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헌정 사상 두 번째 대통령 탄핵안 가결,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광화문 광장에 모인 국민들의 분노 물결, 백만 인파가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박근혜 대통령 퇴진, 박근혜 대통령 하야 시위로 나라가 온통 대통령 퇴진이라는 블랙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오기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대통령 즉각 퇴진을 외치며 매주 시위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 조사를 위한 박영수 특검의 출범. 국회에서는 최순실 국정 농단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당 개혁 방향을 놓고 친박계와 비주류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아 결국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을 주축으로 하는 비박계 30명이 동반 탈당하여 새로운 바른정당을 창당하기로 하였으니 5당 체제가 꾸려진 것이다.

 

각 당의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 121명, 새누리당 99명, 국민의당 38명, 바른정당 29명, 정의당 6명, 무소속 7명으로 여소야대 정국이 되었다. 이는 국회의원 공천 파동을 통해서 나타난 성난 분노의 민심이었다.

 

인간들이 망하는 지름길이 자만과 교만이다. 하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인간들의 자만과 교만이라 하신다. 민심이 천심이니 곧 천심이 민심 아니겠는가? 실시간으로 지켜보시고 이맛살을 찌푸리신다. 하늘의 분노가 민심을 통하여 나타났으니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자숙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 300명과 정치인들 모두가 최종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꿈을 안고 있다. 대선후보 주자로 떠오르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인가? 차기 대통령은 천지인의 절대자이신 하늘께 아름답게 스스로 굴복한 대선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다.

대통령에 당선되려면 하늘께서 내리시는 명을 우선적으로 받들어야지 인간의 노력만으로 대선을 치르다가는 또다시 고배를 마셔야 한다. 대통령으로 가는 지름길이 이 책에 있다.

 - <책을 엮으면서>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순천자 흥, 역천자 망

 

“순천자 흥, 역천자 망”은 곧 “순천자 生, 역천자 亡”이다.

여러분 모두의 눈과 귀에 낯익은 말인데 말 그대로 단어가 아닌 현실 그 자체이다.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자는 흥하고, 거역하는 자들은 망한다는 뜻이다.

하늘의 뜻을 알아야 순응할 것인데 하늘의 뜻을 전해주는 곳이 자미국 이외에는 없다. 하늘의 뜻에 순응하면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도 망하지 않는다.

 

흥망이 교차되는 세상을 살아가는 만물의 영장!

누구는 흥해서 부귀영화 누리며 잘살고, 누구는 망해서 몰락해 버렸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어리석은 자들이 피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어리석다고 말하는 자체가 잘못 들릴 수도 있다.

물론 맞는 말이다.

당연히 열심히 일을 해야지 빈둥빈둥 놀면 안 될 것이다. 필자가 말하는 것은 피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더라도 혼자의 힘으로만 열심히 일하지 말고 자미국 지상 자미천궁에서 하늘의 명을 받아 하늘의 대원력, 대천력, 대도력, 대신력, 대영력을 받은 뒤에 열심히 일하라는 것이다.

하늘의 명을 받으면 순천자가 되어 흥하고, 하늘의 명을 받지 않으면 역천자 되어 망한다. 하늘이 내리시는 명은 존귀하고 장엄하나 알아듣는 이가 없다. 왜? 하늘의 명을 받아야 하는가 하면 역천자의 신세가 되어 망하는 것을 면하고 순천자가 되어 흥하기 위함이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들이 하늘에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로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여러분 인간 육신들이야 하늘 자체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하늘에 무슨 죄를 지었냐고 항변할 수 있다. 하늘에 무슨 죄를 지었느냐고 말하는 자체가 역천자 죄인들이다.

하늘을 찾지 않은 것이 첫 번째 죄이고, 하늘을 부정한 것이 두 번째 죄이고, 하늘을 무시한 것이 세 번째 죄이고, 하늘을 무심하다고 원망한 것이 네 번째 죄이고, 하늘을 능멸한 것이 다섯 번째 죄이고, 하늘의 명을 받들지 않은 것이 여섯 번째 죄이고, 하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 일곱 번째 죄이다.

 

그리고 과거든 현재든지 종교적 숭배자를 받들고 섬긴 것이 죄이고, 종교지도자의 말을 믿고 따른 것이 죄이고, 자기 조상님을 구하지 않은 것이 죄이고, 자기 신을 구하지 않은 것이 죄이고, 자기 영혼을 구하지 않은 것이 죄이고, 자기 가족들을 구하지 않은 것이 죄이다.

하늘은 여러분을 이 땅으로 보내주신 당사자이시자 영혼의 부모님이시기 때문에 하늘을 찾지 않은 것, 하늘을 부정한 것, 하늘을 무시한 것, 하늘을 무심하다고 원망한 것, 하늘을 능멸한 것, 하늘의 명을 받들지 않은 것, 하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 바로 역천자들이다.

보내주신 영혼의 부모님을 버리고 종교적 숭배자를 받들고 섬긴 것, 종교지도자의 말을 믿고 따른 것, 자기 조상님을 구하지 않은 것, 자기 신을 구하지 않은 것, 자기 영혼을 구하지 않은 것, 자기 가족들을 구하지 않은 것이 역천자 죄인들이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책을 엮으면서/ 7

 

제1부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하늘과 땅의 신기한 정기/ 16

하늘이 내리시는 명/ 22

하늘의 명 대행자/ 29

하늘의 命을 받들어야 하는 이유/ 35

만국이 부모님 나라로 받들어/46

만생만물의 영장으로 왜 태어났는가?/ 55

전생에서 하늘과의 약속/ 61

인간으로 태어난 사명은 무엇인가?/ 67

복 받는 그릇이 무엇인가?/ 74

인류가 기다려온 초능력자/ 84

인류의 영도자(領導者)/ 87

돈을 주재하시는 하늘/ 99

 

제2부 재난과 심판

순천자 흥, 역천자 망/ 104

신들의 심판이 시작되었음을 선포/ 112

2036년 지축이동 정립/ 126

144,000명의 천인(天人)과 신인(神人)/ 134

신인세상 예언/ 144

신의 반열에 오르는 신인합체/ 161

 

제3부 개헌과 천제군주제

하늘이 내린 위대한 영도자/ 170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삼치 시대/ 176

국가와 국민을 살려낼 개헌안/ 180

천제군주제(天帝君主制)/ 190

하늘이 내린 영도자를 기다린다/ 199

대통령 통치시대를 끝내고/ 206

청와대 터의 주인/ 213

세계 인류를 통일하려면/ 224

경제대국과 초강대국으로 부상/ 228

 

제4부 인생의 문을 여는 길

만두의 전설 주인공/ 236

도솔천황님과 옥황상제님의 하강 강림/ 246

- 천기주문 사례

 

제5부 천지기운의 실체

가장 무서운 적은 몸 안에 생령/ 298

대한민국의 재창조 재건국/ 302

육신의 뿌리를 찾아야 가문이 살아난다/ 310

내 인생의 아픔과 슬픔은 내 조상의 모습이다/ 315

나와 내 가족, 내 가문이 살아나는 대단한 입천제/ 322

조상님을 살려내야 내가 산다/ 326

죽은 조상님의 소원은 무엇일까?/ 330

조령천(祖靈天)/ 340

종교 용품은 일절 소각해야 한다/ 346

도솔천황님의 화신/ 352

천상장부에서 죄목 삭제해야/ 359

조상님들의 저승세계 공부 과정(환생)/ 364

잘살려고 종교 다니는 사람들/ 368

잘되고 잘사는 비책의 길/ 380

하늘께서 주신 선물 천인합체와 신인합체/ 387

경이로운 천인합체의식/ 400

전 세계 유일한 인생과 기업 점검소/ 406

인생 점검을 행해야 할 대상자/ 408

친견 상담 예약 안내/ 409

조상 입천제의 중요성/ 410

 

찾아오시는 길/ 411

책을 맺으면서/ 412

 지은이 소개

•필 자 : 인황 방상용(方相龍)

•신 명 : 하늘(도솔천황님)의 화신

•천 명 : 하늘(태상천존 자미 천황태제님)의 命 대행자

•나 이 : 1955년. 을미생(男)

•원 관 : 경북 상주

•개 관 : 충남 온양

•출생지 : 경기 남양주

•학 력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직 책 : 자미국 지상 자미천궁 대원수(인류의 구심점)

•저 서 : 천지령 외 42권

•능 력 : 세 하늘로부터 받은 무소불위한 신비의 천지원력

마음먹은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글을 쓰는 대로

현실로 이루어지는 신비의 초인적 능력자

•업 적 : 천지인의 절대자이신 세 하늘의 존호 창시자

인류 최초로 세 하늘이 실제로 존재하심을 찾아내 알림

육신, 생령, 사령의 삶을 구원하는 쾌거를 최초로 이룸

자미국 창시자, 조상 입천제 창시자, 생령입천 창시자

천인합체 창시자, 신인합체 창시자, 명부입적 창시자

•종 교 : 무종교. 앞으로 세상은 종교가 필요 없다.

국가와 국민을 신비의 천지원력으로 살려내고, 국민들이 다

함께 행복한 살기 좋은 새로운 이상향의 무릉도원 세상을 열

어가고자 책을 집필하였다.

 

약소국가인 대한민국을 재창조 재건국하여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여 다스리고 경제대국, 초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한 상상초월의 전무후무한 위대한 역사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현실로 이루어내고자 나섰다.

 

천지인의 절대자이신 세 하늘로부터 받은 무소불위한 천지원력으로 경제대국과 강력한 국가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는 거대한 천지대업을 이루고자 한다. 개헌과 대선을 맞이하여 하늘을 천제군주로 추대하여 옹립해 드려야 한다.

 

국민 여러분이 책을 읽고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향후 발전과 정국 안정, 경제 회생, 국가 안보가 결정되어질 것이다.

* 본 도서는 교보, 영풍문고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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