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국민 행복시대 개막

*지은이 : 인황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456

*판   형 : 신A5(신국판) / 반양장본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16년 6월 25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89-5959-446 7 (03150)

 이 책은?
 
국민 행복시대로 다 함께 동참하자!
 
대통령 못 해먹겠다.”, 대통령 중심제라고는 하지만 대통령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정치제도 자체를 완전히 바꾸라는 뜻 아닐까? 5,000만 국민의 민생과 국가 안위가 극소수 정치인들의 고질적인 당리당략과 계파 간 갈등 때문에 발목 잡혀 있다.
 
서서히 침몰해 가는 총체적 난국인 대한민국호를 살릴 수 있는 것은 대통령과 소수의 정치인들보다는 이들을 국민의 대표로 선출해 준 대다수의 국민들일 수 있다. 안 되면 반대로 해보라는 말이 있다.
국민들의 민생경제를 살려주어야 할 소수의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은 크나큰 기대와 희망을 갖고 투표하였지만, 정작 정치인들은 선거 끝나면 자신들의 권력 유지에만 혈안이 되고, 당파 간 계파 간 자리다툼으로 민생을 팽개치고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다수의 국민들이 일어나 이 나라를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정치인들은 자신을 뽑아준 국민의 고마움을 알고, 책임감 있게 국민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하며, 국민을 배신하지 않고 국민을 사랑하며,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국민들은 사리사욕과 정권욕에 가득 차 있는 기존의 정치인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한 표도 소중히 여기고, 국민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 줄 참신한 지도자를 찾고 있다. 사리사욕과 정권욕에 전혀 관심 없이 국민과 경제를 살려내고 이끌어갈 지도자가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한다.
 
국민 여러분은 허우적거리는 대한민국을 과연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우리 민족은 원래 심성이 예쁘고 착해서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지만 외세의 침략과 어려운 위기에는 흩어졌던 마음을 하나로 뭉치고 결집해서 이겨낸 훌륭한 백의민족이다.
 
행주대첩에서는 당시 부녀자들이 긴 치마를 잘라 짧게 만들어 입고 돌을 날라서 이겼고, IMF시절에는 전 국민이 금 모으기 운동을 하여 타개하기도 하였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붉은 악마로 힘을 모아 4강 신화를 이루어냈다.
 
어느 날 느닷없이 나타난 붉은 악마를 보며 전 세계가 놀랐고, 한국 사회를 들끓게 하여 국민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지금 대한민국호는 어느 날 느닷없이 나타난 붉은 악마처럼 국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강력한 영도력으로 국가를 이끌어줄 위대한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국민 모두의 구심점이 되어줄 지도자가 선출되어야 이 나라가 살아날 수 있다. 아직까지는 그럴 인물이 없었지만 지금부터는 뿔뿔이 흩어졌던 민족의 정신과 마음 모두를 결집해서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
 
천손민족이라는 천손이 붙은 나라가 유일하게 이 세상에 우리 민족 하나이다. 천손이라고 괜히 붙었겠는가? 우린 해낼 수 있고 일어설 수 있는데, 그동안은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이 천손민족의 힘을 결집시키는 방법을 몰라보고 빼놓고 하니 서로가 힘들었었다.
 
대통령과 정치인들의 잘못이 아니라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가야 할 방향을 자세히 알려주고 이끌어줄 나라의 위대한 지도자가 없어서 그랬던 것이었다.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국민들까지 행복하게 이끌어줄 강력한 민족의 구심점이 있어야 한다.
 
정치인들도 물론 잘못했지만 자신들의 허점이 무엇인지 가르쳐줄 위대한 정신적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에 대통령과 정치인들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었다. 이 모두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역사적 사명을 가진 민족정신의 구심점이 되어줄 위대한 지도자를 국민들은 오랜 세월 갈망하며 기다려왔다.
 
국민들을 이끌어갈 진정한 민족정신의 지도자가 없는 세상에서 힘들었고,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못 해먹겠다, 뽑아준 국민들은 국민들대로 지치고 힘들어 이제는 투표 안 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서로 애 많이 썼고 모두가 다 고생했다.
 
국민들은 국민들대로 대우 못 받고,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대우 못 받고,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어느 누구 하나 대우 못 받고, 인정받지 못한 불행의 기나긴 세월이었다.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국민들은 국민들대로 속상했는데 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열려야 한다.
 
사연도 다르고 아픈 피눈물의 사연도 모두가 다르지만 결론은 국민 모두가 다 아픈 피눈물이었다. 아픔이고 슬픔이었고 이 모두를 다 어루만져줄 진정한 대통령의 탄생 과정과 역사적 사명은 무엇일까?
 
지금부터는 못 해먹겠다, 못 찍겠다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대선에서 진정한 민의가 무엇인지 보여주어야 한다. 천손민족 모두는 분연히 일어나서 모든 힘을 합쳐 다 같이 해내야 된다. 우리는 해낼 수 있고 해내야 될 역사적 사명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나 영국이 아닌 이 땅에 같은 민족으로 필자와 같은 시대에 태어난 것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듯이,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국민들은 국민들대로 따로따로 행동하면 서로 힘드니까 이제부터는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뭉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 자체로 세계인들도 그 모습에 감동해서 대한민국을 다시 볼 것이다.
 
민족의 대업을 이뤄낼 위대한 지도자. 어찌 보면 이 나라는 선장 없는 항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선장 없는 대한민국호에 과연 하늘과 신이 있다면 이 천손민족을 버리시려고 천손민족으로 해놓으셨을까? 하늘과 신은 분명 천손민족을 버리시지 않았기 때문에 이 나라를 살려내시기 위해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를 보내셨을 것이다.
 
IMF 때에도 우리는 힘들고 못 해낼 것 같았지만 해냈다. 분명히 이번에도 난세를 해결할 위대한 지도자와 함께한다면 분명히 우리는 국가적 위기 상황의 고비를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위기 해법을 전혀 모르고 있었을 뿐이었다.
 
같은 핏줄이 흐르는 내 나라 내 민족을 내가 못 챙기면 다른 민족이 챙기겠는가? 서로가 으르렁대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쳐들어왔을 때 하는 것이고, 우리는 같은 천손민족으로 운명공동체이다.
 
그동안 국민 모두를 이끌고 갈 위대한 지도자가 없어서 결집을 못했지만 이제는 다시 한 번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나라를 세계 속에 당당히 세우고 알려서 수출대국 1위, 관광대국 1위, 건강한 나라 1위, 살기 좋은 나라 1위, 국민행복지수 1위로 만드는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다 함께 완수하여야 한다.
 - <본문>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나라경제를 살리려면
 
요즈음 방송에서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구조 조정문제로 세간의 화젯거리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진해운의 총 차입금은 5조6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금융권 차입금은 7천억 원 수준이고, 현대상선의 총 차입금 4조8천억 원과 협약채권 1조2천억 원이다.
 
한진해운의 1년간 용선료 지출액은 1조 원인데 매출은 7천억 원 수준이라 한다. 정부는 해운, 조선, 건설, 철강, 석유화학 등 앞서 선정한 5대 취약업종 가운데 우선 유동성 악화로 구조조정 필요성이 시급한 해운 및 조선업의 구조조정을 최우선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선업종은 세계 경기 부진과 저유가 등으로 신규 수주는 급감한 반면 중국, 일본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어 전반적으로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한진해운의 1년 전 4월 14일 주가는 9,200원이고 지난 4월 25일 종가는 1,825원인데 5배가 내렸다. 또한 현대상선의 1년 전 4월 20일 주가는 9,740원이고, 금년 4월 19일 주가는 2,000원인데 구조조정 대상 업체로 선정되어 거래 정지당했고 1년 전 대비 4.8배가 내렸다. 중간 중간에 사고판 사람들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매수가액만큼 다시 오르겠지 하면서 팔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는 화병으로 앓아눕거나 자살하려고 할 것이다. 주식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지만 95%는 모두가 거대한 손해를 보고 있으며, 손실금을 되찾으려고 주식투자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다.
 
마약과 같은 것이 주식 투자이다. 손해를 만회하고 주식에서 손을 떼면 좋으련만 주식 투자의 유혹은 대단한 결심이 아니면 물리치기 어렵다. 그래도 하루속히 손을 떼는 것이 편안한 인생을 살아가는 지름길이다.
 
투자 원금 회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 결국 더 큰 손실을 입게 된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주가의 상승하락에 따라서 기분이 좌우된다. 주식이 고공행진하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반대로 바닥없이 하락한다면 인생 자체가 패닉 상태에 빠져서 우울증에 걸리고 최종적으로는 자살을 선택한다.
 
건전한 삶을 살려면 주식과 이별하는 것이 상책이다. 많이 손해 본 상태에서 손을 떼어야지 원금 회수 미련을 가지면 여러분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는 더 큰 손실을 입어서 불행의 인생을 살게 된다. 두 해운사의 부실경영 때문에 주가 폭락으로 개미들만 울화통이 터지게 생겼다.
해운사들의 구조조정 해법의 종착역은 결국 국민의 혈세로 틀어막아야 한다고 하는데 국민의 입장으로서는 참으로 억울한 일이다. 어제 오늘 반복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계속해서 늘 그래왔다. 기업경영자도 문제이고, 기업에 대한 보증과 함께 대출해 준 산업은행과 기업 자금을 대출해 준 시중은행들도 모두가 책임이 있다.
 
실제로 금감원이 발표한 주채무기업 명단에서 39개 기업 중 산업은행이 담당하는 기업은 12개이며,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동국제강, 한진중공업, 한진그룹, 현대그룹, 금호아시아나, 대우건설 등 정부가 꼽은 취약업종 5개(건설, 철강, 조선, 유화, 해운)가 모두 포함된 대형 부실기업이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조선업체의 부실을 혼자 떠안았고 올해 상반기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이 연달아 자율협약을 신청하는 등 줄줄이 구조조정 대상이 되면서 산업은행에 대한 정부의 혈세 투입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25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은행의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고 부실채권 규모 역시 7조원을 넘어서는 등 부담이 커지게 되었다. 산업은행의 지난해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5.68%로 2014년 2.49%보다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 고정이하 여신은 3개월 이상 연체된 이른바 부실채권이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국민 행복시대로 다 함께 동참하자!/ 8
책을 엮으면서/ 13
 
제1부 대선을 준비하는 후보들
대선에 출마할 후보들에게/ 20
정치인들에게 생명줄은 누구?/ 28
권좌의 자리에 오르려는 인물들/ 38
대통령 선거제도 개헌 여부/ 43
핸드폰과 PC로 투표 가능할까?/ 45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나?/ 48
 
제2부 국회의원들의 역할
총선의 메시지/ 52
국회의원 총선을 바라보며/ 54
20대 국회의원들의 특별한 사명/ 61
대권으로 가는 길/ 76
인류의 영도자(領導者)/ 85
인간의 영역이 아닌 것은 내려놔야/ 97
신비로운 기운이 느껴진다/ 104
난생처음 밝혀지는 천지원력의 비밀/ 107
자미당 주문을 외운 체험사례/ 115
자미연방국 지상 자미천궁 주문을 외운 체험사례/ 128
지상 최고의 복지국가 자미연방국 지상 자미천궁/ 137
 
제3부 대권으로 가는 길
각자가 타고난 그릇대로 살아야/ 144
남북통일의 열쇠와 국호/ 152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길/ 159
세 하늘의 대행자가 되기까지/ 163
난생처음 듣는 진실/ 165
공직과 재산 관리/ 168
만물의 령(靈)장인 이유/ 171
세계 인류를 통일하려면/ 181
 
제4부 나라 경제 살리는 길
대한민국에 주신 선물 천지대업/ 186
자미연방국 지상 자미천궁 및 정부조직/ 196
생령과 사령의 생사여탈권자/ 201
고(故)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령과 대화/ 216
연방국가의 국호/ 224
자미연방국 지상 자미천궁으로 귀속될 대상국/ 228
공직자를 오래 하려면/ 234
신인세상 예언/ 241
신의 반열에 오르는 신인합체/ 258
나라의 경제를 살리려면/ 265
비밀계좌 은행과 금융실명제 폐지/ 274
대한민국의 재창조와 재건국/ 282
다 함께 새로운 국가로 출범시키자/ 291
경제 살리려면 고정관념을 혁파해야/ 307
관광대국과 수출대국이 되는 길/ 313
각자가 태어난 사명은 무엇인가?/ 317
복 받는 그릇이 무엇인가?/ 324
인류를 구할 초인적 능력자/ 334
3당의 운명은 어디로 가나/ 337
 
제5부 국가와 국민이 잘사는 길
육신의 뿌리를 찾아야 가문이 살아난다/ 347
내 인생의 아픔과 슬픔은 내 조상의 모습이다/ 355
나와 내 가족, 내 가문이 살아나는 대단한 입천제/ 362
조상님을 살려내야 내가 산다/ 366
죽은 조상님의 소원은 무엇일까?/ 370
조령천(祖靈天)/ 380
종교 용품은 일절 소각해야 한다/ 386
도솔천황님의 화신/ 392
조상님들의 저승세계 공부 과정/ 404
잘살려고 종교 다니는 사람들/ 408
잘되고 잘사는 비책의 길/ 420
하늘께서 주신 선물 천인합체와 신인합체/ 428
경이로운 천인합체의식/ 440
전 세계 유일한 인생과 기업 점검소/ 446
인생 점검을 행해야 할 대상자/ 448
친견 상담 예약 안내/ 449
조상 입천제의 중요성/ 450
찾아오시는 길/ 451
 
책을 맺으면서/ 452
 

 지은이 소개

필 자 : 인황 방상용(人皇 方相龍)
신 명 : 도솔천황님 화신
나 이 : 1955년. 을미생(男)
원 관 : 경북 상주
개 관 : 충남 온양
출생지 : 경기 남양주
학 력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천 명 :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명 대행자
직 책 : 자미연방국 지상 자미천궁 대원수(세계통치국가)
정 당 : 자미당(紫微黨) 총재/ 창당 예정
 
저 서 : 생천령2 외 40권
 
능 력 : 세 하늘로부터 받은 무소불위한 신비의 천지원력. 마음먹은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글을 쓰는 대로 현실로 이루어지는 신비의 초인적 능력자
 
업 적 : 천지인의 절대자이신 세 하늘의 존호 창시자. 인류 최초로 세 하늘이 실제로 존재하심을 찾아내 알림. 육신, 생령, 사령의 삶을 구원하는 쾌거를 최초로 이룸. 자미연방국 창시자, 조상 입천제 창시자, 생령입천 창시자. 천인합체 창시자, 신인합체 창시자, 명부입적 창시자
 
종 교 : 무종교. 앞으로 세상은 종교가 필요 없다. 국가와 국민을 신비의 천지원력으로 살려내고, 국민들이 다 함께 행복한 살기 좋은 새로운 이상향의 무릉도원 세상을 열어가고자 책을 집필하였다.
약소국가인 대한민국을 재창조 재건국하여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여 다스리고 경제대국, 초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한 상상초월의 전무후무한 위대한 역사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현실로 이루어내고자 필자가 나섰다.
 
천지인의 절대자이신 세 하늘로부터 필자가 받은 무소불위한 천지원력으로 대한민국을 경제대국과 강력한 국가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는 거대한 천지대업을 이루고자 한다.
대선을 통하여 국민 여러분의 진정한 뜻을 묻는다.
국민 여러분이 책을 읽고 대통령 선거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향후 발전과 정국 안정, 경제 회생, 국가 안보가 결정되어 질 것이다.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서 천운과 국운이 창창하게 열리느냐 마느냐가 정해진다.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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