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 맥킨지식
발표력(논리설득의 프리젠테이션)
*지은이
: 이호철
*발행처
: 비즈센
*쪽
수
: 222쪽 / 반양장본 / 본문 흑백인쇄
*판
형
: 新A5(신국판)
*정
가
: 12,000원
*출판일
: 2009년 11월 18일 <홈으로 가기>
*분
류 :
경제경영 > 자기계발 > 비즈니스능력개발
*ISBN
:
978-89-963280-1-8 13320
|
|
- 이
책은?
- 맥킨지式
발표력(논리설득의 프리젠테이션)
-
- 첫째,
발표력을 높이려는 독자를 위해서 책을 쓴다.
-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책이 문서 구조화나 차트 작성에 치중하고
있어 실제 발표 기술 내용은 극히 적
- 다.
물론 발표 문서 작성이 중요한 것은 맞다. 하지만 발표력을
높이기 위하여 책을 선택했는데 전체
- 책
분량 중에서 발표력과 관련된 것은 20~30% 정도밖에
없다면 얼마나 실망스러울까.
- 이
책은 이러한 독자의 실망을 줄이기 위하여 저술했다.
오로지 발표력을 키우기 위한 독자를 위하여
- 만들었다.
문서 작성과 관련된 내용은 문서관련 책을 보거나 또는
필자가 저술한『맥킨지式 문서력』
- 을
읽으면 될 것이다.
-
- 둘째,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프레젠테이션 책을 쓴다.
- 수십
년 전 내용이라 현재 트렌드에서 벗어나 있는 책이
많이 있다. 사용하지도 않는 방법을 어디에
- 쓸
것인가. 이 책에서는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고 또한
앞으로 더욱 사용이 많아질 맥킨지 기법을 소
- 개한다.
현재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생생한
내용을 알려줄 것이다.
-
- 셋째,
우리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프레젠테이션 책을 쓴다.
-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보다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수준이 높다.
일본의 프레젠테이션은 다소 정형
- 적이고,
미국은 효율성을 무척 중시한다. 우리는 효과성을 중시한다.
이것이 기존의 번역된 책들이 우
- 리
상황에 잘 맞지 않은 이유이다.
- 또한
국내 일부 저자는 실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실무
경험이 없거나 또는 부족한 상태에서 글을
- 쓰다
보니 현장감이 떨어진다.
- 또한,
어떤 책은 연설이나 강연 위주의 내용이라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렵다. 글만 잔뜩 나열
- 된
유형의 책이 과연 실제 상황에서 얼마나 도움이 될까.
-
- 필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맞는 그리고 프레젠테이션할
때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 쓰려고
노력했다. 아무쪼록 발표력 향상을 꾀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
본문<이 책을 쓴 배경> 중에서
|
- 책속으로...
- 그럼
왜 맥킨지式 프레젠테이션인가?
-
- “그런데
왜 맥킨지式 프레젠테이션이에요?”
- 유리가
묻는다.
- “맥킨지의
기법은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Basic
Skill, 즉 전략적 기법, 논리적 기법,
- 창조적
기법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를 맥킨지 방식으로
문서가 작성되고 프레젠테이션이
- 나
보고가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 “왜
맥킨지의 기법은 이와 같이 상호 체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거죠?”
- “맥킨지가
어떤 회사입니까. 세계 최고의 경영전략 컨설팅 회사입니다.
맥킨지의 고객은 초우량 기업
- 의
CEO나 핵심 임원들입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논리력과 설득력이 뛰
- 어나야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히 말을 잘하고 전달력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내용
- 을
알기 쉬운 차트로 만든 이후에 잘 설명하는 것입니다.
- 조인
과장과 제가 단둘이 면담한 것도 프레젠테이션의 앞
단계 기술인 전략력, 논리력, 문제 해결력,
- 문서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 본 것입니다. 확인 결과 일정
수준 이상이기 때문에 바로 프레젠테이
- 션
학습을 하려는 것입니다.”
- “만일
앞 단계 역량이 안 되면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안 하시려고
했나요?”
- 유리가
묻는다.
-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수준에 맞추어서 앞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교육시키려고 했습니다. 앞 단계 역량
- 이
부족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지요.”
- -
1부 <프레젠테이션을 알자> 중에서
-
- 상황에
따른 적절한 복장이 필요하다
- “앞의
상황은 제가 유명 벤처기업에 가서 제안 프레젠테이션을
하다 겪은 경험담입니다.”
- “그럴
땐 어떤 복장이 바람직한가요?”
- “물론
정장이라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니지만, 좀 더 그들과
가까이 가려면 비즈니스 케쥬얼 정도가 좋
- 았을
겁니다.”
- “무슨
이유로요?”
- “너무
격식을 찾으니 오히려 거리감을 느낄 수 있지요. 서로
간의 친밀감이나 편안함이 있어야 하는데
- 제가
어색함을 느낀 것이 상대에게도 전달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 “그럼,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 “사전에
가장 무난한 복장이 무엇인지 혹은 평소 복장을 물어봐야
했습니다. 만일 현장에 가서 현장
- 직원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경우에는 그 회사의 유니품을
빌려 입고 발표하면 좋습니다. 동
- 질감을
느끼게 되어 호감을 가지게 되지요. 너무 반듯한 것이
오히려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
- 다.”
- “자,
이번 시간에는 프레젠테이션 첫 번째 요소인 Mood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 “Mood라고
하니 느낌이나 분위기가 생각나네요.”
- “맞습니다.
발표자는 외모나 내면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모두 좋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첫인상이 좋아
- 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속담이 있다. 호감이 가면 참석자는 바로 관심
- 을
가지게 됩니다.”
- “Mood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이 있나요?”
- “첫째는
외모와 옷 차림새이고, 둘째는 표정입니다.”
- -
2부 <BMW를 익히자> 중에서
- <이하
생략>
- -
본문 중에서
|
- 이
책의 차례
-
- 책을
쓴 배경 / 2
- 이
책의 특징 / 4
-
- 1부
: 프레젠테이션을 만나다
- 1장
: 이 코치를 만나다 / 11
- 2장
: 프레젠테이션을 알자쪾19
-
- 2부
: BMW를 익히자
- 3장
: Mood - 느낌을 주자 / 37
- 4장
: Word - 말을 정확히 하자 / 59
- 5장
: Body - 몸으로 표현하자 / 83
-
- 3부
: 프레젠테이션 실전능력을 키우자
- 6장
: 참석자와 교감하자 / 111
- 7장
: 3P분석을 철저히 하자 / 145
- 8장
: 반드시 원고를 작성하자 / 165
- 9장
: 리허설을 효율적으로 하자 / 185
- 10장
: 뒷이야기 / 215
-
|
출판사
서평
- 이
책의 특징
- 맥킨지
기법이 어렵다고? 그렇지 않다.
- 단지
가르치는 강사나 저자가 기법에 대한 이해가 다소 낮아서
내용을 어렵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학습자나 독자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뿐이다.
- 이
책은 무척 쉽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 --장마다
오프닝 시추에이션과 본문 그리고 마무리 에피소드의
3부분으로 나누어 전개한다.
- 즉,
도입, 본문, 마무리의 3단계 구성이다.
- --시츄에이션에서는
세 명이 재미있게 대화하면서 각 장에서 학습해야 할
내용을 먼저 소개한다.
- --본문에서는
발표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쓸데없는
설명은 최소화하고 프레젠테이션 책에 맞게 비주얼하게
만들었다.
- --에피소드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기술하고
해결 팁을 제시한다.
- 대부분의
사례는 필자가 직접 경험한 생생한 내용이다. 흥미
있게 읽으면서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기회이다.
-
- 이
책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이 준비되어
있다.
- 심화
학습하기 바란다.
|
지은이
소개
- 지은이 이호철
-
- LG에서
주로 경영기획실에 16년간 근무하면서 전략기획, 비전
설정 및 공유, 사업계획 수립, 전사 혁신 업무를 수행하였다.
4년 전부터 HRD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엘앤아이컨설팅
부사장을 거쳐 현재는 비즈센의 대표 코치이다.
-
- 대기업에서
전략, 기획력, 창의력, 로지컬 라이팅, 로지컬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 의사결정, 프레젠테이션 과정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Action Learing의 Facilitator로서 조직이나
개인차원의 과제해결을 코칭하고 있다.
- 또한
매경, 한경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개강좌 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Assessment Center Assessor로써 회사 및 기관의
승진자 사정평가에 평가사로 참여하고 있다.
-
- 저서
- 『창의력
아이디어』
- 『맥킨지式
문제해결 로직트리』
- 『맥킨지式
보고대답 기술 44』
- 『맥킨지式
문서력 : 1 Paper & Chart』
- E-
mail : hc2577@naver.com
|
도서출판
띠앗,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우:143-200)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243-22 대표전화 : 02-454-0492 | 팩스 : 02-454-0493 copyright (C)
1997-2009 ddiat, Hansom Inc.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