다
 
움직이는 것은 생명력이 있고, 생명력이 있는 것은 움직인다. 살아 있는 것을 생물이라고 하며 그중에서 움직이는 것을 동물이라고 한다. 지구상의 모든 것은 움직인다. 표면적으로 움직이지 않은 듯해도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다. 모든 것이 변해도 ‘세상이 변한다’는 사실 그 자체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변화는 움직임을 뜻한다. 다시 말해, 움직임이 변화라는 것이다. 이 점에 비춰볼 때 생명력 있는 조직, 성장하는 조직, 보다 나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 움직임 중에서 리더의 움직임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리더의 움직임이 조직의 흥망성쇠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리더가 제대로 움직여야 조직이 제대로 움직이고, 리더가 열정을 다해 움직일 때 조직원들 또한 열정을 다한다. 그러므로 리더의 움직임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천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리더의 움직임, 즉 움직이는 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리더는 어떻게 움직여야 하고, 어떤 움직임이 좋은 움직임이며, 어떤 움직임을 보여야 조직원들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가에 대해서 기술했다. 특히 직장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상황에 따른 리더의 움직임과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한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었다.
 
일례로, 탄자니아의 세렝게티Serengeti 초원을 주름잡는 사자들은 사냥감을 노릴 때 은밀하게 움직인다. 그러다가 사냥감을 공격할 때는 전광석화처럼 쏜살같이 움직여 사냥감을 포획한다. 목표물을 노릴 때와 포획할 때의 움직임이 다르듯 리더의 움직임도 그러해야 한다.
 
『여씨춘추呂氏春秋』 진수편에 유수불부 호추부두 동야流水不腐 戶樞不蠹 動也라는 말이 있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여닫는 문의 지도리는 좀먹지 않는다는 뜻이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격언이 있듯 활력 있는 조직, 성장하는 조직, 발전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이 움직여야 한다. 더불어 그 움직임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목적이 없는 움직임은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부표처럼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조직관리 차원에서 리더의 움직임은 조직의 목표 달성에 부응하는 특별한 목적을 지닌 움직임이어야 한다. 리더가 목적을 가지고 움직여야 조직원이 그 목적 달성에 부응하기 위해 움직이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에 몸담고 있는 리더는 더욱 그러해야 한다.
나는 25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리더를 경험했고 직간접적으로 그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의 성장을 거듭해 왔다. 지구상의 만물이 중력의 영향을 받듯이 사람들은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동안 어떤 경로로든 리더로부터 크고 작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리더십의 구루 존 맥스웰 박사는 리더십을 ‘영향력Influence’이라고 말한 것 같다.
 
직장인으로서 내가 보는 조직의 리더는 조직의 심장이요 몸이며, 조직원들은 몸의 그림자요 혈액이다. 몸이 움직여야 그림자가 움직이고 심장이 뛰어야 핏줄에 혈액이 흐르듯 리더가 움직여야 조직이 움직인다. 그림자가 굽었으면 몸을 반듯하게 펴줘야 하고, 핏줄에 혈액이 흐르지 않으면 심장 박동수를 올려줘야 한다. 그런 점에서 리더의 움직임의 크기가 조직의 크기요, 리더가 움직이는 방향이 조직이 움직이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든 사람들이 익히 아는 바이다. 일례로 “한 마리 사자가 이끄는 양 백 마리가 한 마리의 양이 이끄는 사자 백 마리를 이긴다”는 말이나, 『손자병법』에서 “전쟁의 승패는 장수의 능력 여하에 좌우된다”는 문구를 떠올리지 않아도 리더십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조직에서 리더의 움직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핵가족화와 신세대로 불리는 비바VIVA세대의 등장으로 조직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조직원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한 조직원들을 조직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리더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자기 이익을 먼저 챙기는 사람을 아줌마라 하고 자신의 이익보다 자식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을 어머니라고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그 어느 때보다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나중에 하는 선공후사先公後私와 남을 위해 헌신하는 이타심을 가진 리더가 필요하다.
 
<중략>
 
조직의 경쟁력은 실행력에 있다고 한다.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다. 무한경쟁의 시대에 의연하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즉시 행동하고, 뛰면서 생각하며, 속전속결로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직원 입장에서 이 책을 본다면 은밀하게 움직이는 리더의 움직임과 그러한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혜안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아울러 조직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조직원들을 자발적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리더십을 기르는 데 적잖은 힌트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
 
모쪼록, 이 책이 조직의 모든 리더들이 조직원들보다 먼저 움직이고, 조직 성장에 이바지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끝으로 생동감 넘치고 현장감 있는 리더십 분야 책을 쓸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많은 리더들과 조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리더십의 무지몽매함을 일깨워준 무경칠서武經七書와 제자백가 등의 작가들과 참조 문헌의 모든 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칸 석세스 아카데미Khan Success Academy 대표
열정과 창의를 사랑하는 열창 작가
김해원Khan
 
 책속으로...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움직여라
 
리더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지혜란 전략을 의미한다. 능력과 배짱만으로 조직원들을 이끌 수 없다. 전진할 것인가? 후퇴할 것인가? 질타할 것인가? 아니면 칭찬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적정한 타이밍에 맞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것이 스마트한 리더십이다. 혹자는 셈에 밝으면 너무 팍팍해 보이고 빈틈이 없어 인간미가 없다고 폄하하지만 그럼에도 리더는 계산에 밝아야 한다. 경영하는 사람은 대체로 숫자에 밝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리더는 숫자에서 경향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할 줄 알아야 한다.
 
이利에 밝은 사람이 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될지 손해일지 빨리 파악하는 사람이다. 이 같은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일을 진행함에 있어 조직에 해가 되고 성장에 기여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일을 하지 말아야 하고, 당장은 손해를 볼지라도 조직에 이익이 된다면 미래를 보고 과감히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기가 살아날 것인지 침체할 것인지에 대해 무감각한 리더는 리더로서 자격이 없다. 리더가 직감적으로 손익을 따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조직의 목표를 향하여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아닌지를 감지하는 기준이 대부분 이익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리더는 성과 증감에 영향을 주는 핵심 인자의 추세를 빨리 읽어내고 그 추이를 토대로 미래의 길흉화복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리더는 한 번 내린 명령과 지침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 사항들이 올바른 처사인지 혹은 시대적인 흐름에 맞는지 관찰해야 한다. 사물은 끊임없이 변화하므로 수시로 경중을 살펴서 흐름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강희제는 이것을 가리켜 권변이라고 한다. 리더는 직원에게 내린 지침이 자신의 의도대로 실행되는지 항상 예의주시하고 관찰해야 한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다. 우리네 인생은 쉽게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무쌍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경영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 잘될지 안 될지 혹은 흥할지 망할지에 대한 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변화무쌍한 무한경쟁 시대에서 경기가 어떻게 변할지는 경제학자도 쉽게 예측하기 어렵지만 리더는 각종 경영 지표나 경영에 영향을 주는 각종 인자들의 변화를 보고 변화를 예감할 수 있어야 한다. 마치 계산이 빠른 사람이 이익인지 아닌지를 직감적으로 판단하고,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돈 냄새를 빨리 맡듯 리더 역시 일을 함에 있어서 돈이 되는지 아니면 돈이 되지 않는지에 대한 냄새를 빨리 맡을 줄 알아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태”라는 말은 낚시할 때는 고기가 되어야 하고, 곰을 사냥하기 위해서는 곰의 생활습관을 알아야 하듯이 공략할 상대방을 아는 것이 전략을 세우는 데 유리하다는 뜻이다.
『손자병법』에서 전략의 기본 원리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출기불의出其不意, 공기무비攻其無備, 병자귀속兵者貴速이다. 전략이란 내가 상대를 아는 것이 우선이고 상대는 나를 모르게 해야 한다. 전략은 상대방이 모르게 해야 한다. 그래서 정보 보안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나의 정보를 수집하지 못했다면 나를 상대로 함부로 전략을 구사할 수 없다.
자신의 힘을 믿고 무데뽀로 밀어붙이며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직원이 있다면 신중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혼자 튀는 직원이 있다면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고 일단 놓아둔다. 그리고 제풀에 지칠 때쯤 줄을 당기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대어를 낚기 위해서는 줄을 서서히 풀어주어야 하고, 연을 날릴 때 강풍이 불면 연줄을 풀어서 연이 뒤집어지거나 끊어지는 것에 대처하는 등의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
 
『도덕경』에 “잡고 싶다면 반드시 최대한 놓아야 하고, 약하게 하고 싶다면 강하게 만들어야 하며, 폐하고 싶다면 반드시 최대한 알려야 하며 그것을 얻고 싶다면 최대한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참으로 미묘한 전략적인 지혜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전략 없이 오로지 순후한 인품과 덕성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전략적인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순후함이 통하는 리더십은 악이 존재할 때 가능하다. 선이 있으면 악이 있고 악이 있어야 선이 있으며, 어둠이 있어야 빛이 더욱 빛나고, 악마가 있어야 천사가 더욱 빛을 발하듯 무無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면에 심오한 전략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셈이 빠르고 어느 정도 정확해야 한다. 일례로, 창업 시 계약할 점포가 상권인지 아닌지 셈을 해야 한다. 대부분 반경 2km 이내에 10층 이상 대형건물이 5개 이상 있거나 대규모 아파트나 주택단지가 있는 곳, 또는 인근에 호텔 숙박업소가 10개 이상 있는 장소가 좋은 상권이라고 한다. 또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대학교 등 학교 정문에서 가까운 곳이 좋고 고정세대가 5천 세대 이상,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주택으로 들어오는 입구의 모퉁이, 편도 2차선 삼거리 이상의 도로 200m 이내 지역, 유동인구가 많고 유입인구 또는 고정인구가 2만 명 이상인 곳이 상권으로 좋다고 한다. 아파트 상가를 분양받을 때 같은 상가에서도 어떤 자리에 어떤 업종을 배치해야 장사가 잘되는지 감각적으로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어느 정도 셈법에 의해 선택한다.
 
『손자병법』에서 손무는 승패지정勝敗之政이라고 말한다. 즉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능력이라는 뜻이다. ‘도度, 수數, 양量, 칭稱’을 보면 어느 쪽이 승리할지 어느 정도 알게 된다는 것이다. 도는 영토의 크기를 말하는데 영토가 넓은 나라가 이길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수는 인구의 수를 의미하며 사람의 수가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양은 생산량을 의미하며 자원이 풍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칭은 저울질 혹은 저울질하는 것을 의미한다. 뒤에서 설명할 『손자병법』의 오사와 칠계를 이용하여 전쟁의 승산을 저울질해야 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전력을 비교하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승이다. 도, 수, 양, 칭을 한 후 승리 여부를 검토하라는 것이다. 승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을 우선적으로 중요시하고 마지막으로 승을 따지라는 것이다.
 
<중략>
 
아울러 전략을 구사할 때 현재 자기 조직이 갖고 있는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셈해야 한다. 그리고 그 셈을 토대로 이에 상응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전략이 나오고 현실적인 전략이 나온다. 요즈음 대기업에서는 현장 맞춤형 전략을 세우고 있는데 현장을 알아야 답이 나오고 강한 현장을 만드는 것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리더가 자기 관리 차원에서 전략을 세워야 할 때 주의할 점은 초심을 잃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일을 함에 있어 매사 조심해야 한다. 거만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보안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전략을 세웠다고 해도 상대방이 아는 전략, 경쟁사들이 아는 전략은 이미 전략으로써 가치가 없다. 오히려 상대방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무전략이 나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전략을 세웠다면 상대방이 눈치 챌 수 없도록 철통같은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
 <이하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프롤로그 
 
Chapter 1 : 정중동靜中動 리더십
 
리더여! 소리 없이 움직여라
 
1. 인재를 양성하면서 움직여라 _ 016
2. 위기관리를 하면서 움직여라 _ 029
3. 적재적소 원칙에 준해서 움직여라 _ 040
4.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움직여라 _ 057
5. 인자한 마음으로 움직여라 _ 075
6. 희희낙락하면서 움직여라 _ 090
7. 신화를 창조하면서 움직여라 _ 098
8. 원칙에 준해서 움직여라 _ 108
9. 교학상장하면서 움직여라 _ 120
10. 품격 있게 움직여라 _ 130
11. 자기를 성찰하면서 움직여라 _ 141
 
Chapter 2 : 동중동動中動 리더십
 
리더여! 위대하게 움직여라
 
1. 명분과 실리에 준해서 움직여라 _ 158
2. 세력을 과시하면서 움직여라 _ 168
3. 여유만만하게 움직여라 _ 183
4. 간단명료하게 움직여라 _ 196
5. 유시유종하면서 움직여라 _ 207
6. 보고발표하면서 움직여라 _ 220
7. 진단평가하면서 움직여라 _ 232
8. 조직의 기강을 세우면서 움직여라 _ 248
9. 변화무쌍하게 움직여라 _ 262
10. 아부하면서 움직여라 _ 275
11. 정보를 활용하면서 움직여라 _ 286
 
 
지은이 소개
 
지은이 _ 김해원
 
작가. 전북 정읍 태생(1966년).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1984년 졸업, 7기)와
국제디지털대학(법률 전공)에서 수학.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하여, 광양제철소 현장에서 제강기능장으로 15년간 근무하면서
200여 건의 직무발명을 특허청에 출원하는 등 포스코 전사 발명왕을 2회 수상하였다.
2003년에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포스코 미래창조 아카데미 평생교육그룹 HRD 컨소시엄 파트에 근무하면서
포스코 패밀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셀프 리더십과 감독자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평생교육협회 인적자원개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리더십센터 세븐 해빗 퍼실리테이터, 한국코칭센터 코치, 명강사협회 회원이다.
 
성공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인 칸 석세스 아카데미(Khan Success Academy) 카페 대표로 활동하며 신문과 월간지에 강의 테크닉과 직장인 변화 관리 칼럼을 쓰고 있다.
작가이자 강사로서 그의 사명은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며,
그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을 꾀하는 것이다.
 
저서로 『미쳐야 이룬다』, 『영혼을 훔치는 강의의 기술』, 『내 몸값을 올려주는 강의의 기술』,
『CEO처럼 경영하듯이 강의하라』, 『참아라 참는 만큼 이긴다』, 『마음을 먹어야 마음속에서 마음이 자란다』, 『고수만 아는 강의의 기술』, 『가르치GO, 배우GO』 등 8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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