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천상으로 가는 길

*지은이 : 인황과 신감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368

*판   형 : 신A5(신국판) / 반양장본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17년 7월 7일    <홈으로 >

*ISBN   : 978-89-5959-473 3 (03150)

 이 책은?
 

살아서 천상으로 갈 것인가, 죽어서 무덤으로 갈 것인가?

나는 누구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류를 구하실 분은 언제 오시고, 언제 만나나?
하늘은 어디로 내리셨고, 어떻게 만날 수 있나? 사후세계는 존재하나,
인류의 구원자는 지금 오셨나?

천지의 메시지
저자 인황은 1999년 봄부터 국내 수많은 명산의 최고봉에 올라 하늘에 예를 올렸고, 일본의 후지산, 황궁, 명치신궁 그리고 북한 땅의 금강산 중국 땅의 두만강, 백두산, 발해, 경박호, 장춘, 용정, 훈춘, 만리장성, 자금성을 두루다니면서 하늘과 신들이 내리신 명을 집행하였다.

저자 인황은 남들과 다른 하늘의 명과 신들의 명을 받고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남으로써, 하늘의 원과 이분들의 한을 함께 겪어야만 했다. 그 시간들이 교과서에 없는 창조의 길이기에 인간으로서는 감내하기 힘든 인생길이었다. 눈물, 아픔, 고통 없이는 이룰 수 없는 험난하고도 힘든 길이었고, 그 메시지로 둘러싸인 저자의 인생길은 암흑 속의 안개길 인생이었다.

시작과 끝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늘과 신, 조상들의 눈물의 메시지. 인내의 힘든 과정을 통하여 이분들의 원과 한을 알게 되었고, 원과 한을 통하여 이분들의 애절하고도 간절한 소원이 무엇인지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저자 인황은 이 힘든 과정을 통하여 하늘과 신, 영, 조상님, 여러분 모두를 아픔과 슬픔, 고통과 불행의 질곡에서 해방시켜, 잘 살게 해주고자 한다. 천지만생만물을 태초로 창조하시고 생사여탈의 명령을 내리시는 유일의 태초 하늘이신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무릉도원 세상을 이 땅에 세우고 있다.

독자 여러분에게 종교를 왜 다니는지 묻고 싶다.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을 의지하고 싶어서, 인생사 일들이 꼬이고 너무나 안 풀려서, 질병으로 병원에 다녀보았지만 현대의학으로 고쳐지지 않아서, 자녀들을 무탈하게 자라게 하여 성공 출세시키고 싶어서, 하늘과 신이 주시는 좋은 기운을 받아 잘 살아보고 싶어서, 죽은 다음에 사후세계를 보장받아 극락, 천당, 천국, 선경세상으로 가기 위해서, 전생과 현생에 지은 죄를 빌기 위해서, 자녀들을 좋은 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해서, 장사나 사업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도통하기 위해서, 육신이 건강하기 위해서, 하늘과 신을 만나고 싶어서, 조상님을 좋은 세계로 보내드리고 싶어서, 원래 영들의 고향인 천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심판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서, 지구 종말의 말세에 살아남기 위해서 종교에 다니고 있다.

사람들마다 종교에 다니는 사연들이 모두 천차만별이다. 물론 종교는 안 다니지만 하늘과 신을 찾아 명산대천으로 기도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종교에 빠져서 광신도가 되어 목숨 걸고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필자 인황은 전국 각지에서 책을 읽고 상담하러 오는 수많은 사람들을 친견하면서 이들의 갖가지 사연들을 들어보면 가장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무신론자들보다는 종교에 오래도록 아주 열심히 다닌 사람들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종교에 전혀 안 다닌 사람들은 10명 중에 1명이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종교를 다니고 있다.

종교를 다니면서 나쁜 기운을 받아와서 인생이 몰락 직전에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좋은 기운을 받아 인생을 더 편하게 잘 살기 위해서 다녔던 종교가 정반대로 여러분의 인생을 더 힘들게 만들었지만 종교에서 받아온 나쁜 귀신의 기운 때문이란 진실은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사주팔자가 나빠서, 삼재가 들어서, 이름이 나빠서, 운이 안 좋아서, 재수가 없어서, 아홉수라서 인생 풍파가 몰아치고 있다고 한다.

필자 인황의 말이 아니라 하늘과 신께서 친히 하강 강림하시어서 나에게 직접 가르쳐 주신 진실의 말씀이 있는데, 하늘께서는 이 땅에 그 어느 누구에게도 종교세계를 세우라고 윤허하시지 않으셨다고 하시며 인간 육신으로 신과 영들을 내려 보내실 때 다른 짓은 다 해도 좋지만 종교세계 만은 절대로 다니면 안 된다고 명을 내리시어 보내셨다고 하신다.

<이하 생략>



 - <책을 엮으면서> 중에서 발췌

 책속으로...

천인합체란 무엇인가?

천인(天人)은 글자 그대로 하늘과 사람이다.
이곳에서는 천상 자미천궁의 주인이시며 우리 영혼 모두와 대우주를 천지창조하신 천지부모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명 받은 사람들을 천인(天人)이라 한다.

여러분의 몸 안에는 선과 악, 즉 선령과 악령 중에서 선의 역할을 하고 있는 선령이 하늘의 명 받는 것이 천인합체이고, 악령이 하늘의 명 받아 천상 자미천궁으로 오르는 것을 생령입천이라 하는데, 독자 여러분이 종교세계를 통해서도 전혀 들어보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신비한 내용들이 3부에서 적나라하게 밝혀진다.

악의 역할을 하고 있는 악령인 생령을 천인합체 이후에 하루빨리 구원해서 천상으로 보내주어야 하는 또 다른 엄청난 이유가 있었다. 악령(생령)들은 악의 역할을 아주 열심히 해야 하늘로부터 구원받는다. 악령(생령)들도 구원받는다는 말은 난생처음 들어볼 것이다.

하늘의 말씀에 의하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몸과 마음으로 선과 악을 동시에 내려 보내주시었다고 하시며, 각자에게 다른 역할을 맡기셨다고 하신다. 선은 착한 역할을 하고, 악은 나쁜 역할을 하라고 명을 내려 보내셨다는 것이다. 인간의 입장에서나 선령과 악령으로 구분하지 하늘의 입장에서는 누가 더 착하고 나쁘다 편을 가르시지 않으신다고 하시었다. 묵묵히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을 뿐이라 하시니 자세한 내용은 제 3부 생령입천 사례를 참조하면 된다.

하늘이신 자미천황님의 명을 받아 천인으로 재탄생하면 인명부가 천상장부에 오르기 때문에 저승명부에는 오르지 않아서 없으므로 여러분이 육신의 생명을 다하고 죽더라도 저승세계에서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는 일은 없다. 여러분이 죽으면 천상 자미천궁에서 신명님이신 천상감찰신명님, 하나님이신 천상천감님, 미륵님이신 천상도감님 중에서 어느 한 분이 데리러 오신다.

그러므로 지옥세계 명부전에 잡혀가서 염라대왕 앞에 불려나가 심판받는 절차가 생략되고 즉시 천상 자미천궁으로 오르는 특혜를 누린다. 인명부가 저승명부에 없고 천상명부에 있으므로 10대 왕들이 죄를 심판할 수 없다. 천인합체 명 받을 때 이미 하늘이 여러분의 전생과 현생에 지은 죄를 심판하시였으므로 일사부재리 원칙에 의거하여 두 번씩 심판받는 일이 없어지는 것이다.

저승세계 명부전에 끌려가면 전생에 지은 죄, 살아생전에 지은 죄에 대해서 무서운 형벌을 실제로 받는다. 육신이 없어서 하나도 고통스럽지 않을 것으로 사람들 대다수가 생각할 텐데 천만의 말씀이다. 육신이 살아서 받는 고통스러운 형벌과 조금도 다르지 않는 참혹한 형벌을 끝도 없이 받게 된다.

과연 죽으면 지옥세계 명부전에서 어떤 형벌을 받을지 독자 여러분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과거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 형리들이 죄인들을 국문할 때처럼 차마 두 눈 뜨고 바라볼 수 없는 온갖 방법의 참혹한 형벌들이 모두 동원되기에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죄를 인정하며 빌지 않을 수 없다.

지옥세계 명부전에서는 전생과 현생에서 알고도 지은 죄, 모르고도 지은 죄, 손과 발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 마음으로 지은 죄, 생각으로 지은 죄, 입으로 지은 죄, 근본도리를 지키지 않은 죄, 하늘이 내리시는 명을 거역한 죄, 하늘과 약속을 위반한 죄, 하늘을 원망한 죄, 하늘을 무심하다 누명 씌운 죄, 하늘을 부정한 죄, 하늘을 무시한 죄, 하늘을 찾지 않은 죄, 하늘을 욕한 죄, 신을 부정한 죄, 신을 무시한 죄, 신을 찾지 않은 죄, 신을 욕한 죄, 천상법도를 어긴 죄, 하늘에 항명한 죄, 하늘에 역천한 죄, 조상을 사탄 마귀라고 박대한 죄, 슬피 울고 있는 조상을 무시하고 입천제로 구원하지 않은 죄, 영혼을 천인합체로 구원하지 않은 죄, 신을 신인합체로 구원하지 않은 죄, 가족을 구원하지 않은 죄 등등 우리 인간들이 상상조차 못했던 죄목들을 낱낱이 실시간 동영상처럼 세세하게 보여주기에 빼도 박도 못한다.

인간세상 법도에는 죄로 인정되지 않지만 천상세계, 사후세계, 신명세계, 영혼세계 법도에 위배되는 죄목들이 참으로 많다. 인간세계 법도에는 말과 글, 행동으로 지은 죄에 대해서만 죄를 묻지만 영적 세계에서는 전혀 다르기에 여러분은 죽기 전에 조상입천제와 천인합체를 필수적으로 행하여 수많은 조상님들이 전생과 현생에 지은 죄와 자신들이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죄를 살아생전에 하늘께 죄를 용서 빌어 사면받아야 인명부가 저승세계에 있지 않고 천상 자미천궁의 천상명부에 오른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책을 엮으면서(천상으로 가는 명)_ 4

제1부 천상으로 가는 길/ 조상입천제
조상입천제란 무엇인가?_ 24
지렁이나 벌레의 모습으로 살고 죽기를 반복하여_ 36
5천 년을 빌어서 하늘을 만난 조상님_ 45
천 년 만에 구원받은 신라 마지막 경순왕_ 50
25년 동안 앓던 불치병이 사라져_ 57
남자의 성기를 움켜쥔 여자 귀신_ 60
외아들의 죽음을 통해서 구원받은 조상_ 66
벌을 받아 10년째 투석_ 70
심장이 편안해졌음을 느끼며_ 72
인황님 만나기 전에는 인생이 뒤집어져_ 74
조상님 입천제 후 질병이 사라져_ 76
조상님 입천제 이후 술들을 안 마셔_ 81
조상님 입천제 행하고 목숨 구해_ 86
간암이었는데 일주일 만에_ 88
조상의 분노가 그 얼마나 무서운지_ 91
정상이 되어 약을 먹지 않아도 되고_ 94
많이 아파서 절도 할 수 없었는데_ 97
검었던 얼굴이 우윳빛처럼 변해_ 99
산소에 찾아와서 절하지 마라_ 103
귀신들려 가출해 버린 30대 가정주부_ 111
몸뚱어리 하나밖에 없는 인생 대개벽_ 113
17년 동안 꿈에 매일같이 나타나시던 친할머니_ 122
천 년의 염원을 푸셨다는 내용에 감명받아서_ 126
마음이 어찌나 편하고 기분이 좋은지_ 128
어렸을 때부터 “여호와의 증인” 집안_ 136
나는 누구인가 찾고 싶었던 시절_ 139
인류를 구하실 분이 언제 오시나_ 144
조상님들을 모두 사탄 마귀 취급_ 147
대순진리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면_ 152
절을 다니게 된 이후로 부부 불화만 더 생겨_ 156
예비백성 가입 제도 활용_ 164

제2부 천상으로 가는 길/ 천인합체
천인합체란 무엇인가?_ 166
천인합체를 행해서 알게 된 태초의 진실_ 182
15년 식모살이에서 천인으로 태어나_ 188
천상에서 온 편지_ 196
천상 자미천궁에서 도망쳐 나와_ 211
가족(부인, 장남, 차남) 동시 천인합체_ 213
천인되어 천상 자미천궁으로 입궁_ 216
영의 세계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싶었어요_ 222
천인합체 행한 뒤에 질병에서 벗어나_ 227
전생의 인연이 현생의 인연으로_ 229
죽음을 초월한 어느 천인의 이야기_ 233
불사선녀가 자미선녀 홍선으로_ 239
사상 최초로 자미천사 탄생_ 246
천인으로 탄생한 8살의 아이_ 250
지장보살님께서 통한의 눈물을 흘리시어_ 256
신 내림과 눌림 굿 하러 다닐 필요 없어_ 262

제3부 천상으로 가는 길/ 생령입천
생령입천이란 무엇인가?_ 264
생령 창시자와 생령입천_ 277
이○○ 회장의 생령이 찾아와서 하는 말_ 280
62세에서 45세 나이로 변한 제 모습_ 287
70억의 거대한 돈을 패대기친 생령(악령)_ 293
하늘의 소원을 이루는 날_ 304
나 집에 가는 거니?_ 307
엄마의 생령입천_ 311
종교에 간 것은 내 욕심으로_ 314
악의 화신으로 변해서_ 316
피눈물로 찾으신 하늘과 땅_ 319
하늘의 도망자이자 반역자_ 322
마지막엔 저의 팔을 꺾는 고통을_ 327
자기만 향한 기도를 해서_ 331
입천한 후 천상정기를 받아서_ 336
악의 존재들이 저의 생령에게_ 340
생령이 심통 나서 육신을_ 346
하늘의 뜻으로 생령을 데려간다고_ 348
사명자의 생령은 자미천궁으로 올라가고_ 350
생령을 왜 천상 자미천궁으로 데려가시는가?_ 352
육도 늙듯이 영도 늙는다_ 355
천상 자미천궁에 오르는 것이 가장 큰 소원_ 359

하늘이 내리시는 명을 받아야 할 사람들_ 361
친견 상담 예약 안내_ 362
조상입천제의 중요성_ 363
찾아오시는 길_ 364

책을 맺으면서(천상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_ 365

 

 지은이 소개

필자 소개
 
대표 필자
•地位(지위) : 인황(人皇)/ 지황(地皇)
•誕降(탄강) : 1955년(乙未生) 男
•道號(도호) : 道率(도솔) 만 세상의 도를 거느린다는 뜻
•天位(천위) : 도리천존 도솔천황님의 화신
•天號(천호) : 紫微(자미) 우주의 중심. 하늘의 姓氏(성씨)
•天位(천위) :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명 대행자
•天職(천직) : 하늘이 내린 命(명)을 인류 최초로 전파
•皇命(황명) : 인간들, 조상들, 영들, 신들 교화
•使命(사명) : 하늘과 땅의 해원, 인간, 조상, 영, 신 구원
•思想(사상) : 천지인이 상부상조 공존공생하는 태평성대
• 황명 봉행 : 조상입천제, 천인합체, 신인합체, 도인합체 외
•집필 저서 : 천도령 외 43권
 
공동 필자
•地位(지위) : 신감 1972년(임자생) 女
•天位(천위) :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의 명 수행자
취지와 이념
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命(명)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한다. 인류
로 인해 하늘의 가슴에 맺힌 원과 한을 풀어드리고, 무소불위
한 하늘의 신비한 천지원력으로 인간과 조상, 신과 영들을 구
하여 아픔과 슬픔, 고통과 불행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 속에
살아가는 태평성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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